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한 이올러스 사용기!!

32 후후후후훗 4 5,907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이올러스 후기를 남겨봅니다.

 

경력 :2년(탁구배우기 전에는 테니스, 배드민턴, 스쿼시, 라켓볼 배움)

부수 : 지역 5부(지금까지 출전한 대회 모두 예선통과, 최고 성적은 본선4회전) 

연령 : 30대 초반 

전형 : 오른손 셰이크핸드

경기 스타일 : 탁구대 앞에 붙어서 쇼트와 블럭으로 경기를 풀어나감. 오상은 선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주특기 : 백드라이브, 백스매싱. 가끔 중진에서의 드라이브.

하루 운동(탁구) 시간 : 3시간(월~토)

이전 사용 러버 : 전면 - 아디다스 P7

                              후면 - 안드로 록손 500 프로

현재 사용 블레이드 : 옵차로프 센소 V1(7겹합판)

후기에 사용된 공 : 기존 셀룰로이드 볼

 

사실 그 전 P7이 너무 마음에 들어 재구매하려다 고고탁에 올라온 이벤트와 후기를 보고 이거다 싶어 1월 6일에 주문하였습니다.

전면에 이올러스를 붙이고 후면은 같이 구매한 블리츠를 붙였습니다.

 

포핸드. 스매싱

드디어 처음 처보는데 어?공이 왜이렇게 잘나가지? 합판블레이드를 쓰는데 꼭 카본블레이드를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튕겨나가는 느낌에 적응하는데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매싱 시 나는 소리는 흡사 중국러버의 그 소리 같았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소리라 당황하였지만 지금은 그 소리가 경쾌하게 들립니다. 엄청 빠르고 강합니다. 정말 카본의 느낌이었습니다(개인차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커트.

묻히는 느낌이 기가 막힙니다. 회전량은 말할 것도 없이 많습니다. 특히 서비스시 하회전 서브에서는 상대방이 생각보다 많은 회전량에 네트에 종종 걸리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스커트 랠리가 될 수록 저의 회전이 점점 증가하면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컨트롤에서는 애를 좀 먹은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적응하였지만 처음에는 생각보다 너무 쭉쭉 뻗어나가는 커트에 당황하였습니다. 세밀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드라이브.

위에서 설명드렸다시피 드라이브를 많이 구사하는 편이 아닌지라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랐습니다. 이전 러버와 비슷한 힘과 스피드로 드라이브를 구사하였을 때보다 훨씬 빠른 스피드와 회전량이 나왔습니다. 중진에서의 드라이브랠리에서도 이전에는 잡아주지 못하는 공들도 왠만하면 철컥하고 걸려서 아주 빠르게 넘어갑니다. 상대방도 놀랐지만 저도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역시 회전량이 적은 폴리볼에 적합한 러버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러버에 깊게 묻혔다가 다시 나가는 느낌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백핸드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쓰는 오늘 사용해본 뒤 또 올리겠습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많이 허접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8 남자는한방
p7이랑 전혀 느낌이 다르실텐데 사용하기 쉽지 않으시겠어요.
85 정석

잘 보았습니다

1 날칼

잘 보았습니다

1 유착한

전  테너지64 쓰는데 이올러스 쫌 땡기는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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