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비스카리아 사용기

81 탁수니 12 16,313

20160118_221739.jpg



온갖 미사여구가 춤을 추며 극찬이 꼬리를 무는 사용기는 스스로도 보기 싫고

게다가 협찬 용품도 아니므로 진솔하고 쓰겠습니다


전, 중진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입니다 

플레이 성향은 리시브부터 포핸드 백핸드 가리지않고 무조건 걸고 회전주는 스타일입니다

한 2~ 3년간 아디다스의 스트라이크 카본을 사용했습니다

러버는 성향에 너무나 잘 맞는 양면 P7을 사용했구요

나름 잘 맞는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그다지 큰 불만없이 사용했었습니다

이 조합에서 큰 불만은 없었다지만 작은 아쉬움은 늘 가지고 있었더랬죠


그러다 지난 연말즈음 우연찮게 지인의 비스카리아를 시타해보고 바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2개월정도 꾸준히 공부하면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러버는 여전히 양면 P7입니다


사용해보기전에 비스카리아 류 라켓에 대한 선입견이랄까?

먹먹하다, 감각이 둔하다, 한방이 잘 안 나온다 등등

실제 공부하고 사용하면서 느낀 비스카리아의 특성이라면

카본입니다

아릴레이트 카본이지요

이 아릴레이트 카본이라는 놈은 카본은 카본이지만 일반적인 카본과는 그 성질도 감각도 크게 다릅니다

카본은 라켓에 닿자마자 잘 팅겨낸다

파워가 좋다

스피드가 빠르다

요런 특성과는 좀 다른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스카리아같은 복합 소재 라켓들은 카본 특유의 성질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스카리아 류의 카본 라켓은 그냥 카본 라켓이라고 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이해해서도 안됩니다


비스카리아는 비교적 얇습니다 

그래서 잘 휘어지고 손에 와닿는 감각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그 부드러운 감각이라는 것이

공을 치고 나서의 진동을 느낄 사이도 없이 흡수해버린다고나 할까요?

거기서 복잡미묘한 비스카리아 특유의 감각을 느낄 수 있고 이 특유의 감각이라는 것이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안들 확률이 높겠더라구요

공을 맞출 때 나는 소리는 나름 듣기 좋고 쨍쨍?한 편이구요


제가 느끼는 이 라켓의 최고 장점은 안정감입니다

기존의 조합보다 상대방 테이블로 한번 더 넘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걸고 회전을 줄때 그 곡선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단점아닌 단점은 한번 더 걸어야 합니다

아니.. 두번 세번 네번 주구장창 건다고 생각하며 걸어야 합니다

이런 단점?도 장점으로 생각하면서 용품 방황 안하고 쭉 사용하겠습니다  


요약-

한번 더 걸수 있게 도와주지만 뚫으려면 여러번 걸어야 함


Comments

6 유래파파

여성회원이 가지고있던걸 쳐봤었는데

딱딱 소리나는 딱다구리 라켓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먹먹하다는 느낌이 크더라구요

41 욜라

멋지십니다.

진짜 후기다운 후기신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45 지커날개

저는 비스카리라 2개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연 탑스핀은 안정적이면서도 회전이 많이 걸립니다.

제느낌은 치는 순간과 공이 날라가는 것은 그렇게 위력적이지는 않지만..

상대 선수의 탁구대에 튀어오르는 강도는 조금더 나가는 것 같아요...

 

26 성우

설명을 아주 잘하셨네요..  저도 비스카리아를 쓰고 있는데..  이전에 어쿠스틱, 비스카리아, 에멀타트를 쓰다 다시 돌아왔네요..

어쿠스틱은 잊어버리고 두개를 왔다갔다 쓰는데  ,, 드라이브의 회전감은 느끼는 바로는 비스카리아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만, 종속과 중진에서의 파워는 에멀타트가 더 나았습니다..  아마도 아릴레이트 카본과 ZL카본의 차이가 아닐까 싶기는 한데..

순전히 저만의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 

35 장지커처럼

저두 코르벨쓰다가 비스카리아로 넘어간지 1년이 넘었는데, 만족하며 잘쓰고 있습니다.

전면 05, 후면 64 쓰는데, 안정감도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먹먹하다는 편견이 이제는 장점?으로 작용해서 잘쓰고 있습니다.

합판은 너무 안나가고 ZLC 안맞는분들은 ALC 계열 비스카리아 잘맞으실거에요~

13 요레일
티스랑 티모볼 ALC랑 정말 같은 라켓입니까?? 감각적으로??  그립만 다르다고 하던데 제가 칠 때는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다른 분들 생각도 여쭙고 싶네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42 Lucky Point!

5 고스락
비스카리아 정말 완소 아이템입니다.  양면 테너지05
99 정다운
비스카리아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8 Lucky Point!

26 금토
잘읽고갑니다 좋은 후기 라고 생각되어집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6 Lucky Point!

36 런던장지커
저도 지금 슐라거라이트를 쓰고 있는데 비스카리아 구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스카리아 소재인 아릴레이트 카본의 먹먹한 느낌이 부드럽다기 보다는 딱딱하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일반 탐카 카본에 비교해서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3 용탁0
신형 비스카리아를 구매했습니다. 티모볼 보다 그립이 두껍다고 하여 구매 했는데, 손이 큰편(골프 25~26호 장갑)이라서인지 그립이 너무 가늘어요. 그래서 확인하니 사이즈가 같다고 나와 있네요.오히려 느낌은 게리게리알파보다 같거나 약간 가는 느낌.
게보 hype xt pro 50 적, hype xt pro 40 흑.  185g 나오네요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초레이킹 소개 댓글4 M 고고탁 07.26 1607
개봉임박 초레이킹+스윙트랙커 댓글17 M 고고탁 07.25 1938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2481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2 M 걍벽 04.07 1462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9068
605 티코어 펜홀더(AI플러스) 사용기 댓글7 2 한탁인 06.07 3614
604 비스카리아(신형) 허3 성광 / 테너지 80 사용기 댓글13 47 히릿 05.31 4065
603 은하 지구 사용기 댓글19 97 오늘 아침 05.20 3179
602 베가 인트로 간단사용후기 댓글12 5 나이스가이 05.02 3236
601 닛타쿠 공의 특징이 정확하게 먼가요? 댓글23 41 Spect 04.17 4168
600 신제품 로제나 시타후기 입니다. 댓글50 41 장우택 04.12 7825
599 한국에 새로운 브랜드 탄생 써니식스 라버 출시 임박 댓글26 18 친구1 04.12 4354
598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 블레이드... 같은데.... 댓글31 97 오늘 아침 04.18 5753
597 탁구러버 무엇이 맞는가 댓글6 30 멋진오관 04.15 4495
596 점착러버 관리? 댓글5 73 베가 04.04 3559
595 고집통 [이글, 햄록통판] 후기 댓글7 41 욜라 04.03 4042
594 미즈노 드라이브 Z 사용기 댓글18 47 히릿 03.22 4756
593 파스탁 G1 에 대해 질문합니다 댓글17 49 쌍둥파파 03.22 8558
592 라쟌트파워그립 사용후기 댓글11 11 harmony 03.19 2976
591 하이퍼 XT프로 50 사용후기 댓글9 11 harmony 03.16 3408
590 오메가4아시아, 베가아시아 사용기 댓글25 22 PNRL 03.08 6920
589 DHS Wind 시리즈 간단 사용기 댓글12 97 오늘 아침 02.27 3082
588 탁구공 세척하는방법 좋은거 없나영? 댓글31 22 강다솜 12.18 5355
587 고고탁님께 건의 : 생체용 전자 점수판 개발 댓글14 10 검정러버 05.21 4143
586 스마트워치와 태블릿pc를 이용한 점수판 댓글7 1 에어드라이브 09.07 3933
585 미즈노 웨이브 메달 Z 탁구화 사용 후기 댓글8 47 히릿 02.23 5174
584 에볼루션 mxp 1일 사용기 댓글15 6 az00887 02.22 5881
583 탁구용품 댓글12 M 고고탁 01.22 3775
582 코르벨은 진정 레퍼런스급 라켓일까. 댓글41 29 회한 01.21 10778
581 Hype EL Pro 47.5 MAX 와 테너지05 비교 사용기 댓글17 4 아깨비 12.13 6059
580 김정훈.엑시옴! 신제품 러버 " 오메가2X " 리뷰 2부 영상입니다 댓글18 15 파이팅맨 12.02 4932
579 김정훈. 엑시옴! 신제품러버 "오메가2X" 리뷰 1부 영상입니다 댓글12 15 파이팅맨 12.02 5074
578 탁구용품 반품관련 판매자와 구매자의 입장(누가 잘못한 일인가요?) 댓글20 49 드라이브1088 11.30 3481
577 허리케인3 vs 네오허리케인 3 ? 댓글6 10 일부로 10.29 5404
576 이질전용 군함조 라켓들 댓글10 4 tak9조아 10.28 4483
575 리두 하드 후기 댓글5 4 홍삼 10.17 4720
574 [아르페지오II] 차후 내 주력 라켓으로 확정!!! 댓글28 45 낙엽송 10.02 6055
573 리두하드 하이프42.5 개봉기 댓글3 4 홍삼 09.21 4275
572 은하 수성2 두번째 사용기 댓글12 97 오늘 아침 09.21 4789
571 여러분은 탁구공을 어느정도 사용하시는지? 댓글14 24 자스민어 09.14 4959
570 은하 러버 수성2 댓글14 97 오늘 아침 09.13 6281
569 [이노그립] 후기 댓글14 41 욜라 08.27 5474
568 장원장의 신제품-케블라텍 (KEVLAR TEC) 사용 후기 입니다 댓글9 2 포르쉐 08.26 4403
567 군함조 타우러스 쉐이크 리드 댓글5 4 tak9조아 08.21 4124
566 dhs 러버/라켓 진품 가품 구별 모음 댓글15 48 건방진촌사 08.12 6102
565 최상의 블레이드와 러버조합 댓글7 4 개폭우 08.09 6378
564 장원장의 신제품 순수 5겹합판 카덴자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댓글19 2 포르쉐 08.04 5509
563 마크로푸로 사용후기 댓글3 10 여보시요 07.30 3721
562 고쿠타구 러버를 써봤습니다. 댓글7 97 오늘 아침 07.30 5659
561 장원장 신제품 '카덴자 (CADENZA)' 순수5겹합판 댓글7 4 장원장 07.24 4350
560 이올러스 사용후기 댓글17 18 살라리 07.14 8938
559 니타쿠 바잘텍 아우터, 이너, 홀츠시벤을 모두 사용해 보았습니다. 댓글10 37 젤로트 07.07 11876
558 러버접착시 롤러로 밀으면 안되는 이유 궁금합니다. 댓글17 4 기동차 07.07 6000
557 프리모락카본라켓과 티모볼ZLC러버조합 댓글6 22 강다솜 07.06 7409
556 니타쿠 마롱카본블레이드, 파스닥 P-1러버 시타후기 댓글3 6 쌍립 07.01 6459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