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미즈타니준과 짝찾기 마침표를 찍고...

1 선녀와나후끈 16 6,618

제가 몇일동안 휴가여서 쉬면서 탁구 장비에대한 많을 고민을 하다가

드디어 새로운 러버로 시타를 해보았습니다

 

기존 사용

블레이드 : 미즈타니준

러버 : 양면 텐존

 

.실력이 모자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주관적인 개인의 느낌으론 상당히 콘트롤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격시, 보스커트시, 블럭시 미스가 많았고 대부분 밖으로 나가는 공이였죠. 반발력이 너무 강하다 라는 느낌

제가 하수여서 실력이 부족해서 일수도 있구요. 

백핸드 하프발리 때도 스핀이 무지 잘걸렸을때도 있지만 안걸리고 네트행 가는 경우가 많았죠.  

좋은 러버고 좋은 라켓 가격으로 치면 가장 비싼 급에 장비인데 불구하고 ㅠㅠ 너무 답답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여러군데에 의견을 물었죠. 뭐가 문제일까? 대부분 답들은 비슷하더군요.

1. 상당히 고성능 장비이지만 사용자의 실력 부족

2. 블레이드와 러버의 부조화

3. 자신의 스타일과 안맞는 조합

 

그럼 미준과의 베스트 조합은 무엇일까? 또 문의해 보았습니다. 대부분 답들은

1. 미준 + 텐존SF 양면

2. 미준 + 전면 테너지05 or 테너지 64 / 후면 테너지64

3. 미준 + 전면 익스플로드 / 후면 센서티브

4. 미준 + 오메가2 양면

5. 미준 + 전면 블리츠 or 핵서 hd or 제니우스 +옵티멈 등등 전부 기억 안남

                 후면 핵서 시리즈 or 베가 시리지 or 오메가4  등등 무지 많음

 

테스트를 전부 해볼수 없어서 일단 비싼 러버들은 주변 사람들것으로 테스트 해봤습니다.

1번 그렇게 큰차이는 못느꼈습니다. 약간더 부드러운 느낌 말고는 역시 실력부족

2번은 좋더군요. 하지만 너무 비싼 테너지  ㅠㅠ

4번은 치는 순간 앗 이게 뭐야 역시 미즈타니 준은 선수니까 하는 생각 ㅋ(추천하는분 무지 많았슴)

5번은 돈낭비 할까봐 패스 일단 블리츠만 테스트 포핸드 블리츠 괜찮더군요. 텐존 맘먹을 정도로 잘나갔습니다.

           근데 뭐랄까 약간 딱딱한 느낌 역시 미준이 카본 계열이다 보니

 

3번은 고고탁님의 추천 조합이여서 붙여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아! 이거구나 하는 느낌, 저한테는 최상의 조합인것 같았습니다.

드라이브 스핀 많이 걸리고 잘들어감 (익스플로드 사용기 보면 스피드와 파워가 부족하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못느꼈습니다.)

드라이브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미준의 영향인지 잘나가더군요.

백핸드는 센서티브 정말 좋더군요. 하프발리 드라이브 블럭 안정감 쵝오 입니다. 반발력도 적당하게 좋습니다.

 

사실 3번 조합으로도 텐존 조합보다 볼이 약하거나 스핀이 덜 걸리거나 이런거 전혀 못느끼겠더라구요.

 

게임을 쳐봤습니다.

화 백 커트 드라이브 걸면 다들어 가고 게임이 잘되더군요. 렐리도 좋아지고요.

 

뭐 다른 제품을 나쁘다고 하는 사용후기는 아니구요, 제가 실력이 부족한데 안맞는 조합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잘못된 자세가 나오기도 하고 해서 사람이란 다 그렇잖아요, 미스가 많아지면 미스를 안하려고 다른  방법을 사용하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서 자세가 나빠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3번의 조합은 저에게 최상의 조합인것 같고 더이상 용품고민을 안할것이며, 이조합으로 전국 3부가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이조합을 추천해주신 고고탁님 외의 2명께 감사 ... ㅎㅎ

 

 뭐 사실 이게 저에게도 최상의 조합은 아니겠지만 뭐 다른 수많은 러버들 다 테스트할수도 없고 비슷비슷한 성능들이 많고,

얼마나 차이가 있겠습니까. 지금 느낌이 저에게 좋으니 이걸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ㅎㅎ

전 운이 좋아서 짧게 용품방황을 마친것 같네요.

 

언제나 즐탁...

 

ps) 간혹 그런 말씀들도 있더군요. 장비탓하지말고 실력이나 늘려라, 그말도 맞지만 탁구는 하루이틀해서 되는 운동도 아니구

      일주일에 3번 2시간씩 한달에 24시간 일년이면 약 300시간 가까이를 탁구장에서 보내는데 전 장비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다 이왕이면 잘하려는 마음은 똑같잖아요. 총을 잘쏘려면 잘닦고 조이고 기름칠 해야하듯이 탁구 라켓의 중요성은

높다고 보는 1인 입니다.  

이런말은 안써도 되는데 ㅋㅋ 전 탁구 8개월 쳤습니다. 현재도 레슨 열심히 하고 있구요.

사탁구 좀 오래하신분이 저한테 비꼬듯이 "장비좋다고 탁구 잘치냐? 나봐라 라켓,러버 아무거나 쓰는데 다 이기잖아"

요말에 쫌 맘 상해서.. ㅋㅋ 앗 너무 길었네 ㅋ

 

Comments

M 고고탁

탁구계가 고씨들 판인데요.

고씨중에 별로 안좋은 고씨가 있습니다.

탁구치다 보면 용품 그 것 별거 아닙니다.

3세대니 4세대니 5세대니 별놈의 용품 나와도 그게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걸 증폭하는 이가 고씨중에 한분입니다.

용품 그 것 별거 아닙니다.

용품 방황 하지 않고 지름신 걸리지 않을려면 하나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면 그만입니다.

제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예가 있습니다.

버터사의 테너지05가 바로 그 예입니다.

버터사가 스라이버로 40년간을 우려먹었고,

현재는 테너지05로 5년간을 우려먹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려먹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는 그만한 러버를 못만드니 말만 바꾸는 것입니다.

3,4,5세대라고요.

그런다고 좋아집니까. 거기서 거기죠.

 

그리고 지금 택하신 엑스플로드와 센서티브는 정말 괜찮은 러버 들입니다.

앞으로 9세대가 나올때까지 롱런할 수 있는 러버들입니다.

M 고고탁

참고적으로 센서티브를 백에다 쓸려면은

보스커트에 상당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드라이브, 블라킹,스매싱에서는 발군이지만,

좀 치시다 보면 보스커트에서 많이 헤멥니다.

처음에는 팍 찍히는 맛으로 최고라고 하지만,

후에 치다보면 보스커트 강하게 찍을때

종종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감각과 연습량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게 실력이겠죠.

 

좋은 말씀입니다.

 

여러 사이트에 문의하면 고가의 비싼 러버들만 추천하시더라구요, 욜라라는 회사 전 저번주까지만해도 모르는 곳이였어요.

러버 나오는 제조사가 많긴 하더군요. 가격 적당하고 좋은러버들이 고고탁님 말씀데로 본인한테 맞는것이 분명히 많이 있고

오랜 방황 없이도 금방 선택할수 있는것 같아요.

 

저도 짧지만 방황한 이유가

이거 새로 나온건데 써봐, 쵝오의 제품이야! 이런 유혹 때문이였거든요,   

M 고고탁

욜라사는 유럽 최고(古)의 용품회사입니다.

그리고 ITTF에 가장 많이 스폰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최하는 대회도 많고 스폰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단지 한국에서만 한국총판의 부실함으로 알려지지 않았을뿐이죠.

 

만일 욜라사의 제품 라인업을 한국에 다 소개하기만 해도 사용할 제품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취향에 맞는 러버군들이 많은데 후에 하나씩 들여오겠습니다.

99 정다운

드뎌, 용품에 마침표를 찍게 되셨다니 축하드릴만한 일이군요!

본인한테 꼭 맞는 용품찾기가 상당히 어려운일인데 말이져,,,

9 예준사랑

부럽습니다...저두 8개월찬데 전 아직 못찾겠어요 ㅠㅠ 그동안 아디다스 p5 테너지64, 핵서 hd 써봣는데 뭔가 조금씩 아쉬운... 팬홀더 블레이드는  쵝오 좋은건데 역시 실력인가봐요 ㅠㅠㅠ.담엔 텐죤 sf 써볼라구요 그건 어떨까요?

예준사랑님 제가 한 말씀만 드리자면...

첨에 저도 텐존 붙여을때 최고로 좋은줄알았구요. 테너지 64써봤을때도 이보다더 좋은거 없다 이런 느낌 이였는데요.

쫌 치다보면 생각이 또 바껴요.. ㅋㅋ 점점 느낌이 별로인거 같고 막 그래요. 계속 바꿔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거 보다는 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을 찾으셔야 할듯해요. 부드럽고 느낌 단단한 느낌 끈적한 느낌 뭐 이런거 블레이드도 마찬 가지구요. 원하시는 느낌을 정하셔서 그런 러버를 부이셔서 그냥 쭈~~ 욱 쓰세요. 계속 바꾸기만하면 좋을께 없어요. 

텐존 sf 마찬가지로 첨에 쓰면 무지 좋은것 같지만 쓰시다 보면 텐존과 뭐 큰차이 없어요.

 

탁구도 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틀리니까 님만의 색갈을 찾으셔야 할듯 합니다.

9 예준사랑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눔의 실력이....그러다보니 혹시나 하구 자꾸 새로운걸 찾게 되네요....저두 방황 끝내고 싶어요~~^^

23 도도한

나중에..후면을 아디다스 P7으로 써보세요... 신세계 입니다 ㅎㅎ

16 pink깍신

역시 고수분의 한마디는 다르네용 ㅎㅎ

16 pink깍신

톈존 sf는 4세대 러버이죠. ㅎㅎ 롱핌플에 덜타게 해주는 러버라고 들었습니다. 혹시 전형을 알수 있을까요?

16 pink깍신

후.. 후면에 아디다스 p7이라.. 비싸겠군요 ㅋㅋ 저는 블리츠로 만족중입니다 ㅎㅎ

16 pink깍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16 pink깍신

저는 메가스핀 블리츠 g1이 잘 맞네요 ㅎㅎ 메가스핀과 블리츠는 비슷한 성질이지만 g1은 화면에 붙이고 메가스핀, 블리츠는 이면에 붙이기 때문에 ㅎㅎ

16 pink깍신

욜라사의 제품들중에 좋고 추천하고 싶은것들이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ㅎㅎ

16 pink깍신

저는 블레이드가 아직 잘 안맞는거같네요 ㅎㅎ 학생신분에 이것저것 사서 써볼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ㅎㅎ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12 M 고고탁 4일전 668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88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1012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63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906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520
497 욜라사 브레이브 사용후기 댓글6 5 큰손 11.17 6819
496 제트로쿼드+록손450 후기 댓글2 5 설득도구 11.20 6815
495 내가 써본 팔리오의 러버들 댓글6 95 오늘 아침 10.07 6803
494 이올러스 댓글5 47 이차돌 12.19 6803
493 뉴폴리볼용 이올러스 신 러버 댓글2 1 맥가이버 만물 01.10 6782
492 디자인이 멋진 욜라 유니폼에 얽힌 추억 댓글20 1 라온제나 10.13 6779
491 자이언트 드래곤의 슈퍼스핀 G3(H45 Tuned) 댓글3 1 배우탁 09.23 6778
490 게보(GEWO)의 리플렉스, 플라톤 사용기 댓글3 51 夢海(이석균) 08.09 6778
489 스탠드형 스마트폰 거치대 사용기 댓글10 M 고고탁 09.24 6768
488 성광 허리케인3 (오렌지, 포) 허리케인 3-50(마젠타, 백) 사용기 댓글2 11 A-Yo 10.31 6760
487 오메가4아시아, 베가아시아 사용기 댓글25 22 PNRL 03.08 6751
486 [도닉] 코파 X-1 플래틴 댓글6 1 탁돌이JIN 10.01 6747
485 갤럭시G1 스페셜 사용후기 댓글3 24 급해 08.14 6747
484 도닉ABS 탁구공 관찰기 댓글17 M 고고탁 09.25 6745
483 [핌플아웃- 미디엄핌플] 612 터보 사용기 - 양날의 검 댓글6 19 光속 드라이브 05.22 6736
482 "하이텐션 글루" 간단 사용기! 댓글8 99 정다운 10.15 6688
481 갤럭시 g1적색 스페셜 사용기 댓글8 36 운탁구 05.04 6676
480 군함조 셰이크 사용후기 댓글2 2 산불 06.16 6673
479 아디다스 목판 코팅제 댓글3 38 prince 06.12 6654
478 블리츠 부착후기 댓글9 1 중독탁구 04.29 6638
477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댓글6 8 안드레아 01.17 6623
476 [팔리오] 토르즈 러버 사용기 댓글5 19 光속 드라이브 08.01 6622
475 수비전용라켓 마쯔시다 코지 댓글4 M 고고탁 03.03 6620
열람중 미즈타니준과 짝찾기 마침표를 찍고... 댓글16 1 선녀와나후끈 01.07 6619
473 폴리공과 특화된 러버 사용기(이올러스, 김택수K7) 댓글10 14 운동장 03.13 6612
472 왕초보 펜홀더의 시타기 - Pan21+게보 플랙션 댓글8 95 오늘 아침 03.27 6569
471 마롱카본 후기 댓글6 7 HZHNHEAVEN 06.23 6534
470 [블레이드]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8 19 光속 드라이브 06.04 6512
469 군함조 라켓 이야기 댓글3 4 tak9조아 01.31 6494
468 탁구화 스피드윙Z 사용후기 댓글4 31 깡지 06.27 6490
467 모아 탁구화를 신고... 댓글3 18 사고의 전환 03.21 6482
466 HRT 에벤7 사용기 댓글2 4 띵호 08.08 6475
465 자이안트드래곤의 새로운 평면러버 슈퍼벨로체 사용기(슈퍼발사카본클래식 블레이드 및 612 1.5밀리 버전 포함… 댓글9 51 夢海(이석균) 03.31 6460
464 탁구로봇 FQJ PL-1 모델 연습장면 댓글7 M 고고탁 11.04 6445
463 ♥(장원장님의) 최종병기 '활' 댓글7 41 욜라 12.26 6440
462 ♥이올로스 댓글7 41 욜라 12.10 6409
461 넥시 아크라시아 시타기 댓글11 37 못된탁구 05.31 6402
460 거룡 Top Energy 사용기 댓글7 1 해오름 11.11 6395
459 참피온 R690v 라는 재미난 완제품 라켓 댓글8 30 Laboriel 11.25 6394
458 고집통의 최신병기 뮬니르 사용 후기 1 야다킹 05.24 6389
457 왕초보 펜홀더의 산웨이 CC카본 시타기(1) 댓글5 95 오늘 아침 06.23 6389
456 토르즈 사용기입니다. 댓글10 18 도프로 07.04 6388
455 [ JOOLA ] 익스플로이드 & 익스플로이드 센서티브 댓글4 53 탁구친구 04.30 6386
454 테너지80사용해보신분들 장단점이 알고싶어요 댓글5 32 탁구지존 11.10 6358
453 라켓 사용기... 라기 보다는 감상기.... 랄까... 댓글3 95 오늘 아침 07.25 6346
452 [중펜] 팔리오 수퍼라이트 / 티바 mx-p + 욜라 엑스플로드 허접 사용기 댓글2 11 조팔계셔 04.01 6343
451 갤럭시G1사용후기-짧아요 댓글1 46 yyc5413 08.14 6337
450 니타쿠 마롱카본블레이드, 파스닥 P-1러버 시타후기 댓글3 6 쌍립 07.01 6337
449 자이언트드래곤의 뉴가라데 사용후기 댓글7 2 탁구무 04.21 6336
448 유두준님의 텔론스페셜 사용기입니다.(퍼온글) 댓글2 8 탁풍 07.06 6331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