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미(독산고)와 석은미 감독의 연습 장면 -- 국대 선발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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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독산고)의 성적이 어제 5전 전패였습니다.
그래서 석은미 독산고 감독이 사기를 올리기 위해서 친히 이승미 선수를 점심시간 연습을 시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천구 금천초부터 금천구청까지 팀이 라인업 되어 있지만,
이번 이차 평가전까지 간 선수는 이승미 선수가 유일합니다.
석은미 감독이야 전 대한항공 공동감독이었고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니 선수들 사이에서
지명도야 꽤 있는 편이라서 자신의 제자하고 함께 지도를 해주면 선수 사기 진작 차원에서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일겁니다.
후에 포스코에너지 대군단이 몰려와서 연습하니 그만뒀는데요.
이승미 선수가 포스코에너지 한 언니와 대화하고 함께 연습하면서 이 동영상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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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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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선수 스윙은
손, 팔이 리드하는거 같아보입니다.
몸, 허리가 리드해야, 손, 팔은 힘을 전달하는
통로, 도구로 생각해야 된다고 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