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Palio 이올러스(AEOLUS) 사용후기

4 띵호 8 14,506

크기변환_20141215_124658.jpg


이번에 운좋게 사용후기 이벤트 당첨되서 팔리오에서 새로 출시한 이올러스 러버를 써보게 되었습니다.


대회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40+ 공에 맞추어 나온 러버지만, 사용기는 기존 공을 가지고 사용해봐서 저도 아쉽습니다.


기존공을 가지고 써본 후기이고, 이전에 출시되었던 독일제 러버들과 주로 비교해서 써보겠습니다.


크기변환_20141215_124740.jpg

크기변환_20141215_124847.jpg


같은 독일 esn 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러버의 재질이나 모습이 비슷합니다. 냄새마저 mx-p 와 똑같습니다.


우선 이올러스는 두껍고 촘촘해보이는 탑시트에 스폰지 경도에 비해 부드럽고 탄력적인 기포가 큰 스폰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겉모습은 전형적인 스핀중시형 테너지05나 mx-p 같은 모습입니다. 05형 러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를 하고 시타를 했습니다.


-타구감 : 테너지05 나 mx-p 처럼 단단함위에 철컥철컥 걸리는 클릭감과는 많이 다릅니다. 생긴거와 달리 타구감은 오히려 테너지64에 가               까운 느낌입니다. 완전히 64형의 감각은 아니지만,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라 처음에 짧게 물컹 하고 척 걸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감각적으로는 테너지64형+테너지05 또는 부드러운 테너지05 같은 느낌입니다.


-스피드 : 스피드가 생각보다 굉장히 빠릅니다. 반발력이 상당하네요. 


-스핀 :  05처럼 묵직한 맛은 덜할지 모르지만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는건, 테너지 64나 아디다스p3 보다는 스핀이 더 많습니다. 부드럽지             만 끌림이 확실합니다.


-타구음 : 그냥 보통 독일제 러버 수준입니다. 크지 않습니다.



사용 후 느낀 점 :  드라이브 융통성이 굉장히 좋은 러버입니다. 반발력도 좋아서 힘빼고 스윙만 제대로 해주면 좋은공이 나와줍니다. 반발력때문에 전진에서 드라이브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스핀도 많아서 그런지 전진에서도 오버없이 드라이브하기 괜찮았습니다.


드라이브는 이처럼 적응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테이블위에서 플레이가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단단한 타구감과 낮은 반발력에 적응되어 있다가 이올러스처럼 부드럽고 반발력 좋은 러버를 쓰니, 스톱이나 플릭같은 대상플레이에서 적응이 좀 필요합니다.


저는 백핸드는 조금 단단하고 덜나가는 러버가 좋습니다. 리시브부터 백핸드 플릭이나 드라이브를 걸려고 하는 편인데, 이올러스는 반발력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적응하면 어떨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오버미스가 많이 나네요.




추천 대상 : 반발력이 좋아서 오메가2,3 쓰던 여성분들이나 드라이브 후 스매시로 끝내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습니다. 

                테너지64, p3 등에서 스핀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

                테너지05, mxp 등에서 스피드가 부족하다고 느끼시거나 단단함이 부담스러우신분

                

비추천 대상 : 단단한 감각을 선호하시는분들

                   낮은 반발력을 원하시는분

                   

           

 

Comments

99 hok59

전진에서 일펜에 텐죤 사용하는 사람은 이올러스 --,어떨까요??

41 욜라

그참 희안합니다...;;;

저는 비추천대상의 단단하고, 낮은 반발의 중국라바를 선호하였으나...+_+;;;

이올로스는 정반대 라바인데도 안정성이 뛰어난지 꽤나 좋은 느낌이더라구욥.

속도, 회전 다 좋으면서 공이 참 착하게 잘들어가주는~??

띵호형님도 그런 느낌?

4 띵호

텐존보다 부드러운 감각에 적응하는 것만 괜찮으시다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4 띵호

확실히 단단한 중국러버나 , 05형 러버들보다 약한 임팩트에서 좋은 공이 나옵니다.

물론 묵직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지만, 융통성이 좋은 러버 같습니다. 

부드러운 타구감 만큼이나 까탈스럽지 않은 그런 느낌?


24 라즈탁구

64랑 단단함 차이는 어떤가요?

4 띵호

개인차가 있겠지만 64보다 부드럽게 느끼실 것 같습니다.


스폰지 경도는 같지만 64가 상대적으로 탑시트 돌기가 가늘고 듬성해서 생기는 부드러움이라면,

이올러스는 탑시트와 스펀지가 둘다 쫀쫀하고? 탄력적이라 생기는 부드러움 같아요. 


타구시 단단함만 비교하면 저는 P3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쫄깃한 P3 정도로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9 도토리

무게가 궁금하네요. 테너지05나 mxp의 무게와 비교하면 무게감이 어떤가요?

4 띵호

cm2당


mxp 0.244 ,  이올러스 0.240 ,  t05   0.235


딱 중간이네요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3 M 고고탁 9시간전 227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69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95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36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93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466
747 중펜 사용기 댓글8 M 고고탁 07.22 14545
열람중 Palio 이올러스(AEOLUS) 사용후기 댓글8 4 띵호 12.23 14507
745 타켓 러버 사용기 댓글16 M 고고탁 04.22 14441
744 더블 피쉬 러버 사용기 댓글5 1 셰이크사랑 06.18 14403
743 좋은 아이디어네요. 탁구공수집기 제조기 댓글9 M 고고탁 07.21 14366
742 코쿠타쿠 슈퍼초특선(쉐이크) 사용기 댓글7 M 고고탁 07.02 14058
741 일중호와 아바록스 히노키 라운드 댓글14 4 판관필 10.12 14010
740 제트로쿼드 + 베가프로 적응기 댓글24 M 화이부동 06.05 13970
739 DHS NO 15 (15호) 글루 간단 사용기 댓글9 51 夢海(이석균) 09.03 13921
738 PG7과 비스카리아 댓글5 30 Laboriel 08.17 13874
737 디안키 부스터 오일을 소개합니다. 댓글6 M 고고탁 06.30 13821
736 지크 Sieg[ZI:K] series Blue ALC 쉐이크핸드 사용후기 댓글12 1 달그니 12.10 13808
735 새벽창가의 블리츠 사용기 댓글7 3 새벽창가 08.31 13785
734 리턴보드를 이용한 탁구연습 댓글18 1 호걸 09.21 13745
733 팔리오 era 러버 사용기 댓글17 9 용품박사 06.17 13716
732 직접 수제 라켓 만들기 (펜홀더 버전) 댓글10 24 라즈탁구 05.13 13497
731 스트라이크카본 사용기 댓글5 1 pkdfirst 12.26 13282
730 까다로움을 이겨낸 라켓 - 싼웨이 CC 블레이드 댓글6 43 새롬이 05.12 13083
729 암스트롱 특주 & 싸이프러스 A 댓글6 M 고고탁 07.02 13035
728 중국점착러버 가라데, 하드, 2.2mm 사용기 댓글10 1 무한파워 09.13 12856
727 최고의 점착력 아폴로 러버 사용기 댓글9 M 고고탁 06.23 12850
726 싸이프레스 - S 에 블리츠 댓글15 50 잔타 10.04 12724
725 자이언트 드래곤(Giant Dragon) - 수퍼벨로체(SuperVeloce) V12 사용기 댓글17 4 고고탁 12.12 12643
724 티바 제니우스 사용기 댓글7 M 고고탁 06.28 12602
723 싼웨이 CC카본 댓글6 51 고고탁 06.06 12546
722 탄중왕+테너지05,64 후기 댓글6 41 욜라 09.06 12523
721 도닉 코파 jo(제이오) 플라틴을 써봤습니다.(사용기) 댓글1 51 夢海(이석균) 04.30 12504
720 TSP의 럭셔리 브랜드 VICTAS 러버 V>01과 V>01 Limber 소개 댓글1 M 고고탁 07.08 12374
719 정말로 안 나간다. 스핀로드의 새 롱핌플 블리츠슐라크 사용기 댓글11 51 夢海(이석균) 11.05 12324
718 테니스 그립 테이프 사용기. 댓글8 1 greentea 12.04 12209
717 아디다스 러버 (P3, R4) 간단 사용느낌 댓글7 9 용품박사 11.17 12090
716 Stiga Infinity VPS V 사용후기 댓글4 19 CtaMin 04.26 12075
715 블레이드(라켓)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 댓글25 M 고고탁 07.11 12068
714 Sieg[Zi:k] Wood ST (오겹합판) 사용후기 댓글13 54 wantofly 12.17 11996
713 탁구 러버 사용기 (바리오골드) 댓글8 M 고고탁 06.28 11815
712 욜라 펜홀더 제네시스 사용기 댓글9 M 고고탁 06.30 11795
711 독일 게보(gewo)의 러버 플랙션(Flexxon) 사용기 댓글11 51 고고탁 04.27 11715
710 베가 시리즈 사용기 댓글26 9 용품박사 06.11 11675
709 파워라이트플러스+베가 아시아 사용기 댓글13 14 자이안트 10.03 11640
708 니타쿠 바잘텍 아우터, 이너, 홀츠시벤을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댓글10 37 젤로트 07.07 11639
707 탁구공 제조 공정과 과정을 한눈에.. 댓글11 M 고고탁 05.04 11562
706 GEWO(게보)사의 nano FLEX - 예술품의 탄생 댓글1 43 새롬이 09.16 11557
705 에너지 포스6 - 아식스가 만든 버터플라이 탁구화 댓글10 1 라온제나 10.28 11534
704 다커사 스피드90(일펜)+엑시옴 오메가2 조합 사용기 댓글7 M 고고탁 07.02 11527
703 장원장 특주 ZLC, ALC 쉐이크 블레이드 사용후기 댓글7 1 無限 11.23 11417
702 Target 러버 간단 사용기 댓글12 30 Laboriel 04.16 11395
701 장원장 특주 쉐이크 블레이드 사용후기 댓글12 2 포르쉐 07.02 11341
700 다커 스피드 90 쉐이크 사용기 (히노끼 통판) 댓글5 47 장지커와얼굴들 09.02 11340
699 지극히 주관적인 5종 세트 사용기 댓글23 M 화이부동 06.05 11334
698 허리케인하오3 간단한 사용후기 댓글5 1 bushKIN 08.23 11268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