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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오 토르즈 사용 후기 입니다.

6 바보왕자 1 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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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쓰고 있는 라켓과 러버 입니다.

라켓은 미즈타니 준입니다.

사실 제가 수비수로전향을 했는데...너무 고무가 딱딱하고, 제가 수비수로전향한지 얼마 되지않아,,

드라이브 감을 잡기 수비 전향 전 라켓 미즈타니 준을 자주 사용합니다.

수비 전향 하기전 라켓이고요, 이 라켓으로 많은 성과를 낸 저의 퍼스트 라켓이라고 해야 하겠죠,,,

수비 라켓은 다이오드 특주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 토르즈 오기전에 쓴 러버는 ,,테니지 05쓰다가 어느 선수가 리두..러버를 줘서 이걸 쓴지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리두 러버는 약 점착식이고요, 중국 러버이고,,, 요요 선수가...아..요요는 최효주 선수입니다.

요요선수가 쓰고 있는 러버입니다.

이 리두 러버는 사실 저한테는 상당히 힘든 러버였습니다.

일단 경도가 테너지 보다 강하고, 3번중 한번은 꼭 네트에 걸리고, 정말 집중해서 잘 걸어야 넘어가는..

일격필살..라고 할까요?

이 러버포기 하려고 하는 찰나에 고고탁에서 토르즈 지원 게시판이 있었고,,

전 사실 테너지만 너무 오래 써서, 바꾸려고 여기저기 러버를 사용하고 있는 찰나에 ..응시하게 되, 다행이 고고탁님께서 저를 간택하여  주셔서,,,토르즈를 맛볼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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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늦게 올린점 죄송합니다.

_(___)_..중간에 일주일 회사일땜시 탁구를 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 치고 올리기엔 토르즈를 딱히 정의할 자신도 없었고요,,

일주일 치고 어느정도 토르즈에 대해 감이 와서 올리는 겁니다. 하루만 치고 사용후기 올리시는 분들보면..딱히 10분 공감이 되질않았습니다.


처음 이 러버를 붙이고...일단 1부 치시는 형님에게 드라이브 받아 달라 하고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1부치시는 형님이 계속 받더니 깜작 노라시는 겁니다. 회전과 종속이 장난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옆 테이블 분들도 소리가 깽깽 소리나니까 신기하게 제 라켓을 보더라고요...

나름 연속 드라이브도 잘들어가고 ,, 루프드라이브 잘들어가고, 스매싱은 제가 잘 못치는 지라 딱히 할 말은 없지만.

나름 공격력은 좋았습니다.

일단 토로즈 첫 느낌은 감촉은 너무 딱딱해서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었고요...

라켓이 붙히고 연습을 몇번 해보니까...생각보다 힘 전달도 잘되고, 미즈타니 준에 잘 맞는 느낌이라서 흐믓 했습니다.


한 20분 드라이브 걸고,, 체력이 유리체력인지라. 좀 쉬고,,, 이번에 5부 치시는 누님한테 스매싱좀 해달라하고,,

블록과 로빙을 해봤는데요,,, 나름 잘나가고, 로빙도 좋고, 특히 수비할때 소리도 좋고,,,깽깽하는 소리가 마치 사악한 검의 소리?

같았습니다. 토르즈는 사파의 검이 틀림없습니다.


아주 마음에 흐믓해서..시합을 하게 되었씁니다.

일단 5부 , 4부 치시는 저한테는 한부수 아래 분들과 시합을 했는데요..ㅠㅠ'

연습할때 잘들어가는 드라이브가..정말 집중해서,, 힘껏 연습때처럼 임팩트를 해야지 들어가더군요..

시합할때 100% 임팩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많은지라,,, 갑자기 뜻밖에 코스가 오면 팔만 걷어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고,,

연습때처럼 쉬운공이 넘어오는 경우가 없으니..잘 몰랐던 겁니다.

다 패했습니댜.. 평소에 쉽게 이기던 분들한테도 다 패했습니다.


2. 3.4 5일차...다 그랬습니다. 다만, 그래도 이제는 2:2까지는 가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토르즈는 한번 들어가면 정말 장난 아닌 종속과 피워를 전달하는 러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우는 연습할때처럼 공이 편안하게 오지 않는지라,, 어렵게 넘기는 공은 90%...네트에 걸리고 있습니다.

정말 어느 자세에서도 100%임팩트를 줘야 넘어가는 일격필살 러버였습니다.

3~4부 치는 저로서는 좀 적응하기 힘든 럽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백에 이러버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단단하니까. 잘 넘어가고. 저의 특기는 백핸드 드라이브니까....딱히 좋을듯 해서..해봤는데요

레슨 코치님도 화백,, 다 회전이 좋다고 말씀은 해주시는데..

레슨도 마찬가지죠 저한테는 치기 편안하게 주시는 공이 많은지라...좋은 소리만 듣다가..

시합하면 ㅠㅠ'


그래도 백핸드는 포핸드보단 훨씬 좋았습니다.

마지막 5알차 는  100% 백핸드만 쳤었고,,, 나름 좋긴한데...낮게 깔려오는 역회전 커트 볼에 드라이브 넘기기에는 임팩트가 저한테는 조금 부족한거 같습니다.


이제 이토르즈는 저하고는 이별해야 할거 같고요..

1부치시는 분이, 1부중에서도 강한 1부 이십니다.

이 러버 테스트 해보시겠다고 ...그래서 저한테 감상문은 못주더라도,  느낀점은 자세히 말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1부치시는 분이 저보다 드라이브도,, 커트도 서브도 훨씬 좋으시니. 저의 100% 들어갔을때 임팩트 에대한 느낌이 정말 좋은지라

고수는 그런 임팩트가 자주 나오니 저보다 더 어울리는 러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선 요약해보면

드라이브 스매싱 다 느낌은 좋고, 연습할땐 최고러버 였습니다.

특정한 게임 상황에서,,, 폼이 흐트러진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걸면, 저한테는 테너지 05는 쉽게 넘어가는 공인데

5일만 써봐서그런지 토르즈는 쉽게 저한테 허락을 안해주는 도도하 여자를 느끼개 해주는 러버였습니다.


스매싱은 원래 잘 못해서 패스,,,


서브는 딱히..어려운 걸 못느꼈고,,리두보단 훨씬 좋았고,, 테너지 보단 못했습니다.

테너지만 몇년 쓰다고 토로즈 써서 그럴지도.아마 100% 그럴겁니다.


보쉬 커트나 커트는 지가 수비 레슨을 받아서 그런지...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백핸드에서는요..

백스매싱은 나름 괜찮았고, 시합때도 잘들어 갔습니다.

보쉬커트도 마찬가지고요,,,푸쉬도 잘 들어갔고요..

백드라이브만 조금 더 강한 임팩트를 줘야 했습니다.

그래도 백핸드 쪽이 포핸드 쪽보다 적응하게에는 훨신 좋았습니다.


만약 저한테 토르즈 러버를 쓰라 한다면 저는 백핸드 쪽에 쓰겠습니다.


나름 블록도 괜찮았고,, 딱 써보니까 수명도정말 길거같고요

리두보단 훨씬좋았고요,,,테너지만 몇년을 쓴 저로서는 딱히 일주일 쓰고

테너지와 토로즈를 비교 하라기엔 좀 무리인거 같습니다...

리두모단 좋고,...무난한러버 이를테면 오메가 시르지 보단 조금 적응하기 힘든 러버..


예쁘지만 냉정하고 쌀쌀한 김혜수...이미지라 하겠네요


일주일 더쳐보고..이러버는 1부 치시는 분한테 또 테스트를 부탁해서


사용기를 올리겠습니다.


이 예쁜 러버를 체험하게 해주신 고고탁님께 감사드립니다..._(__)_


Comments

M 고고탁

그동안 계속 사용을 해보니

토르즈는 10일정도 사용해야지 제대로 성능이 나옵니다.

이점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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