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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와 zlc

4 ungel 15 9,090

세이크 라 켓을 구입하기전에 특성을 알고 싶습니다.

alc와 zlc의 특징과 차이점은 어떻게 다른가요?

그리고 그립이 fl과 st 의 모양은 알겠는데

어떤 유형의 사람들에게 적합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s

아릴레이트 카본과 ZL 카본이 들어간 차이점이 있으며, (5겹 합판 + 2 카본

반발력은 ZLC가 좀 더 좋습니다. 비례하여 컨트롤은 힘이 들겠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자료이고 본인의 스윙폼과 임팩트에 따라

ZLC가 잘 맞을수도 ALC가 잘 맞을수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건 주변인의 라켓을 빌려 시타를 해보고 선택하는게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비용이 많이 들어서...


개인적인 부수 높으시면 ZLC 부수가 낮으시면 ALC를 추천드립니다.

단 일명 먹먹함이란 감각을 싫어 하시면 ZLC로 가세요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ALC 사용자중에 먹먹하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ALC.JPGalc


ZLC.JPGZLC


4 ungel

감사합니다..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먹먹하다"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 할까요?

46 종근당구장

아릴레이트카본의 감각이 먹먹하다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모까페에서 특히 다마스사의 alc가 '먹먹하다'는 이상한 프레임을 짜놓았지요.


물론 장지커와 얼굴들님은 그 그물에 걸리지 않으시겠지만요.



ㅋㅋㅋㅋ저도 사실 느낌이란걸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대다수라고 명시 한거구요


느낀 사람들은 저희가 모르는 먹먹함을 느꼈을수도 있겠죠 뭐 ...


참고로 전 비스카리아 FL 86g 특주 씁니다.


1년 가까이 쓰고 있는데 먹먹함이란 느낌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41 최조교

저도 평소에 alc와 zlc의 차이점에 대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드라이브 시 공을 좀 더 잘 잡아 주는 것은 어느 쪽인가요?

장지커szlc 와 티모볼zlf를  잠시 빌려 사용한 바로는 라켓이 공을 약간 튕겨내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런 느낌은 사용자로 하여금 라켓이 공을  잘 잡아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요....

그런 느낌을 덜 주는 쪽을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순간적으로 묻혀서 채는 드라이브를 선호해서 말입니다.

이에 적합한 라켓을 찾고 있습니다.


30 Laboriel

그 먹먹함이란게

팍 하고 때릴 때 뭔가 손에 감각이 팍 하고 안오는 그런걸 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브할 때 클릭감은 짤지만 충분히 좋습니다

공을 잡는다는게 라켓이 공을 머무르게해서 공에 회전을 준다는 의미겠죠?

그러면 5겹이나 7겹 합판쪽으로 사용하심 어떠신가요?

카본 특성상 합판에 비해 공이 머무는 시간이 짧습니다

두개 중에 고르자면 전 ALC가 더 잡아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현재도 쓰고 있고요.

41 최조교

네~ 맞습니다.

현재 때리는 드라이브에서 작은 스윙으로 채는 드라이브로 바꾸려고 연습 중입니다.

지금까지  5겹.7겹 합판만 써왔는데요...

합판은 파워가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 가고 스윙이 커져서 채는 드라이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작은 스윙으로 채는 드라이브를 구사하려면 카본 블레이드라 할 지라도 공을 조금이라도 오래 머무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재 이너포스zlc 와 장지커alc 둘로 선택의 폭이 좁혀지긴했는데요.

둘 중 어느 것이 채는 드라이브.연속 드라이브.중국풍의 전진 드라이브.카운터 공격.안정감과 파워의 겸비 라는 개인적 특성에 더 부합할 지...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2 아까

최조교님의 특성-채고, 연속 걸고, 스피드 드라이브, 카운터및 블럭...에 맞는 라켓은 이너포스 zlc 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티모볼 zlf는 팅기는 느낌은 아닐겁니다.그렇다고 감싸안는 느낌도 아니구요. 개인마다 감각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내가 채는 감각에 바로 반응이 오는게 아니라 반박자 정도 느리게 반응이 온다는 감각을 많이 느낌니다.

41 최조교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감각이 다르니 어느 블레이드가 어떤 느낌이라고  단정짓기가 좀 그렇긴 하지만요...ㅎ

지금 쓰고 있는 7겹인 클리퍼CR 은요.

조금 딱딱한 느낌입니다.

임팩트 느낌이 선명하다고나 할까요?

그러다 보니 특수소재가 들어간 블레이드들은 약간 퉁겨져 나가는 느낌을 줄 수 있고 혹시 그 느낌이 저하고 안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감각이야 기간이 지나면 적응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고가의 라켓을 구매했다 마음에 안들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ㅎ

티모볼ZLF를 구매했다가 일주일 만에 처분한 경험이 있어서요.

어떻게 보면 기능보다는 감각에 민감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인지라...

뭔 말인지 스스로 정리가 좀 안되네요.

기능에 관한 질문을 해 놓고 감각을 말하는 것이 틀린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라켓이 넘 비싸요.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장지커ALC 가 아니라  이너포스ZLC를 추천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저의 특성에 맞는 블레이드로 장지커ALC를 추천하시는 분들도 몇 분 있으셔서요...


2 아까

최조교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중에 중국풍의 전진 드라이브와 카운터 공격 면 때문에 장지커alc 보다 이너포스 zlc를 추천해 드린 겁니다.

제가 이해하는 중국풍의 전진 드라이브가 때리듯이 하는, 수평스윙에 가까운 드라이브 일 경우

장지커 alc는 공이 날리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제 드라이브 임팩트가 부족하여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장지커alc는 때리듯이 하는 드라이브,

스매싱과 비슷한 드라이브에서는 공이 날리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카운터 공격도 마찬가지 구요.


안정감은 둘 다 좋지만, 전진에서 블럭은 이너포스 zlc 에 손을 들어 주고 싶구요.


주위 분들이 장지커alc를 추천하시면 그쪽으로 가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최조교님과 가장 많이 탁구를 쳐 보고 플레이 스타일도 아는 분들이 추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할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1 최조교

이너포스zlc가 때리는 드라이브의 에러를 줄여 주는 장점이 있다는 것은 저에게 중요한 정보입니다.

만약 포핸드에 중국 러버를 사용한다면 이너포스가 더 낫겠네요.

사실은 때리는 드라이브에 대해서 코치님들한테 지적을 많이 받아 와서 지금은 작은 스윙으로 가볍게 채는 드라이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두 종류의 라켓에 적합한 임팩트 방법을 알 것 같네요.ㅎ

감사합니다.^^

1 총각

주위에서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무난하다고 추천해 주셔서 사용하고 있는데....alc

타격감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3 웁스람
그냥 뭐든 돈되는대로 사서 열심히 치시면 다 적응됩니다.
어떤 라켓도 연습안해서 그 특성에 적응못하면 힘들어요.
아무리 좋은 라켓이라도 대충 긁는데 알아서 드라이브 걸리는 라켓없구요.
국대급이라면 뭘 가지고 해도 저보다 나을 겁니다.
그냥 열심히 치세요. 아마추어급에서 라켓의 섬세한 특성까지 활용할 수준까지 가기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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