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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얇은 스폰지 핌플의 경우 컨트롤이 어려워 실수가 잦고 변화가 심해 랠리가 쉽지않아 상대방이 매우 불편해하고 꺼릴수도 있습니다 저는 백핸드에 다웨이 388C-1 (스폰지 1mm) 사용하는데 32 위안으로 저렴하고 만족합니다. 핌플아웃 러버 유저들의 최대관건은 컨트롤이며 상대방이 어려운만큼 본인도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안정적 컨트롤 확보를 위해서는 엄청난 연습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일정기간 하염없는 패배를 감수해야 합니다 ㅎㅎㅎ
롱핌플 보다는 숏핌플이 다양한 공을 구사할수 있을거 같아서 숏핌플을 배우고 있는대
현재 0.5미리인대 1.2미리로 늘리면 어떤 차이가 생길까? 하는것이 궁금해서 질문을 드리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