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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규칙에 관해

Xv 15 644

동네 탁구에서 서브 규칙 지키는분들이 거의 없으신거 같습니다... 

한 탁구인과 탁구게임을 했습니다. 

젊은 친구인데.. 좀 요상하더군요 

일단 19센치 이상 띠우기는 합니다. 하지만 자세는 탁구대 에서 약간 뒤쪽으로 몸을 숨긴 상태에서 떨어지는 순간 

몸에 공이 가려지면서 횡서브를 넣습니다. 

정면에서 보면 안보여요 ;; ; 

처음 게임하고 당황스럽더군요. ; 

여성분들은... 그냥 포기했구요.. 그냥 다 주먹서브 그것도 대놓고 하시고.. ;;  

 

저는 항상 오픈서브 지향하는 사람인데.. 젊은 친구 때문에 아주 멘탈이 흔들렸네요 ;

제 서브를 살짝 바꿀까하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21-04-08 05:29:1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Comments

라윤영
이건 편법인데 주먹서브 하나 구사하세요
상대가 이상한 서브 넣으면 전 바로 사용합니다
상대가 문제 삼으면 "너나 잘 하세요 " 시전 하시면 됩니다
석평
편법은 당장은 편하지만 끝내 자신과 남을 불행하게 하지만
준법은 당장은 불편할지 모르나 떳떳하며 남에게도
모본이 됩니다
날나리(wantofly)
여자분들이 주먹서비스를 넣는 것은 고의라기보다 오픈서비스가 안되 고치기 힘들어서 그런경우가 많은데요
물론 이 경우에도 연습으로 고쳐야하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는 분들이 있더군요.

손이나 몸으로 가리는 서비스는 당장 고칠 수 있는 문제인데 고치지 않는다면 고의성이 있다고 봐야죠.

특히 중요한 순간에 꼭 가리는 서비스를 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오픈서비스 지키시고 가리는 서비스도 연습이다 생각하고 자꾸 받다보면 내성이 생깁니다.

전 시합은 그대로 진행하되 반드시 상대에게 이야기합니다.
정다운
비록 남들은 반칙서브를 넣을지라도 울 회원님들께서는 올바른 서브를 고수(지향)하세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3 Lucky Point!

HWK
서비스 규정 이야기가 나온 김에 덧붙이자면, 규정을 지키는 서비스를 많은 분들이 "오픈 서비스"라고 부르는 것도 좀 바꿀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를 '오픈'하느냐 아니냐가 서비스 규정 준수 문제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 개인 경험에 비추어 보자면, 요즘은 서비스 임팩트를 가리는 반칙보다는 그외 다른 서비스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사실 근래에 탁구에 입문하신 분들은 몸이나 손으로 서비스 임팩트를 가리는 서비스는 별로 하지 않습니다. 해본 적도 없는 경우도 많구요. 이건 옛날 기술이니까요. 오히려 요즘 문제가 되는 것은 다른 규정들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흔한 경우는 물론 토스가 낮은 것이고, 그외에도 흔히 발생하는 (하지만 스스로 규정 위반인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경우들은 이런 것들입니다: 테이블 위에서 토스하기, 수직에 가깝게가 아니라 사선으로 토스하기, 테이블 밑으로 손 내려가기,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토스하기, 서비스 동작 시작 전에 정지 동작 생략하기... 이런 위반들이 서비스 가리는 반칙보다 요즘 탁구장에서는 훨씬 흔한 것 같습니다.
백하등
옛날에 탁구를 하셔서 몸에밴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해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앞으로 탁구 할 날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 해서는 안 되구요.
서비스를 보면 인품이 묻어 나오는 데도, 굳이 그러겠다면 어쩔 수 없는 일.....
가까운 관계가 되기 어려운 사람으로 취급 합니다.
저는 인품을 지키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HWK
저는 습관이 굳어져서 서비스 하는 방식을 못 고친다는 것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구력이 기신 분들, 그래서 온갖 어려운 기술을 다 하시는 분들이 그 간단한 서비스를 못 고친다는 건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방식을 못 고치는 게 아니라, 그동안 규정에 맞지 않는 서비스를 통해 얻어온 이득 (서비스 자체의 위력, 반칙으로 얻는 이익 등)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jsHAN
'올바른서비스'의 규정을 가르치는 탁구장이 얼마나 되는지...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탁구규정' 참조]
서비스 규정 대로 지키려면 서비스가 참 어려운 것이구나를 느끼게 될 겁니다.
상대방의 서비스를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면 그 때는 인정하게 될겁니다 자신이 규정을 어겼는지.
말로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올바른 서비스 규정을 지키는 것은 탁구인들의 약속입니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의 '올바른서비스' 규정을 어긴 것에 대해 인정한다!]
고수님 중에 '올바른서비스'를 하지 않고 상대가 못받는 것에 대해 쾌감을 느끼는 것을 보면 영~  쯧쯧....
나름대로5
가끔 대회에서도 정상정으로 서비스하다가 좀 밀리기 시작하면 가리는 서브나 주먹서브 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몰라서 그렇게 넣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으아
그게 상대 맨탈이 더 털리게 만듭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 인간은 분명 오픈서브가 뭔지 아는 인간인데 고의로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니 열 받습니다.
자영업자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실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얻는 이익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습관인거죠!!!
서브로 게임에서 이기는 일은 거의 없잖습니까?
모르시는 겁니다. 알지 못했고, 알려주는 사람들도 없고...

상대방이 규칙에 틀린 서브를 하면, 분명히 짚어주고 알려주면 바뀝니다.
반칙을 하는 게 틀리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웃으면서 혹은 인상쓰지 않고 그저 사실에 직시해서 알려주시면
오히려 고맙다고 까지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HWK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특별히 악의가 없는데 규칙을 잘 몰라서 그러시는 분들 분명히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잘못된 부분을 잘 말씀드리면 고마와 하시고 바로 고치려고 노력하시죠.
그런데 불행히도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서브 규칙을 지키지 않아서 얻는 이익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서브로만 게임을 이길 수는 없지요. 하지만 두 사람의 실력이 비등비등해서 게임(세트)마다 한 두 점 차이로 승부가 갈릴 때, 반칙 서브를 통해 얻는 작은 이익이 게임(세트)의 승패를 가르고, 그래서 결국 전체 경기의 승부를 가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3부 정도 이상의 숙련자가 가리는 서브까지 능숙하게 잘 넣으면 리시브 정말 힘듭니다. 또 저같은 경우는 리시브 위치를 백사이드 쪽에 깊이 서서 가능하면 어느 쪽으로 서브가 들어오든 풋웍을 통해 포핸드로 리시브를 하려고 하는 스타일인데 (일본식 펜홀더를 씁니다), 이럴 때 토스가 비정상적으로 낮거나, 정지동작을 안 하는 상대를 만나면 리시브에서부터 손해를 많이 보게됩니다. 충분히 게임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문제가 되지요.
반칙을 하는 게 틀리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반칙 서브로 분명히 보고 있는 이익이 있을 경우, 그 이익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은 꽤 많습니다.
자영업자
그런분에게는 당신이 하는 것은 반칙이고, 반칙은 인정을 못하겠다고 망신을 주셔야죠ㅎㅎ
그런데도 계속 그렇게 반칙을 하시는 분은 걸러야죠 어쩌겠습니까?
재미있게 즐겨도 모자란 시간에 기분 나쁨을 감수하면서 어울릴 필요가 있을까요?

모르시는 분께는 다른 곳에 가서 망신당하지 않게 알려주시고,
알면서 고의로 반칙을 하시는 분은 거르셔야죠~
HWK
그리고 위에 쓴 것처럼 반칙 서브를 통한 이익을 포기 못하는 분들이 주로 말하는 핑계가, "너무 오래 되어서 잘 안 고쳐진다." "무슨 선수도 아니고 정식 대회도 아니고 그냥 취미고 아마추어인데 뭐 그렇게 까다롭게 구냐" -- 뭐 이런 것들이죠. 오래 되어서 안 고쳐지는 게 아니라, 고치려면 고칠 수는 있는데, 다만 서브 자세를 제대로 고치면 반칙에서 얻던 이득도 사라지고, 서브 자체의 위력도 확 줄어들어서 경기력이 적어도 두 알은 떨어지게 되니 고치고 싶지 않을 뿐이죠.
즐퐁
HWK님 말씀이 100%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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