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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라켓에서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

42 낙엽송 10 7,218

 

 

    ~~~탁구 라켓에서 이런 느낌, 사실 처음입니다.~~~

  

  최근 장원장 선생이 출시한 신소재 라켓, 케블라텍을 오늘 받아들고 느낀 첫 인상은, 려하고 날렵하다!’였다. 이 라켓의 특징, 혹은 장단점은 무엇일까? 는 성급한 물음에 답하기 전에 먼저 짚고 가야할 것이 있다. 라켓의 장단점을 논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엇을 근거로 해서 논하는가, 하는 점이다. 30여 년 간, 다양한 브랜드의 수 십 개의 라켓을 사용해봤고  전형과 맞지 않다면 새 러버도 바로 떼내버리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탁구 용품에 대한 내 판단의 근거는 그간의 경험이 첫째이고  번째는 내 전형과 그에 따른 기대치 등, 내 주관도 상당부분 개입되어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케블라텍에 대해 내가 가장 중점적으로 살핀 것은 첫 번째, 네트 높이로 낮게 바운드 된 하회전 커트 볼을 전진에서 포백 드라이브로 공략했을 때,  궤적의 안정감, 스핀 정도와 스피드였는데 중진에서도 이 세 가지 테스트 항목에서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테스트 대상은 지역 남자1~3부들과도 자주 연습상대가 되어주는 지역 4부 정도의 평면 셰이크 전형 여성회원이다. 낮게 깔아 들어가는 내 백 드라이브를 상대가 백 쇼트로 무심코 받아내면 오버미스가 많고 스매시로 공략하려 해도 낮게 깔아 들어가니 상대는 스매시 타점을 얻기도 어려워하고 혹 힘을 가해 스매시 하면 오버미스가 대부분이다.

두 번째는 중진에서의 포백 드라이브인데, 강한 하회전 커트일 경우는 정점에서 조금 떨어지는 볼을  박자 늦게 백 드라이브를 건 후에 상대의 대응을 살폈는데, 몸 쪽으로 깊이 붙여서 가볍게 공격할 경우 상대는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였는데 이미 언급했듯이 네트를 타고 낮게 깔아 들어가는 볼의 궤적이 좋고, 회전력과 스피드 역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그 다음으로 내가 주목한 점은 전중진에서 포백 드라이브 시 손에 전달되는 느낌인데,

볼이 러버에 부드럽게 달라붙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그 느낌이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전중진에서의 파워 드라이브 전형인 나로서는 이런 느낌은 처음이다.

하회전 커트 볼이라 해서 의도적으로 혹은 지나치게 스윙궤적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없다. 그만큼 라켓의 묻힘과 끌림이 좋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에 못지않게 내 관심을 끈 것은 드라이브 시, 정숙한 타구 음이다. 통판 라켓 유저들은 맑은 타구 음을 선호하겠지만 합판(카본포함) 라켓의 경우, 주변의 주의를 끌만큼의 지나친 타구 음은 집중해야할 때 나 자신도 귀에 거슬릴 때가 있어서 지나치느니 차라리 무음이 좋을 만큼 적당한 맑은 소리이거나 절제된 타구음을 선호한다.

 

결론적으로 케블라텍의 장점은 강력한 스핀과 절제된 반발력, 절제된 타구 음에 특화된 라켓인 듯하다.  좋은 러버 덕분은 아닐까, 할 수도 있겠지만 4,5개월 이상을 사용한 중고 러버로서 전면은 블리츠, 후면은 나노플렉스 48이었고 가장자리가 덜 뜯겨나가서 시타 용으로만 사용하는 C급 러버니, 러버 덕분은 아닐 것 같다. 그러면 포백 드라이브 전형의 유저로서 컨트롤을 중시하는 전중진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에게 최적으로 보이는 케블러텍에 단점은 없는가? 하고 묻는다면 나로서는 몇 가지 단점을 들 수밖에 없다.

 

하나는 후진에서 랠리 시, 강한 파워드라이브나 스매시로 동일한 지점을 공격해서 결정지으려 할 때 후진에 있는, 간혹 게임해본 나보다 상수인 오픈1~2부에게 통할까, 자문해 보면 이 부분에선 다소 미흡해 보인다. 다시 말해 후진의 상대에게까지 전달되는 볼 끝은 내 기대에는 다소 못 미친다는 점이다. 이후에 다시 시도해 보겠지만..... 사실 이만한 회전력과 컨트롤에다 파워까지 바란다면야  선생은 도둑놈의 심뽀라고 속으로 욕할지도 모르지만 상대의 수비를 뚫으려고 젖 먹던 힘까지  끌어내야할 정도로 기를 쓰다가 어깨가 도져서 또다시 1~2년 라켓 놓고 유유자적 지낼 수는 없지 않은가?

하기야 파워까지도 내 기대치를 충족시킨다면야 현재 책정된 가격보다 더 높다 해도 지나치다 생각지 않겠지만, 비록 신소재와 새 기술이 접목되었다 해도 현재의 출시 가는 생체 탁구 인에게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일 듯싶은데, 이후 보다 저렴하게 출시 될 것으로 보이는 후속 모델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여하튼 적절한 컨트롤에다 전중진에서 툭툭 건드리는 볼 끝이 침묵 속에서 낮게 살아 들어온다면 상대방은 얼마나 질리고 부담스러울 것인가?

여하튼 강하게 타격하는 만큼 소리가 크고 스피드도  하기 마련이라 그러려니 하겠지만..... 오늘 오후 4~50분 정도, 장 선생의 케블라텍을 테스트 해보고 돌아와서 저녁 식사 후 뉴스 좀 보다가,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키보드를 일필휘지마냥 두들겨댔으니 오타든, 허튼 표현이든, 이상한 문장이든 양해하실 것으로 믿고 내일은 제 일로 회귀해야겠습니다.

 

2016.5.3일 낙엽송 

 

~~~참고  자료: 케블라텍의 소재와 구성~~~

 

출시일 : 2016430

라켓명 : 케블라텍 (KEVLAR TEC)

* SUPER KEVLAR CARON + TECHNOLOGY(기술) 의 합성어 *

판매가 : 24만원 (무료배송)

[제원]

그립형태 : ST,  FL

무게 : 85 ~ 88g

두께 : 5.65mm~5.7mm

구성 : 수퍼케블라 7(카본합판

아유스(중심부) - 수퍼케블라 - 오동 - 림바

특징 카본층을 인사이드 inner 방식으로 설계하여

카본의 영향으로 발생되는 과잉적 반발력을 제어하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향상시겼으며, 5세대카본의 수퍼

케블라를 통한 안정적 드라이브 및 all around play

를 구사 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라켓임.설계상

오동의 두께를 0.7mm로 중간층에 적용하여 제조

과정에 고난도 기술을 채택하여 기성제품과 차별화

한 라켓임

* 신형 그립의 디자인 - 4선 켄셉의 장원장그립 

 

 

 

 

 

 

 

 

 

 

 

 

 

 

 

 

 

Comments

49 드라이브1088

현재까지 작성하신글이나 평가하신 라켓들이 모두 장원장 라켓에 대한 평가만 있어서 그런지 객관성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조심스레 댓글 남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42 낙엽송

4,5년 전만해도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라켓들은 주로 일본의 나비사와 스티가, 독일의 T사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했 듯, 다양한 브렌드와 수십 개의 라켓들을 사용해본 경험들이 판단의 근거이고, 내 전형과 선호에 따라 

얼마간의 주관도 포함되어 있음을 언급한 점 참고 바라고,  간혹 주변 회원들의 볼끝이나 컨트롤, 스핀이 좋아보이면

빌려서 시타를 해보고는 합니다.

그러니 여러 브렌드의 다양한 라켓들을 사용해보고 그것을 근거로 라켓의 장단점을 언급하는 것이니 비객관적이지 않나?

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구요. 특정 브랜드 어떤 제품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여 비교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겠지요.

더구나 최근에 한 회원의 B사의 20만 전후된 라켓이나, 제가 사용했던  S사의 주력 라켓인 5겹7겹과 비교하면

스핀과 스피드, 컨트롤 면에서 대체로 케블라텍이 좀더 나아보였고 케블라의 부드러운 느낌과 타구음은 나로선 좋지만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를 수가 있으니 언제든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요.

좋아하는 것이나 개성이 다르고 전형도 다르니 탁구 용품은 한마디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선택의 문제이겠죠.

 

그러니 케블라의 장점이라 언급한 것은 대체로 비교우위에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고

불만 사항들도 윗글에 언급해 두었으니 참고하시구요. 

탁구용품이야 좋으면 그저 사용하면 그만인데, 시타소감 같은 특별한 요청이 없다면야 

굳이 좋다, 나쁘다 공개적으로 평하는 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브랜드 관계자에게는 사활의 문제이기도 하니

어떤 동기나 명분이 없다면야 용품 관련하여 굳이 나설 필요를 못느끼니까요. ^^        

42 낙엽송

상대의 강한 드라이브에 대한 수비 시, 센볼 블럭도 참 잘 잡아주고 필요한 만큼만 뻗어주니 수비가 편하고 전중진에서의 포백 드라이브로 2구 공격 시, 회전력도 좋은데 안전감도 우수하고 반발력(스피드)도 적당하니  "괴물"이라는 닉네임이 어울릴 듯 싶군요.  스매시 위주의 한방 탁구에도 어울린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텐데...... 다시 시타해보고 와서 올린 소감입니다.^^

37 못된탁구

다른 라켓들 마니 써보셨으니 타구감이나 반발력 컨트롤 등을 그 대중적인 제품 두개정도와 비교해서 알려주시면 독자들이 제품 특성을 보다 잘 파악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절제된 반발력이란게 어느정도 반발력이란건지 독자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으니 티모볼zlc보다 덜나가고 어쿠스틱보다는 잘나간다 이런 비교가 있으면 좋지 싶습니다. 비스카리아보다 더 공을 잡아준다거나 그보다는 좀 더 튕겨낸다거나...

42 낙엽송

한두 달 전, 한 회원이 하야부사 시리즈 라켓을 사용하는데, 괜찮아 보여서 빌려서 시타해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립이 붉은색 이었던 것 같은데 그 라켓의 정확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당시에 가격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1,2년 전 출시될 당시 가격이 17만원 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그 라켓과 프리모락 카본, 슐라거 카본 오프, 스티가의 로즈우드 5겹, 7겹 과 비교해보면 포백 드라이브 시,

공이 묻히는 감각과 감기는 정도는 제 개인적인 느낌 상, 케블러텍이 더 좋아보이고, 상대방의 강한 파워 드라이브에 대한 블럭에도 불필요한 반발력을 죽여주니 수비가 더 편하고 쉬웠습니다.  절제된 반발력은 강한 볼 수비 시 불필요한 반발력을 죽여주니 오버미스가 적다는 것과 전중진에서 공격 시, 라켓과 스윙각만 적당하면 오버 미스가 적다는 의미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으로는 프리모락 카본은 스매시를 주로하는 유저에게는 좋지만 드라이브 전형에는 어울리지 않아 봬고 드라이브나 스매시 전형 모두에 어울리고 파워도 괜찮았던 게, 제가 1,2년 간 사용했던 슐라거카본 오프였는데, 

전중진에서의 스핀력과 디펜스, 전반적인 플레이의 안전감은 케블라가 슐라거보다 더 우수해 보였습니다.

다만 파워면에는 슐라거 카본오프가 케블러텍 보다 더 좋고,

케블러텍은 블럭의 안정감과 스핀에서는 프리모락, 슐라거, 로즈우드5,7겹보다 좋아봬지만 파워는 로즈우드와 비슷해보였습니다. 물룬 케블러의 파워가 전중진에서는 그리 약하다고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만, 후진에서의 공격시 좀 미흡하다 느꼈습니다. 근래 수년 동안 통판을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어쿠스틱이나 티모볼zlc는 사용해보질 않아서 비교할 수 없어 유감입니다.^^

37 못된탁구

특성상 대충 ***ALC나 이너 레이어 워시기 하는 제품군 정도에 속하는 라켓 아닐까 추측되네요...

 

21 폼생폼사88

광고글?

99 한사람
잘 읽었습니다.
42 낙엽송
대형 브랜드가 아닌 믿을만한, 성능 좋은 수제 라켓으론 아르페지오2 가 여러모로 좋습니다.
과하지 않는 충분한 반발력과 파워드라이브 시, 강력한 공빨과 환상적인 궤적이 일품입니다.
거기다 컨트롤 좋고 손맛 좋고 타구음까지 괜찮으니 "아페2"를 강추합니다.^^
74 민즈타니수
그립색이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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