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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거는 서브넣을때 아군파트너의 포지션범위를 물고 있으면 은근히 신경이 거슬리고 빠르게 우측으로 빠지는 공이오면 서버넣은사람이 피하지 못해서 잡을수 있는 공도 실점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1구 서브후에 파트너의 신속한3구수비에 용이하고 본인 5구 공수에 포지션 이동이 용이한 위치이동에 걸림돌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야만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거는 파트너가 어떤공을 좋아하는지(공격할수 있는지)와
수비하는 상대방 선수가 공을 어떻게 처리할건가하는 예상으로 서브구질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 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수이고, 민훈님 올린글 처럼 지적의 대상이 되는 것이죠.
요. 즉, 5구 자신의 공에 대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가만히 서 있는것이 문제 이더군요. 이해는 되더군요. 다리 움직임 footwork 가 되면 8부, 9부, 10부가 아니겠죠.. 따라서 본인의 생각으로는 나이가 들어서 다리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footwork 이 않된다면 테이블에서 많이 떨어지지 않고 이쪽 저쪽 모두를 대응할수 있는 포헨드 서브를 가능한 넣는것이 좋을것 같더군요.
결론적으로 탁구는 다리를 움직여야 하는데... 미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그리고 백핸드 서브를 상대방이 포핸드로 받게되면 더 어려울 수 있죠
요즘은 10부까지도 생긴 모양이군요. 대체 부수 시스템은 어떤 식으로, 누구 정하는 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