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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중펜 사용기

M 고고탁 4 22,867

독도를 2년전에 구입한 이래로 오랫동안 소장만하고 사용하진 못했습니다.

전후면에 욜라사의 엑스플로드를 붙여서 사용했었는데요.

지금은 전후면에 메가스핀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도 중펜의 장점은 72~78g의 무게 범위를 갖습니다.

따라서 가볍고 두께가 6mm이내이므로

임팩트시 회전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무게는 166g정도 나갑니다.

무게에 대한 무담은 크지는 않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독도의 사진입니다.

좀 많이 사용했죠.

메가스핀과 독도를 테스트하니라고 사용한 결과입니다.

 

mtttDSCN2632.JPG

 

일단 다른 분들 사용기를 가져왔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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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한마디로 이런 라켓 처음이네요.

두께가 6mm 이하로 얇은 편이긴 하지만 무척 반발력도 좋고, 잘 나갑니다. 스핀도 아주 뛰어나고요.

스매시에서 오버 미스가 좀 나지만 잘 나가면서도 잘 묻혀서 더할 나위없네요

 

타구감이 상당히 독특하면서 마음에 드는데 제가 글로서 표현이 안됩니다.

한번 사용해 보셔야 느끼실텐데....

 

포핸드롱시 무슨 스프링이라도 달렸는지 아주 부담없이 공을 튕겨냅니다. 드라이브는 무척이나 공이 잘 묻혀서

나갑니다. 어제 2번째 사용했는데, 경기에서 전승했습니다.

 

스매시는 공이 약간 뜨는 경향이 있긴 하나 적응되면 극복될거 같네요. 이런 라켓이 소량생산으로 나온다는게

놀랍네요. 사실 이 라켓을 만드는 회사가 쉐이크, 중펜 2종만 만들기에 별 기대도 안 했고,

국산 브랜드로 자긍심에 도움을 주려고 시험삼아 구입을 했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그립은 폭이 약간 좁은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편안합니다. 대부분의 중펜이 쉐이크의 FL처럼 되어 있어

엄지와 검지 사이에 통증이 좀 오는데, 이건 아주 좋네요.

 

사진와 형상에 대한 글은 얼마전에 올린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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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사용기입니다.
저도 탁구를 치는 동호인으로 탁구용품의 국내 생산 특히 독도와 같이 장인 정신과 자주적인 성격이 짙은 제품을 꼭 써보고 싶어 중고 제품(거의 새것임)이 나오는 즉시 구입을 하여 시타를 해 보았습니다. 시타는 전에 사용하는 어쿠스틱과 동일한 조합인 오삼유 멕스를 붙여 사용하였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성향이나 느낌에 절대적인 주관적 견해임을 미리 알려 드리며 성향이 다른 분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전에 사용하던 어쿠스틱과 비요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시작을 빽핸드 드리이브 하여 화 핸드로 옮겨 공격을 위주로 하는 전형 입니다. 공격은 주로 스피드 보다는 회전 위주의 공격을 합니다. 수비의 비율은 상대고 저보다 더 공격적인 성향이 많을 경우에 한하여 하고 주고 공격의 선제는 제가 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독도를 처음 접했을 때 느낌은 검정색 판에 대한여 참 단단해 보인다는 느낌과 그립이 참 편하게 잘 만들어 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라바를 붙이고 시타를 처음하는 순간 볼이 상당히 가볍게 나간다. 어찌보면 잘 나간다는 느낌이나 반대로 생각하면 묵직한 구질이 어쿠스틱에 비해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여 다른 분한테 드라이브를 걸라고 하고 제가 리시브를 하여 보았는데 볼의 구질이 빠르기는 하지만 회전량이 적어서 인지 어쿠스텍에 비해 가볍고 수비가 쉬운편 이었습니다. 또한 스윙시 볼을 잡아 채 주는 느낌이 합판인데도 불구하고 볼을 잡고 나가는 감이 어쿠스텍에 비해 덜 안정적이라고나 할까.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쿠스텍은 내가 드라이브를 걸 때 확실히 임펙트를 가하면 볼이 빠르고 회전량이 많아 상대가 수비하기 어렵게 만드는데 독도는 내가 맘 놓고 스윙을 하기가 힘든 다시말해 카본라켓을 사용할 때처럼 맘것 스윙을 하면 오버미스가 날 것같은 그런 느낌(제가 카본라켓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임)이 들었습니다.
 
쇼트나 기타 다른 기술은 특이할 점이 없었습니다. 특히 블로킹은 드라이브의 반발력에 비하여 상당히 안정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시브 시 약간의 울림(가장자리의 경우 더 심함)이 신경이 쓰이더 군요.
 
이전에 제가 바이올린을 사용하였고 어쿠스틱으로 갈아 탄지는 약 5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맘것 스윙해도 안정되게 곡선을 그리면서 상대편 테이블로 들어가는 공에 이끌려 바이올린을 사용하였고 좀더 많은 파워가 필요해서 어쿠스텍으로 변경하여 어쿠스텍을 처음 시타하는 순간 뭐라 말할 수 없는 시원함을 느겼습니다. 파워와 안정성 이 두 가지가 모두 만족한 라켓으로 여겨 졌습니다.
저는 독도도 이런 라켓이기를 바랬습니다. 아니 다른 분은 이런 라겟으로 여기고 즐기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좀 더 공이 맞는 순간의 그립감을 즉 공을 안고 나가는 느낌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순전히 저의 스타일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독도가 다른 라켓에 비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독도 사장님의 장인 정신과 탁구 사랑이 듬뿍담긴 라켓이라 저도 적응을 하고 소장을 하려 합니다. 그리고 저의 이런 의견을 잘  받아들여줘서 저와 같은 취향에 맞는 제품이 더 많이 만들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멀지않은 시일에 우리나라 선수가 우리나라 제품으로 세계를 제패하는 그날을 기원합니다.
이상은 좀 간단하지만 주간적인 용품사용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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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독도 중펜에 관한 사용기는 오핑과 고슴도치에 많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9 정다운

그 말로만 듣던 독도라켓 사용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요,,,

6 amoscho

독도 중펜은 어디가야 살 수 있나요?

M 고고탁

쪽지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판매가가 1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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