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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움을 이겨낸 라켓 - 싼웨이 CC 블레이드

43 새롬이 6 13,085

새로운 라켓을 테스트 할 때 혼자 하지 않습니다. 탁구장에 있는 여러 회원들과 함께 써보고 의견을 구합니다. 물론 그분들은 새로운 라켓을 장시간 사용하지는 않지만 시타를 하면서 나름대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합니다. 고고탁에서 보내준 라켓을 여러개 시타를 해보았는데 호평을 모든 사람에게 받을 수는 없습니다. 새롬이가 테스트를 의뢰받은 제품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 제품은 모처럼만에 시타를 해본 사람들이 호평을 하더군요. 대체로 이분들은 탁구를 오랫동안 친분들입니다. 다양하게 라켓을 사용했던 분들이고 나름대로 까다로운 입맛을 가지고있는 분들입니다.

 

브랜드를 따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국에서 나온 제품에 대해서는 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분이 두분정도 되는데 이분들도 이번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후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이정도면 대체로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라켓은 괜찮지만 중국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10만원은 넘지않겠지라는 예상을 하더군요. 뉘앙스는 10만원이 넘어도 괜찮은 성능은 자랑하는데 10만원을 넘게 받으면 브랜드가 받혀주지 않으니 힘들지 않나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 라켓이 얼마로 책정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능은 괜찮다는 것 입니다.

 

라켓을 선택할 때 여라가지 요인이 있을 겁니다. 브랜드를 생각하는 분도 있는데 새롬이는 가격대비 성능을 많이 따집니다. 라켓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브랜드를 먼저 생각하는 분들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지고보면 브랜드가 저절로 생긴 것이 아니고 많은 시간과 좋은 제품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그 브랜드 명성이 높아진 것 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브랜드는 가격대비 성능을  중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차가 고가의 브랜드가 되는 과정은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차들을 앞세워서 세계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갔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탁구 용품 회사들이 요즘 주목을 받고있는 이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라켓시장에서는 조금씩 인정받고 있습니다.

 

싼웨이 CC 블레이드는 5겹 합판에 카본이 양쪽으로 들어간 제품입니다. 용품에 대한 지식이 별로없어서 전문적인 표현은 못하지만 이 라켓을써보니 일반적인 카본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합판의 부드러운 성격을 가지면서 반발력이 아주 좋은 라켓 입니다. 그렇다고 회전이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약간 하드한 느낌이 나는 카본인 것 같습니다. 이 블레이드에 앞면에는 아주 오래썼던 블리츠 러버와 뒷면에는 P3 러버를 붙여서 시타를 했습니다. 시타를 하다가 느낌이 좋아서 바로 게임을 했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나의 옛날 감각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시타하다가 바로 게임을 하기는 처음입니다. 그 것도 아주 오래된 너덜너덜한 러버를 붙이고. 아마도 새롬이가 주력으로 썼던 슐라거 카본 라켓의 느낌이 조금 나와서 게임을 했던 것 같습니다. 라켓을 바꾸고나서 게임을 하면 어색한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포핸드 쪽은 전혀 어색함이 없이 드라이브를 자신있게 걸었습니다. 문제는 백핸드였습니다. 너무 블록을 하는데 너무 잘 나갔습니다. 그래서 백핸드쪽을 제끼지 못하고 갔다댔는데 아쉽더군요. 그래서 뒤에서 힘을주고 걸어보았습니다. 제대로 맞으니 쭈욱하고 시원하게 나갔습니다.

 

여담이자만 라켓을 테스트할 때는 쓰던 라바를 가지고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본 것이 아니라 탁구장에서 함께 운동하던 친구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친구가 있습니다. 새러버를 붙이고 라켓을 시험하면 러버 테스트가 되지 라켓 테스트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 친구가 이 블레이드를 사용하더니 괜찮다고 하더군요. 매우 까다로운 친구입니다.

 

가격이 얼마로 책정될지 모르겠지만 반발력이 괜찮은 블레이드 입니다. 탁구를 아주 잘치는 분들은 반발력 보다는 회전력을 높이사는 경향이 있지만 그분들은 임팩트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 블레이드를 찾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라켓을 찾습니다. 유럽 선수들이 부드러운 합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은 힘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아시아 선수들은 카본을 들어간 것을 쓴다고 합니다. 이 것도 들은 이야기지만. 반발력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라켓은 반발력이 아주 좋습니다. 그렇다고 컨틀롤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컨트롤이 어렵다면 이 라켓을 들고 바로 게임을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서브 회전도 좋았고, 리시브할 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라켓의 반발력이 좋으면 리시브할 때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나 그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상대방이 건 드라이브를 블락을 할 때 그냥 대주면 나가는데 약간 채주니 컨트롤이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블락을 할 때는 가만히 대기보다는 옆으로 벼켜치거나 채주어야 합니다. 아주 어려운 기술은 아닙니다.

 

블릿츠를 떼고 앞면에 중국라바인 타겟러버를 붙여서 사용을 했습니다. 이 러버를 사용해도 무난했습니다. 잘나가는 라켓과 덜나가는 러버의 궁합을 보기 위해서인데 별로 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블릿츠를 사용할 때보다 덜 나가지만 컨트롤을 하기에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릿츠 전면에 후면에는 P3가 맞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블릿츠 라바를 두 개 주문했는데 아직 그 라바가 품절이라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블릿츠 새라바가 오면 다시 테스트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싼웨이 뉴 센츄리 블레이드 보다는 반발력이 좋았습니다. 반발력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라켓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판의 울림보다는 카본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도 충분하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나저나 내가 고민입니다. 뉴 센츄리 라켓에 블릿츠 라바를 붙여서 주력으로 쓸까했는데 예날에 쓰던 카본 감각이 살아나니 고민입니다. 아마도 레슨을 시작해서 잘나가는 카본이기 때문에 이 라켓을 주력으로 삼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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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0 Laboriel

써보진 않았지만 그냥 카본이라기보다

요즘 유행하는 극박카본같은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ㅎ

단단하다는 이야기를 보니.. 표면도 단단한것일거 같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프리모락 카본이나 슐라거 카본같은건 너무 잘나가서 부담스러웠지만

액시옴의 이그니토는 표층이 두꺼워서인지 드라이브는 아주 좋았던 기억입니다.

(러버도 오메가3처럼 잘나가는 팔리오 마크로이러였습니다.)



그리고 유럽 선수들이 오히려 카본을 많이 씁니다.

티모볼 선수같은 아우터 파이버ALC(티모볼ALC)

메이즈 선수같은 이너파이버 ALC(메이즈OFF)

발트너 같은 부드러운 카본 (발트너 센소 카본)

나머지는 뭘쓰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 선수들은 잘나가는 전통적 7겹합판인 클리퍼 CR을 옛날에 많이 쓰다가

요즘에도 많이 쓰고 있구요

거의 지급품이라고 할만큼 많이 사용하는 비스카리아(스3,테너지64조합)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우 남자들은 한 90퍼센트 정도가

코르벨 특주(테너지05 양면)을 사용중입니다.

강하게 채야 진가를 발휘하는 테너지 05를..

강하게 때린는 임팩트가 유행인 한국 선수들은 너무 잘나간다고 했었지요 ㅎ

요즘은 회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 선수들도 종종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정영식 선수가 있죠(아디다스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블레이드는 아디다스것을 쓰는걸로 압니다)

오상은 선수도 버터플라이 7겹합판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김정훈 선수는 특이한 케이스로 스티가 스폰선수

클리퍼CR 양면 칼리브라LT 사용중이고

여자선수는 티모볼 스피릿을 중팬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티모볼 ZL을 쓰는 선수(아마 양하은)

다양하게 많이 쓰지만 동양권이라고 합판만 찾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예전 관장님들이 프리모락 카본만 좋아하시는 이유는

그 당시에 유행했던 블레이드이기 때문이고

지금 선수들 사이에서는 코르벨이 유행이지만

생채에서는 전통적 7겹합판이나 소프트(극박)카본

ALC아우터파이버 블레이드 등등이 유행이지요


중국 선수중에 로즈우드를 쓰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아마도 스폰서쉽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중국 선수들이 많이 쓰는 비스카리아의 경우

이것도 중국에서 유행하는 블레이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단종됐다가 써본분들이 좋다해서

한국 버터플라이에서 종종 판매하기도 하구요

중국에서는 나비왕이라고 부르면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카피제품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스티가 마스터와레전드 그립의 중간쯤 되는 

비스카리아 그립이 참 좋은 그립이라고 생각합니다.

43 새롬이

용품에 대해서는 나보다 많이 알고 있군요.

잘 배웠습니다.

 

 

30 Laboriel

스트라이크 카본이라는 아디다스 카본 아우터파이버 블레이드가 있는데요

여기에도 중국러버가 잘 어울린다고 하고

새롬이님도 싼웨이 CC블레이드가 슐라거 카본이 생각나는 느낌이라 하셨으니

타겟 러버를 붙여보면 아주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유 되실 때 한번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용품은 용품병에 걸려서 이리저리 헤메다 보니 이렇게 됏네요 ㅎ

57 안토시안

저도 산웨이 cc블레이드를 일주일 전에 받아서 저도 쳐보고 주위분들께 쳐보게 하였습니다. 먼저 밝히고 싶은 것은 제가 무딘편이라 러버를 바꿔도 그 차이를 잘 못느끼는 편이며 따로 사용기를 올릴만큼 실력이 되지 않아서 새롬이 님 시타기에 덧붙입니다. 러버는 전면 블릿츠와 후면 익스플로드 센서티브를 붙였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장원장 카본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산웨이 CC블레이드를 시타했을 때의 느낌은 카본인데 목판의 느낌이 난다고 느꼈습니다.  카본에 길들여서인지 기존에 제가 사용하는 장원장 카본보다는 잘 안나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장원장 카본이 너무 잘 나갔던걸까요?) 코치님께서 드라이브를 걸어보시더니 오히려 제가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잘나간다고 해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코치님 말씀이 자기는 드라이브가 임팩트 위주의 드라이브를 걸기 때문일거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고 이 블레이드가 중국 제품이라 그런지 중국 라바의 특징과 닮지 않았나 그냥 추측해보았습니다다.

 

중국라바가 내 힘으로 임팩트를 줄 때 좋은 구질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임팩트를 주어야 한다고 들었고 중국에서는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중국 라바를 사용한다고 들었는데  이 블레이드도 중국식 러버와 같은 지향점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제 중국라바 뿐 아니라 중국 블레이드도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상 짧은 사용 후기였습니다.

 

 

43 새롬이

블레이드와 라켓은 다릅니다.

이 블레이드는 회전과 스피드를 모두 만족시킵니다.

브랜드가 약해서 그렇지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1 에이스투

저도 오늘 챌린지스피드에서 전면 플랙션  후면 R4 를  옮겨  시타 했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스피드  콘트롤  파워 모든게 만족스럽네요  오늘 게임에서  특히  백쪽에서  성공률 100% 네요 가격대비 성능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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