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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 XT PRO50 무엇이 다른가(시타기)?

1 세인트_김승태 6 6,940

번에 게보사의 새로운 러버가 나오면서 Hype XT PRO50 시타자로 선정되어

사용해 본 느낌을 전해 보고자 합니다. 과연 이전의 러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Hype XT PRO40도 새롭게 나와서 추가로 구입하여 시타하였으며, 이전에 테너지 64, 엑시옴4아시아, 유로, MX-P, MX-S, 에어록아스트로 M, K9, 블루파이어 M1 등을 사용해 보았으나 게보사의 러버를 만나보고 최근까지 하이프 EL 47.5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탁구인 중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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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와 블레이드의 가격과 성능이 다양해서 모두 비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값싸고 자신에 맞는 좋은 러버를 고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상위부수자의 러버들이 좋을 수도 있으나 자신에 맞는 러버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저 나름의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블레이드는 은하 T-8 ST그립으로 5겹합판 + 2겹 아릴레이트카본 Off+ 급이며

무게 83.6g 윙크기 159*150 두께 6mm입니다.

 

1. 러버 제원: Hype XT PRO50입니다.(편의상 “XT 50” 으로 부르겠습니다)

전체 포장지 포함 무게: 97.7g 러버만의 무게: 72.3g

크기: 17cm*17cm 밀도: 72.3/(17*17) = 0.2502

재단후 무게는 약 50g

 

2. 타사 러버 무게 비교: 재단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MX-S(52g) > 하이프 EL 47.5(50.6g) XT 50(50g) 안드로 K9(49.2g) > XT 40(43.9g)

하이프 EL 47.5, XT 50, 안드로 K9은 비슷하며 XT40이 가장 가볍습니다.

 

3. 게보사의 포장지 뒷면 비교 자료

Hype XT PRO50 스피드 125 컨트롤 93 스핀 122

Hype EL 47.7 스피드 122 컨트롤 92 스핀 120

Hype XT PRO40 스피드 113 컨트롤 105 스핀 124

 

이후 러버의 비교는 주로 이전에 사용한 하이프 EL 47.5(이하 “EL 47.5”로 합니다)

하겠습니다

 

4. 탑시트의 느낌

하이프 EL 47.5 :경도 47.5 보다는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45이하로 느껴짐

XT 50 : 경도 50보다는 부드러운 느낌 47도 정도의 느낌입니다.

XT 40 : 경도 40으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티바 MX-S : 경도 46~48

5. 포핸드 롱

XT 50은 바로 튕겨지는 느낌입니다. EL 47.5의 잡았다 튕겨주는 느낌입니다.

조금 단단한 러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사의 같은 경도 러버보다는 감싸 안아

주는 느낌입니다. 비거리는 EL 47.5에 비해 조금은 짧습니다.

 

6. 포핸드 드라이브

이 부분의 적응이 좀 필요했습니다. EL 47.5를 칠 때의 느낌으로 쳤는데 전부 네트행

이 되었고, 좀 더 신경을 써서 강하고 멀리 치려고 했더니 넘어갔습니다.

정확한 임팩트와 길게 가져가는 드라이브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넘어 간 후에는 뚝 떨어지는 각도로 인해 상대방이 상당히 받기 어려워

했습니다. 신경을 써서 쳐야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도 받기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스핀도 많이 먹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7. 스매시

스매시는 포핸드, 백핸드 모두 맘껏 쳐도 탁구대 안에 전부 들어 갑니다. EL 47.5인 경우

라켓을 좀 더 숙이거나 힘을 조금 줄여 쳐야 합니다.

 

8. 백핸드 드라이브

EL 47.5보다 끌림이 덜하기 때문에 조금 길게 보낸다고 생각하고 쳐야 합니다. 역시

섬세하게 신경을 쓰며 컨트롤해야 합니다.

 

9. 커트 및 회전 볼 : 하회전 커트 및 회전볼도 무리없이 잘 됩니다.

 

10. 블로킹: 전진 부분의 블로킹은 만족스럽습니다. 강한 드라이브도 받아쳐고 잘 들어 가고,

중진이후에서 받아 넘길때는 조금 멀리치면서 힘있게 받아야 합니다.

 

11. 총평

추천: 강한 회전이 많고 궤적이 까다롭습니다. 상위 부수자나 적응이 잘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비추천: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프트한 러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다소

어려운 러버입니다.

 

제가 써본 타사 러버들 중에는 MX-S와 유사한 느낌의 러버이며, EL 47.5에 비해 스핀이

많이 먹고, 드라이브 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해야 좋은 궤적이 나옵니다. 궤적은 EL 47.5 보다는 짧은 호를 그리는 나가기 때문에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상대방이 반구

를 할 때 짧아지는 궤적과 회전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어 이 러버에 적응이 된다면

2점정도 더 획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러버의 선택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 러버를 살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선호도 (하드, 미디엄, 소프트/ 스핀 고,/ 가격 )를 우선해서 다양한 시타기를 접해 보시고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10 호우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david02

잘봤습니다. 

27 david02

thanks

27 david02

thanks

41 조아탁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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