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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가 높으면 스피드, 스핀이 높다는데

M 고고탁 5 498

경도가 높으면 스피드, 스핀이 높다고 해서 마침 러버를 갈 시점이 되어서 

라잔트 R53을 제가 사용하는 라켓에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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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약간 무거운 편의 러버입니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러버는 전면 줄라의 엑스플로드 후면 팔리오 블리츠를 사용했는데

불만 1도 없었습니다.

포핸드 드라이브 감각, 백블로킹의 안전성 저한테는 이정도면 최고의 셋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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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레이킹 라켓은 고토 +고급ZLC+오동나무라서 전형적인 ZLC 라켓입니다.

공이 일직선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고 정직한 라켓입니다.

 

이번에 부착한 러버는 전면 라잔트 R53 후면은 줄라의 센서티브를 선택했는데요.

센서티브를 사용한 이유는 라켓 무게 조정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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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80그람이니 매우 가볍게 세팅은 되었네요. 이 정도면 무게 좋죠.

센서티브를 오랫만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감각이 어떨지 약간 설레이는 마음도 듭니다.

 

 

적응을 위해서 일단 오늘 두 사람과 가볍게 시합을 해봤는데요.

포핸드 쪽은 회전도 많고 스피드도 빠르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고,

백쪽은 반발력이 높아서인지 콘트롤은 잘되지 않는다는 것과 들어가면 빠르다 정도 느꼈습니다.

포서비스만 사용하는데 예상보다는 짧은 서비스 안정적이었고 빠른 롱서비스는 평범한 편입니다.

생각보다는 서비스 콘트롤은 괜찮았습니다.

이쪽 탁구장은 포 몇번 치고 바로 시합들어가는 곳이라서 연습 그런 것 하지 못하고 바로 시합들어갔는데

서비스 미스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오후 영어피칭 촬영이 있어서 광주 첨단에 가게 되는데

오랫만에 제가 좋아하는 선배랑 네팔노숙자 첨단 탁구장에 가게 됩니다.

아마도 시합을 몇게임하게 되면 더 확실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오늘 시합을 해보고 나서 상황별로 추가 사용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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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라잔터 R53은 두번 밖에 안쳤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스매싱 파워가 익스플로드에 비해서 훨씬 셉니다.

포핸드 드라이브는 너무 딱딱해서 아직 제대로 파워를 못내겠습니다.

아직 내 스윙이 이런 러버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네요.

좀 더 쳐보고 스윙을 교정하면서 다음 사용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시합을 하다보면 모든 볼이 치기 좋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묻혀서 보내고 때로는 강하게 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합에서 랠리를 잘할려면 감각이 좋은 러버와 라켓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초레이킹과 엑스플로드는 그런 측면에서 불만이 없었습니다.

탁구를 다시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정타가 나오지 않아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엑스플로드에서는 이제 거의 정타를 친다고 생각했는데,

라잔타 R53으로 쳐보니 정타가 아니었습니다.

아직 제 임팩트나 탁구 수준이 많이 부족합니다.

몸에 맞지 않는 러버라는 것은 본능적으로 알겠는데요.

두가지 이유로 당분간 계속해서 사용할려고 합니다.

1)일단 세게 스매싱할시 엑스플로드보다는 훨씬 셉니다. 고수하고 칠시 득점력이 높습니다.

2)제 스윙을 정타를 칠수 있도록 매우 주의해서 치게 되는데요.

강하게 드라이브 걸시 두껍게 때리듯이 치는 타법에서 잡아채서  강하게 거는 그리고 상대방 볼의 스핀에 따라서

드라이브를 거는 방향으로 타법을 바꾸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동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이 러버는 약간의 점착성이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서비스 널시 볼에 회전을 줄 때의 느낌이 꽤 좋습니다.

경도가 53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딱딱한 느낌은 없습니다.

약한 볼을 칠 때도 세게 들어가는 편이고요.

제 생각엔 중국식 점착러버하고는 성질이  많이 다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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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라잔타 R53 러버 적응은 끝난 것 같습니다.

시합할 때 그렇게 의식치 않고 쳐도 상대방 테이블에 잘들어갑니다.

지금은 약하게 쳐도 강하게 쳐도 볼의 느낌이 옵니다.

잡아채는 타법에 공의 회전이 걸리고 나가는 느낌이 오네요.

예상보다는 딱딱한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드라이브도 강하게 걸려서 득점력이 훨씬 높아졌습니다.

 

딱 하나 빠르게 넣는 롱서비스에서 생각보다는 빨리 안나가는 것 빼고는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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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드디어 촬영을 하긴 했는데 이 동영상 촬영의 목적은 러버 리뷰가 아니라

탁구칠 때 내 발 움직임을 보기 위해서였기 때문에 적절치 않을 것 같네요.

하여튼 5세트 마지막 세트 보시면 이 러버가 파워드라이브나 스매싱에 매우 위력이 있는 러버라는 것은

인식하실 수 있을 겁니다.

딱딱한 감각은 이제 많이 익숙해졌기 때문에 크게 개의치 않게 되었고,

당분간 이 러버를 제 포핸드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약점 파워 부족을 보완해주고 있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아 그리고

롱서비스 보시면 매우 위력적으로 들어갑니다.

자꾸 사용하다 보니 이 러버 롱서비스가 꽤 좋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Comments

43 맑은눈이
ㅎㅎㅎ 고고탁님 최애 러버
익스플로드 센서티브~
가볍고 엄~청 잘 나가는 러버 원하시면 한 번 씩 써 보세요~
근데...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써 봤네요~ ^^;;
(점착 러버 성애자... ^^;;;;)
53 라윤영
중국점착러버에 한해서 스핀은 점착력에 좌우되고 스피드는 경도에 좌우된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고고탁님이 안보신거 같네요
테너지나 독일러버는 경도가 높을수록 스피드가 높고 경도가 낮을수록 스핀이 높습니다
M 고고탁
오늘 네팔노숙자님의 핑퐁스토리를 가기로 했다가 약속이 취소되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치면서 사용기를  추가하겠습니다.
54 칼잡이 夢海
평소 딱딱한 감각을 좋아하면 상관 없는데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경도가 높으면 점점 딱딱한 감각 때문에 자꾸 몸에 힘이 들어가요.^^
저같은 경우 옛날 오메가3를 기준으로 말해보면요. 당시 오메가3가 유럽 버전이 있고 아시아 버전이 있었잖아요.
아시아버전은 딱딱해서 자꾸 힘이 들어가고 급하게 쳐지더라고요. 근데 유럽 버전은 뭔가 공이 푹 들어갔다가 나가는 느낌이 드니까 나도 모르게 저절로 공을 좀 기다리게 되고 최대한 묻히는 느낌으로 치는게 저절로 되더라구요.^^

사실 장단점이 있지만 딱딱한 러버는 땅 때리는 타격에는 좋은데 묻혀서 회전을 걸어주는 데는 조금 감각적으로 편하지 않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제 감각 기준입니다.^^
99 hok59
잘봤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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