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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프레스토 스핀 & 팔리오 AK47 레드 러버 사용기

49 GBang 6 892

 

 

사용기에 앞서 저는 혼자 탁구치는 초보이고 그래서 제 실력이 희망부인지 6부인지도 모르는 실력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고고탁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 회원으로써 부족하더라도 사용기를 남기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되어 후기 남깁니다. 

 

일단 스피드 스핀 등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어떤 다른 러버와 비교하여 설명드리기에는 제 감각이나 지식이 부족하여 전반적으로 두 러버를 사용하고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 러버라는 점.. 독일의 ESN 러버와 동급의 성능은 아니지만 저와 같은 초보가 사용하기에는 절대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남는 정도의 성능입니다.

프레스토 스핀과 AK47 레드 두 러버는 비슷합니다. 

가격: 19달러 - 12.5 달러

스피드: 프레스토 < Ak47red

스핀: 프레스토 > ak47red

컨트롤: 프레스토 > ak47red

 

제가 사용해온 다른 러버와 비교를 살짝 해보자면... 

Victas 15 extra, Victas 01 stiff > Nittaku Fastarc g-1, Donic Bluefire M1 > Fastarc S-1 > DHS Goldarc 5 >  > >

CJ8000 Biotech Japanese sponge > 은하 수성2

짧게 사용해본 이올러스 러버, 블리츠 러버도 위에 어느 한 지점에 있을 것 같네요.. 

 

제가 느낀 프레스토 스핀과 ak47 red 러버의 성능은 니탓쿠 파스탁 S-1 과 블루파이어 m1 사이에 위치할 것 같습니다. 

가격을 포함해서 평가하면 도닉 블루파이어 m1 과도 견주어 볼만하지만 성능으로만 비교하면 블루파이어 M1이나 파스탁 G-1에 비해서는 스피드, 스핀 모두 부족합니다.

유일하게 전, 후면 구분없이 만족했던 조합은 빅타스 15, 01조합이었고

전면에 파스탁 G1과 후면 S1 조합, 그리고 전면에 블루파이어m1 후면 파스탁 s-1 조합.. 현재 전면 프레스토 스핀, 후면 ak47 red

3 가지 조합의 유사성은 백핸드 러버의 성능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현재의 조합은 ak47 red 러버가 스피드는 우세하지만 스핀이 부족하고 컨트롤이 프레스토 스핀 보다 어렵습니다. 저는 포핸드 보다 백핸드에 더 자신이 있고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포핸드가 형편없어서 ak47 red 를 후면으로 사용하고자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까지나 제가 느낀 주관적인 평가이며, 일전에 한국의 729와 티마운트 사의 프레스토 러버와 제가 구매한 중국 729 사의 프레스토 러버가 같은 러버인지 문의드렸는데 어느 분이 다르다고 답글 남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경도만 다른 같은 러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이유는 러버의 앞뒷면 새겨진 글이나 정보가 같고, ITTF 27-011 숫자도 동일합니다. 다만 한국 티마운트사의 러버는 경도가 47.5도 이고 중국의 러버는 42, 44도 제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러버의 경도는 44도입니다. 

 

부족한 러버 사용기입니다.

Comments

31 청운의꿈
제가 보기엔 중국에서의 경도가 42도 이상이면 굉장히 단단한 러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중국 경도 기준으로는 36-37도가 45도이고, 38-39도가 48도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 경도 기준이라면 굉장히 단단한 러버로 생각되어지고, 실제로 무른 러버라고 하더라도 가격적인 부분으로 볼 때, esn 스펀지는 아닐 듯 하네요~ ^^; 탑시트는 729사의 것으로 동일한 것일 수 있지만, 스펀지에서 반발력 차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파는 것과는 확실히 특성이 다른 러버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31 청운의꿈
그리고 흐릿해서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 프레스토 스핀에는 ittf 인증 번호가 없는 듯 합니다~ ak 시리즈도 마찬가지구요~ 저렴하고 성능 좋아도 저처럼 탁구 실력과는 별개로 국제공인번호가 있느냐...를 따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ㅎㅎ ^^;;; 사용기는 관심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49 GBang
청운의꿈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어플을 통해서 편집이 된 것이라 화질이 좋질 않습니다. 제 글 바로 밑에 다른 분의 프레스토 스핀 사용기를 보니 같은 ittf 인증번호가 있어서 확인 후에 글 남겼습니다. ITTF 27-011 팔리오 ak47 red 러버는 말씀대로 인증번호는 없네요 ittf로 부터 인증 받았다고 소개글에는 나오는데 인증번호가 없으니 좀 이상하네요. 이 쪽은 제가 잘 모르니..
팔리오 ak47 러버는 팔리오 자체 생산이라고 알고 있고, 729사 프레스토 러버는 모르겠네요.
티마운트사의 프레스토와는 다른 러버 일수도 있고 같은 러버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가격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국에서는 모든 용품이 비싸게 팔리는 것 같습니다. ttnpp.com이나 princett.com 두 업체 모두 홍콩에 위치한 곳인데 국제적으로 타 국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이올러스 30달러, dhs 금궁 8 30달러, 블리츠 28달러, 블루파이어 m1 32달러.
배송비가 있어서 가격은 조금 올라가지만 donic의 인기 러버들은 배송비 무료입니다.
아무튼 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 알따
저 프레스토스핀은 가격이좀싸더라고요  저는 완전중국러버는 못쓰겠더라고요
컨트롤이 잘되는 러버가 좋을꺼같아서 훈련용고래를 써봤는대 컨트롤이잘안되서
비점착러버는 안써봐서 잘모르겠는데 약간 트라우마가있어서 ㅋㅋ 쓰기 무서워요
49 GBang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점착러버 써봤는데 힘들더라고요.. 티마운트사의 프레스토와 같은 러버이면 굳이 포장을 달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다만 다른 러버를 같은 이름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거라면 729사가 합작한 티마운트사의 이익을 침해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75 hok5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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