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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 XT Pro 40 러버 7일간 사용후기

49 잔타 5 5,863

Hype XT Pro 40 러버 일주일간 사용 느낌입니다.

처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적응이 좀 필요한 러버라고 느꼈었는데 적응이 되가고 있는 지금 저에게 더 많은

자신감을 주고 있습니다.(확실히 Hype EL 42.5 보다 좋습니다.(회전, 스피드,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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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만의 개인적인 느낌을 글로 옮기는 것이니 참고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기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Hype XT Pro 40 러버시타에 사용한 블레이드 : 유승민 G-맥스 100g입니다.

 

지금껏 사용해본 러버

최근 사용 러버 - Hype EL 47.5 , Hype EL 42.5(직전 사용한 러버입니다)

반발력에 의한 분류(제가 사용하고 느낀 주관적인 감각입니다)

다분히 제 개인적인 느낌에 다른 분류입니다.

1. 모리스토2000, 바리오골드, 오메가2, 텐죤.

(한방 좋은 반발력 위주의 러버들입니다(회전은 좀 아쉽습니다))

쇼트와 스매싱 위주의 플레이어들에게는 좋은 러버이나 드라이브 위주의

플레이어들에게는 회전에서 묻히는 감각이 많이 아쉬울 것입니다.

한방은 좋은데 회전감이 좀 아쉽습니다.

2. 나노플렉스48, 테너지05, 블리츠, 아디다스 P7.

(임팩트가 필요하며 선수급 고수들이 사용 시 극강의 러버성능을 보여줍니다)

Hype XT Pro 50, Hype EL 47.5 러버가 이 러버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성능은 설명이 필요없는 고수영역의 러버라고 생각합니다.

적응을 하고 싶어도 아직 제 실력으로는 적응이 안되는 러버들이네요 ㅠㅠ

3. 나노플렉스45, 플랙션, 테너지64, 텐죤울트라, 어쿠다S1, 헥서플러스.

(융통성 좋고 반발력, 회전 둘다 무난한 러버들입니다)

Hype XT Pro 40, Hype EL 42.5 러버가 이 러버군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 위주의 올라운드플레이를 하면서 연결이 좋은 플레이어들에게 적합한

러버로 생각됩니다.

4. 플랙션fx, 테너지05fx, 오메가4유럽.(반발력은 약합니다0

(정말 무난해서 특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단 회전과 컨트롤은 발군입니다)

세이크 백쪽에 극 안정감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ype XT Pro 40 사용후기 (접착 글루는 아디다스 수성글루를 사용하였습니다)

 

7일차

 

반 발 력 - Hype EL 42.5에 비해 좋습니다. 좀 튕겨나가는 느낌이 있었으나 적응 후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 전 - 굉장히 좋음.(타구감은 Hype EL 42.5과 비슷합니다)

또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융통성과 회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Hype EL 47.5 보다 저에게는 더 많은 회전을 만들어주네요.

 

포핸드 롱 - 잘 잡아주고 잘나가는 느낌입니다.(가끔 급하게 댔을 때도 잘 넘어가 주네요)

드라이브 - Hype EL 42.5에 비하면 확실히 반발력이 조금 더 좋습니다.

드라이브를 걸기는 매우 편안하고 회전은 많이 먹는다고 상대도 인정합니다.

드라이브의 괘적과 파워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전진에서 짧은 볼 드라이브도 힘을 빼고 걸면 잘 들어갑니다.

커 트 - 회전량은 정말 발군입니다.

커트 리턴 시 약간 떠 가는 느낌이 있었으나 이 또한 적응이 되었는지

감각적으로 느끼는 부분은 없습니다.

코스 및 길이조절이 매우 용이합니다.

상대의 횡하회전 서브 리턴시 각을 세워 커트로 받으면 리시브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쇼 트 - Hype EL 42.5보다 이 부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반발력의 문제로 답답함이 있었으나 다른 부분들이 워낙 저하고 잘맞아

사용하였으나 Hype XT Pro 40 은 이 부족한 부분을 거의 완벽하게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상대의 드라이브 리턴 시에도 안정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블 록 - 안정감이 정말 정말 좋아요.

상대의 회전 많은 드라이브도 비볐을때 리턴 성공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이건 적응이 필요없습니다. 처음처럼 여전히 좋아요)

상대의 드라이브 쇼트로 받아줄 때 리턴감도 좋고 비비거나 지질 경우에도

안정감도 좋습니다.

순간적으로 비벼도 잘 들어갑니다.

코스를 빼거나 비비고 지지기가 용이합니다.

블록이나 쇼트는 정말 좋습니다.

(드라이브 감 보다 더 좋아요. 물론 드라이브 감도 좋습니다)

 

 

리 시 브 - 리시브는 편안하게 됩니다.

제가 리시브가 좀 불안한 편인데 플릭이나 건드리는 리시브 시 성공율이 높네요.

적응 후 요즘 리시브가 더 안정적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반발력의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서 브 - 긴 롱 서브 시 처음 1~2일간은 불안했었는데 지금은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이 부분은 임팩트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적응을 하니 예전처럼 롱서브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질감 없씀)

짧은 컷 서브 시 회전도 좋고 용이하게 들어갑니다.

짧은 회전 서브도 잘 들어갑니다.(임팩트있게 확 찍으면 회전 정말 많아요)

7일간 연속 시타한 느낌은 처음에는 러버를 제가 좀 탄 것 같습니다.

1일차 보다는 2일차가 현저하게 플레이가 좋아졌습니다.

7일정도 지난 지금은 훨씬 더 플레이가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커트의 컨트롤이나 리시브 시 순간 임팩트에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드라이브나 스매시는 적응이 원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와 맞드라이브 시 상대의 회전을 잘 이겨내는 것 같습니다.

 

Hype EL 42.5 러버 보다 회전량과 반발력이 좋아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쇼트감입니다.

블록과 공격이 다 안정적입니다.

 

충분히 제 개인적인 사용 느낌이오니 참고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mments

56 hig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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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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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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