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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2부)

49 칼잡이 夢海 5 741

​새벽에 쓴 1부에 이어서 2부 입니다. 사실 하나로 완성해서 올리려고 시작한 글입니다만 오랜만에 쓰다보니 수비전형을 하게된 계기나 수비전형을 하면서 느꼈던 일반적인 이야기들도 함께 하느라 길어져서 나눠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오직 페인트 소프트에 관한 이야기만 필요하면 지금 이 2부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어쨌거나 이야기를 이어서 허주오지아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서 비록 최정상의 선수이지만 어쨌거나 롱핌플인 페인트소프트로 저런 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우리 동호인 수준에서도 자기 능력치만큼 전진에서 플레이에 큰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구요. 수비쪽은 당연히 북한의 김송이 선수가 페인트소프트를 쓰고 그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으니까 이미 수비러버로서의 성능은 검증이 된 것이구요.


즉, 페인트 소프트는 정상급 선수들로 인해서 수비러버로서의 성능과 전진에서의 적극적인 플레이가 충분한 성능에 대한 검증이 다 된 러버라는 판단이지요.


그래서 바로 구입을 했는데 어제 잠깐 말씀드렸듯이 제가 그동안 수비라켓을 사용하다가 OX를 달고 수비수로 견디는 실험을 하면서 블레이드를 코르벨을 썼었어요.


그래서 일단은 모험이지만 구입한 페인트 소프트 1.5mm를 코르벨에 부착하고 시험을 해봤지요.

왜 그게 모험이었는가 하면 1.5mm 이상의 두께를 가진 롱핌플은 사실상 수비라켓에 붙여도 매우 컨트롤이 어려운 편이거든요.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는데


수비 선수들 중에 정상급 선수들 구체적으로 서효원 같은 경우도 컬p1 중에 시판되는 가장 두꺼운 제품인 1.6mm 버전을 쓰고있고 주세혁 선수의 경우 1.6mm도 부족하다 해서 설에 의하면 TSP측에 더 두꺼운 제품을 요구하여 1.8mm 정도의 두께를 쓴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동호인들조차도 그런 선수들이 그렇게 두꺼운 것을 쓰니 나도 두꺼운 것을 써야 좋은 성능이 나올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무조건 두꺼운 것을 쓰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거기에 절대 반대입니다.


그건 주세혁이나 서효원 이야기지요.

최근 주세혁이 윤홍균군과 경기를 하는 이벤트도 다들 보셨겠지만 주세혁은 그냥 수비수라고 부르기에도 부족한 레전드급 선수입니다.


평소 윤홍균 군의 경기를 보면 선수출신인 수비수들도 꽤 잘 다루는 특히 수비수에 강하구나라는 느낌을 갖는 사람인데 주세혁과의 경기를 보면 레벨차이나 뭐 이런 개념을 떠나서 주세혁이 깎은 공을 거의 제대로된 타격으로 넘기기조차 어려워하는 것을 우리 모두 봤을 겁니다.


바로 그게 주세혁인 거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두꺼운 것을 자유자재로 쓰는 겁니다. 또 윤홍균과의 플레이에서 보듯이 그 롱핌플로 아주 편하게 공격을 합니다.

그것 역시 주세혁이라서 가능한 일이지요. 우리 동호인이 그걸 흉내내서 공이 조금 뜬다고 p1을 달고 그렇게 공격을 하면 제대로 들어갈까요? 어림도 없습니다.

p1은 뽕이 물러서 공을 때리면 공이 그냥 확 주저앉아 버립니다. 즉, 주세혁이기 때문에 그에 관한 상상할 수 없는 연습과 훈련으로 인해 그걸 언제라도 때려낼 수 있는 완성도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스를 하지 않고 때리는 것이지 동호인이 어설프게 흉내를 내다가는 무조건 상대에게 점수를 줍니다.


또 서효원 같은 경우도 p1 제일 두꺼운 1.6mm를 쓰는데요.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수비수로서 수년째 중국 귀화선수들까지 제치고 우리나라 부동의 원탑으로 국대를 유지하고 있지 않습니까. 보통의 선수가 아니란 이야기죠.


그런 선수들이나 그렇게 두꺼운 걸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실 제 주변에 선수출신들을 보면 인천에서 여자 수비수로 가장 유명한 손승진 선수 같은 경우도 p1 0.5mm를 쓰구요.

남자 수비수로 유명한 이경하군 같은 경우도 p1 1.2mm를 씁니다.


제가 동호인에게는 그 무엇보다 중요한게 컨트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강조해 왔습니다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제 주위에도 p1이든 그래스디텍스던 가장 두꺼운 1.6mm를 달고 몇달 쓰면서 적응되어서 편하게 다룬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거 제대로 적응한 것 아닙니다.

그냥 그걸로 공을 미스하지 않고 무난히 넘기게 되었을 뿐이죠.


잘 아시겠지만 수비수가 공을 깎아서 보내는게 그냥 잘 막고 넘기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폼이야 이쁘지 않더라도 제대로 임펙트가 들어가서 공이 넘어가야 상대가 쉽게 강타를 못 날리는 공이 들어가지요. 그런데 두꺼운 것을 쓰면 제대로 임펙트를 못 줍니다. 힘이 과하다 싶으면 미스가 나니까요.


아무튼 제 말에 반박할 분들 엄청 많겠지만 적어도 저는 러버의 두께는 자신이 편하게 좀 힘을 줘서 넘겨도 안전하게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컨트롤을 할 수 있는 정도의 두께를 써야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그건 그렇고 어쨌든 페인트소프트가 두께가 1.1밀리 수준의 것이 있고 1.5밀리 수준의 것이 있는데요.

페인트소프트는 1.5가 가장 성능이 좋다고 말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저도 두가지 두께 중 더 두꺼운 1.5를 샀는데요.

그러다보니 공격라켓인 코르벨에 그걸 달았을 때 공격쪽은 좋겠지만 수비쪽 컨트롤이 당연히 걱정이 되었더랬죠.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페인트소프트의 컨트롤은 대박이었습니다.

1.5mm 두께를 코르벨에 달았는데도 전혀 컨트롤에 부담이 없었어요. 상당히 자신있는 스윙이 가능할 만큼 매우 컨트롤이 편한 러버였어요. OX에 못지않은 컨트롤이 있었고 오히려 그래스디텍스 같은 러버에 비하면 OX보다도 페인트소프트 1.5가 더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달고 며칠 테스트를 해보니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제 주력 러버가 되었고 그 뒤 꾸준하게 쓰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 생긴 변수가 뭐였는가 하면 OX로 실험할 때 전진을 의식해서 공격라켓을 썼었는데 페인트소프트도 코르벨에 달다보니 이게 한참 경기하다보면 내가 공격수인지 수비수인지 헷갈리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페인트소프트가 공격이 잘 되다보니 그렇습니다. 저같은 수준에서도 연속 백쇼트 싸움이 가능했으니까요.


그래서 좀더 정통적 수비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욕망에 다시 수비라켓으로 돌아갔는데요.

그러면서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뭔가하면 공격라켓에도 그렇게 안정된 컨트롤을 보인다는 것은 확실히 페인트 소프트가 덜나가는 즉 비거리가 짧은편에 속하는 러버라는 뜻인데 수비라켓으로 바꿀 경우 비거리가 짧아져서 공이 길게 길게 뻗어가주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그것 역시 완전 기우였습니다.


제가 수비라켓으로 돌아간 구성을 보면

원래의 제 주력 라켓인 마츠시타코지 블레이드에 포핸드는 블리츠 맥스 그리고 백핸드에 페인트소프트 1.5 이런 구성이 되는데요.


매우 안정적인 라켓 구성이 되더란 이야기 입니다.

물론 확실히 페인트 소프트는 덜 나가는 러버 입니다. 그래서 비거리가 길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건 스윙으로 커버가 됩니다. 좀더 자신있게 쭉쭉 밀어주는 스윙을 해주면 공도 쭉쭉 잘 나가면서 임펙트가 제대로 들어가서 구질도 상당히 좋은 구질의 공이 넘어가게 됩니다.


게다가 내가 실수를 해서 상대에게 한방 강공을 허용했을 때 이쪽에서 순간 당황해서 힘이 가해져버리면 오버미스의 확률이 높아지지만 자신있게 툭툭 막아주면 매우 안정적으로 강공에 대한 블로킹이 됩니다.

그게 그래스디텍스 스폰지 버전이나 p1만 해도 그게 되게 어렵잖아요.

어쨌거나 한방을 안 맞아야지 한방을 맞으면 그걸 안정되게 테이블에 떨어뜨리기가 되게 어렵죠.


물론 페인트소프트라고 그거 무조건 툭툭 들어가주는 것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미스내지 않고 테이블에 안착시킬 확률이 훨씬 높더라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적으로 페인트소프트는 수비수 입장에서 컨트롤 면에서는 나무랄데 없는 러버입니다.

그런데 가끔 러버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변화도나 깎임이 얼마나 큰가 이런 걸로 말하는 분들이 많이들 계시지요.


예를 들면 그래스디텍스처럼 많이 변화가 있느냐? 아님 p1 처럼 많이 깎이느냐 이런 질문 말이죠.

글쎄요? 당연히 그래스디텍스 같은 수준의 변화도는 없습니다. 매우 평범한 수준의 변화를 가진 롱핌플 입니다. 변화로 승부를 거는 러버가 아니니까요.


또 p1에 비해 많이 안 깎이는 것 아닌가? 라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는 대답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걸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장비나 기술력이 없으니까요.^^


어쨌든 그렇게 말하는 분들의 논리가 뭔가 하면 변화 중심의 그래스디텍스는 일단 빼고 p1과 비교해서 말해보면요.

깎이는게 많이 깎이지 않으면 상대가 계속 공격을 해오지 않느냐 많이 깎여야 상대가 실수를 하지 라는 말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분들을 보면 p1도 잘 안 깎이는 러버라고 말들을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깎이는 건 디텍스가 최고인데라는 식이지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 그건 깎은게 아닙니다. 그냥 대주는 수준으로 넘어간건데 그래스디텍스의 스핀리버설 기능에 의해 많이 깎여서 넘어간 거죠. 즉 내가 깎은게 아니라 러버가 깎아준거죠.

그 경우 상대가 보스커트 등으로 하회전으로 응수해 왔을 때는 나도 많이 깎아서 보내지 못하게 됩니다.

깎임 자체가 러버에 의존되는 형태니까요.


적어도 제가 해본 경험에 의하면 상대가 미스하는 것은 러버의 능력이 아니라 내 임펙트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스윙으로 깎고 안 깎고를 해서 상대가 그걸 순간 헷갈려서 미스를 하게 하거나 또는 상대가 최선을 다해서 걸어도 걸어올리지 못할만큼 많이 깎아서 보내거나 하는 건 내 임펙트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지 러버의 능력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솔직히 최근 것은 아니지만 제 수비수 초기 모습의 동영상은 가끔 있기 때문에 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같은 경우 폼은 엉망진창 입니다. '저게 인천 3부 수준이야?' 라고 말할만큼 폼은 엉망이죠.

맞습니다. 제 주위에 4부 5부 심지어 6부들도 저보다 폼 좋은 사람 천지 입니다.

요즘 수비수들 보면 동호인들도 상당히 폼이 예쁩니다. 코치도 좋고 유투브도 좋은 탓이죠.^^


어쨌든 제 말은 핵심은 그럼 저보다 폼이 좋은 5부 6부들이 많은데 왜 1,2,3부들이 폼이 안 좋은 제가 넘기는 공은 실수를 하는데 저보다 폼이 좋은 5부 6부의 공은 강공을 해올 수 있을까요?

그건 폼이 문제가 아니라 공이 맞는 순간의 임펙트 문제입니다. 그건 훈련과 세월이 말해주는거지요.


사실 저 역시 멋진 그림 같은 좋은 풀스윙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팔만으로 깔짝거리는 형태의 스윙을 하고 있는게 동영상을 보면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그 순간 임펙트를 줬다 풀었다 하는 건 비교적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대로된 스윙을 한 5부 6부의 공보다 그저 팔로 깔짝거린 제 공이 더 어려울 수가 있는 것이지요.


아! 여기서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이건 제가 잘친다고 자랑하거나 제 주위의 5부 6부들을 폄하하는 이야기가 절대 아닙니다. 그냥 굴러먹은 짬밥 때문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는 거지요. 그게 부수의 차이이기도 하구요. 폼이 아주 선수처럼 멋진 젊은 4부가 완전 동네탁구처럼 치는 1부한테 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기도 하구요.


아무튼 페인트 소프트는 러버 자체의 변화도는 그냥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일반적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p1이나 페인트롱 같은 러버하고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고 그래스디텍스에 비하면 자체 변화도는 적지요.


하지만 페인트 소프트의 최대 장점은 바로 컨트롤입니다. 그 컨트롤의 편안함으로 인해 내가 이런 저런 임펙트를 하기에 아주 편하고 공을 내가 이렇게도 저렇게도 만들어서 보낼 수 있는 여지가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컨트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수비쪽에서는 전혀 불만을 가질 게 없습니다.

김송이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페인트 소프트 스윙이 어떨 때 구질이 가장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페인트소프트는 의외로 살짝 숏핌플 스러운 성질도 있어서요. 연속 공격이 가능할 정도이기도 하지만 수비수가 깎을 때 역시 살짝 숏핌플 스럽게 스윙을 해주면 구질이 더 좋아집니다.

김송이 선수의 스윙을 보시면 알겠지만 위에서 아래로 보다는 살짝 횡으로 지나가는 스윙이 가미되면 훨씬 구위가 좋아지지요.


그리고 페인트 소프트를 쓰다보면 빠지기 쉬운 함정이 있는데요.

이게 내가 그걸 달고 있으면 마치 허주오지아처럼 백핸드 공격이 아주 자연스럽게 될 것 같이 느껴지게 되요. 그래서 공이 조금만 어정쩡 하면 뛰어들며 때려보게 되지요.

근데 사실 제가 해보니 저 정도 수준에서는 성공적으로 히팅이 될 가능성보다 미스할 가능성이 훨씬 높았습니다.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막 쇼트싸움을 해대는 건 허주오지아니까 가능한 거지요.


물론 확실한 찬스볼이 왔을 때는 굳이 트위들링을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잘 때려 집니다.

근데 어정쩡한 공일 때 섣불리 공격을 시도하면 미스가 많아 집니다. 그건 조심해야 합니다.

허주오지아 같은 공격수라면 초전진에 붙어 있으니가 공격도 쉽고 연속공격도 되지만 수비수는 뛰어들면서 때리기 때문에 스윙도 꼬일 가능성이 높고 또 공이 찬스처럼 보였다가도 내가 때릴때쯤 되면 대부분 주저앉고 있는 상태라서 정말 잘 때려내기 어렵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튼 일반적인 면에서 이틀에 걸쳐 페인트소프트에 관한 칭찬만 늘어놓은 거 같은데요.

혹시 수비수이시면서 이상하게 상대보다 내가 실수해서 경기를 지는 일이 많다 하시는 분은 이런 컨트롤 좋은 러버로 한번 바꿔서 시도해보시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말씀하시면 제 경험상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틀 동안 긴 글 읽으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Comments

장문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페인트 롱3로 정착을 하고 있는 데.....
님의 글이 저를 페인트 소프트로 유인을 합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 사서 쳐봐야 겠어요~~ 좋은 글 시간되시는 대로 올려주세요.
49 칼잡이 夢海
페인트롱3도 아주 좋아요. 제가 그거 오래 썼거든요.
그거 닳아서 바꿀 때쯤 페인트 소프트도 한번 써보세요. 싸니까요.^^
76 고려
2편도 아주 잘읽고갑니다.
좋은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 폼생폼사88
1. 페인트소프트1.1  2.페인트소프트1.3  3.p1중에 어느것이 낫겠습니까?  백 드라이버할 실력도 안되고 할마음도 없고 백은 그냥 커트만 하는데 생체 일반인보다 아주 미미하게 약간 뒤에서 칠려고 합니다. 선수보다는 한참 앞이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워낙 앞에서 치니 하는 말씀임 ====== 님의 글을 다 읽어보고 나니 p1은 아니네요. 페인트소프트1.1이냐 1.3이냐의 문제네요
49 칼잡이 夢海
페인트 소프트는 1.0과 1.5가 있습디다. 페인트 소프트는 잘 안 나가고 컨트롤은 아주 좋은 러버라서 두께가 좀 있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제가 1.5를 씁니다. 페인트 소프트는 1.5가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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