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토르즈 사용 후기

47 mattkim 2 5,621

저는 드라이브 위주의 공격형 탁구 스타일입니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미국 레이팅으로 한 1500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탁구 수준을 밝혀야 제 수준의 탁구를 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거 같아서 말쓰드렸습니다). 


원래 쓰던 러버는 허리케인 3 blue sponge 39도 스폰지 ((유럽으로 치면 한 50도 정도 될거 같습니다)) 를 쓰고 있었는데요. 보통 허리케인 3와 다르게 약점식입니다. 아마 가짜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티모볼 ALC를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토르즈에 대한 얘기를 듣고 호기심에서 시험삼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탑쉬트는 아시다시피 약점착성으로 제가 쓰고 있는 허리케인과 비슷했습니다. 스폰지는 엄청 단단했습니다. 예전에 단단한 스폰지의 허리케인을 사용할때는 한 일주일은 쳐야 적응이 되었던것을 생각해 일주일 정도 쳐 보았습니다. 


허리케인과 비교해 드라이브를 걸때 좀 먹먹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서브, 숏게임도 큰 허리케인과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토르즈의 문제점은 임펙트와 타점 시기가 좋았을때는 공이 그나마 괜찮지만, 조금만 안좋아도 공 퀄러티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 시합에서 항상 완벽한 공을 칠수는 없기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관용도 (forgiveness) 가 별로 없다고 해야 할거 같습니다. 


수비시에도 단단한 스폰지 때문인지 일관성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스폰지가 좀 소프트하면 (한 48-50 정도),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Comments

41 최조교

음...스폰지가 넘 단단하면 어렵죠.

오일링을 하면 나아질 수 있어요.

47 mattkim

부스팅도 생각을 해 봤었는데요. 저는 러버를 붙였다 뗏다 하는게 번거러워서 허리케인도 부스팅 안하고 그냥 쓰고 있거든요. 지금은 다시 예전 허리케인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가짜 국광 블루스폰지 버전으로요..^^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22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46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796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69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394
497 게보 러버 플렉션 댓글3 16 트리비아 10.21 6219
496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1 3 John 10.12 7592
495 은하 T-10+ 블레이드를 소개합니다. 댓글4 94 오늘 아침 10.10 6200
494 정말 공들여 쓴 사용기 댓글4 1 즐탁하는 1인 10.04 9185
493 ♥DHS 1성구. 댓글4 41 욜라 10.01 4625
492 퀀텀러버 댓글6 32 탁구지존 09.28 6245
491 729 러버 포커스3 사용기 댓글1 94 오늘 아침 09.25 5212
490 ♥독특한 중펜그립과 안드레아님의 중펜. 41 욜라 09.22 4833
489 엑시옴 플라스틱볼 댓글14 3 John 09.16 6042
488 티바 삼소노프 퓨어우드 댓글4 30 Laboriel 09.09 5442
487 (중펜) 슈퍼라이트 사용기 댓글8 6 고기먹는 토끼 09.04 5714
486 다커 스피드 90 쉐이크 사용기 (히노끼 통판) 댓글5 47 장지커와얼굴들 09.02 11315
열람중 토르즈 사용 후기 댓글2 47 mattkim 08.30 5622
484 군함조 라켓의 최고봉 "코롯"을 소개합니다. 댓글6 4 tak9조아 08.23 6922
483 탄중왕 라켓 사용기 댓글2 8 빵마이 08.10 5641
482 안드레아의 팔리오라켓(TNT-1) 여행기(2) 8 안드레아 08.09 3900
481 [팔리오] 토르즈 러버 사용기 댓글5 19 光속 드라이브 08.01 6599
480 군함조 "바람께비" 사용기 댓글9 4 tak9조아 07.29 5458
479 라켓 사용기... 라기 보다는 감상기.... 랄까... 댓글3 94 오늘 아침 07.25 6331
478 펜홀더 150g 댓글6 1 믿음과소망과사랑 07.22 5876
477 티엔티-1 사용기 댓글1 4 따듀아듀 07.21 4199
476 팔리오 토르즈 사용 후기 입니다. 댓글1 6 바보왕자 07.19 5287
475 토르즈 첫 사용느낌... 4 SKViscaria 07.17 3926
474 뭔가 호쾌한 스윙이.. 댓글2 18 포크볼 07.17 4554
473 손가락이 없는 경우 피스톨라켓으로 즐기기 댓글3 M 고고탁 07.16 5453
472 게보사의 Hype EL Pro 47.5 시타기 댓글7 2 반야 07.13 8437
471 중펜 아처 사용기 댓글2 1 meo 07.10 4066
470 이노그립 사용후기 댓글6 49 드라이브1088 07.09 4739
469 토르즈 사용기 댓글1 45 고수같은 하수 07.08 4326
468 팔리오 토르즈 댓글4 30 Laboriel 07.08 4510
467 토르즈 사용기 댓글1 22 빅플라잉 07.08 4046
466 토르즈 사용기입니다. 댓글10 18 도프로 07.04 6380
465 토르즈는 중국국대가 사용하는 허리케인3와 어떻게 다른가? 댓글11 M 고고탁 06.30 5384
464 안드로 라잔트 비트 소개 --> 가볍디 가벼움 댓글6 M 고고탁 06.26 7327
463 안드레아의 팔리오라켓(TNT-1) 여행기(1) 8 안드레아 06.22 3965
462 너무 늦은 이올러스 후기입니다. 댓글1 1 울산원창 06.22 5485
461 탁구장에 어울리는 탁구로봇 로보퐁2040 댓글4 M 고고탁 06.21 4469
460 폴리공의 품질 평가 기준과 각 제조사별 사용 느낌 댓글52 M 고고탁 06.12 25406
459 고집통 하오마리 중펜 GH그립 댓글7 2 방장군 06.21 6185
458 중국식 러버 리두 사용기 및 소개 -->토르즈 사용하기 시작함 댓글31 M 고고탁 06.19 8809
457 아처 셰이크라켓 사용소감 댓글1 16 트리비아 06.19 4159
456 넥시 젤롯 간단 소감 댓글2 7 minyo 06.17 5037
455 일중호 펜홀더 사용기 댓글5 18 포크볼 06.16 5331
454 최효주와 전지희의 장비 댓글17 M 고고탁 05.28 9909
453 아처 쉐이크핸드 라켓 댓글1 14 탁구생 06.14 4080
452 에보니 흑단 사용기 댓글8 M 고고탁 06.12 4953
451 "아처" 사용기 댓글2 27 가을산 06.12 4008
450 [블레이드]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8 19 光속 드라이브 06.04 6493
449 팔리오 tnt-1 사용기 1 psc09 06.02 6054
448 폴리 시합구 사용기 댓글1 47 장지커와얼굴들 06.02 477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