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쵸핑 연습 시 공간이 좁습니다+라켓 질문

12 dian 4 835
1. 지도자께서 훌륭하신 분이라 너무 만족하고 있는데

하필 공간이 부족합니다. 아무래도 생체에서 수비수가 극히 드문탓에 공간이 좁을 수 밖에 없겠지요..


여기서 궁금한건 연습상대가 드라이브를 걸어주는 상황에서 초핑으로 많이 깍으면 좁은 거리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선수들은 가능하겠죠?)

그래서 최대한 밑에서 치려고하니 좀 나아지긴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https://youtu.be/kfvyuU7Excs

일단 주세혁 선수가 테이블에서 떨어진 거리만큼 확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아주 약간) 자세히보니 옆구리에서 초핑이되거나 약간 밑에서도 초핑을 하네요.

저의 연습상대의 드라이브가 막 쌔거나 빠르지 않게 주기때문에 깍임의 감을 좀 더 올리면 극복할 수 있을지요? 뒤로 물러설 공간이 없다보니 상대의 드라이브 뜬 공에서 타격하려는 경향이 약간 있는것 같습니다. (로봇 연습도 마찬가지)


2. 현재 주세혁 라켓 사용중이며 코르벨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헤드가 큰게 좋아서 주세혁라켓이 좋은데 이게 또 공격성향도 있는 라켓이라고 관장님께서 처음엔 완전 디펜시브 라켓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그 라켓이 뭔지는 모름)

그래서 마츠시타 코지? 라켓도 기회가 되면 써보려고하는데 이 라켓도

일반/디펜스용/공격형/스페셜 이렇게 있더라구요.(리베로스포츠 기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Comments

51 칼잡이 夢海
우리 동호인 환경에서 공간이 좁아 디펜스가 어렵다는 것은 뭐 어떻게 방법이 없는 일이고요.
그 문제는 제 경험상 라켓을 바꾼다고 해결될 수 있는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상대가 선수출신이거나 드라이브가 좋은 1부 수준의 상대 정도가 아니라면 어차피 선수들처럼 막 그렇게 연속적인 공격을 해오지 못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그렇습니다.
오히려 동호인 환경에서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낼 디펜스 공간이 부족한 문제보다도 상대가 공격을 해오지 않아서 이쪽에서 제대로된 수비 쵸핑 기술로 승부를 걸 기회 자체가 잘 없다라는 게 더 크고 실제적으로 부닥치는 문제입니다.
물론 수비 공간이 좁다는 게 수비수에게는 치명적으로 불리한 환경이라는 게 당연합니다만 사실상 그건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보니 조언을 드려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라켓을 바꿔 본다고 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주세혁이나 아예 공격 라켓인 코르벨이나 그런 반발력이 좋은 라켓 보다는 좀더 반발력이 적은 마츠시타 코지라든가 DEF플레이 센소 라든가 김경아 라든가 그런 라켓은 비거리가 좀 짧아지긴 합니다. 근데 그렇다고 그게 동호인 환경에서 이만하면 됐다 할 정도가 아니라서요. 어차피 원거리에서 쵸핑을 했을 때 상대적으로 비거리가 좀 짧다라는 정도이지 그게 동호인 환경 만큼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들어갈 정도는 아니거든요.
반면에 반발력이 적으면 그만큼 공격을 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 그만큼 공격이 약하고 파워가 떨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하지요.
그래서 수비수가 라켓을 선택할 때는 그것보다는 컨트롤이 좋은가 나쁜가 그것을 더 중시해서 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어떤 걸 써도 동호인 환경에서 너무 좁고 그건 해결 방법이 어차피 없으니까 상황에 따라 최대한 힘을 빼고 쵸핑을 하든가 그렇게 힘조절을 하는 방법으로 해결하고요.
오히려 그 보다 더 시급한 문제인 상대가 공격을 안 해오는 문제 때문에 아예 코르벨을 써서 상대가 공격을 안 하면 제가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는 방법으로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밑에서 친다는 말이 더 기다려서 깎는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라켓을 조금 눕혀서 밑면을 깎는다는 말씀이신지 헷갈리는데요.
만일 최대한 기다려서 더 공이 떨어졌을 때 깎는다 하시는 거라면 물론 공은 충분히 기다려서 깎아주는 것도 좋지만요. 대신 날카롭게 보내기가 어렵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허리께 정도에 공이 왔을 때 깎는게 가장 위력이 좋구요. 궤적도 좋습니다.
또 혹시 공의 밑면을 깎는 다는 말씀이라면 그건 무조건 그리하면 안 되고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테이블에서 가까울 수록 라켓을 세워야 하고 테이블에서 멀어질 수록 라켓을 뉘여야 되지요. 그건 어떻게 하는게 좋다라는게 없습니다. 거리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무튼 비좁은 공간은 어차피 해결이 안 되므로 우리 스스로 경기를 하면서 그에 맞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츠시타 코지 중에는 마츠시타 코지(일반)이 있고 마츠시타 코치 디펜시브가 있고, 마츠시타 코지 스페셜이 있지요? 전에는 마츠시타 코지 오펜시브도 있었는데 그건 아마 없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보고 추천하라면 일반 마츠시타 코지를 추천하겠습니다. 스페셜은 카본이 들어가서 반발력이 강하구요. 디펜시브는 지나치게 물러서 컨트롤과 안정감은 좋지만 공격시에 별로 좋지 못하고 또 라켓이 내구성이 너무 약합니다. 금방 망가집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12 dian
매번 엄청난 경험 공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불행중 다행히 구장에 좋은 연습상대가 많네요.

혹시 마츠시타 코지(일반)도 수비라켓처럼 헤드가 큰가요?
51 칼잡이 夢海
마츠시타 코지는 당연히 수비라켓이므로 빵이 큽니다.
대부분의 수비라켓은 비슷한 크기로 빵이 크구요.
닛타쿠의 비욘첼로는 빵이 조금 작습니다. 그래도 공격라켓보다는 큽니다.
28 검은소복
구장의 한계 때문에 전진블록형 전형으로 갈아타시지 않기를 기원드립니다.
전진블록전형이 본인과 매우 매칭이 잘된다면 모르겠으나 전진블록 OX 전형 이후에
타전형 (수비수)으로 전향시 개인적으로는 매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ㅠ_ㅠ
홈 > 수비수포럼
수비수포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16 M 고고탁 06.03 1556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2258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2 M 걍벽 04.07 1262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5076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6 M 고고탁 10.13 5072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809
118 백핸드 숏커트 임팩트 변화 레슨 댓글1 4 원포인트TV 2일전 38
117 여자 엘리트 실업 출신 주말 레슨 5 코리아코리아 06.30 166
116 백핸드 롱커트 4 원포인트TV 06.24 122
115 수비레슨 댓글1 4 원포인트TV 06.18 184
114 엘리트 실업출신 주말 포인트레슨 댓글2 5 코리아코리아 06.16 271
113 수비 영상 댓글1 4 원포인트TV 06.01 226
112 롱핌플 부스팅 댓글2 4 깟트 04.22 395
111 파[롱,숏]컷이 너무 어렵네요.... 댓글5 6 마마스튜디오 01.22 701
110 수비 전형 레슨. 댓글1 3 마루베베 12.19 856
열람중 쵸핑 연습 시 공간이 좁습니다+라켓 질문 댓글4 12 dian 11.22 836
108 수비수 라켓 추천 댓글3 7 고참왕초보 10.02 1378
107 고민 상담)왼손잡이 수비/공격수의 수비 레슨/추천하는 수비러버 댓글3 5 후진버스 10.01 842
106 블레이드: 코르벨, 포핸드: 블리츠, 백핸드: 그래스디텍스1.2 조합을 테스트 해보고 있습니다. 댓글4 51 칼잡이 夢海 09.14 1059
105 숏과 롱 어느쪽이 승률이 좋나요? 너무 노골적이라 쩝쩝 댓글7 22 폼생폼사88 05.23 1863
104 롱핌플러버 보호필름 댓글1 4 천저악미 05.07 1198
103 역시 동호인 수비수는 공격라켓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은 듯 댓글5 51 칼잡이 夢海 05.05 1633
102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2부) 댓글5 51 칼잡이 夢海 04.16 1334
101 수비수 전향 뒷 이야기 및 페인트 소프트의 재발견 이야기 (1부) 댓글15 51 칼잡이 夢海 04.16 1660
100 수비수 블레이드 선택 중에 빅타스에 궁금증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댓글3 4 천저악미 11.06 1636
99 수비수 전형에서 앞 면(화) 민러버 추천 댓글4 43 구름에 달가듯 10.29 1839
98 3개월간 수비수 전형으로 바꾼 소감... 댓글6 47 히릿 09.27 2590
97 숏핌플 관련 댓글1 35 jaebong 09.21 1932
96 탁구 복귀 소감 및 페인트롱3 사용기 댓글15 51 칼잡이 夢海 03.03 3594
95 수비수들의 슈퍼플레이 모음 영상 댓글7 35 여유쓰 01.13 2470
94 '이질러버'라는 차별용어, "오목대'라는 이상한 용어, '뽕'이라는 웃긴 용어 댓글23 11 청백자 09.08 5274
93 수비수 밴드입니다 댓글5 18 유부초밥 05.18 3417
92 안티러버 수비 댓글19 35 jaebong 03.11 4559
91 롱핌플로 보스커트 넣는 방법 - 강의 영상 댓글17 35 여유쓰 01.31 11518
90 닥터노어이바우어에서 나온 데스페라도 롱핌플 두께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댓글11 15 탁구소방 08.25 5424
89 블록과 쵸핑, 반격을 섞는 수비형 올라운드 유형에 최적의 러버는 무엇일까요? 댓글6 45 글렌피딕 07.30 6607
88 컬p-1과 비슷한 롱핌플? 댓글23 21 낭만검객 07.09 6668
87 인천에 수비레슨 하는 탁구장? 댓글11 21 낭만검객 06.30 6953
86 경기 중 시선을 어디다가 두어야 할까요? 댓글10 2 빙과 03.19 6386
85 롱핌플을 단 백핸드 쪽으로도 서브를 넣으시나요? 댓글32 2 빙과 03.01 10070
84 제 포핸드 쪽 깊숙히 오는 공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댓글15 2 빙과 03.01 5676
83 폴리볼 시대~ 정말로 롱핌플 수비수들은 많이 어려워진 것일까? 댓글13 51 칼잡이 夢海 02.29 5456
82 포핸드에 오는 공을 자꾸 백핸드로 받습니다. 댓글21 2 빙과 02.21 6457
81 수비수 포럼 개설을 환영합니다. 댓글15 51 칼잡이 夢海 02.19 5228
80 수비수포럼 개설 축하 댓글13 50 樂卓而空 02.19 3878
79 수비수들이 백에 롱핌플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댓글14 2 빙과 02.15 5930
78 처음배우는사람이 수비하고싶으면 수비수로 따로레슨을받는건가요? 댓글12 1 Ak.ShowBu 02.07 5987
77 수비수 백핸드 스펙톨 1.0mm 에서 1.5mm로 두께를 늘린 첫 날 소감 댓글16 51 칼잡이 夢海 12.01 5724
76 수비수들의 밴드 핑퐁 디펜더스에 초대합니다. 댓글13 51 칼잡이 夢海 11.22 4202
75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3탄(사진으로 살펴봅시다.) 댓글14 51 칼잡이 夢海 11.15 5717
74 수비라켓 도닉 DEFplay 센소 사용기 댓글9 51 칼잡이 夢海 11.15 3818
73 롱핌플 수비수와 숏핌플 수비수의 쵸핑 차이점 2탄 댓글11 51 칼잡이 夢海 11.15 4108
72 롱핌플 수비수의 쵸핑과 숏핌플 수비수 쵸핑의 차이점 댓글14 51 칼잡이 夢海 11.14 4166
71 수비수 Lesson 영상 2015 10월 댓글12 7 대은이 11.11 3854
70 스펙톨의 재발견 댓글13 51 칼잡이 夢海 10.26 3964
69 제가 롤모델로 삼고 있는 모던 디펜더 수비수들 입니다.(생체인 1명, 현역 1명) 댓글16 51 칼잡이 夢海 10.15 5099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