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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8 안드레아 6 6,588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안드레아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

제 탁구실력을 기준으로 하는 사용기이므로 많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름과 나이 : 안드레아 (40대 후반)

탁구경험 : 27년전 1년동안 레슨 후 친구들과 1년동안 동탁시절을 보냄 ^^*

탁구생활 : 4년전부터 본격적으로 탁구클럽 활동을 시작함.

입상경력 : 1년전 전국Open탁구대회 5-6부 통합 개인전 우승하여 5부로 승급

지역부수 : 지역4, 클럽4

탁구실력 : 생체4부들과 맞치면 조금 어렵고 핸디2개 받으면 승률 90% 이상~^^*

탁구연습 : 2년전부터 서브 넣고 3구 드라이브 연습만 죽어라 연습중... 지금까지 계속~^^*

주력기술 : 일단 드라이브 선제를 잡으면 90%이상 점수 획득

기습적인 전진 백핸드 스매싱으로 기선제압~^^*

탁구러버 : 제일 좋아하는 러버는 블리츠 러버 (2년이상 사용해서 매우 편함)

탁구라켓 : 2년동안 펜홀더 + 2년동안 중펜 = 현재 아무거나 잘 사용함~^^* (승률이 똑같음)

사용탁구공 : 기존에 사용했던 공 (폴리공은 나중에... ^^*)

 

1) 이올러스 러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러버는 블리츠 러버입니다. 왜냐면 2년이상 사용해 왔기 때문이랍니다.

중간에 한번씩 호기심으로 다른 러버를 사용하다가 다시 블리츠로 돌아가면 그 편안함 때문에

승률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는 블리츠 러버를 사용하는 분들이 없습니다.

거의 모두 B러버A러버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도 지난 가을부터 이것과 저것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아마도 비교는 잘 될 것 같습니다.

 

제가 2년이상 블리츠를 사용해 오면서 블리츠 러버의 장단점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점들과... 정말 아쉬운 점들... 그래서 항상 블리츠 후속 제품이 나오기를 마음 한편으로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나왔군요. 그런데... 이올러스가 과연 블리츠의 후속 제품일까요?

... 진정한 업그레이드 판일까요? ... ^^*

 

2) ALC 중펜 라켓 준비

 

이올러스 러버7ALC 중펜에 부착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LC 중펜은 컨트롤이 정말 좋습니다. 스팟도 아주 넓어서 감각이 정말 편합니다.

공이 적당히 묻혀서 나가기 때문에 수비 커트롤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반발력이 좀~ ~ 약합니다.

그래서 결정타를 위해서는 몸의 중심을 상당히 이동해야 합니다.

덕분에 체력이 좀 필요합니다~ 배가 좀 나와서... 이제 더 이상은 배가 안들어가는 군요. ^^*

뭐든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겠지요

그래서 인지... 아마도 제 탁구가 한방보다는 연결 드라이브 이후 챤스를 만들어 스매싱으로 결정타를

날리는 그런 탁구스타일이 된 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가 가지고 있는 7ALC중펜 라켓은 참 맘에 듭니다.

구입한지 좀 되어서 오랫만에 제품 구입 카페에 가보니... 그 동안 업그레이드판 라켓이 나왔더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구입을 하고 싶군요. ^^*

 

3) 시타 느낌

 

항상 새 러버를 부착하고 탁구장에 가면 매 번 느끼는 느낌... 잘 걸리네... ... 스핀 좋네... ^^*

러버이니깐... 당연히 그러겠지... ㅎㅎㅎ ^^*

이번에도 그런 느낌으로 은근히 기대를 했습니다. 러버의 스핀과 스피드의 우월함~^^*

 

클럽 탁구 라이벌인 동료와 만나서 탁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하고 라켓을 꺼내고... ^^*

기본 포핸드를 쳐 봅니다.

~ ... 네트에 걸리네... 생각보다 잘 안나갑니다그래서 조금 더 세게 쳐 봅니다.

~ ... 테이블 밖으로 나가 버리네...  ... 이상하네...

기존의 새 러버의 느낌이 안나네요. 그냥 별 탈없이 잘 들어가고 그래야 하는데... 이상하네~

 

... 잠시 생각을 해 보면... 최근에 텐죤러버와 테너지64 사용했던 상황을 생각해 봅니다.

64처럼 대기만 해도 잘 넘어가는 러버에 잠시 적응을 하는 바램에... ㅎㅎㅎ

다시 영점 조정을 하고... 블리츠 러버를 생각하면서... 스윙을 제대로 해 줍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들어가는 군요.

따라서 텐죤이나 64로 적응이 완전히 된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이질감이 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 임펙트를 제대로 구사하실 수 있는 분들은... 아마 금방 적응하실 수 있겠네요. ^^*

 

이제는 약간 떨어져서 롱드라이브를 쳐 봅니다하하하... 괜찮네요.

드라이브 궤적이 굉장히 묵직해 지네요. ... 왜 이렇게 묵직한 느낌이 날까?

오늘 사용한 공은 현재 기존에 사용하던 공입니다. 폴리공이 아닙니다. 폴리공은 나중에 할 예정입니다.

드라이브 스윙에 임펙트를 제대로 넣어 주면... 굉장히 더 묵직해 집니다~... 신기하네요.

 

동료와 함게 커브 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맞드라이브를 해 봅니다.

러버라서 그런지... 이올러스 러버라서 그런지... 커브 궤적이 제가 더 좋습니다.

맞드라이브 연습을 하는 동안... 제가 성공률이 높아서 동료가 매번 공을 주으러 갑니다. ㅋㅋㅋ ^^*

 

4) 러버의 새로운 느낌

 

공의 스핀과 궤적을 맞보면서 조금 새로운 느낌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약간 불편한 느낌일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역시 폴리공을 위해서 나온 러버이기 때문인가?

 

공이 러버에 맞을 때마다 느끼는... 감각... ... 약간 지나치다라는 감각... ?

공이 러버에 맞고 튀어 나갈때마다 느끼는 감각...

공을 러버에서 지나치게 꽉~ 찝었다가 나가는 느낌... !!! 역시 폴리공을 의식한 나의 느낌...

폴리공 표면은 확실히 매끈하니... 러버가 꽉 잡지 않으면 안되는 ....

 

텐죤이나 시그마2

Comments

41 욜라

오웃... 안드레아 형님이시닷.

형님의 엄청난 스피드로 공을 뭍히는 능력은 괴물급 +_+;;;

한포인트 한포인트 생각하며 치시던 모습...

초보에게도 존중해주시던 성품...


형님의 사용후기는 결론을 내리기보다 과정속에 내용을 이야기하는 재미가 쏠쏠 (참된 후기)~*

형님의 앞날에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하며, 여행기2를 기다려봅니다~♥


6 죽장삿갓

상세한 분석 잘 읽었습니다.

1 apace

생생한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양면 경도는 몇을 썼는지요?

16 탁짱구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 사계절봄

잘 읽었습니다

99 한사람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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