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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사 PG7 + 안드로 헥서HD + 안드로 헥서 사용기

M 고고탁 11 67,156

아직은 사용기를 올릴만큼 치지 않았고요. 치면서 점차적으로 보완하겠습니다. 안드로 헥서HD는 잘나가고 회전도 많은 그런 러버이고요. 반면에 헥서는 전형적인 회전중시형입니다.   코팅하기전 DHS사의 PG7 r_101_1869.JPG     코팅후 DHS사의 PG7 r_101_1870.JPG     안드로 헥서 HD의 무게 r_101_1871.JPG     안드로 헥서의 무게 r_101_1872.JPG   DHS사의 수성글루 바른후의 라켓과 헥서HD의 상태   r_101_1873.JPG   DHS사의 수성글루마른 후의 라켓과 헥서HD의 상태   r_101_1874.JPG   DHS사의 수성글루 바른후의 라켓과 헥서의 상태   r_101_1876.JPG  DHS사의 수성글루 마른후의 라켓과 헥서의 상태   r_101_1877.JPG     라켓과 러버를 접착한후 사이드테이프까지 부착한 상태에서의 무게   r_101_1880.JPG   여기서 DHS No15 풀을 말릴때 자연적으로 마르도록 했습니다. 헤어드라이기기를 사용치 않았습니다. 마르는 시간은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어쨌든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완전히 투명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후에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안드로 헥사 HD를 커팅할시는 새칼을 이용하여 커팅하세요. 스폰지가 질깁니다. 그렇다고 중국러버처럼 아주 질기지는 않고 약간만 주의하면 깨끗하게 커팅됩니다. 안드로 헥사는 아주 쉽게 커팅이 됩니다.  ---------------------------------------------------------------------------------------------------------------- 서비스부터 테스트했습니다.   1)짧은 서비스(하회전, 하회전을 가장한 너클, 횡하회전, 횡상회전, 너클과 상회전을 섞은 서브)     안드로 헥서HD를 포핸드로 사용했습니다. 잘나가는 러버라서 걱정했는데, 생각한 위치로 떨어지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투바운드 스리바운드 생각보다 잘되는데요.     2)롱서비스    회전성 롱서비스나 빠른 너클 서비스 위력 굉장합니다. 이 러버로 빠른 너클 서비스는 상대방을 많이 괴롭힐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안드로 헥서HD가 서비스 정밀도는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3)안도로 헥서로 서비스를 넣어보니 헥서HD보다 투바운드 스리 바운드가 훨씬 잘됩니다. 극단적인 스핀중시형인데다가 헥서HD보다 탄성이 적어서인것 같습니다. 헥서HD도 적응만 하면 서비스 넣은데 탄성이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언제 서비스 넣는 장면을 한번 찍어서 넣겠습니다.   포핸드 및 스매쉬   안도로 헥서HD의 캉캉거리는 금속성 소리가 매우 듣기 좋습니다. 스매쉬 한방은 매우 강력하며 위력이 상당합니다. 스매쉬는 별로 사용하지 않했는데, 앞으로는 자주 사용해야겠네요. 포핸드쪽 블로킹도 안정적이고 원하는 위치로 잘들어갑니다.   드라이브   안드로 헥서 HD 러버는 루프 드라이브, 파워 드라이브 둘다 잘들어갑니다. 회전이 잔뜩 걸린 루프 드라이브는 상대방이 받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한방 드라이브도 매우 강합니다. 원래 러버 무게가 무거운 편인지라 파워도 굉장합니다.   추가 : 헥서HD로 드라이브를 걸면 포물선이 크게 일어납니다. 회전이 심하다는 의미겠죠. 이점은 안드로 제품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블로킹,하프발리,백드라이브   안도로 헥서는 극단적인 스핀중시형입니다. 백핸드 쪽에 사용한 이유는 백으로 블로킹을 안정되게 하기 위해서인데요. 백 블로킹은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하프발리도 자연스럽게 되네요. 다만 볼이 아주 세게 가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대신에 백드라이브가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입니다.  회전량도 많습니다.   보스커트   안드로 헥서로 백으로 커트하는 것은 아주 안정되고 회전량이 많습니다. 상대방이 자주 네트 걸리는 걸 보니 보스커트 회전량이 상당한 것 같습니다.  안드로 헥서 HD의 경우는 포핸드로만 보스커트를 했는데요. 길게 찍을 때는 볼이 쭉쭉 뻣어나갑니다. 짧게 놓을때는 아무래도 헥서보다는 짧게 놓지를 못합니다.   맞드라이브시   나르크로스 Ex 하드보다도 더 볼을 잘잡으면서 볼은 더 셉니다. 회전도 훨씬 더 강하구요. 아마도 안드로 헥서HD는 일펜에도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총평   너무 짧은 기간 사용을 해서 총평을 하기가 주저됩니다만, 어제 바로 이 라켓가지고 시합을 했습니다. 따라서 장단점을 느꼈고 나름대로 만족한 부분이 있어서 바로 올립니다. 나머지 보족한점은 앞으로 조금씩 보완하겠습니다. PG7을 OFF++라고 평할 수는 없겠습니다. 제가 사용키엔(물론 러버 조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올라운드형입니다. 전진 중후진에서 볼을 잡아서 넘기는 형에 유리합니다. 즉 드라이브 감각이 매우 좋은 블레이드입니다.   합판이라고 해도  같은 합판 계열인 바이올린이나 독도특주처럼 그 느낌이 손에 전달되는 맛은 떨어집니다. 그러나 볼을 잡는 느낌은 탄소소재 라켓에 비해서 그 느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볼을 잡을때 울림이 진동이 적은 것으로 볼때 매우 반발력은 좋은 라켓이며 볼을 때릴때 느껴지는 안정된 느낌이 좋은 라켓입니다. 볼을 잡는 기능이 훌륭합니다. 제 생각엔 PG7 라켓은 ST보다는 FL이 더 잘만들어진 그립 같습니다. FL 사용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PG7 + 안드로 헥서 HD(포핸드) + 안드로 헥서(백핸드) 조합은 백쪽에 안정성을 두면서 포핸드 쪽에서 한방을 추구하는 플레이에 어울립니다. 올라운드 플레이어에게 어울립니다. 다만 안드로 헥서 HD 러버 무게가 상당한데요. 이를 상쇄할 만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다행스럽게도 PG7은 이상하게도 무게감이 느끼지 않게 해줍니다.  192그람 정도는 사용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PG7에 대한 평가는 매우 우호적입니다. 이 정도면 15만원대 라켓보다도 더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구체적으로 브랜드를 열거하고 비교할 수 있지만 그건 하지 않겠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라켓입니다. ------------------------------------------------------------------------------------------------------------- 추가 : 며칠내로 이 라켓으로 시합하는 장면을 올리겠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 한방이 끝내줍니다, 스톱커트도 매우 잘됩니다.             볼을 잡아주는 느낌이 매우 좋고요.            문제는 무게인데요. 190그람대 이하로만 세팅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 추가 :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안드로 헥서 대신에 센서티브를 부착했습니다.           현재 182그람입니다.          이걸로 시타를 해봐야겠습니다.   헥서와 헥서HD의 차이는 스핀과 스피드에서 차이가 나는데요. 헥서가 더 스핀도 많고 스피드도 빠릅니다. 헥서를 백핸드에 부착하는 조합은 좋을 결과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헥서HD의 장점은 볼을 부드럽게 잘잡는 점이고, 구질상으로 보면 헥서HD 구질이 더 까다롭습니다. 목판이 단단한 것에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포풀선 궤적이 매우 크게 그려져서 상대방 입장에서는 받기가 난해할 겁니다. ------------------------------------------------------------------------------------------------------------ 추가 : 이번에 욜라사의 엑스플로드와 안드로 헥서의 무게 차이를 물어보신던데요. 두 러버는 둘 다 극단적인 회전중시형인데요. 같은 부류라고 볼 수 있죠.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러버 무게는 안드로 헥서 50그람 그리고 욜라 엑스플로드는 44그람이었습니다. 6그람 차이가 났습니다. 면적은 동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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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신바람 탁구

192그램... 상당히 무거운 편... 손목 힘이 좋으면... 굿........

M 고고탁

192그람이라서 은근히 걱정했는데 무게감은 186그람 정도네요.

희안하네요. 그립때문인지 무게감이 없네요.

오호 상당히 기대되는군요 아직 저는 러버도 붙히지 않았네여 ㅠㅠ

7 김탁구

사용기 잘보았습니다 핵서 사용해봐야 겠네요.

23 도도한

손목힘이 장사시네요 ^^

1 초공

제가 사용하기엔 무리듯 하네요 가끔 손목이 아파서^^;

99 정다운

햐!

정말 대단하시네요!

좋은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요,,,,,

48 shh93

잘 보았씁니다.

동영상 포함한 멋진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무게감도 괜찮아 보입니다.

3 리스트

손목힘도 상당하신듯 보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 그런지 체력이 부치네요.

PG7 은 체력소모가 많은라켓은 아니겠지요?

7 내가젤

사용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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