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주요 탁구 사이트

라잔트 파워그립과 함께 보낸 삼일...

M 고고탁 19 16,470

탄중왕.JPG

탄중왕과 조합입니다. 녹색 스폰지가 라잔트 파워그립입니다.


 라잔트 파워그립 탑쉬트입니다.

외관상 질기게 보입니다.

라잔트파워그립탑쉬트.jpg

 라잔트 파워그립 스폰지입니다. 기공이 큽니다. 잘나가겠죠.

라잔트파워그립스폰지.jpg

 라잔트 파워그립 흑색을 전면에 사용했습니다.

라잔트파워그립 전면.JPG


삼일간 이 러버를 사용했습니다.

시합을 6게임 정도 했으니 이 러버는 거의 파악한 것 같습니다.


라잔트 파워그립은 스핀보다는 스피드에 중점을 둔 러버 즉 폴리볼을 겨냥해서 만든 러버입니다.

스폰지 경도가 50도로서 중국러버처럼 단단합니다. 

첫 스트로크시 볼이 나가지 않게 느껴졌고 상대방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조금 적응하면 외관과는 달리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이게 이 러버의 매력입니다.

MX-P와 비슷한 느낌인데 볼을 잡는 감각이 더 부드럽습니다.

따라서 MX-P보다는 콘트롤이 좋았습니다.


드라이브 걸시 궤적이 호를 크게 그리진 않고 비교적 직선적입니다. 호의 궤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궤적이 작게 그려집니다.

사운드가 듣기 좋습니다. 드라이브 제대로 걸리면 스피드 글루잉시 나는 뽁뽁 소리가 납니다.

스피드 글루 향수에 걸린 분들은 이 러버가 그 향수를 달래줄 수 있습니다.


숏서비스 당연히 잘됩니다. 

탁쳐서 서브 스핀을 얻기보다는 부드럽게 싹 긁으면 회전이 많이 걸립니다.



보스커트(푸쉬) 


잘안나가기 때문에 짧게 받기가 당연히 수월합니다.



포핸드 드라이브

스피드와 스핀을 비교했을때는 스피드가 좋습니다. 초속보다는 종속이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제대로 맞으면 회전량이 엄청납니다.스피드와 회전량이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파워가 좋은 러버입니다.



무쳐서 걸어서는 위력이 없으므로 기존의 무쳐서 드라이브를 거는 사람한테는 이 러버는 인상이 별로일겁니다.

탁 치면서 채는 드라이브 스윙에 적합합니다.

타격식 드라이브라고 하죠.

임팩트가 좋은 즉 스윙 스피드가 빠른 플레이어에게는 정말 좋은 러버가 될 수 있습니다.

스매쉬는  정말 셉니다.

스매쉬를 주무기로 하는 여자선수들한테는 추천합니다.



임팩트가 좋은 엘리트 여자선수 및 남자선수들에게 승률을 높힐 수 있는 러버입니다.

엘리트 선수들은 시합에서 이기고 싶으시면 테너지05를 당장 버리고 이 러버를 사용하세요.

틀림없이 승률을 높혀줄겁니다.


아 수명은 긴편입니다.

 

백쪽 러버는 다음에 리뷰하겠습니다.

아주 좋은 러버입니다.

샘플 동영상을 보세요.



동영상 전체보기




총평 : 라잔트 파워그립은 현존하는 러버 중에서 볼의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뉴홀리볼을 겨냥해서 만든 러버 중에서 가장 성공작이라고 판단합니다.

타법만 조정하면 옛날 스리버에 스피드 글루잉 4번 정도 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회전이 크게 가미되기 때문에 볼이 묵직하게 느껴지며 실제 파워가 대단히 좋습니다.



추가 : 이 러버는 무거운 러버입니다. 짜르지 않는 상태에서 73그람 나갑니다.

아마도 무게로 보면 상위 3위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Comments

99 정다운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라잔트 파워그립 사용기 잘 보앗습니다,,,

저는 라잔트러버(잘 안나가서,,,)에 대해 별로 호감이 없었는데 역시 고고탁님은 잘 다루시는군요!

역시 고수의 품격은 다르다는것을 느낌니다,,,,,


99 정다운

근데, 탄중왕 라켓은 몇겹으로 만들어진건지요?!

사진을 보니 겹이  엄청 많아보이고 두께도 꽤 되어 보이는데 

 두께로 보아 꽤 무거워 보이는데 혹시 무겁지는 않으신지요?!

M 고고탁

19겹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르지만 저한테는 이 라켓이 가장 좋습니다.

저의 부족한 힘을 보완해줍니다.

이 라켓은 특별히 러버는 가리지는 않은 편이고 모든 러버와 조합이 좋은 편인데,

파워그립처럼 단단한 러버에서 속도와 스피드는 정말 좋네요.

최중락 챔프처럼 수비가 좋은 선수한테도 3번 이내로 끝낼수 있는 파워를 제공했습니다.

중락이 경우는 과거 저와의 경기를 보시면 알시겠지만 공격하는 볼을 거의 다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잘받지 못하더군요.

37 착한탁구

음...저는 파워그립이 생각보다 안나가는것 같은데요...타법때문일까요...@.@  제가 사용할때는 텐존sf나 나르크로스 하드같은 러버가 파워그립보다 훨씬 시원시원하게 잘 나가주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파워그립이 비싼 텐존sf를 대체 가능하기를 바랬는데... 무게, 반발력등...아무래도 텐존sf를 대신하기 어려울듯...ㅠ 

M 고고탁

제 말을 믿으십시요.

현존하는 러버 중에서 가장 빠른 러버가 라잔트 파워그립입니다.

37 착한탁구

네, 파워그립에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99 정다운

아!

그렇군요!

제가 지레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네요!

99 명상

어제 본 라버를 구매 신청했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기대가 커지네요. 감사합니다.

38 Grrr...

현존 러버중에 가장 빠르다...   제가 Roxon 500 + 프리모락카본 사용중인데,  Roxon500을 대체할만한 수준인가요?

37 착한탁구

제가 시타해본 느낌으론 그정도는 아니었고 스핀중시형 러버들중에서는 빠른 편 정도로 생각되었는데요, 조만간 다시 쳐보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현재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스핀중시형 러버인데 록손500 이상의 스피드를 보여줄것 같지는 않습니다.

M 고고탁

록손500을 쳐본지가 오래되어서 게다가 당시에는 펜홀더여서 상세한 비교는 어렵습니다.

그렇더라도 스피드는 라잔트파워그립이 록손500보다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탁구를 치다보면 볼의 빠르기보다는 콘트롤이 중요하게 됩니다.

세게 칠때는 세게 가고 천천히 칠때는 천천히 가는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콘트롤 제어가 좋습니다.

록손500은 천천히 쳐도 세게가는 그런 유형의 러버입니다.

아래 같은 플레이에서 록손500은 답이 없습니다.

백으로 튀기거나 요상한 폼으로 포핸드로 짧게 탁 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최중락 동호인은 아주 낮게 네트를 타고 넘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을 담아서 보냈기 때문에 저런 콘트롤이 나오는 것입니다.

록손500으로는 이런 구질 구사가 어렵습니다.



37 착한탁구

티모볼zlc에 파워그립과 록손450을 앞뒤로 붙이고 다시 쳐봤습니다.

 

스피드, 초속, 반발력 등            록손450 > 파워그립

스핀, 그립력 종속, 콘트롤 등   파워그립 > 록손450

 

예상했던 결론이 나왔네요...아무래도 스핀중시형 러버가 록손같이 빠르게 잘나가 주지는 않겠지요...파워그립은 총알같은 스피드의 매서움보다는 로켓포같은 파워를 내줄수 있는 러버라고 생각됩니다. 파워그립 나름대로의 강렬한 맛이 분명 있으나 스피드가 매우 뛰어난 러버는 아닙니다. 스매싱이나 드라이브를 했을때 스피드는 록손450이 확연히 빠릅니다. 단 비거리는 파워그립이 긴것 같습니다.

록손450은 강하게 임팩트하는 순간 상대 테이블에 꽂히는 느낌이고 파워그립은 때린 공이 슈욱~날아가서 상대 테이블에 꽂히는게 보입니다. 구질은 파워그립이 더 묵직합니다.

 

제 생각에 현존 최고의 빠른 러버는 록손500 이나 오메가3아시아 일것 같습니다.

 

   

고고탁님~~사용기 잘보았습니다.

제가 거의 6개월 이상 플렉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플렉션 역시 드라이브 궤적이 직선적이고, 강력한 한방도 있고, 블럭도 대체적으로 안정적 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플렉션과 비교했을때 파워그립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드라이브 궤적

2) 파워

3) 블럭

4) 러버 무게

5) 수명

무게가 탑3안에 드신다고 하셨는데,

러버무게 데이터 베이스에는

전체무게 : 65.741, cm2당 무게 : 0.239273 으로 그렇게 무겁지 않은걸로 보이는데요?


M 고고탁

다시 재보니 Uncut 상태에서 73그람이었습니다.

(아마도 개체 차이이거나 제가 측정할때 잘못 기재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0.249g/cm2 정도 될 것입니다.

M 고고탁

플랙션과 라잔트 파워그립은 매우 다른 러버입니다.

플랙션은 포커스를 생체인에게 파워그립은 전문선수용으로 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언급된 모든 관점에서 생체인에게는 플랙션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만,

위에서 출연한 최중락 동호인에게는 파워그립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겁니다.

분명한 건 플랙션은 저도 1년 이상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플랙션이 더 좋습니다.


무게도 무겁고...

선수용에 적합하다고 하시니...

고민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고고탁님~~

러버무게 데이터 베이스에는 아직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는데요~~

정확한 무게를 알고 싶습니다.

확인 좀 부탁 드립니다.


11 삼포프
7겹 합판 라켓에 라잔트 파워그립 양면을 붙여사용하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진, 후진 드라이브 위주의 플레이입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474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634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7929
377 ♥이올로스 댓글7 41 욜라 12.10 6364
376 6개월 초보의 로보퐁 2050 사용기 입니다 ^^ 댓글4 1 탁탁동 12.09 3237
375 지금까지 신어봤던 탁구화 사용기 댓글10 19 光전사 12.08 9447
374 ♥ EAKENT 아우라 댓글5 41 욜라 12.07 10183
373 폴리볼을 겨냥한 팔리오의 이올러스(아이올로스) 사용기 댓글9 50 칼잡이 夢海 12.01 8111
372 1. 나만의 볼케이스 제작기 댓글2 11 다른생각 11.30 5208
371 플라스틱볼 시대를 점령할 새로운 러버 출현 --> 이올러스 사용기 댓글20 M 고고탁 11.20 15510
370 [고집통] 오동나무 일펜 사용후기 댓글5 1 은빛화살 10.14 7346
369 내가 써본 팔리오의 러버들 댓글6 93 오늘 아침 10.07 6723
368 군함조 토마호크 쉐이크 리드 (Luxury 특주) 사용기 댓글6 4 tak9조아 09.23 6143
367 6부가 쓰는 욜라 엑스플로드 사용후기 댓글3 4 쇼트지롱 09.20 5785
366 나노플렉스 비교사용기 댓글12 1 핑퐁구 09.19 10916
365 GEWO(게보)사의 nano FLEX - 예술품의 탄생 댓글1 43 새롬이 09.16 11473
열람중 라잔트 파워그립과 함께 보낸 삼일... 댓글19 M 고고탁 09.14 16471
363 [탁공구사용후기공모] 파스탁S-1 사용후기 댓글4 1 해몰이 09.11 6868
362 고고탁 캐논ALC 블레이드 소개 및 사용기 댓글3 M 고고탁 09.03 10316
361 스마트글루 사용기 댓글3 1 탁구새내기 08.23 5134
360 군함조 토마호크 골든 스텔스 펜홀더 라켓 사용기 댓글5 32 탁구원 08.22 8860
359 스마트글루사용기 댓글1 32 탁구원 08.21 6191
358 스마트 글루 사용후기 댓글1 2 하늘비원 08.11 4830
357 스마트 글루 사용기 댓글2 2 탁구가좋아 08.06 6084
356 군함조를 사용해봤어요~~^^ 댓글2 1 가이야 08.04 5930
355 스마트글루 사용기 댓글2 2 반야 08.03 7857
354 초보의 스마트글루 사용기 댓글2 16 힘듦... 08.03 6225
353 블레이드(라켓)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댓글25 M 고고탁 07.11 11954
352 왕초보 펜홀더의 산웨이 CC카본 시타기(2) 댓글1 93 오늘 아침 06.23 5775
351 왕초보 펜홀더의 산웨이 CC카본 시타기(1) 댓글5 93 오늘 아침 06.23 6352
350 군함조 셰이크 사용후기 댓글2 2 산불 06.16 6619
349 군함조 일펜 사용 일기 - 4 댓글1 38 prince 06.16 5876
348 러버 비교 표 댓글2 15 KOTI 06.13 9425
347 군함조 일펜 사용 일기 - 3 댓글2 38 prince 06.12 5545
346 하수의 군함조 사용기2 댓글2 13 중탁맨 06.09 5908
345 쓰나미 2000 사용 후기 6 과테코치 06.02 4784
344 하수의 군함조 사용기 댓글5 13 중탁맨 06.01 7210
343 케논 NO-1 시타 소감 댓글2 50 칼잡이 夢海 05.30 6897
342 ♥ 고고탁의 블레이드 '케논' (+ '신발') 댓글3 41 욜랏 05.30 7516
341 욜라와의 만남 그리고 군함조 라켓 사용기 댓글4 56 안토시안 05.28 9242
340 러버 청소용 클리너 스폰지 도닉 vs니타쿠 1 fxkim 05.28 7266
339 슈퍼벨로체 v12 며칠써본 추가사용기~ 1 fxkim 05.28 5206
338 고고탁 1호 블레이드 캐논 간단리뷰 30 Laboriel 06.14 6057
337 군함조 일펜 사용 일기 - 2 댓글4 38 prince 05.25 7720
336 군함조 일펜 사용 일기 - 1 댓글4 38 prince 05.25 8168
335 고집통의 최신병기 뮬니르 사용 후기 1 야다킹 05.24 6319
334 조우가(JYOGA)-->탁구화(중국산)사용 후기~^^*! 댓글2 19 케이탁신 05.22 7647
333 직접 수제 라켓 만들기 (펜홀더 버전) 댓글10 22 라즈탁구 05.13 13412
332 Stiga Infinity VPS V 사용후기 댓글4 19 CtaMin 04.26 11916
331 블리츠수명 댓글8 7 마롱실력비스무리한사람 04.16 8699
330 ♥싼웨이-CC카본 사용기 댓글22 41 욜라 04.07 10212
329 [중펜] 팔리오 수퍼라이트 / 티바 mx-p + 욜라 엑스플로드 허접 사용기 댓글2 11 조팔계셔 04.01 6324
328 고집통 - '밸런스' 댓글1 41 욜라 03.31 740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Lin Yun-juTPE
7CALDERANO HugoBRA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JEOUNG YoungsikKOR
14Franziska PatrickGER
15Miztani Jun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