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Hype XT Pro 50 후기 입니다.

20 참진곰웅 9 6,223

실력은 미천하지만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천시 지역5부이며, 중진에서 양핸드 드라이브 전형으로 한방보다는 연결을 중시하는 스타일 입니다.


토요일에 러버가 도착하여 많은시간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1차로 간단한 느낌만 작성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사용한 블레이드는 은하사 T-8 로 넥시의 오스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표면은 히노키에 alc카본 입니다.


일단 러버의 탑시트는 예상보다 단단한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이프엘보다 나노플렉스 탑시트가 더 단단하고 느꼈는데,


프로50은 나노플렉스보다 더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루는 메가라이트로 러버2번, 블레이드1번 발랐습니다.

2151F446570C520105DCF5

271CF446570C52032E203B포장 : 흑색(97g) / 적색(99g)

포장제거 : 흑색(71g) / 적색(74g)

블레이드 : 89g

글루후 : 흑색(51g) / 적색(53g)


1)포핸드
-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MX-P 와 MX-S의 중간정도 느낌이 났습니다.


- 정확한 타점이 아니면 공이 날립니다.


- 비거리는 47.5보다 늘어났으며 47.5와 마찬가지로 스윙을 끝까지 가지 못하면 공이 죽습니다.


- 저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 드라이브시 두껍게 뭍히면 중국라바처럼 공이 깨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탑시트가 단단한거에 비해 맞드라이브시 깊숙히 안아줬다 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특히 전진에서 카운터 드라이브시 안정감이 인상깊었습니다.


- 다른분들은 하이프엘47.5가 05형 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64형이라 느꼈으며 XT PRO 50은 05형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회전
- 회전력은 더 좋아졌습니다.


- 다만 47.5에서 가볍게 걸었던게 50에서는 네트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 어설프게 회전을 건다면 오히려 공이 죽는 현상이 나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위부수 분들에게 더 좋을꺼같습니다.


- 공통적인건 스윙을 길게 가져갈수록 더 위력적인 공이 나왔습니다.


- 전진에서 가볍게 툭 걸고 중진에서 연결플레이를 하는데 스윙을 끝까지 가져가지 못하면 네트에 걸리는 공이 많았습니다.


- 커트시 아직은 반발력에 익숙해지지 않아 오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툭 걸자니 네트에 걸리고 아직은 고민이 많습니다.


3)백핸드
- 저는 러버를 연질,중질,경질 크게 3가지로 나누는데 백은 64형을 사용했습니다.


- 기존과는 다르게 이번에 과감하게 프로50으로 바꿔봤습니다.


- 무게도 무게지만 비거리도 늘어나고 백스윙 자체가 변화를 주어야했기에 첫 대면시에는 후회감이 들었습니다.


- 리시브나 대상플레이시 약간 불안하지만 그건 조금 더 적응을 하면 낳아질꺼라 생각합니다.


- 그동안 사용했던 러버들 비해서 이질감은 있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적응이 어렵지는 않다는겁니다.


4)기타
- 현재 제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무게 입니다.


- 많은분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시는 부분이 게보사의 러버가 융통성이 좋다입니다.


- 크게 상,하위 부수로 나눈다면 하위부수는 하이프엘, 상위부수는 XT PRO 추천합니다.


- 가장 중요시하고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전은 좋지만 툭 걸더라도 스윙을 짧게 보다는 길게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 특히 임펙트가 좋으신분들이나 중진이나 후진에서 플레이 하실때 더 위력적인 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게보사의 러버 자체가 탑시트가 표기된 경도보다는 물렁한편이지만 공의 위력은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고민은 무겁습니다.


- 꼭 러버 선택시 블레이드 무게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생각보다 무게증량이 많아져서 현재 움직임도 느려지고 손목의 통증이 옵니다.


- 현재 저 무게로는 기존의 플레이가 나오지않아 블레이드를 다시 구매해야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 일단은 구대회가 있기에 최대한 적응하고 대회후기도 남겨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경질의 러버이며 그동안 경질보다는 중질, 연질을 사용했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기에 참고 바랍니다.


*이번 대회에 선택했던 조합으로 출전하고자 다른 블레이드는 부착을 못했는데 그점은 죄송합니다.


*글 솜씨가 미흡하여 명확하게 전달을 못해드린거 같은데 문의댓글이 있으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Comments

17 강무

사용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나노플렉스 48을 사용하였습니다

경도가 48도?  단단할줄 알았는데 탑시트가 너무 물컹합니다

물컹하다보니 좀 둔합니다 ...

 

두번째로 하이프47.5 사용했습니다

나노48에 비하여 경도는 비슷하나 단단하고 딱 좋습니다

다만 올플레이에는 좋은데 파괴력이 약하고 공끌림이 다소 약합니다

파괴력에서 2% 부족함을 느낍니다

 

세번째로 라잔트터버 47.5를 사용했습니다

하이프 47.5와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역시 파괴력에서 날카로움이 없습니다

 

네번째로 라잔트파워그립 테스트 들어갑니다

근데 이건 무게가 2그램정도 더 무겁습니다  (나노플렉스에 비해...나노도 무거운편이거든요)

 

4월에 경도 50도 짜리가 나온다고 했는데 출시되었네요...아직 못써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펜홀더 입니다

 

20 참진곰웅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XT PRO50 무게는 하이프엘47.5보다 무겁습니다.

하이프엘만 가지고 비교를 한다면 파괴력이나 공끌림은 XT PRO50이 더 좋습니다.

91 수석

자세하고 알기쉽게 올리셔서

이해 하기가 아주 좋습니다

멋진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david02

thanks

27 david02

thanks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2 고수
사용기를 보고 나니 고민이 많이 되네요.

테너지 05를 쓰다가 얼마전 스티가의 에어록으로 러버를 바꿨는데, 스핀이 더 좋아진것 같은데 반발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툭치면 네트에 잘 걸리네요(테너지 05를 오래쓰다보니 스핀이 덜 먹힌듯 합니다).

그래서 50을 사야할지, 40을 사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20 참진곰웅
에어록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 하겠으나 하이프 XT 기준으로 회전력이나 반발력은 40보다 50이 더 좋습니다.
16 섬사랑
잘 읽었습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초레이킹 소개 댓글4 M 고고탁 07.26 1461
개봉임박 초레이킹+스윙트랙커 댓글17 M 고고탁 07.25 1842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2391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2 M 걍벽 04.07 1389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994
554 마롱카본 후기 댓글6 7 HZHNHEAVEN 06.23 6620
553 장원장 신제품 글로리아 라켓 소개합니다 댓글3 4 장원장 06.19 4618
552 장원장 신제품 ' 활2 '소개합니다 댓글4 4 장원장 06.19 5635
551 장원장 신제품 케블라텍 소개합니다 댓글3 4 장원장 06.19 5234
550 마롱블레이드와 파스탁P1 소개 -- 추가함 댓글4 M 고고탁 06.16 7677
549 라켓 고민, 이건 어떻습니까? 댓글7 45 낙엽송 06.22 5145
548 블리츠 이름의 유래 댓글11 M 고고탁 06.05 4468
547 티티매치 출시기념 이벤트 사용기 댓글17 44 해피철 06.04 3316
546 군함조 바람께비 통판 라켓 댓글5 4 tak9조아 05.31 4805
545 PROTON 450 NEO, Hype XT Pro 50, Hype XT Pro 40 비교 사용후기 댓글2 51 잔타 05.28 4287
544 리두 글루 사용기 댓글7 15 임팩트! 05.23 5797
543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9 18 포크볼 05.23 5350
542 슐라거라이트, 장지커 슈퍼zlc, 미즈타니 준 슈퍼zlc, 게르게리 구형 사용기 댓글6 34 맛소금 05.15 7652
541 POLIO의 MACRO PRO 사용기 - 드라이브에 좋은 러버입니다. 댓글2 1 주다솜 05.05 3992
540 탁구 라켓에서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댓글10 45 낙엽송 05.04 7407
539 빅타스 V>01 사용후기 댓글2 99 제이시 04.30 4980
538 블리츠 부착후기 댓글9 1 중독탁구 04.29 6753
537 팔리오사 마크로 프로 러버 외관과 느낌 댓글1 M 고고탁 04.22 3853
536 하이프 XT PRO50 무엇이 다른가(시타기)? 댓글6 1 세인트_김승태 04.21 6937
535 Hype XT Pro 40 러버 7일간 사용후기 댓글5 51 잔타 04.15 6024
534 [팁] 탁구 운동화 냄새 제거 댓글20 47 장지커와얼굴들 04.15 5790
533 가벼운 러버 한종류 소개합니다. 댓글3 97 오늘 아침 04.13 5824
열람중 Hype XT Pro 50 후기 입니다. 댓글9 20 참진곰웅 04.12 6224
531 Hype XT Pro 40 러버 사용후기 댓글3 51 잔타 04.08 4721
530 플라잉드래곤(비룡)사용후기 댓글1 1 윤교수 03.13 4338
529 QOQ 카랑 사용기(외형) 댓글3 25 으르렁 03.09 5362
528 SUPER-ZLC 블레이드 3종류 사용후기 댓글13 8 홍삼공사 02.19 7295
527 수비수 주세혁 다이오드 특주라켓. 댓글3 6 유래파파 02.19 7254
526 군함조 라켓 이야기 댓글3 4 tak9조아 01.31 6577
525 비스카리아 사용기 댓글12 81 탁수니 01.19 16280
524 이올러서 두 달 사용기 댓글8 31 웰빙탁 01.15 6148
523 ITC 파월셀 RS- 뛰어난 러버 댓글12 23 도도한 01.15 5407
522 나노플렉스 48 사용기 댓글14 17 강무 01.08 7065
521 바잘텍 아우터 좋긴 좋네요. 댓글6 37 못된탁구 01.06 9585
520 러버 관련 문의 댓글4 31 어슬펀 01.06 4597
519 온구 플라스틱 연습구 AP(Asian Pacific) 소개 M 고고탁 01.05 4135
518 블레이드 스토리 댓글7 25 으르렁 12.31 4932
517 고고탁님께..로봇을 이용한 하회전 드라이브 연습의 효용성이 궁금합니다. 댓글17 10 애너벨 12.25 4792
516 고집통 그네뛰기 후기입니다 댓글6 41 Spect 12.23 5103
515 (해외)도닉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 V1 구입기 댓글4 1 샥베잇 12.22 4758
514 중국러버는 원래이런가요 댓글7 1 lxman 12.17 8074
513 yasaka rising dragon 사용기 4 조모스 12.17 2826
512 베가 프로(블레이드) + 729 higher +DHS skyline neo 3 댓글4 2 댄스댄스 12.13 4680
511 이올러스,블리츠,mx-p 러버 비교 댓글7 99 hok59 12.09 10648
510 장지커 슈퍼ZLC 추천합니다 댓글6 8 홍삼공사 12.04 10822
509 폴리공(프라스틱) 탁구공 비교분석 댓글9 8 홍삼공사 12.04 8348
508 alc와 zlc 댓글15 4 ungel 12.01 9134
507 중펜앞면만 사용기 댓글10 18 포크볼 11.27 6013
506 [Haifu] 훈련용 고래 & 상어러버 시타기 댓글2 19 光속 드라이브 11.18 7138
505 테너지80사용해보신분들 장단점이 알고싶어요 댓글5 32 탁구지존 11.10 6428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