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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 아크라시아 시타기

37 못된탁구 11 6,283

구장 회원이 샀길래 잠깐 쳐보았습니다.

 

Mx-p 가 부착되어 있더군요.

 

스티가제품 쓰다 안맞아서 넥시 신제품으로 바꾸셨길래 고숨또취 이용하냐고 물었더니 역시 그렇답니다.

 

그놈의 카페가 여러 사람 돈낭비 하게 만드네요.

 

아크라시아...

 

결론은 결국 그냥 가성비 괜찮은 정도의 라켓일뿐....

 

세상에서 가장 빠른 라켓이라는데 프리모라츠 카본보다 빠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잘나가고 컨트롤도 갠찮고 쓸만은 한데 프.카에 비해 좀 아쉬운 느낌이네요.

 

그분이 제 프.카 쳐보고는 정말 좋다고 하네요.

 

역시 라켓은 왠만하면 일본회사 제품중 베스트셀러를 고르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Comments

1 쥬이압빠

자꾸 소비해야 경제가 살아나지요 ㅎㅎ 창조경제가 별거 있나요 !!

14 테랑

어느 탁구회사나 신제품은 개인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상술일 뿐이며 "명장은 공구를 가리지 않는다." 란 말이 있듯이


자신의 라켓에 정을 붙이고 열심히 탁구 기술을 연마하여 즐탁을 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생활체육인의 모습입니다.


7 minyo

넥시는 중국에서 만들지만 중국산 DHS나 은하 등의 메이커보다 못한 품질과 디자인이죠.

52 탁구친구

세상에서 가장..최고, 이런 류의 표현을 붙이는 블레이드나 러버 등의 제품은

오히려 신뢰가 잘 안 갑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히려 유의해서 적응하며 배워야 할 초입자 분들이 그대로 마케팅에 현혹 당하는 현실...

수제품, 메이커 할 것 없이 천상천하 유아독존 식의 찬사를 붙인 제품은 중고 제품 이나

잠시 빌려서 사용해보고 구매하길 바랍니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판단공력 생길 때 까지 기존제품 쓰시는게 낫다 생각합니다.

21 무림도사

저의 생각도 넥시 제품도 잘 고르면 좋은 제품이 있습니다. 또한 많은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평준화가 되어서 어느것이 좋다라기 보다는 나한테 잘 맞는 라켓이 좋은 라켓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 제품의 베스트 셀러를 구입하는 것도 좋지만 다른 회사의 입소문이 좋을 라켓을 시타를 해 본후 구입을 하는것도 좋은 선택으로 생각됩니다. 일본 제품은 가격대비 성능으로 보면 조금은 아까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16 트리비아

저도 넥시제품의 브랜드 신뢰도가 높지는 안지만 그리고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높은 가격에 의문이 있지만

위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는 아라미드 카본 제품들 중 가격대 성능비가 나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장지커 슈퍼 ZLC나 김택수 XO 쓰시는분들이 '와~진짜 잘친다' 생각 해본적이 없어요


대게 4부 이상 치시는분들은 비싼 탁구채보다는 많은 연습과 렛슨, 그리고 자기에 알맞는 라켓을 고집하시던데요,


간혹 비싼 라켓&러버로 변경하시고 고전하시다 다시 쓰시던 장비로 복귀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저 역시 탁구 입문 초기 때 개인 욕심에 장지커 슈퍼 ZLC, 미즈나티ZLC와 같은 고가 장비를 구매했고, 


써본 결과 좋은 라켓임에는 분명하지만 그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십분 발휘 한다고는 장담 할 수는 없습니다.


과도한 마케팅으로 대다수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으나, 비난 가까운 평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네요 . . . 


37 못된탁구

전 모 카페를 비난했을뿐 제품에 대해 비난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만...왜 비난 가까운 평이라 하시는건가요?

7 minyo

못난 제품가지고 별의별 말장난 마케팅과 카페, 커뮤니티에서 바이럴 마케팅에만 힘쓰는 기업들은 정신 좀 차려야합니다.

68 즐퐁

넥시 제품도 오스카 같은 경우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고, 저도 한 자루 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거기 사장님의 지루 장황한 마케팅 글은 독자로 하여금 혼미케 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서 많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3 John

예전에 카보드 써보고 정말 괜찮았ㄴㄴ데,,

 요즘 나오는 체데크는 어떨까 약간 고민이 됩니다.

카보드, 리썸 이런 거 써보니 넥시만의 장점이 있긴한 것 같습니다만,

내구성이 너무 약해서 중고로 팔아먹기에는 별로 인 듯 합니다.

너무 과도하게 포장된 면이 없지 않지만,,인지도가 낮으니 마케팅으로 다는 수밖에

없지않을까요? 타브랜드 처럼 선수들이 쓰는 것 같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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