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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러버

31 탁구지존 6 6,178

안녕하세요?추석명절잘보내고 계시는지요?닉네임과는달리 지역5부수준인데요..혹시 티바에서출시된 퀀텀러버사용해보신분계시면 느낌좀부탁드릴께요.현재테너지64사용하고있는데 교체할때가되서 한번사용해보러

Comments

7 대은이

퀀텀은64와 비슷한 느낌이라더군요

저는 퀀텀 S를 써봤는데 하기에 타 사이트에 후기 적은 내용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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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퀀텀이 처음 출시 되고 이벤트에 당첨되어 1달간 Test를 해봤습니다.


Test 기간 동안 레슨용으로도 사용했고,  연습경기에서도,  그리고 시합만 4곳을 참가했습니다. (오픈 2곳, 지역 2곳)



1. Test에 사용되었던 장비 입니다.

    블레이드 : 악티움 (86g)

    전면 : 퀀텀 S

    후면 : 그라스 디텍스 1.6mm


2.  사용기간 : 8월17일 ~ 9월19일   1달간


3.  비교될 러버 : MXP, MXS


4.  뚜렷한 특징

     1) 연질이며, 끌림이 좋다 - 스핀, 컨트롤에 상당히 우수하다

         지난 한달간은 포헨드 드라이브를 익혀나가는 시기였습니다.

         4부라는 등급에 비해 상당히 빈약한 포헨드 드라이브를 장착하기 위해 레슨 시에 비중을 많이 높이는 시기였는데

         그 타이밍에 퀀텀S를 장착하게 되었는데요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 탈칵!!  하고 공이 잡히는 느낌이 있다.   공을 잡아서 친다는 이론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됨

              기존에 사용했던 높은경도의 러버들 (MXS, MXP)를 사용할때는 상대적으로 공이 러버에 잡혔다 나가는

              느낌이 덜했는데...  드라이브를 배우는 초급 단계에선 그 느낌을 좀더 명확하게 느끼게 해주는 러버입니다.

          -> 수비 전형이다 보니 후진에서 맞드라이브 혹은 발리 볼로 연결위주의 플레이를 할 때가 많은데

               이때 비교적 수월하게 공의 회전량 조절 거리조절이 편안합니다.

          -> 트위들링 후 쇼트, 블럭들을 가끔 사용하는데... 이 때에도 상대의 강한 회전을 잡아서 넘길때 컨트롤 하기가 편안했다.

               공격수 분들에겐 후면에 사용하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

          

     2) 반발이 약하다 - 타구 되는 순간의 스피드는 높으나 뻗어나가는 비거리는 짧은 느낌

         확실히 경도가 높은 러버들 보다는 공이 멀리 안나갑니다.

         잡아 채는 방식으로 공을 다루기 때문에 타구하는 순간에는 회전량 때문인지 공이 바르게 느껴지나 결과적으로

         비거리는 짧은 느낌입니다. (상대적으로)

           -> 한방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분들 보다는 깔끔한 연결,  안정적이고 많은 양의 회전을 가진 드라이브

               위주의 플레이어에게 적합 할듯

           -> 무작정 때리는 스메싱은 쥐약이다!  - 네트행... 약간이라도 잡아서 때려야 (컨트롤을해줘야) 강한 회전과 함께

                안정적으로 들어갑니다.

         

     3) 강한 하회전을 만들 때 공의 변화가 심하다

         이건 수비수에게만 해당 될 수도 있고 그런 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에겐 모두 적용 될 수도 있는데

         포헨드 쵸핑이나,  보스컷트를 강하게 찍거나 할 때 공이 가다가 뚜~욱 떨어집니다. 뚝! 말구요

         그래서 궤적이 좀 특이해 보입니다.

         자신은 (제가 둔해서일수도) 잘 못 느끼는데,  처음 경기해보는 상대나, 심판이 그런 이야길 하더군요



 5. 성능 비교

   1) 반발

       MXP > MXS > 퀀텀S

   2) 회전

       MXS > 퀀텀S > MXP

   3) 스피드

       MXP > MXS > 퀀텀S

   4) 안정성 (컨트롤)

       퀀텀S > MXS > MXP



  6. 추천할 대상

   1) 양핸드 공격전형의 후면에 사용할 사람

   2) 채는 드라이브 전형

   3) 드라이브 입문자

   4) 연결위주의 중진 플레이어

 

  7. 비추천 대상

    1)스메싱 전형

 

  8. 수명 : 주 4~5회 (시합 포함)  2~3시간 사용  1달 경과  - 러버 이상 無


원래 시합 영상들이랑 몇가지 러버의 특성히 발휘되는 영상들과 같이 올릴려고 했는데

최근 개인적인 사유로 너무 여유가 없어서 레슨영상과 시합영상 찍어만 놓고 편집을 하질 못하네요



정말이지 퀀텀을 사용하면서 포헨드 드라이브 (중진 맞드라이브)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객관적으로야 크게 좋은 자세와 임펙트를 가지지 못한 저지만,

1년간 고민했던 포헨드 부분에서 최근 1달간 가장 많이 성장한거 같습니다.

MXS때에도 레슨 중간중간 포헨드 드라이브를 하긴 했지만

몸으로 깨우친건 퀀텀S의 그 클릭감?  채는느낌? 이 크게 한 몫한거 같습니다.


보스컷트나 서브시에 회전양을 확실히 더주는 MXS로 돌아가야할지 아님 계속 퀀텀S를 사용해야 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



이상 한달간의 테스트 후기 입니다 ^^

45 종근당구장

가격이 테너지급인데 과연....

64형 러버임에도 불구하고 무거울 것 같습니다.

표준헤드에 부착 시 글루무게까지 감안하면 장당 47g 내외가 될 듯 하군요.


최근에 출시되는 신형러버들과 비교하자면 무게가 덜하기는 하지만

포핸드에는 05형 백핸드에 64형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를 감안하자면 백핸드에 47g 내외는 조금 무겁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31 탁구지존

네.고수님들답변감사합니다.저의스타일에 비교적 어울리는러버같습니다.좋은정보주신거 감사합니다.

7 minyo

테너지 64 타입인데 습기 많이타고 무겁고 비싸요. 그냥 테너지 64나 베가 아시아, 헥서 플러스 추천합니다.

2 빵빵야야

64타입이구 안정성이 좋았습니다만...뭐 특별히 좋다 아니다 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저도 1주일 사용후 중고로 팔고 다른 러버로 교체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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