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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라켓)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M 고고탁 25 11,951
최근에 군함조 쉐이크 1, 펜홀더 1 두자루, 이노그립 두자루가 왔습니다.
군함조는 펜홀더와 쉐이크를 사용해봐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대략적인 특성과 성능
어떤 전형에게 어울리겠다라는 것은 파악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사용한 라켓이 족히 100자루는 됩니다.
그 경험에서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은데 그 넘이 그 넘입니다.
별로 차이없습니다.
가격 비싸다고 해서 버터플라이라고 해서 딱히 더 성능이 좋다라는 생각 들지 않았습니다.
정 붙히고 같이 사니 좋아졌고 내것이라고 생각하니 정이 더 갔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 송곳니라는 분이 쉴라거 라이트를 사용하는데 순수합판 블레이드를 사용해보고 싶다고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하도 많이 받는 질문이라서 바로 답글을 달았습니다.

"쉴라거 라이트를 사용하셨다면 5겹합판보다는 7겹합판을 찾으세요.
표면층과 중심층이 단단한 목재로 구성된 라켓을 사용하시는게 이질감이 적습니다.

이런 구성이면 쉴라거라이트의 카본 반발력과 유사하면서도 볼을 잡는 합판의 능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윗 답글은 라켓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이라면 정답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문제는 그 7겹합판 블레이드가 무엇이냐는 것인데요.
제가 글을 쓰는 요점이 이겁니다.
7겹이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히노끼 소재의 한계내에서 어쩌고 저쩌고,
어떤이는 층의 두께 차이에 따라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런데도 그 차이를 이렇게 저렇게 묘사를 하는 것을 보면 경이감과 함께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중요한 점은 플레이가 선호하는 기술에 따라서 그 차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죠.
즉 개인별로 자신의 경험의 차이만큼 느낌의 차이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용기는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잘 묘사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술에 따라서 선택이 달라질수는 있습니다.
스매쉬와 블로킹을 주로 하는 사용자의 경우는 
같은 7겹이라도 중심층과 표층이 단단한 목재로 만들어진게 좋겠죠.
맞는 순간 표층과 중심층의 휨이 적기 때문에 정확하게 스매쉬와 블로킹 기술 구사시 정확률이 높습니다.

위의 쉴라거 라이트가 사용해본 느낌이 이름(라이트)과는 달리 날카롭고 단단합니다.
그래서 스매쉬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무척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용자들이 여성입니다.
쉴라거 라이트와 유사한 라켓은 정말 많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그냥 쉴라거 라이트로 추천합니다만...
닛타쿠에도 그와 유사한 라켓 있고요. 메이커별로 유사한 성능과 느낌을 주는 그런 라켓들 정말 많습니다.


양하은과 전지희 선수 예를 들겠습니다.
양하은 선수는 전진에서 길탁구를 치는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강함보다는 콘트롤과 회전력의 차이로 승부를 거는 형입니다.
전지희 선수도 전진탁구이긴 하지만 양하은과는 많이 다르죠.
정말 좋은 서비스 뒤에 전진에서 자신의 공격으로 많은 득점을 올립니다.
따라서 양하은 선수가 전진에서 콘트롤과 많은 회전력을 낼 수 있는 블레이드가 맞는 반면
전지희 선수는 콘트롤은 다소 희생되더라도 자신의 타법의 파워와 빠른 반응속도를 보장할 수 있는 라켓이 
어울리겠죠.

이처럼 플레이어의 주 기술과 성향에 따라서 라켓을 선택하는 것이지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버터플라이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끝으로 군함조의 경우는 오동나무 통판에 표층은 한지를 여러겹 부착해서 센딩해서 단단하게 해서 반발력을
높힌 라켓입니다.
오동나무가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반발력이 좋은 목재입니다.
회전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주 좋은 목재입니다만
부드러운 성질때문에 볼이 바로 튀어나가는 성질은 부족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강한 공격을 다시 맞받아 칠때는 이런 목재로는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일단 남자 선수들은 싫어할 것 같습니다.
윤홍균 동호인 있죠.
앞에서 팍팍 꽂는 그런 스타일의 선수에게는 군함조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콘트롤을 중시하고 회전력으로 승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군함조를 권장합니다.
두께가 7.5mm이다 보니 반발력이 아주 좋습니다만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중진에서 회전력을 가미해서 걷어올리는 스윙을 가지신 분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군함조 사진
cp_102_0018.JPG
 
제가 이 글을 쓰는 또 하나의 이유는 자유게시판이 최근에 너무 삭막해졌습니다.
효빈이건으로 게시판이 획일화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속상해하는 것 같습니다.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자 그동안 참고 참았던 라켓에 대한 저의 의견을 적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라켓이 비싸다고 해서 좋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자신에게 맞는 라켓이 제일 좋은 라켓입니다.

그럼 어떤 라켓이 자신에게 맞는가를 단순화하자면
자신은 드라이브형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단단한 라켓에다가 비교적 부르러운 러버를 사용하시는게 좋고,
스매쉬형이라고 생각하면
단단한 라켓에다가 단단한 러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회전력이 들어가고 등등 더 자세한 내용은 용품 사용기에 있는 라켓 고르는 기준을 읽어보세요.


Comments

M 고고탁

어제 뉴폴리볼로 탁구를 쳤습니다.

뉴폴리볼에서는 단단한 소재 라켓이 유리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탄소로 된 라켓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볼을 잡아주는 능력이 우수한

단단한 라켓이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뉴폴리볼은 무겁게 느껴지기 때문에 일단 반발력이 좋아야 하고

여기다가 순간 회전 가속력이 좋아야지 상대방을 몰아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그런 라켓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41 욜랏

좋은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제가 시타 부탁해보신 분들의 공통된 이야기는 좀 다르던데...

정 반대되는 의견들이 많더라는~+_+;;;


제가 초보라 잘 모를수도 있겠습니다만,

수비하며 공을 받아보면 다른 라켓과는... 공 속도가 비교가 안될만치 빠르던데욥?

M 고고탁

욜랏님 말씀이 맞아요.

반발력 아주 좋고(두께가 7.5mm)  빠릅니다.

무게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빵이나 길이를 조금 줄여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반응속도가 늦어서 상대방의 묵직하고 빠른 볼을 카운터할때 볼이 죽어버립니다.

이런 점 때문에 윤홍균 동호인과 같은 전형에서는 어려움이 있을거라는 지적입니다.

대부분의 남자 선수들이 윤홍균처럼 칩니다.

생활탁구인에게는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단단한 블레이드를 선호했던 사람들에게는 

스윙 자체가 변할 공산이 있습니다.

각을 더 열고 더 감싸서 끄는 정도를 더 늘려서 스윙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M 고고탁

참고로 이두성 관장님이 공들여서 제작하신 라켓이라서 저도 러버 두장 새걸로 부착했습니다.

포핸드 적색은 안드로 헥서HD(6.6만원), 백핸드는 플랙션FX(6.3만원)를 부착했습니다.

나름 저도 정성을 다해서 러버를 세팅했습니다.

백핸드는 놀랄 정도로 부르럽게 백드라이브가 구사되었습니다.


cp_102_0045.JPGcp_102_0047.JPG


고고탁님의 솔직한 사용기 정말 감사 합니다.

요즘 수공라켓이 너무 많고 그 사용 기를보면 반발력과 회전력을 동시에 갖춘 꿈의 라켓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고의 라켓이라고 판매하고 2달후에 더 좋은 라켓을 개발했다고 선전하고 리뷰 작성해서 팔고 있습니다.

탁구 전문업체의 생산라인에서 출시된 라켓도 제품마다 편차가 있다고 하는데 수제품의경우 그 편차가 더 많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개인적인 상상)

솔직히 저 구력이 5년조금넘는 하수인데 라켓 바꾸고 드라이브회전이 엄청나게  좋아지거나 안 들어가던 블럭이 들어가는 그러한 꿈의 라켓은 본적이 없습니다.

작금의 현실에 대하여 글을 쓰고 싶었었습니다만 부족한 표현력과 미천한 실력의 한계에 글을 못쓰고 있었는데 고고탁님의 글을 보고

댓글 남김니다.

라켓 개발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욜럇님께 초보자 입장에서의 사용기를 적어 달라고 부탁드린적 있었죠 .

요즘 욜럇님 사용기보면 변별력 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50 樂卓而空

끝없는 라켓방황. 왜 일까요?

열심히 수련하고 실력을 길러서 상대를 제압하기 보다,

도구 덕분에 좀 쉽게 상대를 눌러보겠다는 생각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고고탁님 말씀대로 "거가가 거기" 에 공감합니다.

회전 위주냐, 스매싱 위주냐, 아웃핌플 위주냐, 등 5 종 정도로 대별하여 

그 중에서 선택하여 길들이면 어느것이나 내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으까 합니다.

웬만하면, 주구장창 같은 성능의 라겥으로 연마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봅니다.

생탁인 여러분들이 라켙방황에서 해방되어 탁구본연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2 탁구친구

고고탁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요즘의 게시판이 조금 삭막하다는 말씀이 아프게 공감되네요..


저도 제공받은 세컨 라켓도 있었고, 비용들여 구입한 레슨용 라켓도 있고..

초보자에게 추천하여 구입한 브랜드 중저가 라켓, 수제브랜드 최고급 모델을

다소간의 애국심(?)으로 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단종된 김택수라켓 일반형 한번 살 때 절감했지만, 브랜드거품이 참 크다..

한편 그 뒤로 접한 군소 수제 브랜드 제품들 겪으면서는...마케팅 거품이 만만치 않음도..


결국 선택은 사용자 몫이지만, 초급자에게 권하고픈 말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추천받거나 롤모델에게 조언받는게 그나마 방황을 줄일 듯 합니다.

전형이나 지향스타일 못지않게 탁구레벨에 따라서도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듯 합니다.


M 고고탁

아 이글 내용은 군함조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비싸다고 브랜드 있다고 자신에게 맞는다는 의미는 아니라는게 제가 쓴글의 요지입니다.

비싼 라켓 대체품이 넘치고 넘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M 고고탁

예 제가 하고자 하는 말입니다.


탁구를 치다보면 자신의 패인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연습량이 부족했다, 시합 경험이 부족했다, 체력이 딸려서 졌다, 내 스윙에 파워가 없다는 등등..

만일 파워가 없다면 체력  훈련과  내 스윙에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고 나서

용품 파워를 늘리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용품 파워를 늘리는 방법은 동종의 라켓 무게를 늘리고, 파워가 좋은 러버를 검토해보기도 하고 할때야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M 고고탁

하.... 그렇지요. 아무리 맛나는 음식도 매일 먹으면 식상하지요.

탁구 수준에 따라서 용품이 달라지는 것도 크죠.

잘치는 수준에 올라갈 수록 라켓 + 러버 무거운 것을 선호하게 되니까요.

칼잡이 몽해님이 지금 아둥바둥하잖습니까.

라켓도 무거운 걸로 바꾸고 체력 훈련도 열심히 하고요....

흐미 고생스럽겠어요.

41 욜랏

몽해형님은 빵(머리크기)싸이즈를 좀 줄이시고,

(몸)무계도 조금 낮추시는게 훨씬 유리하지 않아요???

.

.

.

음...살아남을려면 도망가야겠따! 텨텨텨텨~

41 욜랏

귀하며~ 존경하고, 사랑하는 고고탁 싸좡님~♥

군함조도 11가지정도의 종류가 있슴돠.

아시다시피...쓰보신 블레이드는 그 성격과 성향에 맞게 나온 한가지 종류라는~*


빠른 반응속도와 카운트및...그런 블레이드는 따로 있는데욥.

5.5미리 정도되는 단단하고, 과하지 않으며,

딱! 떨어지는 정답같은 느낌의 라켓?  (이 라켓 참 착하다...라고 생각되는)

근데 무게가 쪼금 나갑니다. +_+!!!

(※관장님께 연락하셔서, 기존라켓 보내드리시고 그 라켓으로 꼭한번 쓰보시길 희망+소망합니다.~*)



18 섬말제제

저도 잘치고 싶은 욕심은 누구 못지않은 편입니다만 

블레이드나 러버 욕심은 크게 생기지를 않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 라켓이 워낙 "귀(?)하다 보니 

20년된 블레이드며 10년만에 처음 바꾸는 러버를 워낙 쉽게 만나는 편이거던요.

두어시즌 하고나서 6개월도 안되서 러버를 바꾸면 웬지 미안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ㅠ..ㅠ

거기에다가 용품 하나 구하려면  EMS나 DHL비용까지 추가되는 관계로.......^^


그러고 보니 제가 골프 칠때도 중고클럽 장만한 다음에  10년 넘게 썼네요.

다른건 꽤 예민한 편인데 용품에 관해서는 참 둔한거 같습니다.  복 많은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겠지요?

20 로제

여러분의 고견에 동의하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5 KOTI

맞습니다. 저도 탁구는 이제 시작했지만 야구, 자전거를 취미삼아 해 본 결과...

브랜드 상관없더라구요. 잘하는 사람은 뭘 사용해도 잘하고 못하는 사람들은 계속 기웃기웃...

전 이미 경험해 보고 잘 알고 있지만... 블레이드는 그냥 하나로 사용하고 러버쪽으로 기웃기웃하고 있네요. ㅎㅎ

76 haru

가끔 라켓이나 러버가 본인에게 딱 맞는게 있습니다,,

라켓 시타기나,,러버 시타기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무지 많습니다,,

똑같다고들 하지만 다덜 나름 성능과 기능에서 조금 차이 또는 많이 차이나는것도 있습니다,,

거기서 거긴 아닌것 같네요,,

선수들도 라켓이나 러버 시타기품평들 가끔 합니다만....

가장 중요한건,,본인에게 맞는게 좋겟지요,,

 

41 욜랏

미친척...댓글을 달아봅니다.

가끔 세상을 살면서 "올인"해야할때가 있는 법이죠.

모두가 침묵해도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보내어진것은 7.5mm 오동통판.

많은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으로~

중후진도 좋겠지만, 전진 쇼트전형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반적인 오동나무의 블레이드는 부드러운 목재...

군함조에선 특수처리로 히노키보다 훨~~~씬~단단해져 있기때문입니다.

(같은 구조의 블레이드라 하더라도, 브렌드마다 가공처리는 조금씩 다릅니다.)

많은분들의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는 내용이니까...+_+!!!

※하지만 7.5mm의 두꺼운 부피감때문에 날렵함이 필요한 전진에서는 익숙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비슷한 반발에 5~5.5mm의 전진플레이용도 만들고 있슴돠.


군함조 제작의 비법이 노출될까 제작과정은 적을 수 없지만,

결좋은 부분 짤라다가 그립붙인다고 만들어지는 블레이드가 아니란말씀 여러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비법이 공개되는날이 온다면...

모두들 왜 20만원의 가치가 있는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고고탁 사장님의 "가격이 왜이리 싸요?"라는 반어적인 질문에...

어린애처럼 좋아라 할만큼 순수한 부분은 군함조관장님의 큰 매력이죠~ㅠㅠ;;;


...라켓 2자루 만들고 샤워후 지쳐서 쓰러져 주무시는 사진 첨부합니다.

...일이 잘되는 날은 그래도 제법 몇자루 나온다고 어린애처럼 밝은 표정을 하십니다.

...자신의 블레이드에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두자루완성하고쓰러짐.jpg

※작업후, 완성된 블레이드를 좋아라하며 옆구리에 품고 주무시는것을...

    '리얼이다'싶어서 몰래 살짝찍었슴돠.

     정말 블레이드를 사랑하시는 분♥


99 정다운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고고탁님 말씀에 절대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저역시도 지금까지 여러업체에서 협찬받은것과 구입한것들을 두루 두루 섭렵해 본결과

아주 저렴하거나(일체형)또는 매우 고가(김택수특특주)이지 않은 블레이드는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랍니다,

즉 결론은 자기 몸(손)에 잘 맞고 러버와 블레이드간에 궁합이 잘 맞는것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50 칼잡이 夢海

[고고탁님] 무거운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지나치게 무거우면 부담이 되요.^^

수비 라켓 중에는 주세혁 라켓만한게 눈에 띄지를 않는데 주세혁 자체가 너무 무거운게 문제지요.

평균 100g대 이다보니 백핸드 러버를 1.6을 붙이면 라켓 무게가 190g이 훌쩍 넘게 되요.

180 정도가 가장 편하고 185를 넘어가면 조금 부담이 되는데 195g 이상 되는 것은 사실 많이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러버 두께를 낮추면 내가 원하는 구질이 안나오고 그래서 p1을 쓸 때 많이 고민을 했지요.


근데 지금은 숏핌플로 바꿔서 스펙톨 1.0을 쓰고 있으니까 무게가 많이 줄어서 180g이 채 안되요. 오히려 가볍게 느껴져요.^^

지금은 무게감이 딱 좋은 상태 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욜랏] 몸무게는 수비로 바꾸고 3~4kg 정도 빠져서 지금 72kg 정도 되요. 뭐 더 빼면 근력 약해질까봐 더 빼고 싶은 마음도 없고....^^

머리 크기는 줄일 방법이 없잖수! ^^ 오늘 이발이나 해볼까나? ㅋㅋㅋㅋ

41 욜랏

와~~~대박!!!

몽해형님께서 조크를 유머로 받아주셧다.♥

알라뷰 숑숑숑~*

행님 만쉐~*

11 조팔계셔

안녕하세요^^

전 블레이드는 펜홀더 통판 말고는 비싼걸 써본적이 없어서...

중펜은 여기서 구입한 팔리오 제품을 쓰고 있는데, 히노끼 통판이아닌 라켓을

첨 써봐서 느낌이 많이 달랐습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

 

히노끼 통판 블레이드 가격비싼 제품에 대한 환상은 깨졌는데, 합판이나 카본 여러겹 제품에

대한 느낌은 몇개 더 사용해보고 이 글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겠습니다. 요즘은 STIGA 중펜 블레이드가

얼마나 좋을까?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인터넷을 뒤지고 있습니다. 이게 다 쉬신(?) 경기 동영상 보고

생긴 후유증입니다. ㅠ.ㅠ 지금은 평정심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글 감사합니다.   

76 haru

브랜드 라켓이나 개인이 만든 라켓이나..라켓을 연구하고 더 좋은 라켓을 만들려는 사람들에겐,,,

윗글이나 덧글에서,,,거기서 거기란 말을 들엇을경우,,,,,,할말을 잃엇을거 같네요,,

러버도 많은 연구진들이 개발하고 만들고들 하는데,,,

혹시 러버의 특성과 성능도 거기서 거기란말을 할려나요?

나름 라켓들도 비슷하거나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자기 체형이나 본인에게 딱 맞는 그런 라켓과 러버가 있다는건,,,

라켓이나 러버가  특성과 성질이 다 다르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용품 방황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그런 탁구용품을 찾는거라 생각합니다,,

가끔 처음에 썻던 한자루 라켓만 계속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9 군함조

군함조 입니다. 먼저 시타해주신 고고탁 사장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댓글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세상에는 완벽이 없어요. 더욱더 노력 해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라켓에 관심을 갖게된 동기는

25년전 부산 조방앞 광무 수포츠 센타에서 팬홀드 라켓을 8만원 주고 사면서 부터요.

국산 라켓이 없고 일산 이라서 충격 받고 국산 라켓 만들자 그때부터 정말 노력 했어요.

저는 국산 라켓이 성공 할수 있도록 탁구인 여려분 도움이 필요 합니다.

저는 아직 부족 하지만 최선에 노력 할것 입니다.

  군함조 ---이두성-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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