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숏핌플 일기

17 폼생폼사88 6 709

김남수선수가 모리스토sp사용하면서 여러분은 숏사용하지마라고 당부하시던데요

그 이유인즉

1. 세계적인 선수 중 숏사용자는 10등은 물론이고 300등안에도 매우 드물다. 조사해보니 한쪽에 쓰는 사람 몇명은 되는데

   대충 3%도 안되는듯

2. 생활체육 탁구는 즐거운 탁구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까 두렵다

3. 나도 누구에게 피해주었다

 

이중 1만 동의하고 2와3은 부인하고 싶음.

 

2 부인이유 : 이유인즉 생활체육은 기나긴 세월동안 그야말로 재미와 건강인데 의외로 나의 건강에 도움되더라.

자세도 약간은 다르고 치는 방법도 고뇌스러워 연구심에도 자극되고....숏은 롱과 달리 상당부분 평면과 같아서

상당부분 연구와 연습이 따라주지 않으면 치지도 못함.

이를 아무나 숏들면 현부수에서 2부 올라간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 사람이 있음은 안타까운 일임. 

숏은 평면과 거의 같아 생활탁구에 방해 되지도 않음.

 

3은 숏도 어렵더라는 것임. 숏도 그냥 되는 게 아니고 나름 연구와 숙달이 되어야 되는 것임.

 

 

지금 안되는 것

1. 드라이버가 잘안됨 : 근본원리를 잘 몰라서 더덤수로 칠려고 하니 숏도 정말 어렵기만 하더라는 점

기계하고 좀 더 쳐봐야 할 것 같음. 쳐보니 내 나름대로 깨달은 바로는 저번에는 돌기 몇개를 스쳐나아가야 한다는 점

이였는데, 오늘 쳐보니 돌기몇개가 아니라 수십개임. 더나아가 전 라켓 돌기를 다 스친다는 기분으로 쳐야 할 것 같음

이것이 시합과 연결해보니 애로 사항 또 발생

시합은 기계처럼 그렇게 오래 끌 수 있는 기회를 안줌

고로 에러 터짐.

정말 왕불편

 

평면은 맞는 부분이 공의 전부분이니 차라리 더 정교하지만

숏은 맞는 부분이 제한적이라 더 정교하지 못한 것 같음.

즉, 평면은 애매한 부분은 애매하게 칠수도 있지만

숏은 애매한 부분을 정말 잘치지 못하면 엉뚱하게 푹꺼진다든지 푹 날가간다든지 등 엉망이 되어버리더라는 점

 

또 불편한 점은 돌기 몇개만 맞추어 날라가기에 스피드도 스핀도 즉, 탁구의 생명 모두 다 없는 것 같음

일단 공이 느리게 날라감. 돌기 몇개 맞춰 날라가니.... 

스핀도 어중간하여 별 이익 없고

그렇다고 너클도 아님.

단점만 잔뜩가지고 가는듯

정말 왕불편

 

 

2. 커트도 아직 걸음마 단계

좋은 것  한가지는 상대방 서브를 커트로 잘 받을 수 있다 하나뿐인듯

나머지는 모두 되레 더 불편함

커트가 아직 부족하지만 오래동안 숏에 적응하면 커트하나는 확실히 더 나은 듯

그런데 백이 커트로만 대응하니 이 또한 결국 손실임.

 

3. 라켓 무게가 달라 적응하기가 상당히 힘듬

4. 완전 기회에도 포 드라이버도 에러 많고 백 드라이버도 아직 아예 안되고 있음

 

 

앞으로의 과제

1. 드라이버를 한참 더 배워야 할듯 : 포백 모두 드라이버를 잘쳐야 하는 것이 탁구인데 숏으로도 포백 모두 가능토록 연습

2. 커트도 한참 더 배워야 할듯 : 커트도 잘치는 사람의 드라이버를 막는 데 매우 부족

 

포와 백 모두 드라이버 커트 모두 가능토록 연습하자. 지금은 너무 실력이 부족하고 나중에는 커트와 드라이버 모두

가능토록해야 될 것 같음.

 

숏으로 배운점

1. 오해는 무지의 발상이다 : 숏을 폄하해석하고 마치 이방인 취급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임.즉, 무식의 표출임

숏으로 잘치기도 정말 어렵다는 것임. 즉, 과거 나의 오해는 내가 그만큼 옹졸했다는 점의 방증. 앞으로 적어도 숏으로

잘치는 사람을 인정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을 오해하는 것은 나의 무식을 말하니 것이니, 절대 남을 오해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고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2. 드라이버와 커트가 너무 부족하니 앞으로  잘 습득할 수 있도록 하자.

 

 

 

 

 

 

 

  

Comments

40 니탁구
요즘 생탁에서 핌플을 많이 달고 나옵니다. 윗글처럼 초보자인 경우 핌플만 달아도 쉽게 2~3부수 승급 뿐만 아니라 각종 상품도 수월하게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상위부수가 될 수록 한계에 도달하여 탁구 재미가 반감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제 규정에 따라 핌플도 사용할 수 있기에 뭐라 말할 수 없지만 흔히 기초도 안되어 있는데 핌플들고 막기만 하면 된다는 식은 탁구발전에 도움이 안될 것 같고 협회도 핌플 사용부수를 올려 탁구기초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9 Lucky Point!

17 폼생폼사88
윗글의 주장 내용과 반대로 이야기하시는군요. 쩝쩝~~
53 챔피온
저도 숏을 몇 년 쳐보고 롱도 잠시 붙여서 시타는 해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평면을 쓰는데 말씀하신대로 핌플을 달았다고 그냥 2~3부수 올라가는거 아니지요.
그에 따른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하는데 단지 핌플을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잘 먹히긴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숏핌도 종류에 따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드라이브는 안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핌플도 드라이브가 된다며 드라이브를 거는데.... 드라이브가 뭡니까?
때려서 치는게 아닌 강한 회전을 이용한 타법인데 핌플 특성상 강한 회전을 줄 수가 없습니다.
핌플로 드라이브를 건다 한들 회전이 약하기 때문에 어설픈 드라이브가 되는것이지요.
저는 안되는 드라이브 연습할 시간에 차라리 핌플에 맞는 스트록연습을 하시는게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핌플은  강한회전력 대신 깔림과 날림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핌플은 커트를 할 때 평면과 달리 세워서 밑으로 강하게 찍어서 해야 잘 먹습니다 .
54 헌터스페셜
전면 숏달고 결승까지 간 팔크가 있습니다^^  평면보다 더 노력해야하지만 숏만의 매력이있고 경쟁력이있습니다.  중국생체는 40넘으면 한쪽에 핌플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3 최선
저도 숏을 달고 쳐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리시브가 약해서 ㅠㅠㅠ
29 운탁구
드라이브는 어렵고...긴 커트나 회전볼은 그냥 쇼트로 가볍게  넘기면  되고....짧은  커트나  회전볼도  공에  가깝게  묻혀서 살짝 넘기면  되는데...요는...강하게  되돌리기  어렵다는 겁니다...어쨌든 길게...롱빽쪽  서브를  잘념겨야  할 듯...쉬운건  없는 듯  하지만...숏에  매력을  느껴  열심히  치고  있네요...
홈 > 핌플포럼
핌플포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2210
2019년 ITTF 월드투어 댓글5 M 고고탁 02.09 2641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3251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6 M 고고탁 10.28 23959
핌플 러버에 관한 기본 지식 몇가지 (핌플 포럼 개장 기념) 댓글84 47 夢海(이석균) 10.31 34509
OX 핌플 러버를 부착하는 방법 댓글18 M 고고탁 05.08 26918
380 짧은 서비스 리시브 ~~ 5 고참왕초보 1일전 43
379 수비탁구로 시작하려고합니다. 질문있어요^^ 댓글9 2 dian 8일전 178
378 욕심일까요? 댓글9 37 연습중 08.02 300
377 일본불매운동에 맞춰 모리스토SP 대체 할수있는 숏핌플러버 없을까요? 댓글4 21 스페셜4부 08.01 279
376 숏핌플 러버 돌기와 돌기 사이 댓글3 14 KPark 07.16 311
375 모리스토 sp 질문있습니다 댓글2 2 아도경 07.11 301
374 궁금합니다 댓글1 2 탁신동123 06.19 246
열람중 숏핌플 일기 댓글6 17 폼생폼사88 05.21 710
372 왜 롱핌플 수비수가 앞에서 치시나요? 댓글6 17 폼생폼사88 05.12 674
371 롱 핌플 라켓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10 9 제임스김1 05.07 523
370 모리스토sp 백핸드 두께 추천 부탁 드립니다 댓글6 18 헐레벌떡 11.29 1836
369 숏핌플正胶, 미디엄 핌플生胶, 롱핌플长胶의 구별과 특성 댓글6 24 화음사랑 11.27 1474
368 숏핌플.. 포핸드 질문.. 댓글9 4 초보다보탁 11.22 1658
367 백(back) 포(fore) 모두 롱핌플 사용에 대하여 댓글8 17 폼생폼사88 10.14 1389
366 21세 헤지원 댓글7 22 맑은눈이 03.12 2520
365 야사카 엑스텐드 PO 단종된다던데 사실인가요??? 댓글4 22 맑은눈이 02.22 2261
364 헤지원2 댓글10 22 맑은눈이 02.12 1756
363 He Zhi Wen ?? 댓글15 22 맑은눈이 01.01 2051
362 구입시 롱핌플러버 라켓에 부착하면서 궁금한 점 댓글6 65 개똥벌레하나 11.08 2128
361 354번 글-'이질러버'라는 차별용어...(청백자 회원님의 글)에 덧붙여 댓글11 3 그래스디텍스 11.01 1919
360 커트 받아치는 법 댓글7 2 닭거기 10.10 3756
359 블레이드+러버 추천좀 부탁해요^^ 댓글3 9 매너베스트플레이어 09.27 1764
358 엑스텐드po 무게 아시는분 계신가요? 28 공포의스매싱 09.24 1118
357 롱핌플 러버(OX)와 페인트 전형 기술에 대하여 댓글11 18 유부초밥 09.20 3008
356 숏핌플 라켓 조언 댓글1 7 diio 09.18 3350
355 박창규 백핸드 롱핌플 변화 (내려막기,푸쉬,롱커트,백스트록) 댓글12 M 고고탁 09.09 2577
354 '이질러버'라는 차별용어, '오목대'라는 이상한 용어, '뽕'이라는 웃긴 용어 댓글6 11 청백자 09.08 1746
353 정통숏핌플 산시아오나 댓글11 M 고고탁 09.03 2643
352 펜홀드 롱핌플 사용을 해야만 하는 경우는 무엇이 있나요? 댓글7 12 행인 08.25 1868
351 탁구 TEDtt 13강 뽕 따러가세 댓글2 M 고고탁 08.18 1641
350 왕쟁위 숏핌플 포핸드 3구 공격 방법 댓글7 M 고고탁 08.16 2533
349 388c-1 러버? 댓글2 36 파도 08.15 1552
348 핌플러버 비교표를 만들어 보는것은... 댓글3 21 스페셜4부 08.10 2240
347 핌플러버 설명에서 컨트롤 값의 의미는? 댓글3 21 스페셜4부 08.08 1228
346 모리스토 SP와 스페셜리스트 소프트 비교 부탁드립니다. 댓글7 21 스페셜4부 08.07 2655
345 롱핌플 러버 추천좀요 댓글6 9 누구도놀랜루프 08.06 1836
344 안양이나 근처에 롱핌플 배울곳이 있나요? 댓글3 2 마루칸 05.13 1818
343 숏핌플 사용하는 선수!누구있나요? 댓글9 6 Juniorshark 04.07 4047
342 가오준의 서비스 댓글10 M 서브에이스 04.06 2375
341 숏핌플 플레이 조언 구합니다! 댓글5 6 Juniorshark 04.05 3423
340 군함조 이질형 전문 라켓... 댓글8 9 군함조 03.17 3274
339 핌플 러버 질문입니다. 댓글8 85 오늘 아침 02.21 2816
338 라지볼 세이크 핸드 블레이드의 절대강자는? 댓글4 22 목다리 01.15 2494
337 롱핌플의 대가 조신통 대 리샤오샤 댓글17 M 고고탁 12.27 4168
336 고수님들 숏핌플 러버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5 10 harmony 12.20 3507
335 무쯔선수 후면 러버 정보 댓글3 27 그로밋 11.01 2929
334 그래스 디텍스 ox / 0.5mm 반발력 차이 댓글6 28 철철대왕 10.26 4111
333 숏핌플 두께 질문드립니다 댓글6 28 철철대왕 10.13 3615
332 롱핌플 시합의 좋은 예 댓글28 M 고고탁 10.13 5228
331 숏핌플의 베스트 플레이 댓글16 M 고고탁 10.02 5425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XU XinCHN
2FAN ZhendongCHN
3MA LongCHN
4LIN GaoyuanCHN
5HARIMOTO TomokazuJPN
6CALDERANO HugoBRA
7Falck MattiasSWE
8BOLL TimoGER
9Liang JingkunCHN
10NIWA KOKIJPN
11OVTCHAROVGER
12Liam PitchfordENG
13Lin Yun-juTAI
14Mizutani JunJPN
15Franziska Patrick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