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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 사용기

M 고고탁 8 21,860

티바제네시스러버.jpg

 

제조사에서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에 대해 설명한 글입니다.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의 소프트 버전으로 가벼운 느낌의 플레이에서 극강의 사출효과를 제공하며
볼을 칠 때 배트에서 탁구공으로 이어지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드러운 공격과 함께 전, 후진 오픈게임에서 폭발적인 스트로크를 원하는 선수들을 위한 러버입니다.
에너지 내장형 스폰지와 새로 개발된 러버 표면의 조합으로,
역동성, 감각, 사운드, 컨트롤의 최적의 조화를 제공합니다. "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을 시타를 할때 중점을 둔 부분은 드라이브의 강력함과 회전
그리고 스트로크나 스매쉬가 얼마나 안정적이고 파워있게 들어가는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동안 고탄성고마찰중시형 오메가시리즈를 사용하다가 스핀중시형 러버로 전환하면서
아무래도 스핀중시형 러버에 적응하여 사용하다보니,
자주 사용하는 스매쉬나 스트로크에 대한 향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기대반 설렘반으로 정성껏 러버를 붙이고 맨처음 시타했을 때의 느낌은
"구질이 가볍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래는 테너지64와 비교했습니다.
왜냐하면 제니우스는 테너지05와 유사한 부류인 반면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은 테너지64와 비슷한 부류이기 때문입니다.
 
1. 포핸드롱 - 반발력은 옵티멈이 공 두세개 정도 더 뻗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반발력의 차이보다는 반발하는 감각이 서로 달랐습니다.
   (묻혀 나가는 느낌의 테너지64반발력과, 묻힘+튕겨주는 느낌의 옵티멈 반발력)
   따라서 모든 경우 테너지64보다 라켓 각을 약간 더 엎어 줘야 안정된 랠리가 가능했습니다.

 

2. 포핸드 드라이브 - 테너지64에서처럼 똑같은 힘과 각도로 스윙하니 절반 이상 아웃됩니다.
   전신인 제니우스 유저님들 사용기를 보면 수평 수윙에 대해 언급하신 것을 봤는데,
   역시 옵티멈도 네너지64에 비해 스윙 궤적을 약간 더 수평적으로 가져가야 안정적이었습니다.
   테너지64의 경우 궤적이 크지않아 낮고 묵직하게 꽂히는 스타일이라면,
   옵티멈은 궤적의 높낮이를 조절하기가 비교적 용이하고 경쾌하게(혹은 가볍게) 꽂히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의 경우 확실히 옵티멈만의 개성이 살아나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힘있는 한방 드라이브도 가능하지만 연타 위주의 가볍고 경쾌한 드라이브 스타일이
   훨씬 더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다른 것은 몰라도 드라이브 거는 일이 즐겁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
   그리고 튕겨나가는 반발력의 차이 때문인지 자연스레 타구 위치가 전보다 30여센티 정도 더 뒤로 물러서게 되더군요.

 

3. (포핸드) 스매쉬 - 테너지64의 경우 늘 조심스러웠던 것 중 하나는 스매쉬 할 때 불안하였는데,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의 경우는 스매쉬시 부드럽게 넘겨줍니다.

 

4, 쇼트 - 쇼트시 빠르고 낮게 쭉뻗어나갑니다. 반발력이 세므로 일정시간 연습량이 필요합니다.
  

결론
 
그러나 고탄성고마찰 러버에서 스핀중시형 러버로 전환하려는 분들께는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핀이면 스핀, 고탄성이면 고탄성 둘다 자유스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타 이후 줄곧 들었던 느낌은
정확히 고탄성러버와 스핀중시형러버의 중간 형태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테너지64도 그 중간적인 형태라고는 하지만 그 개념 자체는 스핀중시형일 수 밖에 없었는데,
옵티멈은 절묘하게 그 중간형태의 개성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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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9 용품박사

용품마다 '개체편차가 존재한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제니우스플러스옵티멈은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러버중 가장 개체편차가 크다고 느낀 러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스핀중시형하이텐션러버群중, 탄성이 중시된 러버들 : 베가아시아, 테너지64, 헥서플러스, 제니우스플러스 옵티멈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탄성이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기 필자분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개체편차를 줄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되기 위해서는 러버자체의 무게를 고려하여 최소 2-3개 정도의 동일러버를

사용해본후에 평가하는것이 좀 더 합리적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M 고고탁

저는 주력러버가 오메가 3 아시아입니다.

지금까지 한 10장 써봤는데, 사용할 때마다 무게를 재봅니다.

8g정도 무게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무거운 러버와 가벼운 러버간의 감각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개체편차 분명히 존재합니다.

19 상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 설봉산

러버도 그렇게 무게 차이가 나네요..

99 정다운

이렇게 멋진 사용기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요,,,

4 want탁신

잘 봤습니다.

16 pink깍신

잘봤습니다

6 az00887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 포핸드 드라이브 할때 임팩트가 많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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