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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드래곤과 히노끼 통판 슈 조합의 특징과 촬영동영상

M 고고탁 4 4,396

숏핌플을 사용하는 모든 이의 꿈이

상대방 서비스를 타지 않고, 볼이 빨라야 하며, 가끔식 회전타법을 사용시 회전도 많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 공격시 가볍게만 대줘도 볼이 알아서 심하게 깔려서 넘어갔으면 할겁니다.

그리고 상대방 볼 회전이 많으면 볼을 가볍게만 대줘도 심하게 볼이 변하는 그런 러버가 있었으면 할겁니다.


아직 숏핌플을 사용한지 별로 안되기 때문에 이것 저것 사용해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구성이 위에서 언급한 것과 비슷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러버에서는 깔림과 변화를, 라켓에서는 볼의 빠르기와 콘트롤을 보장해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래는 매우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켓은 : 히노끼 쉐이크 통판 두께 9mm(팔리오 슈)

러버는 플라잉 드래곤 2.0mm입니다. 포핸드는 이올러스 입니다.



1. 첫번쩨 플레이는 상대방 서비스를 가볍게 넘겨도 회전을 무력화시키면서 심하게 변화하면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두번째 플레이는 랠리중에 상대방 볼을 때릴때 라켓각을 보시면 일반 민러버 각으로 쳐도 볼이 강하게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은 러버보다는 라켓의 힘이 많이 작용한 효과입니다.

3. 상대방 드라이브 볼을 블로킹시 볼이 많이 깔리면서 가고 또 한가지 특징은 상대방 테이블에서 바운드시 갑자기 속도가 심하게 줄어들어

상대방이 볼 타점 잡기가 어렵습니다.

4. 네번째 플레이는 랠리시 그렇게 라켓각에 대한 고민없이 치더라도 심하게 깔려서 빠르게 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추가============================================================================

오늘은 블로킹 연습 장면을 촬영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상대방은 강남탁구클럽 황하성 관장입니다.

보시면 드라이브 좋고 파워도 좋고 쉽게 쉽게 거는 것 같지만 볼이 엄청 깔려서 갑니다.

아무나 저렇게 걸수가 없습니다.

이 러버의 특징이 깔림이 무척 심하다는 것입니다.


보통 블로킹을 할때는 오는 볼을 보고 탁탁 대주는 힘을 결정한 후 대주게 되는데, 

특히 롱핌플이나 숏핌플로 블로킹을 할때는 스위트 스팟이 커야 좋기 때문에 카본이 들어간 라켓을 사용하게 됩니다.

스위트 스팟이 적은 라켓을 사용하게 되면 가운데가 아닌 곳을 맞게 되면 볼느낌이 이상하게 되면서

콘트롤이 어렵게 됩니다.

이 슈(또는 바우) 쉐이크 핸드는 라켓 전체면이 스위트 스팟이기때문에 탁탁 적당한 힘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 대개 좋은 히노끼 통판을 사용하는 일펜 유저들이 쇼트를 잘대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선수가 블로킹시 줘야 할 적정한 힘을 라켓이 대신해주고 있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Comments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으나 촬영하신 동영상을 기준으로 생각할 때

플라잉 드래곤의 경우 변화계 중에서도 변화도가 높은 러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번째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많이 깔려서 넘어가는 구질의 특징이라든지

블럭 시 테이블 중앙에 공이 뚝 떨어져버리는 현상 등이

예전에 제가 어택8을 한참 사용할 때 많이 발생하던 현상이라서 그리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에서의 황하성 관장님의 경우 임팩트가 정말 부러울 정도로 좋으시네요.

깔림이 많은 돌출러버를 상대 시에 왠만한 임팩트 가지고는 저렇게 이구삼구 드라이브로 걸어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무리없이 잘 구사하시는 것보니 역시 고수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써봐야지를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기약이 없군요.

이벤트 기간 중에 사용해봐야 할터인데 말입니다.

 

58 챔피온

이글을 보니  저도 블레이드를 한번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사실 제가 플라잉드래곤을 빽쪽에 사용해보니 깔림이 좋고 리시브가 편하게

잘 되더군요.

그런데  저는 빽쪽에 핌플로 스매싱을 빵빵 때리는걸 좋아 하는데

이건 영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

말씀처럼 블레이드를 바꾸면 좋아질까요?^^

 

그나저나 엊그제 예전에 쓰던 미즈노부스터를 다시 붙이고 쳐보니

커트볼 리시브가  네트에 많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새삼 플라잉드래곤이 커트볼 리시브가 참 편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M 고고탁

분명히 좋아집니다.

그게 꼭 러버만으로 조합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펀칭 뿐만 아니라 포핸드 공격이 정말로 좋아집니다.

훨씬 좋은 방법이 있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죠.

1 seolhu

플라잉 드래곤 2.0mm  1.5mm 를 서너장 사서 (싼 맛에..)  싼 중국제 반전형 라켓에 붙여서 그런대로 1-2 주 치다가.. 보니 영..

그래서 티바 소프트 디텍스를 붙이니까 안정..

  -- 요즈음 아디다스 폐업을 한다고 쳐다 보지도 않던 아디다스 숏핌플 2장을 주문 젼환 그리고 스피드.. 하나에 28000원 이던가..

     -- 이게 물건.. 음 아디다스가 이렇게 러버를 원래 잘 만들었군..

         -- 쭝구어 제 안산다 안산다 하는데 자꾸꾸 여기 유혹에 넘어감..

             -- 여기가 어디냐고..?  탁구 고고탁인지 고스뭔지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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