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8 안드레아 6 6,649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안드레아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

제 탁구실력을 기준으로 하는 사용기이므로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름과 나이 : 안드레아 (40대 후반)

탁구경험 : 27년전 1년동안 레슨 후 친구들과 1년동안 동탁시절을 보냄 ^^*

탁구생활 : 4년전부터 본격적으로 탁구클럽 활동을 시작함.

입상경력 : 1년전 전국Open탁구대회 5-6부 통합 개인전 우승하여 5부로 승급

지역부수 : 지역4, 클럽4

탁구실력 : 생체4부들과 맞치면 조금 어렵고 핸디2개 받으면 승률 90% 이상~^^*

탁구연습 : 2년전부터 서브 넣고 3구 드라이브 연습만 죽어라 연습중... 지금까지 계속~^^*

주력기술 : 일단 드라이브 선제를 잡으면 90%이상 점수 획득

기습적인 전진 백핸드 스매싱으로 기선제압~^^*

탁구러버 : 제일 좋아하는 러버는 블리츠 러버 (2년이상 사용해서 매우 편함)

탁구라켓 : 2년동안 펜홀더 + 2년동안 중펜 = 현재 아무거나 잘 사용함~^^* (승률이 똑같음)

사용탁구공 : 기존에 사용했던 공 (폴리공은 나중에... ^^*)

 

1) 이올러스 러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러버는 블리츠 러버입니다. 왜냐면 2년이상 사용해 왔기 때문이랍니다.

중간에 한번씩 호기심으로 다른 러버를 사용하다가 다시 블리츠로 돌아가면 그 편안함 때문에

승률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는 블리츠 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거의 모두 B사 러버와 A사 러버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도 지난 가을부터 이것과 저것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아마도 비교는 잘 될 것 같습니다.

 

제가 2년이상 블리츠를 사용해 오면서 블리츠 러버의 장단점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점들과... 정말 아쉬운 점들... 그래서 항상 블리츠 후속 제품이 나오기를 마음 한편으로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나왔군요. 그런데... 이올러스가 과연 블리츠의 후속 제품일까요?

... 진정한 업그레이드 판일까요? ... ^^*

 

2) ALC 중펜 라켓 준비

 

이올러스 러버를 7ALC 중펜에 부착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LC 중펜은 컨트롤이 정말 좋습니다. 스팟도 아주 넓어서 감각이 정말 편합니다.

공이 적당히 묻혀서 나가기 때문에 수비 커트롤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반발력이 좀~ ~ 약합니다.

그래서 결정타를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상당히 이동해야 합니다.

덕분에 체력이 좀 필요합니다~ 배가 좀 나와서... 이제 더 이상은 배가 안들어가는 군요. ^^*

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겠지요

그래서 인지... 아마도 제 탁구가 한방보다는 연결 드라이브 이후 챤스를 만들어 스매싱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그런 탁구스타일이 된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가 가지고 있는 7ALC중펜 라켓은 참 맘에 듭니다.

구입한지 좀 되어서 오랫만에 제품 구입 카페에 가보니... 그 동안 업그레이드판 라켓이 나왔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구입을 하고 싶군요. ^^*

 

3) 시타 느낌

 

항상 새 러버를 부착하고 탁구장에 가면 매 번 느끼는 느낌... 잘 걸리네... ... 스핀 좋네... ^^*

새 러버이니깐... 당연히 그러겠지... ㅎㅎㅎ ^^*

이번에도 그런 느낌으로 은근히 기대를 했습니다. 새러버의 스핀과 스피드의 우월함~^^*

 

클럽 탁구 라이벌인 동료와 만나서 탁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하고 라켓을 꺼내고... ^^*

기본 포핸드를 쳐 봅니다.

~ ... 네트에 걸리네... 생각보다 잘 안나갑니다그래서 조금 더 세게 쳐 봅니다.

~ ... 테이블 밖으로 나가 버리네...  ... 이상하네...

기존의 새 러버의 느낌이 안나네요. 그냥 별 탈없이 잘 들어가고 그래야 하는데... 이상하네~

 

... 잠시 생각을 해 보면... 최근에 텐죤러버와 테너지64 사용했던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64처럼 대기만 해도 잘 넘어가는 러버에 잠시 적응을 하는 바램에... ㅎㅎㅎ

다시 영점 조정을 하고... 블리츠 러버를 생각하면서... 스윙을 제대로 해 줍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들어가는 군요.

따라서 텐죤이나 64로 적응이 완전히 된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이질감이 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 임펙트를 제대로 구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아마 금방 적응하실 수 있겠네요. ^^*

 

이제는 약간 떨어져서 롱드라이브를 쳐 봅니다하하하... 괜찮네요.

드라이브 궤적이 굉장히 묵직해 지네요. ... 왜 이렇게 묵직한 느낌이 날까?

오늘 사용한 공은 현재 기존에 사용하던 공입니다. 폴리공이 아닙니다. 폴리공은 나중에 할 예정입니다.

드라이브 스윙에 임펙트를 제대로 넣어 주면... 굉장히 더 묵직해 집니다~... 신기하네요.

 

동료와 함게 커브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맞드라이브를 해 봅니다.

새러버라서 그런지... 이올러스 러버라서 그런지... 커브 궤적이 제가 더 좋습니다.

맞드라이브 연습을 하는 동안... 제가 성공률이 높아서 동료가 매번 공을 주으러 갑니다. ㅋㅋㅋ ^^*

 

4) 러버의 새로운 느낌

 

공의 스핀과 궤적을 맞보면서 조금 새로운 느낌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약간 불편한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폴리공을 위해서 나온 러버이기 때문인가?

 

공이 러버에 맞을 때마다 느끼는... 감각... ... 약간 지나치다라는 감각... ?

공이 러버에 맞고 튀어 나갈때마다 느끼는 감각...

공을 러버에서 지나치게 꽉~ 찝었다가 나가는 느낌... !!! 역시 폴리공을 의식한 나의 느낌...

폴리공 표면은 확실히 매끈하니... 이 러버가 꽉 잡지 않으면 안되는 ....

 

텐죤이나 시그마2

Comments

41 욜라

오웃... 안드레아 형님이시닷.

형님의 엄청난 스피드로 공을 뭍히는 능력은 괴물급 +_+;;;

한포인트 한포인트 생각하며 치시던 모습...

초보에게도 존중해주시던 성품...


형님의 사용후기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정속에 내용을 이야기하는 재미가 쏠쏠 (참된 후기)~*

형님의 앞날에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여행기2를 기다려봅니다~♥


6 죽장삿갓

상세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1 apace

생생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양면 경도는 몇을 썼는지요?

16 탁짱구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 사계절봄

잘 읽었습니다

99 한사람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16 M 고고탁 06.03 1557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2258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2 M 걍벽 04.07 1262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5078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6 M 고고탁 10.13 5073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809
452 에보니 흑단 사용기 댓글8 M 고고탁 06.12 4996
451 "아처" 사용기 댓글2 27 가을산 06.12 4062
450 [블레이드]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8 19 光속 드라이브 06.04 6566
449 팔리오 tnt-1 사용기 1 psc09 06.02 6127
448 폴리 시합구 사용기 댓글1 47 장지커와얼굴들 06.02 4846
447 XVT Archer-B 중펜 + 전면:팔리오 이올러스 + 이면:티바 아우루스 댓글4 39 prince 06.01 5897
446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3 1 서울킹왕짱 06.01 5570
445 넥시 아크라시아 시타기 댓글11 37 못된탁구 05.31 6478
444 [숏핌플] 팔리오(Palio) 플라잉 드래곤 사용기 댓글6 19 光속 드라이브 05.31 5680
443 XVT사의 아처 1 즈믄가람의노래 05.29 4175
442 팔리오 TNT-1 사용기 (MXP, 이올러스) 댓글6 30 Laboriel 05.29 8609
441 스띠가 댓글12 1 네트맞고에지 05.26 4862
440 플라잉 드래곤과 히노끼 통판 슈 조합의 특징과 촬영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05.24 4466
439 HK1997(팔리오사 러버) 댓글1 9 실비아 05.24 4018
438 AK47(팔리오사 러버) 댓글2 9 실비아 05.24 4988
437 점착성 러버 산웨이 타겟을 써봤습니다 댓글3 1 즈믄가람의노래 05.23 6308
436 [핌플아웃- 미디엄핌플] 612 터보 사용기 - 양날의 검 댓글6 19 光속 드라이브 05.22 6796
435 안드로 플락손525 댓글2 37 못된탁구 05.22 5741
434 쥬익 히노끼 통판쉐이크 댓글1 4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05.22 5401
433 [숏핌플] 부스터 EV 시타기 19 光속 드라이브 05.19 3995
432 김정훈+MX-S 간단사용기 댓글1 30 Laboriel 05.16 7793
431 카보나도 190 중펜 사용기 5 나이스가이 05.13 5625
430 장지커 슈퍼zlc 와 테너지 05(양면) 댓글7 13 즐탁매냐 05.08 7900
429 용품 사용기네 대한 의견 댓글7 5 zzzvst 05.02 4466
428 히노끼 쉐이크 슈의 새로운 용도 --> 숏핌플용-->플라잉드래곤으로 교체 댓글4 M 고고탁 04.24 6232
427 익스프레스(백)+허리케인 3 네오 사용기 댓글2 11 A-Yo 04.19 5296
426 부스팅 방법 동영상 댓글18 43 새롬이 04.19 8441
425 핌플아웃(숏핌플) - 매직핍스 정식 사용기 댓글14 19 光속 드라이브 04.17 7119
424 전진속공 라켓 슈의 소개 및 사용기 댓글14 M 고고탁 04.10 7170
423 팔리오 이올러스 사용후기 댓글2 5 핑퐁양 04.08 7180
422 Curl P-1R러버 사용 후기. 댓글3 1 첸웨이싱 04.07 5290
421 군함조 중펜 엑조 댓글8 4 tak9조아 04.07 5229
420 고급 히노끼 통판으로 만든 환형일펜,쉐이크핸드 라켓 소개 댓글15 M 고고탁 04.05 9292
419 플라잉드래곤 사용기 댓글2 60 챔피온 04.01 5276
418 혹시 이 것(탁구 손목근육과 스냅 강화기구)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9 M 고고탁 04.01 8707
417 팔리오 파워드래곤 사용기 댓글1 61 기다리다 03.31 4259
416 팔리오 파워드래곤 설명 및 사용기 댓글12 M 고고탁 03.28 7785
415 팔리오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6 1 코브라 03.27 7448
414 핌플아웃(숏핌플) 사용기 - 스펙톨, 익스프레스, 데구, 어택 8 M, 매직핍스 등 댓글3 19 光속 드라이브 03.26 8455
413 팔리오의 숏핌플 파워 드래곤, 플라잉 드래곤 사용기 댓글3 51 칼잡이 夢海 03.22 8140
412 티모볼 w5 + EL-P조합 후기.... 댓글4 37 젤로트 03.22 5779
411 폴리공과 특화된 러버 사용기(이올러스, 김택수K7) 댓글10 14 운동장 03.13 6667
410 오메가5 투어: 경제성을 고려한 선택 댓글10 6 천년찐빵 03.12 8772
409 팔리오의 폴리볼 사용기 댓글13 51 칼잡이 夢海 03.11 5059
408 수비전용라켓 마쯔시다 코지 댓글4 M 고고탁 03.03 6676
407 DHS pg-7+DHS 허리케인 3 네오(백)+XIOM 시그마 2 유로 사용기 댓글4 11 A-Yo 02.28 45744
406 시그마2프로 시그마2 유로 2차 사용기 13 눈치제로 02.28 5446
405 엑시옴 시그마2프로 시그마2 유로 1차 사용기 댓글2 13 눈치제로 02.25 4337
404 팔리오 폴리공 짱구공 선별 테스트 댓글9 M 고고탁 02.25 5149
403 티모볼 W5 (이제품 사용후기가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3 2 니타구리 02.24 4639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