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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호 펜홀더 사용기

18 포크볼 5 5,250

안녕하세요   전국이 메르스 비상으로 흉흉하지만 탁구를 요즘 더 자주쳤네요


일중호 펜홀더에 숏핌플 붙이는게 저는  영  불편하여   그냥  평러버를 붙이고

사용해본 결과   승률이 통판 야사카 보다 높아졌습니다

(일중호가 핌플용이지만, 저는 그게 영 적응이 안되고 소리가 싫어서

핌플을 거의 써본적은 없습니다)


수년간 써온 일펜

야사카 통판은 제가 느끼기엔 반발력이 심해서  자신있는 포핸드가 안되고

소심해 지거든요

그런데 반발이 약한 일중호 블레이드로는 자신있는 힘찬 스윙이 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 빽쪽 쇼트가 안되는 겁니다 ㅠ

힘도 없을뿐더러  공격을 블록으로 막아도 느릿느릿 힘없는 포물선으로 뜬다 할까..

더구나 합판의 소리인지  찍찍 대는 듯한 느낌이 영~ 손맛이 없습니다


본래대로 야사카 통판을 쓰며  탄력이 좀 덜한 러버를 쓴다면 고민이 해결될지 싶은데

아것저것 검색을 해봐도 연질들은 러버두께가  2.2 정도가 되니 부담이 가네요

(상관없는것을 고민인간 모르지만)


드라이브보단 테이블에 바짝 붙어서 빠른 쇼트브록을 대며 스메시로 대응하는

스타일에는 어떤 조합이 좋을지 알고 싶네요

현재 러버는 베가프로 쓰고 있습니다


일중호 처럼 화 공격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통판블레이드처럼 백쪽을 블록할때

좋은 느낌이 드는 조합이 과연 있을지.. 아님 어떻게 응용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고고탁님 비롯 회원님들 모두  어수선한 시즌에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메르스로 자영업자들이 너무 경기가 죽네요



 

Comments

2 벨코넨

저는 나르크로스 ex하드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판으로 어려웠던 풀파워 백푸쉬나 빽쪽 쇼트는 백커트쇼트로 블록하는데

성공률이 좋은거같습니다

M 고고탁

베가 프로 또는 블리츠를 사용하시고요.

버터플라이 센코를 사용해보세요.

이 라켓은 두께가 9mm입니다.

18 포크볼

감사합니다  기존의 일중호와  어떤면이 차이가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M 고고탁

일중호와 센코는 원재료가 다르잖아요.

일중호는 합판이고 센코는 히노끼 목판입니다.

둘 다 볼을 잡는 느낌이 좋은편이지만 특히 센토의 감각이 좋죠.

두께가 9mm이기 때문에 콘트롤도 정말 좋습니다.

1 기분조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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