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초심자의 ALC + 테너지05/테너지05 사용후기

22 PNRL 28 3,096

안녕하세요. 

6부정도 치는 즐탁러입니다. 

 

얼마전까지 탐카50000 (프리모락 카본) + 오메가4 아시아(앞)/ 베가아시아(뒤)  

쓰다가 너무 탕탕 튀는 느낌이라 컨트롤에 어려움을 느껴... 

(사실 이런 류로 4년간을 써와서 익숙하긴 하지만 좀 더 정교한 컨트롤을 연마하고자 하는 마음에...)

 

위와같이 

장지커 ALC + 테너지 05(앞)/05(뒤) 로 새로 장만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어렵더군요. 

 

일단 화 스매시부터 너무 약합니다. 허를 찌르는 방향으로 공을 보내지 않는 이상 큰 임팩트를 주기 어려웠습니다. 

드라이브도 그런대로 걸렸지만, 제가 이 러버의 최대 능력치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습니다. 

05로 드라이브를 제대로 거는게 이렇게 어려운거구나 실감했습니다. 

그래서 자세가 커지고 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드라이브 임팩트가 강하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만... 어쩌다... 잘 들어간 경우인거같습니다.)

 

뭔가 공을 감아서 넘기지 않으면 공에 힘이 없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감아주지 않는다면 안전하게 연결해주는게 최선이었고요. 

 

이전 라켓은 공이 잘 나가다보니 뒤로 좀 빠져서 중진에서 랠리하는 것을 즐겼는데 

중진으로 넘어가는 순간, 드라이브한 공이 점점 약해지는거같은...(착각인가요?ㅋㅋㅋ)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드라이브를 제대로 걸지 못하고 있거나, 테너지05가 중진에서 힘이 약하다는 두 가지 가능성이 떠올랐습니다. 

이로인해 한 가지 얻은 것은, 제가 게임 중 이유없이 중진으로 물러나는 단점을 자동적으로 극복할 수 있겠다는....^^ 

 

아무튼 테너지05는 너무 어려운 러버였습니다. ㅠㅠ 

 

더불어 ALC는 타격감이 좀 둔탁하더라고요. 탐카에 비교하면 카본층 없는 합판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치만 컨트롤이 좀 더 안정적이어서 만족합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수가 낮은 분들은 테너지05 고집 안 하시는게 빠른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허허 ㅠㅠ 

 

Comment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명수사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김사합니다^^
94 오늘 아침
잘 봤습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최조교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
alc 에 테너지는 남자선수들이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조합입니다.
초심자라도 드라이브 전형으로 가겠다고 마음 먹으신 분들은 처음부터 이 조합으로 가시길 추천합니다.
여유가 되시면요.
잘 나가는 라켓과 러버에 익숙해지면 드라이브 전형으로 가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초심자라도 드라이브에 적합한 용품 조합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한 지 4년 정도 라고 하셨는데
처음부터 이 조합으로 드라이브 전형으로 연습하셨다면 아마도 지금 이런 고민은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2 PNRL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고민하고있진 않고...좀 피나는 노력을 하면 드라이브 전형을 다질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처럼 스매시가 시원시원하지 않고 임팩트를 제대로 주지 않으면 공에 힘이 없다는 점이 제가 넘어야할 또 다른 산이란 생각이 드네요. 체력적으로 버거울거같다는 부담감이 듭니다. 연결하는 공에도 임팩트를 넣어야 돌아올때 안정적일것이고, 매번 임팩트를 넣어줘야한다면 아직 젊은 나이인 저라도 버거울거같아서요ㅎㅎ 체력단련도 더 해야겠습니다 ㅠ
99 정다운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74 민즈타니수
중진 이후에서의 공빨이 약해졌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단순 반발력 자체가 프리모라치 카본이 티모볼 ALC보다 더 높은데다 러버도 테너지05보다는 오4아가 조금 더 비거리가 길겁니다. 특히 스매시같이 때려칠 경우 오4아도 스핀중시형이라 튕기는 탄성이 높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테너지05와 비교시엔 좀더 잘 나가면 나갔지 05보다 덜 나가는 러버는 아닙니다. 즉, 새로운 조합이 기존 조합보다 조금 더 덜 나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티보몰 ALC에 05 조합도 중후진에서 충분한 드라이브 파워가 보장되는 조합이니 조금 시간을 갖고 적응 기간을 거치시면 예전 공빨 금방 찾으실겁니다. ^^
22 PNRL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alc+05조합도 중후진에서 드라이브 파워를 보장한다니... 제 지금 실력을 여실히 드러내는 조합인거같네요 허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99 정다운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9 Jordan
저도 alc 사용해본 결과, 둔탁한건 맞지만 그래서 남자들이 드라이브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것 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제 느낌은 탐카5000으로 드라이브 하셨다면 alc 드라이브 느낌을 모르셔서 힘드신것 같습니다.
전 드라이브는 alc카본이 zlc보가 좋은것 같던데,
지금은 버터 안쓰고 니타쿠 아웃터 사용하다보니 손 느낌이 있어서 다른 블래드는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만,
22 PNRL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제생각엔 ALC도 충분히 반발력이 좋지만 탐카에 비해 그 정도가 낮고,
거기에 테너지05가 더해져 적응이 어려웠던거같습니다. (이전 러버도 반발력이 좋은 러버였습니다.)

관장님한테 얘기해봤더니 05를 다룰 수 있는 실력이 아직 아니라고 하시네요 .... 허허허
진지하게 이올러스로 바꿔볼까도 생각중이지만
한편으론 이걸 넘으면 드라이브 전형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 고민이 됩니다.
99 정다운
저도 좋은 댓글  잘 보고 갑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18 Lucky Point!

99 hok59
고맙습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강청수
잘 읽었습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원샷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티모볼 ALC 와 테너지 05 조합을 쓰고 있는데 화 스메시는 약하지 않습니다.

임팩트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좀 더 쳐보니 임팩트를 잘 못주고 있었구나 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05 매력적이긴 한데 좀 어렵네요 ㅎㅎ
59 원샷쭌
적응하시면 안정적이구나 라고 느끼실꺼에요~~
35 zard
잘 보았습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한사람
잘 읽었습니다.
22 PNRL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9 정다운
저도 좋은 사용기 잘 보고 갑니다,,,,,
59 원샷쭌
저도 티모볼 ALC에 테너지 조합으로 쓰고 있는데 적응 되고 나니 공빨 회전 장난아니더라구요~~
좀더 적응 되시면 엄청 달라지는걸 느끼실꺼에요~
홈 > 탁구용품사용기
탁구용품사용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31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59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09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74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409
57 이올러스 러버(47.5) 사용기 댓글5 25 ehd 05.16 2013
56 729 프레스토 스핀 & 팔리오 AK47 레드 러버 사용기 댓글6 60 GBang 08.01 3217
55 이울러스 45도 2주차 사용후기 댓글9 8 단풍잎탁구 06.16 2149
54 이올러스 45도 사용후기 1주차 댓글5 8 단풍잎탁구 06.08 2029
53 중펜 이면 러버 비교 (게보 하이프 유남규 러버, 도닉 블루스톰 Z2, 티바 MX-S) 댓글6 33 청운의꿈 05.19 2875
52 BLITZ 3주차 사용 후기 댓글11 8 단풍잎탁구 04.26 2029
51 늦은 ace II 러버 사용기... 댓글18 39 아직은초보 04.07 1645
50 중국 국대용 러버 15만원정 댓글14 M 고고탁 03.14 2752
49 한국의 프로 선수와 중국 점착성 러버는? 댓글16 M 고고탁 02.27 3677
48 ACE-2 러버 사용기 댓글8 99 hok59 01.16 1143
47 러버 사용후기 댓글12 9 Jordan 11.24 3003
46 초심자의 이너포스레이어ALC.S+이올러스러버 사용기 댓글15 15 항공티모 11.23 2894
열람중 초심자의 ALC + 테너지05/테너지05 사용후기 댓글28 22 PNRL 11.22 3097
44 강지선이 사용하는 라켓과 러버 댓글11 M 고고탁 10.02 3663
43 중펜 전면 ITC MP와 게보 유남규 러버를 사용해보고... 댓글10 33 청운의꿈 09.23 2259
42 군함조 테너리 코롯 사용기 댓글12 2 오보에 06.14 2164
41 탁구러버 무엇이 맞는가 댓글6 30 멋진오관 04.15 4391
40 오메가4아시아, 베가아시아 사용기 댓글25 22 PNRL 03.08 6735
39 이올러스 사용후기 댓글17 18 살라리 07.14 8805
38 블리츠 이름의 유래 댓글11 M 고고탁 06.05 4400
37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9 18 포크볼 05.23 5277
36 슐라거라이트, 장지커 슈퍼zlc, 미즈타니 준 슈퍼zlc, 게르게리 구형 사용기 댓글6 33 맛소금 05.15 7509
35 이올러서 두 달 사용기 댓글8 31 웰빙탁 01.15 6092
34 나노플렉스 48 사용기 댓글14 17 강무 01.08 6977
33 베가 프로(블레이드) + 729 higher +DHS skyline neo 3 댓글4 2 댄스댄스 12.13 4591
32 이올러스,블리츠,mx-p 러버 비교 댓글7 99 hok59 12.09 10525
31 이올러스 42.5도 사용기 댓글7 M 고고탁 10.23 7335
30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1 3 John 10.12 7597
29 티바 삼소노프 퓨어우드 댓글4 30 Laboriel 09.09 5446
28 다커 스피드 90 쉐이크 사용기 (히노끼 통판) 댓글5 47 장지커와얼굴들 09.02 11324
27 안드레아의 팔리오라켓(TNT-1) 여행기(2) 8 안드레아 08.09 3902
26 안드레아의 팔리오라켓(TNT-1) 여행기(1) 8 안드레아 06.22 3969
25 너무 늦은 이올러스 후기입니다. 댓글1 1 울산원창 06.22 5489
24 중국식 러버 리두 사용기 및 소개 -->토르즈 사용하기 시작함 댓글31 M 고고탁 06.19 8813
23 XVT Archer-B 중펜 + 전면:팔리오 이올러스 + 이면:티바 아우루스 댓글4 38 prince 06.01 5826
22 팔리오 TNT-1 사용기 댓글3 1 서울킹왕짱 06.01 5513
21 팔리오 TNT-1 사용기 (MXP, 이올러스) 댓글6 30 Laboriel 05.29 8499
20 플라잉 드래곤과 히노끼 통판 슈 조합의 특징과 촬영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05.24 4429
19 쥬익 히노끼 통판쉐이크 댓글1 4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05.22 5327
18 히노끼 쉐이크 슈의 새로운 용도 --> 숏핌플용-->플라잉드래곤으로 교체 댓글4 M 고고탁 04.24 6188
17 전진속공 라켓 슈의 소개 및 사용기 댓글14 M 고고탁 04.10 7072
16 팔리오 이올러스 사용후기 댓글2 5 핑퐁양 04.08 7119
15 고급 히노끼 통판으로 만든 환형일펜,쉐이크핸드 라켓 소개 댓글15 M 고고탁 04.05 9219
14 팔리오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6 1 코브라 03.27 7384
13 폴리공과 특화된 러버 사용기(이올러스, 김택수K7) 댓글10 14 운동장 03.13 6596
12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4편)-마지막편 댓글3 8 안드레아 02.01 5025
11 간략한 이올러스 사용기!! 댓글4 32 후후후후훗 01.31 5898
10 이올러스 러버 사용기 댓글6 1 juny 01.29 8498
9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3편) 댓글6 8 안드레아 01.21 5106
8 안드레아의 이올러스 러버 여행기(1편) 댓글6 8 안드레아 01.17 6617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