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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펜홀더 그립을 쉽게 교정할수 있을까요?

민훈 8 2,280
어떻게 하면 펜홀더 그립을 쉽게 교정할수 있을까요?
엄지를 너무 깊이 잡고 있으며 검지는 콜크에 걸치기만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그립을 잡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뒷면 소지 손가락이 떨어져 뜨는 현상이 무의식적으로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엄지를 깊이 잡으면 그립에 안정감이 있는 느낌인 반면에 쇼트시 라켓 전환이 느려 집니다.
탁구공 없이 그냥 탁구 라켓만 잡으면 코치와 탁구장 관장님으로 부터 FM 대로 라켓을 너무나 잘 잡았다고 하는데, 막상, 탁구 레슨 및 경기에 임하면 불안하여 자꾸 엄지를 깊이 잡게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이네요.
추가 참고로, 예전에 중펜 사용하다가 일펜이 재미 있어서 일펜으로 바꾸었습니다.

Comments

라윤영
엄지를 깊게 잡는게 정석입니다.
그리고 쇼트 전환시 중지 이외의 손가락이 뜨는게 당연하구요
민훈
감사합니다. 엄지를 너무 깊게 잡아서 라켓과 손목이 1자가 되지 않습니다. 약 5도 정도 굽혀 집니다. 즉, 엄지손가락 손톱 전체가 라브에 올라 갑니다. 엄지 손가락 손톱 끝부분만 살짝 러브에 닿게하고 리켓을 열어야(속칭 까지게, 하늘을 보게) 하여야 공을 빗겨칠수(??) 있는데, 엄지 손가락을 너무 깊게 잡고 치기 때문에 공을 감아치는 스타일 입니다. 손바닥으로 치듯이 공을 치는 스타일 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빼니까 라켓이 흔들리는것 같고 공에 파워가 실리지 않는것 같아서 무의식적르로 자꾸 엄지 손가락을 깊게하여 러브를 꾹 눌러주게 되네요. 습관 바꾸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중펜을 사용할때에는 지적을 받지 않았는데 일펜으로 바꾸고 나니까 매번 보는 사람마다 지적 하네요. 엄지 손가락 빼라고..
맑은눈이
딱 중펜 스타일이실 것 같네요. ㅎㅎ
그립 바꾸는 게 그리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쉐이크로 바꾸는 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감아치면 어떻고 라켓이 팔과 1자가 되지 않으면 또 어떻습니까? 단점이 있는 반면 장점도 분명히 있을 것이니 신경 쓰지 마시고 하시던 대로 하시는 게 어떨까요?
단 백 블럭(쇼트)할 때 엄지를 들어서 하시는 거는 정석대로(?)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안 되면 사실 일펜의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민훈
네... 감사합니다. 백 블럭(쇼트) 도 솔찍히 자신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감아서 치니까 공의 방향 즉 상대에게 너무 정직하게(?) 주게 되더군요. 즉, 어깨를 열고 비켜치기가 쉽지 않네요. 일펜을 가지고 중펜 그립 잡듯이 하고 있습니다. 엄지에 90%, 검지는 그냥 걸치듯이 콜크 잡고 있네요. 제일 스트레스 받는것은 사람들 지적질 입니다. 아무리 감사하다 고맙다 하며 웃으며 흘려보내려고 해도 몇번 지적 받으면 그날 컨디션 엉망이 되더군요. 서브를 넣을때에는 그립을 꽉 잡지 않고 공이 맞을때에 순간적으로 그립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브뒤 3구, 5구에는 그립을 너무 깊게 꽉 잡게 되더군요. 사람들 지적질 너무 스트레스 이네요
calypso
저는 일펜 잡을때 민훈님과는 반대로 잡습니다. 일펜을 1976년도 초딩때 배우다가 한참 안 쳤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요즘 정석의 그립에 비해서 엄지를 너무 얕게, 부드럽게 잡고 치더라구요. 제가 일부러 이렇게 한건 아니고, 이전에 배운거를 그대로 한 건데, 세월에 따라서 탁구가 변하고, 그립의 정석도 변한거더라구요. 엄지를 깊게 잡으면 강력한 파워 탑스핀 (드라이브) 걸기에 유리해집니다. 원문에 쓰신데로 포백 그립 전환이 느려질겁니다.  사실 이런 그립의 변화는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중요한데, 생체인들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저 같이 엄지를 깊이 넣지 않아도 포핸드 탑스핀 걸 때, 그립때문에 파워가 덜 들어간다거나, 강한 공 대응할 때 불안해지는건 느끼지 못 했습니다. 어짜피 동네 탁구수준이니까요. 민훈님의 일펜 그립이 좀 더 현대적이고 공격적인 그립 (파워 드라이브 전형) 이고, 제 그립이 옛날 그립 (전진 속공 전형) 인거 같습니다. 저도 한 때 그립을 민훈님 그립으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이전에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의 성의를 기리는 의미에서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민훈
앗... 제가 엄지 깊게 잡는것이 현대 추세이면 그리 바꿀 필요가 없겠네요. 괜히 그립 자꿀려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립을 깊게 잡으니까 파워는 강해지는데 포백 전환이 느리고 어깨를 열더라도 비껴치기(오른쪽 포헨드 치는 모션에서 왼쪽 백으로 역모션 공격)가 잘 않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포헨드 블라킹은 엄지를 깊게 잡으니까 잘 되더군요.
calypso
일펜에서 제 고민은 백핸드 쇼트 (passive blocking)에서 공이 너무 약하게 나가서 걱정입니다. 제가 백쇼트 전환자체는 늦지 않은데, 반발력이 약해서 그립이 잘 못 되었나하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좀 헐겁게 잡기는 하는데, 꽉 밀착해서 잡으면 손목이 놀리기가 너무 불안해서 불편하더라고요.
라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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