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주요 탁구 사이트

중펜 아처 사용기

1 meo 2 4,012


늦게나마 사용기를 쓰게되었습니다. 블레이드가 좀 늦게 배송되었고, 미국으로 돌아온 후 허리 통증때문에 테스트를 좀 늦게 했습니다.
고고탁님께 가능한 가벼운 개체로 부탁을 드려서 78G짜리 중펜을 배송받았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TSP Black Balsa가 60G정도 되었으니 아무래도 무거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러버를 아처에 옮겨서 시타를 시작해보았습니다.
기존 사용 블레이드와 러버는 아래와 같습니다.
전면 : Joola xplode Max
후면 : Joola Xplode sensitive Max
블레이드  : TSP Black Balsa 5.0


라켓을 잡았을때 주관적인 느낌은, 당연하겠지만, Black balsa보다 무거웠습니다. 일단 기존 라켓의 반발력에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아처의 반발력은 기존 라켓에비해 약간 잘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MEO보다는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피드보다 스핀을 중시하는 타법을 구사하는 관계로 반발력이 너무 뛰어나도 문제가 될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백핸드 드라이브 구사시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타법을 구사하고 있는데, 기존 블레이드보다 조금 무거운 관계로 준비 동작이 약간 느려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며, 스핀을 많이주기위해 볼을 잡고 끌고 들어가는 부분에서도 기존 블레이드보다 어려웠습니다만 적응이 되면 극복할수 있는 부분같아 보여집니다.


참고로 중국 코치 밑에서 배운 백핸드 드라이브는 손목을 중심으로 강한 횡회전을 가미하여 구사하는 스타일입니다. 팔꿈치 움직임은 최소화하여 구사하는 관계로 스피드 자체는 빠르게 걸리지 않으나 스핀과 방향 조절에는 유리하고 성공률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역시 무게때문인지, 포백전환이 느려진 느낌입니다. 시타후 연습 게임을 해보았는데 느려진듯한 포백전환에 많이 애먹었습니만 이 부분도 적응하면 곧 극복이 될것 같습니다.


시타를 하면서 중펜은 일단 무게감 극복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MEO가 무거워 tsp versal과 black balsa로 바꾸었는데, 반발력이 떨어져서 고민이었습니다. 한번에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랠리가 길어지고 체력이 고갈되더군요.
일단 저한테는 지금 이 블레이드가 meo와 black balsa의 중간쯤되는 위치에 있는것 같아서 당분간 사용해보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타기회를 주신 고고탁님께 감사드리며, 회원 분들도 즐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99 정다운

멋진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7 열천사
글 감사합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428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601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7882
474 뭔가 호쾌한 스윙이.. 댓글2 18 포크볼 07.17 4499
473 손가락이 없는 경우 피스톨라켓으로 즐기기 댓글3 M 고고탁 07.16 5360
472 게보사의 Hype EL Pro 47.5 시타기 댓글7 2 반야 07.13 8348
열람중 중펜 아처 사용기 댓글2 1 meo 07.10 4013
470 이노그립 사용후기 댓글6 49 드라이브1088 07.09 4687
469 토르즈 사용기 댓글1 45 고수같은 하수 07.08 4265
468 팔리오 토르즈 댓글4 30 Laboriel 07.08 4464
467 토르즈 사용기 댓글1 22 빅플라잉 07.08 3972
466 토르즈 사용기입니다. 댓글10 18 도프로 07.04 6339
465 토르즈는 중국국대가 사용하는 허리케인3와 어떻게 다른가? 댓글11 M 고고탁 06.30 5345
464 안드로 라잔트 비트 소개 --> 가볍디 가벼움 댓글6 M 고고탁 06.26 7213
463 안드레아의 팔리오라켓(TNT-1) 여행기(1) 8 안드레아 06.22 3906
462 너무 늦은 이올러스 후기입니다. 댓글1 1 울산원창 06.22 5425
461 탁구장에 어울리는 탁구로봇 로보퐁2040 댓글4 M 고고탁 06.21 4425
460 폴리공의 품질 평가 기준과 각 제조사별 사용 느낌 댓글52 M 고고탁 06.12 25263
459 고집통 하오마리 중펜 GH그립 댓글7 2 방장군 06.21 6088
458 중국식 러버 리두 사용기 및 소개 -->토르즈 사용하기 시작함 댓글31 M 고고탁 06.19 8751
457 아처 셰이크라켓 사용소감 댓글1 16 트리비아 06.19 4068
456 넥시 젤롯 간단 소감 댓글2 7 minyo 06.17 4975
455 일중호 펜홀더 사용기 댓글5 18 포크볼 06.16 5249
454 최효주와 전지희의 장비 댓글17 M 고고탁 05.28 9813
453 아처 쉐이크핸드 라켓 댓글1 14 탁구생 06.14 3993
452 에보니 흑단 사용기 댓글8 M 고고탁 06.12 4919
451 "아처" 사용기 댓글2 27 가을산 06.12 3932
450 [블레이드]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8 19 光속 드라이브 06.04 6390
449 팔리오 tnt-1 사용기 1 psc09 06.02 6003
448 폴리 시합구 사용기 댓글1 46 장지커와얼굴들 06.02 4702
447 XVT Archer-B 중펜 + 전면:팔리오 이올러스 + 이면:티바 아우루스 댓글4 38 prince 06.01 5744
446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3 1 서울킹왕짱 06.01 5429
445 넥시 아크라시아 시타기 댓글11 37 못된탁구 05.31 6279
444 [숏핌플] 팔리오(Palio) 플라잉 드래곤 사용기 댓글6 19 光속 드라이브 05.31 5556
443 XVT사의 아처 1 즈믄가람의노래 05.29 4073
442 팔리오 TNT-1 사용기 (MXP, 이올러스) 댓글6 30 Laboriel 05.29 8372
441 스띠가 댓글12 1 네트맞고에지 05.26 4767
440 플라잉 드래곤과 히노끼 통판 슈 조합의 특징과 촬영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05.24 4395
439 HK1997(팔리오사 러버) 댓글1 9 실비아 05.24 3919
438 AK47(팔리오사 러버) 댓글2 9 실비아 05.24 4848
437 점착성 러버 산웨이 타겟을 써봤습니다 댓글3 1 즈믄가람의노래 05.23 6155
436 [핌플아웃- 미디엄핌플] 612 터보 사용기 - 양날의 검 댓글6 19 光속 드라이브 05.22 6669
435 안드로 플락손525 댓글2 37 못된탁구 05.22 5593
434 쥬익 히노끼 통판쉐이크 댓글1 4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05.22 5238
433 [숏핌플] 부스터 EV 시타기 19 光속 드라이브 05.19 3934
432 김정훈+MX-S 간단사용기 댓글1 30 Laboriel 05.16 7624
431 카보나도 190 중펜 사용기 5 나이스가이 05.13 5478
430 장지커 슈퍼zlc 와 테너지 05(양면) 댓글7 13 즐탁매냐 05.08 7743
429 용품 사용기네 대한 의견 댓글7 5 zzzvst 05.02 4399
428 히노끼 쉐이크 슈의 새로운 용도 --> 숏핌플용-->플라잉드래곤으로 교체 댓글4 M 고고탁 04.24 6135
427 익스프레스(백)+허리케인 3 네오 사용기 댓글2 11 A-Yo 04.19 5125
426 부스팅 방법 동영상 댓글18 43 새롬이 04.19 8207
425 핌플아웃(숏핌플) - 매직핍스 정식 사용기 댓글14 19 光속 드라이브 04.17 696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Lin Yun-juTPE
7CALDERANO HugoBRA
8Falck MattiasSWE
9Liang JingkunCHN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Niwa KokiJPN
13JEOUNG YoungsikKOR
14Franziska PatrickGER
15Miztani JunJ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