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하이프 XT PRO50 무엇이 다른가(시타기)?

1 세인트_김승태 6 6,846

번에 게보사의 새로운 러버가 나오면서 Hype XT PRO50 시타자로 선정되어

사용해 본 느낌을 전해 보고자 합니다. 과연 이전의 러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Hype XT PRO40도 새롭게 나와서 추가로 구입하여 시타하였으며, 이전에 테너지 64, 엑시옴4아시아, 유로, MX-P, MX-S, 에어록아스트로 M, K9, 블루파이어 M1 등을 사용해 보았으나 게보사의 러버를 만나보고 최근까지 하이프 EL 47.5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 탁구인 중 한 사람입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러버와 블레이드의 가격과 성능이 다양해서 모두 비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정보를 공유하여 값싸고 자신에 맞는 좋은 러버를 고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물론 상위부수자의 러버들이 좋을 수도 있으나 자신에 맞는 러버를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저 나름의 사용에 대한 느낌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블레이드는 은하 T-8 ST그립으로 5겹합판 + 2겹 아릴레이트카본 Off+ 급이며

무게 83.6g 윙크기 159*150 두께 6mm입니다.

 

1. 러버 제원: Hype XT PRO50입니다.(편의상 “XT 50” 으로 부르겠습니다)

전체 포장지 포함 무게: 97.7g 러버만의 무게: 72.3g

크기: 17cm*17cm 밀도: 72.3/(17*17) = 0.2502

재단후 무게는 약 50g

 

2. 타사 러버 무게 비교: 재단 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MX-S(52g) > 하이프 EL 47.5(50.6g) XT 50(50g) 안드로 K9(49.2g) > XT 40(43.9g)

하이프 EL 47.5, XT 50, 안드로 K9은 비슷하며 XT40이 가장 가볍습니다.

 

3. 게보사의 포장지 뒷면 비교 자료

Hype XT PRO50 스피드 125 컨트롤 93 스핀 122

Hype EL 47.7 스피드 122 컨트롤 92 스핀 120

Hype XT PRO40 스피드 113 컨트롤 105 스핀 124

 

이후 러버의 비교는 주로 이전에 사용한 하이프 EL 47.5(이하 “EL 47.5”로 합니다)

하겠습니다

 

4. 탑시트의 느낌

하이프 EL 47.5 :경도 47.5 보다는 상당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45이하로 느껴짐

XT 50 : 경도 50보다는 부드러운 느낌 47도 정도의 느낌입니다.

XT 40 : 경도 40으로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티바 MX-S : 경도 46~48

5. 포핸드 롱

XT 50은 바로 튕겨지는 느낌입니다. EL 47.5의 잡았다 튕겨주는 느낌입니다.

조금 단단한 러버라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사의 같은 경도 러버보다는 감싸 안아

주는 느낌입니다. 비거리는 EL 47.5에 비해 조금은 짧습니다.

 

6. 포핸드 드라이브

이 부분의 적응이 좀 필요했습니다. EL 47.5를 칠 때의 느낌으로 쳤는데 전부 네트행

이 되었고, 좀 더 신경을 써서 강하고 멀리 치려고 했더니 넘어갔습니다.

정확한 임팩트와 길게 가져가는 드라이브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넘어 간 후에는 뚝 떨어지는 각도로 인해 상대방이 상당히 받기 어려워

했습니다. 신경을 써서 쳐야 하지만 그만큼 상대방도 받기 까다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스핀도 많이 먹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7. 스매시

스매시는 포핸드, 백핸드 모두 맘껏 쳐도 탁구대 안에 전부 들어 갑니다. EL 47.5인 경우

라켓을 좀 더 숙이거나 힘을 조금 줄여 쳐야 합니다.

 

8. 백핸드 드라이브

EL 47.5보다 끌림이 덜하기 때문에 조금 길게 보낸다고 생각하고 쳐야 합니다. 역시

섬세하게 신경을 쓰며 컨트롤해야 합니다.

 

9. 커트 및 회전 볼 : 하회전 커트 및 회전볼도 무리없이 잘 됩니다.

 

10. 블로킹: 전진 부분의 블로킹은 만족스럽습니다. 강한 드라이브도 받아쳐고 잘 들어 가고,

중진이후에서 받아 넘길때는 조금 멀리치면서 힘있게 받아야 합니다.

 

11. 총평

추천: 강한 회전이 많고 궤적이 까다롭습니다. 상위 부수자나 적응이 잘되시는 분에게

좋습니다.

비추천: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프트한 러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다소

어려운 러버입니다.

 

제가 써본 타사 러버들 중에는 MX-S와 유사한 느낌의 러버이며, EL 47.5에 비해 스핀이

많이 먹고, 드라이브 시 정확한 임팩트를 구사해야 좋은 궤적이 나옵니다. 궤적은 EL 47.5 보다는 짧은 호를 그리는 나가기 때문에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상대방이 반구

를 할 때 짧아지는 궤적과 회전 때문에 상당히 어려워하고 있어 이 러버에 적응이 된다면

2점정도 더 획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러버의 선택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 러버를 살 수도 없습니다. 자신의 선호도 (하드, 미디엄, 소프트/ 스핀 고,/ 가격 )를 우선해서 다양한 시타기를 접해 보시고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10 호우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 david02

잘봤습니다. 

27 david02

thanks

27 david02

thanks

41 조아탁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49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70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19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80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422
547 티티매치 출시기념 이벤트 사용기 댓글17 44 해피철 06.04 3252
546 군함조 바람께비 통판 라켓 댓글5 4 tak9조아 05.31 4703
545 PROTON 450 NEO, Hype XT Pro 50, Hype XT Pro 40 비교 사용후기 댓글2 50 잔타 05.28 4210
544 리두 글루 사용기 댓글7 14 임팩트! 05.23 5677
543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9 18 포크볼 05.23 5279
542 슐라거라이트, 장지커 슈퍼zlc, 미즈타니 준 슈퍼zlc, 게르게리 구형 사용기 댓글6 33 맛소금 05.15 7512
541 POLIO의 MACRO PRO 사용기 - 드라이브에 좋은 러버입니다. 댓글2 1 주다솜 05.05 3871
540 탁구 라켓에서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댓글10 43 낙엽송 05.04 7313
539 빅타스 V>01 사용후기 댓글2 99 제이시 04.30 4874
538 블리츠 부착후기 댓글9 1 중독탁구 04.29 6630
537 팔리오사 마크로 프로 러버 외관과 느낌 댓글1 M 고고탁 04.22 3745
열람중 하이프 XT PRO50 무엇이 다른가(시타기)? 댓글6 1 세인트_김승태 04.21 6847
535 Hype XT Pro 40 러버 7일간 사용후기 댓글5 50 잔타 04.15 5928
534 [팁] 탁구 운동화 냄새 제거 댓글20 47 장지커와얼굴들 04.15 5693
533 가벼운 러버 한종류 소개합니다. 댓글3 95 오늘 아침 04.13 5753
532 Hype XT Pro 50 후기 입니다. 댓글9 20 참진곰웅 04.12 6148
531 Hype XT Pro 40 러버 사용후기 댓글3 50 잔타 04.08 4635
530 플라잉드래곤(비룡)사용후기 댓글1 1 윤교수 03.13 4280
529 QOQ 카랑 사용기(외형) 댓글3 25 으르렁 03.09 5264
528 SUPER-ZLC 블레이드 3종류 사용후기 댓글13 8 홍삼공사 02.19 7208
527 수비수 주세혁 다이오드 특주라켓. 댓글3 6 유래파파 02.19 7167
526 군함조 라켓 이야기 댓글3 4 tak9조아 01.31 6484
525 비스카리아 사용기 댓글12 80 탁수니 01.19 15971
524 이올러서 두 달 사용기 댓글8 31 웰빙탁 01.15 6093
523 ITC 파월셀 RS- 뛰어난 러버 댓글12 23 도도한 01.15 5329
522 나노플렉스 48 사용기 댓글14 17 강무 01.08 6977
521 바잘텍 아우터 좋긴 좋네요. 댓글6 37 못된탁구 01.06 9390
520 러버 관련 문의 댓글4 31 어슬펀 01.06 4521
519 온구 플라스틱 연습구 AP(Asian Pacific) 소개 M 고고탁 01.05 4061
518 블레이드 스토리 댓글7 25 으르렁 12.31 4849
517 고고탁님께..로봇을 이용한 하회전 드라이브 연습의 효용성이 궁금합니다. 댓글17 10 애너벨 12.25 4728
516 고집통 그네뛰기 후기입니다 댓글6 41 Spect 12.23 5027
515 (해외)도닉 발트너 울트라 센소 카본 V1 구입기 댓글4 1 샥베잇 12.22 4677
514 중국러버는 원래이런가요 댓글7 1 lxman 12.17 7990
513 yasaka rising dragon 사용기 4 조모스 12.17 2761
512 베가 프로(블레이드) + 729 higher +DHS skyline neo 3 댓글4 2 댄스댄스 12.13 4591
511 이올러스,블리츠,mx-p 러버 비교 댓글7 99 hok59 12.09 10527
510 장지커 슈퍼ZLC 추천합니다 댓글6 8 홍삼공사 12.04 10654
509 폴리공(프라스틱) 탁구공 비교분석 댓글9 8 홍삼공사 12.04 8240
508 alc와 zlc 댓글15 4 ungel 12.01 9027
507 중펜앞면만 사용기 댓글10 18 포크볼 11.27 5927
506 [Haifu] 훈련용 고래 & 상어러버 시타기 댓글2 19 光속 드라이브 11.18 7016
505 테너지80사용해보신분들 장단점이 알고싶어요 댓글5 32 탁구지존 11.10 6347
504 유승민 zlc 후기 입니다. 댓글5 2 알하나알둘 11.05 4914
503 상어러버 사용기 42 니탁구 11.03 6170
502 성광 허리케인3 (오렌지, 포) 허리케인 3-50(마젠타, 백) 사용기 댓글2 11 A-Yo 10.31 6743
501 새롭게 태어난 군함조 럭셔리 특주 댓글3 4 tak9조아 11.01 4450
500 신이올러스 42.5도 사용기 댓글7 M 고고탁 10.23 7336
499 합판이 종속이 좋다(?)라는 의견에 대해 궁금합니다. 댓글13 19 光속 드라이브 10.23 6016
498 상어 훈련용 러버 사용기 댓글1 5 katsra 10.21 4769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