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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라켓 브라이스, Pro-Z RSM, 오메가2, 오메가3 아시아(오삼아) 비교사용기

M 고고탁 8 20,110

"펜홀더의 신", "펜홀더의 교과서"  김택수 그의 이름으로 나가는

김택수라켓 세상에서 제일 고가인 라켓입니다.

 

유승민금메달딴김택수라켓.jpg

                                  아테네 올림필때 유승민이 사용한 김택수라켓 사진    

김택수신형라켓.jpg

                                                      신형 김택수라켓

 

하체를 받쳐준 상태에서 허리를 완전히 이용한 빠른 스윙의 드라이브는 빠른 직선의 종속이 끝까지 살아서 쭉 뻣어주는 공^^ 어느러버가 떨어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제가 느낀 러버의 특성을 보면

브라이스.jpg

                   버터플라이 브라이스


☆ 글루잉한 브라이스(2.1) : 빠른 스윙에 동반되지 않으면 드라이브 날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프드라이브도 스윙 속도는 빠르게 해야합니다. 그래야 회전이 맹렬히 먹으면서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서브시 회전 넣기가 좀 힘듭니다. 음... 손목회전이 정말 좋은 사람이야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쇼트는 백쪽이든 화쪽이든 아주 편안합니다. 대신에 아주 조금이라도 폴로스루를 해줘야합니다.(기본이겠지만요^^) 그래야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보스커트는 아주 힘듭니다. 약간이라도 툭하고 대주면 하회전을 안먹고 붕 떠서 갑니다.ㅡㅡ; 스메시는 묵직하게 들어갑니다만 제는 99% 드라이브만 해서 평가하기가 좀 그러네요 브라이스는 빠른스윙이 가능하고 손목 스넵이 좋은 그리고 체력이 좀 받쳐줘는 선수에게는 아주 좋은 러버인것 같습니다.

Pro-Z RSM.jpg

                   엑시옴 Pro-Z RSM


☆ 글루잉한 Pro-Z RSM(45.5도) max : 빠른 스윙의 드라이브에서 브라이스와 동급입니다. 비슷하면서도 장점은 서브시 회전이 잘먹습니다. 스톱, 플릭 하기가 편안합니다. 단점으로는 글루잉 효과가 떨어지면 성능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다른 러버도 마찬가지 인가요? 글루잉 없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실망 많이 하실 러버입니다. 저는 두시간 전 쯤에 약하게 한번 글루잉하고 라바봉지(?)에 그대로 넣어두었다가 붙이기 직전에 아주 아주 두텁게 바릅니다. 그래야 좋은것 같습니다. 한번만 바르는 글루잉은 먼가가 좀 부족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스피드글루 엄청 들어갑니다.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오메가2.jpg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러버 오메가2 월 만2천장이 팔리는 스테디셀러


☆ 클린책으로 바르고 20분후에 붙인 오메가Ⅱ max : 빠른 스윙의 드라이브에서 브라이스, Pro-Z RSM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 두 러버와는 느낌이 전혀 새롭습니다. 공이 스폰지안까지 확 들어왔다가 나가는 느낌(손에 그대로 전달되는거 같다는 표현이 맞을지?)두 러버와 달리 빠른 스윙이 아니더라도 회전을 주기가 오히려 더욱 편안합니다. 다만 블록은 마이클조던이 프리드로라인에서 점프해서 골대까지 부웅 날아가듯 계속 살아서 날아갑니다. 엔드라인을 훌쩍 뛰어 넘습니다. 블록시에도 폴로스루를 해줘야합니다. 그래서 포핸드블록은 카운터드라이브처럼, 백핸드블록은 푸시성쇼트로 해줘야 훨씬 안정적입니다. 따라서 전진에서 라켓만 대주는 블록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힘든 라바라고 생각됩니다. 포핸드롱을 할 때 라켓을 끝까지 폴로스루해주면서 또한 스메시처럼 쳐줘야 들어갑니다. 네트상단을 향해서..공이 짝짝 깔려가게 쳐야합니다. 라켓을 약간만 들어쳐도 바로 마이클 조던입니다.
이 라바의 특징은 회전을 주는 타법에 아주 정확히 원하는 방향으로 타구할 수 있습니다. 무회전 타법은 다루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스톱 플릭도 쉽게 하는 방법은 약간이라도 회전을 줘야합니다. 그래면 아주 쉽게 기술을 걸어줄수 있는거 같습니다. 스넵을 조금 주면 아주쉽게 대상기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드라이브에서 세러버 모두 대만족입니다. 다만 체력이 떨어져서 빠른 스윙이 나오지 않을 때 브라이스는 힘들고, 블록에서 오메가Ⅱ가 힘듭니다. Pro-Z RSM은 대만족이지만 글루잉의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오메가Ⅱ는 일주일 나머지 두러버는 6개월 이상씩 사용해보았습니다. 브라이스와 Pro-Z RSM 러버는 상당히 비슷합니다. 그러나 오메가Ⅱ는 상당히 다름니다. 정확히 판단할려면 좀더 사용해봐야 알꺼 같습니다. 장점이 정말 많은 라바인것은 분명해 보이나 먼가 아쉬운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느낌이 그렇습니다. 계속 뭐지 뭐지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저는 오메가Ⅱ로 나가려 합니다. 드라이브 주전형인 저에게 드라이브의 위력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으면서 글루잉할 필요가 없는 오메가Ⅱ 대신 힘든 글루잉의 브라이스, Pro-Z RSM를 고집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메가 II의 단점은 수명이 짧습니다. 탑쉬트 돌기가 조금만 긁혀도 띁어집니다.

 

오메가3.jpg

                   오메가3

 

쭉 오메가2만 사용타가 이번에 오메가3 아시아로 갈아탔습니다.

오메가2의 강렬함과 스핀을 강화시켰다라는 소식을 듣고 한번 써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드라이브 아주 강합니다. 한방을 노리는 일펜유저의 맘에 쏙들겁니다.

회전량이 극강입니다. 다만 제대로 임팩트가 되지 않으면 볼이 힘없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오메가2에 비해서 블록감각이 좋고 더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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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헐랭이

흠 오삼아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19 상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 설봉산

거의 성능이 비슷하지만 오메가 시리즈는

저에게는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1 황이닝

;;33만원!!! 충격적이네요.. ㅋ

99 정다운

이렇게 멋진 사용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비교체험을 해서사용기를 올려주시니 더욱 실감이 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

4 want탁신

잘 봤습니다..

16 pink깍신

잘봤습니다

30 예의기도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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