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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가 쓰는 욜라 엑스플로드 사용후기

4 쇼트지롱 3 5,782

현제 쉐이크 6부입니다. 히노끼 7겹합판사용중입니다. 

라바사용기(베가유럽, 테너지 05, 욜라 엑스플로드, 욜라센서티브맥스)

 

총평 

         베가유럽 : 나쁘지 않다. ->입문자나 초보자에게 권하고 싶다

         테너지05 : 대단한놈이다 -> 절대 입문자나 초보자에게 권하고 싶지 않다

         욜라익스플로이드 : 훌륭하다 -> 드라이블 아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욜라 센서티브 맥스 : 재밌다 -> 현재 시타기가 짧은관계지만 백핸드에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면 한번쯤 추천해보고싶다.

 

모든공에 나의 힘으로 실어보낸 임팩트가 : 스피드 100 과 회전100 정도로 가정을 했을대

1. 포핸드롱

    베가유럽 : 회전 90 스피드 70

                   그래서인지 임팩트있게 쳐야하는 입문을 갓 벗어난 수준의 7부나 6부에게 권하고 싶다.

                   공을 세게가 아니라 스윙을 힘차게 해줘야하는 연습에 많은 공훈을 나에게 준놈이다.

                   깔끔하게 초보자와 포핸드롱 랠리가 가능하다.

                   소리 : 따악 따악 (전체적인 느낌은 매우 먹먹하다)

 

    테너지05 : 회전 120 스피드 80

                   내가 실어보낸 힘의 모든 스피드를 일정 줄여서 회전으로 돌려주는 느낌일까요?

                   회전이 원낙좋다보니 포핸드롱 랠리를 하다가 몸쪽 바디웍이나 바깥쪽 빠지는 볼을 순간 잡았을떄

                   스윙궤적으로 인해 당연하다는듯이 횡회전을 먹여서 돌려주더군요.

                   소리 : 떠억 떠억(전체적인 느낌은 약간 먹먹하다)

 

   욜라엑스플로이드 : 회전100 스피드 100  

                   소리 : 따악 따악(전반적인 소리가 참 맘에든다. 짝짝 부욱부욱 딱딱 스윽스윽, 임팩트에따라 소리를 다 다르게 주는놈이다)

                   욜라가 테너지 05계열이라고 해서 처음 테너지05에서 욜라 익스플로이드로 바꿨을때

                   한 이틀간 경도차이인지 이질감이 너무 많다. 쵸핑볼을 거는데 클릭감이 없어서 당황했다

                   하루이틀 지나니 위력이 제대로 느껴짐 

 

   욜라센서티브맥스 : 회전 90 스피드 110   

                   재밋다라고 평한 이유는 어지간한 임팩트있는 공이 아니면 그 구질을 별로 안느끼게 되네요.

                   백핸드 하회전드라이브오 상회전 드라이브를 치는데 리턴되는 볼구질에 별로 영향을 안받는 느낌

                   쉽게 말하면 대충 건방지게 쳐도 잘 들어가는 느낌.

                   소리 : 따악따악 짜악짜악 소리는 최고로 맘에든다.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날렵한 느낌을 주는놈이다.

 

2. 드라이브

    테너지05 : 말그대로 스피드를 빼서 회전쪽으로 더 실어주는 강한느낌이지만 초보에게 권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자신이 준 임팩트보다 회전이 더 많아서이며

                   공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초보자들도 쉽게 하회전볼을 걷어올리게 되더군요.

                   그러나 전체적으로 강한 임팩을 줘서 공을 무겁게 실어보내는게 특징인데 초보자분들이 러버의 힘으로

                   임팩보다는 쉽게쉽게 감아올리는 스윙을해서 드라이브를 배우는 단계인분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모든면에서 가장 안정감있는 러버라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역시 하루2시간3시간 2달치면 끌림이 줄어들고 3달지나니 하회전 루프 범실이 발생

                   초보자에겐 너무 아까운 러버 

 

    베가유럽 : 역시 모든스윙을 힘차게 해주지 않으면 안됨

                   공은 제법 묵직하게 돌려주지만 수비를 뚫기가 어려움 계속 리턴됨

                   테너지05에 비해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라켓 상단쪽에 공이 걸렸을때 테너지는 공을 끄집고 올려줍니다.

                   하지만 베가유럽은 픽. 즉 상단쪽에 맞춰서 러버에 묻히지 못한공을 중단까지 끌어오려주지 못하고 그대로 피익 넷트행

 

     엑스플로이드 : 시원시원한 임팩트와 강한 회전 특히 내가 스윙하고자 하는 의도대로 움직이는 러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회전볼에대해 파워드라이브 구사시 테너지는 강하게 하완과 손목스냅까지 줬는데 스피드보다는 회전으로 중압감을 전달하는 반면 엑스플로이드는 내가 손목스냅을 좀 줬구나 라는 인상이 확실이 볼에 실려 짜악소리와 함께 스피드를 어느정도 보장해주기에 아주 느낌이 좋습니다. 테너지 05는 회전이 많아서 리시버들이 어려워하고 엑스플로이는 짝소리와 함께 경쾌하고 거기다가 회전도 실어주니 어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전 아직 초보수준이지만 포핸드드라이브 전형에게는 엑스플로이드를 권하고 싶네요.

                   짜악소리에 있어 테너지 05는 좀 소리가 작은반면 엑스는 확실하게 짜악 소리를 울려주는군요.

                    백드라이브에서는 임팩트가 약해서인지 라켓 헤드쪽으로 실으면 짜악소리가 나지만 라켓 중아을 맞추면 뾰옥 부욱

                   소리      납니다.

 

     센서티브 맥스 : 이놈은 웃기는게 건방진  러버라는 표현이 딱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시타기는 짧지만

                   소리에있어서는 가장 맘에듭니다. 경쾌하고 짜악짜악 이게 포핸드쪽 드라이브에든 백에서든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뭔가 싱거운 느낌이 드는거 같으면서도 투욱투욱 치는데 임팩트도 대충 가볍게 걸리면서도 수욱수욱 잘 나가더군요.

                   강한구질이 아닌한 궂이 상대 구질을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공을 넘겨주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짜악 짜악 소리가 나는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상대구질을 약하게 받아들여서인지 내가 보낸공도 약간 가볍다라는 느낌이 들며 백핸드 하회전 드라이브가 대충 치면 들어가고 오히려 회전구질 바짝 째려보면 강하게 치면 오버가 되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어지간한 공들을 가볍게 무시하는듯한 건방진 태도때문인지

                        보스컷트시 치명적인 불안정이 생겼네요. 미들로보낸공이 엔드라인까지 가거나 길게 밀었을때 당근 오버되구요

                        넘길때 약간이라도 임팩을 주는느낌을 능동적으로 가져가야 되더군요. 

                        그리고 또하나의 단점은 백핸드의 경우 모든러버가 그렇기도 하지만

                         이놈은 상대볼을 쉽게 받아들이는 대신 임팩트지점과 타점이 어긋날시 확실하게 범타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치키타. : 대충 들어갑니다. 무리해서 공을 라켓어 엊는느낌을 갖고 강하게 던져주지 않아도 대충 흉내만 내도 잘들어갑니다. 희한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건방지며 공이 가볍다는 느낌은 버릴 수 없습니다.

 

3. 쇼트나 하프발리 

     테너지 05, 베가유럽, 익스플로이드 이넘은 평범하게 안정적입니다. 다만 베가유럽은 좀더 치는느낌에 집중해야하고요

     센서티브의 경우 역시 투욱 투욱 치는 느낌을 줍니다,. 센서티브의 최대장점은 몸에 힘을 약간 빼주는군요. 라바를 통해서 몸에 힘을 빼게 될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역시 치명적으로 임팩트와 타점이 일치하지 않으면 범실입니다.

     확실히 스피드는 4개중 가장 뛰어나지만 투욱 투욱 치게되서 그런지 공의 무게감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임팩트시 손맛 : 욜라 엑스프로이드>테너지05>베가유럽>욜라센서티브맥스

         안정성 : 테너지05>베가유럽>욜라엑스플로이드>욜라센서티브맥스

         스피드:욜라센서티브>욜라익스플로이드>테너지05>베가유럽

         클릭감 : 욜라센서티브>욜라익스플로이드>테너지05>베가유럽

         드라이브시 공의 무게감 : 테너지05>욜라익스프로이드>베가유럽>센서티브

         회전 : 테너지>익스플로이드>센서티브>베가유럽

         보스컷트 : 테너지=베가유럽=엑스플로이드>센서티브

         먹먹함 : 베가유럽>테너지05>익스플로이드>센서티브   

         소리 (참고로 전 센서티브 소리가 너무 맘에 드네요): 먹먹함의 반대 

 

이상 쉐이크 전향 6개월된 초보가 쓴 후기였습니다. 포핸드는 욜라 익스플로이드로 고정될듯합니다.

백핸드는 엊그제 센서티브 맥스를 주문하였지만 아직 백핸드가 전반적으로 불안한 단계인지라 일단 좀 수월해졌다는 느낌인지라 센서티브로 당분간 안착할 생각입니다.

 

참고로 포핸드 드라이브의 임팩트감각은 나쁘지 않은 6부이니 적당히 필터링하여 후기 참조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M 고고탁

Joola 엑스플로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러버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비가 훌륭합니다.

한국에도 이 러버 매니아가 많습니다.

99 정다운

그렇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욜라 엑스플로드러버 사용후기를 매우 충실하게 올려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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