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은 코로나가 최악의 상황까지 왔습니다
- 이토 미아의 울음
- 등산하는 딩닝
- 2021일본전국탁구대회 남단 결승 미주끼 오이카와 대 모리조노 마사다카
- 싸이프레스 G 맥스 입니다
- 2021일본전국탁구대회 여단결승 이토미마 대 이시카와 카수미
- 이시카와카수미 이토미마를 4 대 3으로 이기고 우승
- 2021일본전국탁구대회 남단준결승 미주끼 오이카와 대 마사미 요시다
- 2021일본전국탁구대회 여단준결승 이토미마 대 하야타 히나
- Robotaki는 누구인가?
- 레슨 - 포핸드 롱(코치 김남수)
- (경험담)신제품 적정 구매시기에 대하여 ~
- 레트로 펜홀더 2021독일리그 여자결승전 산시아오나 대 유퓨
- 2021 독일리그 당치우 대 루벤 필루스
- 2021일본전국탁구대회 여단준결승 키하라 미우 대 이시카와 카수미
모리스토
쓰기 편한 반면 숏다운 면이 적다(깔림).
회전계임에도 불구하고 스피드가 발군이다.
참고로 더 쓰기 편하고 파괴력이 더 좋은 러버로는 DMS사의 파이어스톰이라고 있습니다.
이 러버는 또한 쇼트 잘 대면 상대방 드라이브에 대해서 깔리는 반구를 구사할 수 있으며 커트시에는 민러버보다도 회전이 많이 걸리는 느낌(시합 때 (보스) 커드로 의외의. 득점을 많이 함).
익스프레스
변화가 심한데 그냥 슬슬 밀어주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기 힘듬.
스트로크시 속도가 느리고,
콘트롤이 어려워 약간의 상회전을 줘서 타격해야 하는데 그러면 안 깔림.
(숏을 쓰는 의미가 없음).
상대방 공격에 대한 블록이 너무 어려움.
개인적으로 이걸 쓰느니 롱을 쓰겠음.
(선수들은 이런 이유로 익스프레스는 거의 쓰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모리스토SP로 시작하셔서 계~속 그걸로 가시거나 변화(깔림)를 원하시면 스피드계(스펙톨 등)로 나중에 바꿔보심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