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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착성 러버 산웨이 타겟을 써봤습니다

1 즈믄가람의노래 3 6,154

중년이 지난 하위부수 탁구동호인입니다.

코쿠타쿠의 셰이크핸드 통판에 점착성러버인 산웨이사의 타겟을 써봤습니다.

예전에는 엑시옴의 오메가나 베가계열을 주로 써왔습니다만

러버와 탑시트가 부드러워 랠리에서의 연결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 조언하기에 해봤습니다.

 

엑시옴 폴리볼로 랠리를 해보았더니 일단 상당히 만족스럽군요.

베가나 오메가 만큼의 파워는 뿜어내지 못하지만 그립감이 확실합니다.

속도는 약간 느려서 중후진에서 친 공이 많이 약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만 확실히 잡아챈 드라이브는 셀룰로이드볼 못지 않게 횡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회전을 살린 루프나 횡회전 드라이브는 쉬웠습니다만 묵직한 파워드라이브는 저도 다른 분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예전의 러버에 비해 느린 느낌의 속도(8~9할?)와 스매싱할 때 깨지는 소리를 댓가로

회전량 많고 안정성 높은 연속 드라이브와 백핸드의 가벼운 드라이브서비스리턴을 얻었습니다.

푸시의 역회전이 상당해서 상대도 공격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모습을 보니 계속 쓰고 싶습니다.

전진형 플레이에도 강할 거라더군요. 안정적인 랠리로 코스를 공략하려면 부드러운 탑시트가 낫다는 거죠.

 

상대의 서비스는 일단 받아넘기고, 보기좋은 포물선으로 랠리를 끌어가려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연습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한 저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Comments

30 Laboriel

상당히 편하고 좋은 러버입니다.

수명도 길구

중국러버치고 감각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소 면을 열고 스윙을 좀더 앞으로 끌어주면

오버미스 나지 않고 파워가 올라갑니다.

제가 연습을 게을리 해서 그랬군요. 조금 더 노력해보고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싼웨이의 타겟러버 예전에 15000원 할 때 사서 많이 쳐봤고 자금은 빨간색이 없어서 은하의 지구2를 쓰느데 두 러버 다른 비싼러버들에 뒤지지 않습니다. 전 드라이브전형이라 중국러버만 씁니다.
올라운드 클래식 카본에 지구2 기가 막히게 드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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