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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오 파워드래곤 설명 및 사용기

M 고고탁 12 7,657
그간 팔리오에서는 돌출러버를 많이 만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알아보니 플라잉 드래곤이 가장 인기가 많고 또 비싸다고 합니다만
저는 파워드래곤이 좋았고 또 맞았습니다.
파워드래곤이 좋았던 이유는 간단합니다.
빨리 숏핌플을 사용하고 싶어서였는데요.
이 파워드래곤 사용이 플라잉드래곤 사용하는 것 보다 어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파워드래곤 표지
palio_power_dragon.jpg

파워드래곤 표면 돌출 사진
사진을 보시면 돌출 표면에 세로로 고랑이 있습니다.
이 것은 일본식 돌출러버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power dragon pimples.JPG

제 라켓 케이스입니다.
제 주력라켓에다가 파워드래곤을 부착한 사진입니다.
my racket case.JPG

하여튼 일반러버를 사용하다가 돌출러버로 바꾸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블로킹이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내가 의도한대로 구사하면 되지만 블로킹만큼은
상대방의 구질에 따라서 내 라켓각이 순식간에 변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더군다나 그 찰나적인 순간의 라켓각은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일반 러버의 각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에
최근에는 거의 맨붕 수준까지 왔습니다.
시합나가면 초반에 다 잡아놓고 백이 별볼일 없는지를 파악한 상대방이 줄기차게 백으로만 공략하면
후반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번의 대회 출전끝에 이제는 어깨 부상도 회복된 것 같고 해서 일반 민러버로 바꿀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고,
바꾸기 전에 사용기를 마칠려고 어제 명문탁구클럽에 갔습니다.
제가 명문탁구클럽을 자주 가는 이유는 별것 없습니다.
강경성 관장하고 오랜 관계가 있기도 하고, 이곳에 가면 연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어떤 탁구장가면 처음부터 시합만 줄기차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탁구장가는데 연습도 없이 시합들어가면 참 환장하죠.
힘듭니다.
그나마 담배 술 끊고 나서 체력도 버텨주고 게다가 눈이 좋아져서 이제는 크게 무리는 가질 않습니다만..ㅎ.

어제는 득탁했습니다.
드디어 블로킹의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해도 블로킹 각이 안되었는데요. 역시 파트너의 힘이 큽니다.
좋은 파트너를 만났더니 바로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블로킹의 라켓각이 반사적으로 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서브 연습과 백핸드 드라이브 연습 그리고 강경성 관장과 한게임하고
연습을 마쳤습니다.
시합 끝나고 나서 느낀 점은 역시 체력훈련을 해야한다라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다리가 허약해서 드라이브 스윙이 엉망이고 자주 미끌어집니다.
다리만 잘받쳐줬으면 드라이브 찢어버릴 수 있었는데요.
체력훈련 좀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제가 숏핌플 주전이 아니라서 이 러버를 어떻게 사용기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형식에 의한 것보다는 제 느낌 위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한테도 사용기를 맡겼으니 비교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파워드래곤 제원

제품제조사 : 팔리오(Palio)로 알고 있으나 확실치 않음. 왜냐하면 이 제품과 거룡의 8228A와 성질이 유사하다고 하는 말을 
                  이석균/칼잽이님한테서 들었습니다. 
                  어쩌면 거룡에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명문탁구교실 레슨코치도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품명 : 파워드래곤(Power Dragon)
제조국 : 중국과 일본(일본산 스폰지를 사용하는 제품 종류군 보유)
스폰지두께 : 1.5mm, 2.0mm, 맥스
스폰지 색상 : 크림색
스폰지경도 : 33~35도로서 기포가 큰 하이텐션 스폰지이며, 일본산을 채택한 스폰지는 부드럽고 탄성이 좋으며
                 중국산을 사용한 스폰지는 딱딱하나 안전성이 뛰어난 느낌입니다.
탑쉬트색상 : 불투명
러버무게 : 단위면적당 무게는 다음 기회에 측정할 예정이며 2.0mm 두께의 파워드래곤을 커팅하면은 32그람정도 무게가 나감


특징

이 러버는 모리스토SP나 엑스텐드PO와 같은 회전계 숏핌플 러버입니다.
따라서 롱핌플과 같은 변화는 없는 러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숏핌플 러버를 사용해보질 않아서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저와 친 상대방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어보면 
회전과 바운드가 불규칙하다고 합니다.

스피드
스피드는 모리스토SP와 비슷합니다.빠르고 잘나갑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파워드래곤이 스피드가 좋다는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회전
모리스토SP만큼 회전도 많습니다.
아래 동영상 보시면 파워드래곤이 회전이 좋다는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일반 민러버처럼 백드라이브 잘걸립니다.
커트를 하면 정말 많이 찍힙니다.
여기다가 한번씩 풀어주면 상대방 상당히 어렵습니다.


콘트롤
콘트롤은 정말 발군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한번 블로킹에 대한 각이 몸에 익혀지자 상대방에게 보내는게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원래 이 러버를 선택한 이유가 많이 배우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한 숏핌플 러버를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변화량
변화량은 크지 않지만 저랑 친 상대방의 반응과 말을 통해서 이 러버 변화를 유추해보면
"빨리오다가 갑자기 속도가 줄어든다.
어떨때는 깔리고 어떨때는 민러버식으로 온다"라는 반응이었는데요.
파워드래곤의 돌출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블로킹시 다양한 변화가 있는데 현재 저의 실력으로는 깔림까지는 의도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득탁하기전 연습 장면

득탁한후 연습 장면

득탁한후 한게임하는 장면. 연습시합파트너는 이번 광주광역시연합회장배 상층부 단식 우승자 강경성 관장님입니다.
러버를 숏핌플로 바꾸고 나서 두개 잡히고도 3빵이었는데요. 물론 점수도 몇점 못내고 그랬습니다만,
어제부로 득탁한후는 총 5세트가 풀 듀스갔습니다. 빡빡한 게임이었습니다.

이 파워드래곤보다 플라잉드래곤(Flying dragon)이 더 비싸고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이 플라잉드래곤을 부착해서 연습시는 사용하긴 하는데 사용기를 적을려고 하니 경기 납니다.
정말 하기 싫습니다. 또 어느 세월에 저걸 테스트합니까?



, ,

Comments

좋은 사용기와 경기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고탁님께서는 감각이 좋으시네요.

대체적으로 평면과 핌플아웃의 타법은 유사하기 때문에 전향이 쉽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다르게 분류되는 러버이기에 평면에서 롱으로 전향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쉬울 뿐

러버의 성질을 이해하고 타법 간의 차이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면 전향이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사항들을 고려한다면 볼에 대한 감각이 좋으시고 연구를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경기의 상대방인 강경성 관장님도 범상치 않은 고수이십니다.

핌플아웃으로 블럭을 한 공을 연속으로 드라이브 건다는 자체가 왠만한 드라이브 임팩트 가지고는

어렵기 마련인데 몇 번이나 연속 드라이브 공격을 하시는 것을 보니 실제로 뵈면 임팩트가 엄청날 것 같습니다.




주제 넘을지도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관점 및 그 동안 백핸드에 핌플아웃을 사용한 경험에 의해 이야기 드리자면


1.

백핸드를 전진에서 처리하는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대체적으로 양핸드 평면 드라이브 전형에서 백핸드 핌플아웃 전형으로 전향을 한 분들의 특징이

자신도 모르게 테이블에서 물러선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핌플아웃의 경우 테이블에서 물러서면 물러설수록 러버가 가진 태생적인 성질로 인하여 불리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그러한 무의식적으로 테이블에서 물러서는 습관을 교정하기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할 때 핌플아웃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좋은 습관을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2.

백핸드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지 않은 것도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동호인 중에는 백핸드 핌플아웃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나 높아서 모든 공을 백핸드로만 처리하려 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핌플아웃에 대한 경험이 있는 상대방의 경우 백핸드 쪽을 공략해보고 만만치 않다라 싶으면

집요하리 만큼 포핸드 싸움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대방을 만났을 경우 포핸드 쪽의 기술이 부족할 경우

장점인 백핸드는 전혀 활용해보지 못하고 허무하게 패배하기 쉬운데

경기 영상을 보니 포핸드 쪽, 특히 드라이브가 좋으시니 상대가 노골적으로 포핸드 싸움을 끌고 가기에는 리스크가 클 것 같습니다.


3.

그리고 공을 항상 몸의 중앙에 잡아 놓고 치시는 것도 핌플아웃을 잘 활용하기에 좋은 습관입니다.

어떤 이들은 몸의 옆에서 백스윙이 시작되어 공을 빗겨맞추듯이 임팩트를 하는데

아무래도 핌플아웃의 경우 평면에 비해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으로 공을 타구할 경우

평면에 비하여 컨트롤이 복불복이 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그리고 첫번째 연습 영상처럼 손목사용을 최대한 자제하시는 것도 좋은 습관이지요.

손목 활용도가 적극적이고 빈번할수록 임팩트 시 안정도가 떨어지니까요.


4.

그런데 제 관점에서 조금 수정하셔야 할 사항을 지적하자면

우선은 백핸드 쪽의 스트로크를 평면으로 백핸드 드라이브 치듯이 하고 계십니다.

백스윙이 테이블 밑에서 시작되고 공을 맞추실 때 종종 라켓의 각이 지면을 바라보고 공을 임팩트 하십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평면에 비해 핌플아웃은 마찰력이 적기 때문에 공을 쓸어서 맞추기 보다는

정타로 때리거나 각을 많이 열어서 쓸어줄 경우가 안정감도 높고 컨트롤도 쉽습니다.

그리고 백스윙이 테이블 밑에서 시작하는 경우에는 임팩트 시점에서 돌기가 공을 정면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비스듬히 맞게 되는 경우에 시합 영상에서 자주발생하는 네트행이 많아집니다.

임팩트 순간 공이 러버에서 툭 떨어져버리기에 발생하는 현상이지요.


백스윙을 테이블 위, 몸통 앞에서 잡아놓고 시작하시고 임팩트를 보다 대각선 앞으로 철저히 해주신다면

핌플아웃 특유의 빠르고 낮게 깔리는 공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5.

그리고 백핸드에 핌플아웃을 부착하신 전형을 감안하자면 스윙 자체가 굉장히 큰 편입니다.

선수들이야 워낙 임팩트가 좋고 공을 보는 눈도 좋고 재빠르기에 풀스윙 후에도 복귀가 빠르고

다음 공에 대한 대처도 수월하게 할 수 있겠지만

동호인 입장에서는 풀스윙을 하면 다음공을 대비하기 만만치 않습니다.

아무래도 공이 빠르게 넘어가면 반구되어 넘어오는 공도 빠르기 마련인데

풀로 휘두르다보면 다음 공에 대한 준비동작이 느려질 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보다 스윙을 조금 콤팩트하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초보 주제에 뭐라도 되는 것 마냥 마치 엄청난 핌플아웃의 장인인 것 처럼 이것저것 말이 많았습니다.

혹시나 거슬리시는 표현이 있다거나 언짢으신 구절이 있다면 다 제가 아직 수양이 얕아서 그러한 것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나저나 몽해님의 사용기를 읽고 스피드계일 것이라 예상을 하였는데 회전계의 특성이 더 많은 러버였군요.

그렇다면 플라잉의 경우에는 변화계에 가깝지 않을까 사용도 해보지 못하였지만 섣부른 추측을 해봅니다.


항상 즐탁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M 고고탁

도움되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지적하셨던 부분은 다음에는 고쳐진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예전에 글에서 김미경 코치님께 레슨을 받으시는 혹은 받으실 계획이라고 읽은 듯 한데

코치님께 경기 동영상을 보여드리면 부족한 부분을 잘 보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주제 넘은 짓을 한 것이 아닌가 노파심이 많이 들었는데 이해해주신다니

이 하수의 의견마저도 수용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즐탁하시길 빌겠습니다.

M 고고탁

이 탁구장 바닥이 무늬목입니다.

다른 분들은 무늬목으로 바닥을 마감하시는 것은 피하세요.

시합하다보면 둘 다 계속해서 신발에 물뭍히는 이유가 미끄러워서입니다.


5 kyung7183

다들 너무 잘아시네요 . 파워 드래곤 러버는 특징은  변화가 심하게 오는공을 컨트롤이 잘됩니다 공을 아주 잘잡아주는 느낌이구 상대방이 드라이브를걸었을경우 디펜스하기가 좋습니다 . 

블로킹 하는방법은 공의타점 정점에서 볼을 맞출때 빚겨 맞춘다는 느낌으로 받아주면 공이 살짝 가라앉게 갑니당 또 한가지는 공이 살짝내려올때 올려주면서 끝스윙올려주시면 공이 회전이 먹어서 위로 튀어갑니다  공을 어느타점에서 치느랴 따라서 변화가 자주 바뀝니다 

모리스톨sp 보다 컨드롤 하기가 편하고 다만 모리스톨sp  러버는 잘나갑니다 .파워드래곤 러버도 잘나가긴하는데 모리스톨 러버가 더 잘나가는거 같아요 . 모리스톨 러버는 변화를 잘탑니다 근데 파워드래곤은 변화를 잘잡아주는 느낌도있구  안정감이 훨씬 좋고 리시브 할때도 안정감 .백드라이브 걸었

을때도 회전도 많이먹고 정확성이 확실히 더 좋아요 컷트도 많이 찍히고 

잔플레이도 하기 쉽구 손목만 잘 이용한다면 여러가지 많은 변화를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백핸드 기술도 마찬가지구요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 결론은 정확성 안정감 컨트롤이 잘되구 딱히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ㅎㅎ 제가 느끼기론..  (고고탁사장님은 볼하고 몸하고 거리가 너무 멀어요 빽드라이브 스윙을 하실때 불필요한 스윙이많아요. 숏핌플러버는 특성상 테이블에 많이 떨어질 필요가 없어요  스윙은 간결하게 자기품안에서 컨트롤하셔야하고 라켓끝을 살짝 더 내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또 리시브하실때 러버가 변화를 잘안타기때문에  코스보고 먼저 빽선제 공격을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M 고고탁

미경아 "파워 드래곤 러버는 특징은  변화가 심하게 오는공을 컨트롤이 잘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니?

"아마도 파워 드래곤 러버는 특징은  변화가 심하게 오는공 컨트롤이 잘됩니다"인 것 같은데,

"변화가 심하게 오는 공"은 어떤 볼을 의미하니? 

상대방 드라이브 또는 상대방 서비스 회전..

5 kyung7183

상대방 드라이브  ,서비스 회전,등등 여러변화를 말하는겁니다 .

오타가 났네요 ㅎㅎ 이해해주세요 ^^



1 Flow

저희 구장에서는 젊은 시절 선수도 하며 평생 핌플로 치시는  나이드신 분들이 몇분 계신데

원래 802 40을 오래 쓰셨는데 플라잉드래곤 한번 써보시더니 즉시 다 바꾸셨습니다.

플라잉 드래곤이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는데 상대하는 제 입장에서는 볼이 더 깔리는 것 같더군요.

본인들은 컨트롤을 기가막히게 하시더군요.   구력인지 러버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802 40을 전면에 쓰고 있는데 플라잉 드래곤에 더 관심이 갑니다.

M 고고탁
댓글내용 확인
1 Flow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침 구장에서 누가 줘서 테스트하고 오는 길입니다.
맥스두께를 전면에 테스트했습니다.
스피드도 좋고 깔림도 상당한데 내가 컨트롤에 확신이 안서더군요.
게다가 드라이브는 완전 안습이더군요.
게다가 그 깔림이라는 것도 상대방이 금방파악해서 쉽게 공략해 오더군요.
802-40은 처음부터 컨트롤에 확신이 섰었읍니다.
게다가 다들 상당한 고수까지도  802-40을 오히려 어려워하고 
적응제대로하는 사람이 드물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변화가 없는 듯하면서 요소요소에서 변화가 있으니 바로 실수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내가 어떻게 치느냐에 따라 변화가 좌우되니 적응이 힘들겠지요.
상황에 따라 민러버로 할 수 있는 모든 기술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고
찬스때 한방도 나와주니 제게는 802-40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파워드래곤을 한번 테스트해 봐야겠습니다.
M 고고탁

그런데 어떻게 플라잉드래곤을 구하셨나요.

한국에는 아직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6 운탁구

잘봣습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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