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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슈퍼보컬님이 하도 못 믿겠다 근거를 보여달라 하셔서 보여드립니다. (확인 하는대로 이 글은 삭제합니다.)

54 칼잡이 夢海 40 1,251

하도 못 믿겠다 하시니 확인 가능한 자료를 보여 드리죠.

확인 하시는대로 댓글 주세요. 이 글은 확인 끝나는 대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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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 고고탁
오 가문의 영광입니다..^^
54 칼잡이 夢海
무슨 또 그런~ ㅋㅋ
여기 댓글에도 사진 첨부 가능하도록 좀 해봐유
M 고고탁
댓글 이미지 지원하겠습니다.
54 칼잡이 夢海
고맙습니다.^^
21 으아
진품 증명을 못하면 4년인가요^^
54 칼잡이 夢海
그럴지도요.^^
3 하안선
몽해님은 정권 저격수로 소문이 자자하던데 현정권도 회유쪽으로 돌아선 걸까요?
여튼 축하드리고 대대손손 가문의 영광이겠습니다.^^
54 칼잡이 夢海
그래서 제가 안 갔더니 교육청을 통해 집으로 보내옵디다.
제 동생이 소위 말하는 아주 심각한 대깨문인데 이 녀석이 지한테 말했으면 지가 받으러 갔을건데 안 알려줬다고 길길이 날뛰더군요.^^
43 supervocal
죄송하지만 제가 궁금한 건 몽해님이 교감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어떤 학교(인문계, 특성화고, 대안학교 등)에서 어떤 일을 하셨냐는 거예요. 그런데 ‘학교’라는 말만 써 있고 앞 부분은 지워져 있네요. 제가 궁금한 건 인문계 고등학교인지 특성화고인지 대안학교인지였고 처음부터 그렇게 물었더니 저러더 인문계 이외의 학생을 비하하는 거라고 억지를 부리셨잖아요. 학교 이름은 관심 없는데 도대체 어떤 학교인가요? 저렇게만 봐서는 어르신들 한글 학교인지 직장인 대상 미용학교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러면 또 답변 안 하고 자신은 사진으로 보여 줬으니 더 이상 답변하지 않겠다고 하시겠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1 Lucky Point!

54 칼잡이 夢海
본인은 개인 정보라서 못 알려준다면서요. 남의 개인정보는 왜 알려달라고 하시죠?
그걸 알려달라는 이유가 뭘까요? 만일 내가 인문계가 아니라고 하면 인문계가 아니라서 현실을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려고 하는거죠? 또 인문계라고 하면 또 다른 이유로 시비를 걸어오겠죠.
그런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질문에 내가 시시콜콜 다 답변해줄 이유가 있나요? 내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 보여줬으면 더 이상 할 말 없지 않아요?

학원을 하고 학생을 다룬다는 분이 그렇게 편견을 가지고 교육을 왜곡시키면 되겠어요? 그러니 사교육이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겁니다.
오직 성적 성적 그렇게 해야 학생이 늘고 그래야 학원이 돈이 잘 벌리겠죠? 그러니 성적을 강조하죠. 성적을 강조 안 하면 학생들이 학원에 왜 가겠어요.
그건 교육을 하는게 아니고 교육팔이 학업팔이를 하는 장사꾼인 겁니다. 그런 개념으로 교육을 운운하지 마세요.

그리고 학생을 다룬다는 분이 전혀 교육 현장을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학교에서 관리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말예요. 일반 기업에서도 관리자는 경영진을 말하는 것이고, 공공기관이나 관공서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조직이든 관리직이라 부르는 것은 그곳을 총괄 관리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모든 것의 기본인데도 그 말이 뭔 말인지를 모르고, 또 아까도 내가 말했는데 교원은 한 학교에만 근무하는 게 아녜요. 그런데도 너 실업계냐, 인문계냐 그딴 걸 묻는 자체가 교육 현장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란 이야기고요. 그러니 내가 슈퍼보컬님이 학원을 한다는 말 자체조차 미심쩍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주제가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거지 남의 개인정보는 왜 따집니까? 결국 논리로 밀리고 도저히 반박할 말도 없고 하니까 개인을 물고 늘어져서 어떻게 해보자 하는 거 아녜요?

토론이란 게 이기고 지고가 없는 것이지만 주제를 벗어나서 상대방의 개인적인 문제를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면 그 사람은 이미 그 토론에서 진 겁니다.
토론에서 졌으면 깨끗이 승복을 하든가 그게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으면 쪽팔리지만 그냥 조용히 숨는게 정답이에요.

애들한테는 맨날 정답 찾으라 하고 성적 따지는 분이 이런 부분에서 어떤게 정답인지도 몰라요?
43 supervocal
전 국어논술 학원 운영하며 중고생들 가르치고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어떤 학교인가요? 학교 이름은 관심 없어요. 인문계? 특성화? 대안? 어떤 종류의 학교인가요?
54 칼잡이 夢海
말하고 싶지 않아요.
내 개인에 대해 더 이상 관심 가지지 마세요.
43 supervocal
이러니까 회원분들이 의심하는 거예요.
54 칼잡이 夢海
한가한 사람들이 의심을 하든가 말든가 그게 나랑 뭔 상관이래유?

Congratulations! You win the 21 Lucky Point!

43 supervocal
역시 제 예상이 맞았네요. 사교육 무시하고 본인만 진정한 교육자인양 강조하면서도 끝까지 학교의 종류는 밝히지 않으셨죠? 그런데 몽해님은 우리들이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루트(경쟁률 10:1 이상의 임용고시)를 거친 교사는 아니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사회복지쪽에 가까워서 관련학과 나오고 자격증 따면 취업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54 칼잡이 夢海
어떻게든 깎아 내리고 싶어서 엄청 물고 늘어지는군요.
개인정보를 알려주고 싶지 않다고 했으면 지켜줄 줄 아는 것도 예의입니다. 가장 최소한의 것은 좀 지킵시다.

대한민국의 어떤 교원도 자격증 따면 그냥 취업할 수 있는 교원은 없습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별도의 임용과정이 있지만 공립학교의 경우 무조건 임용고시죠. 사회복지와 교육은 전혀 다른 분야 입니다. 경기도 모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관련 학과에서 장애가 있는 학생에 대한 교육과 관련하여 외래교수를 몇 년 한 적은 있습니다.

하도 그러시니까 조금 더 알려드리면 저는 개인적으로 관련 자격증이 3개 있습니다.
중등학교 1급 정교사(정보처리 과목), 특수학교 1급 정교사, 특수학교-중등학교 교감 이렇게 3개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국정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정보처리 과목 교과서를 집필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편견과 왜곡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참 기가 막힙니다. 이래서 우리나라 사교육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나 저나 이제 고만하세요. 바닥을 보여줄만큼 보여주셨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싶습니다만...
43 supervocal
말이 외래교수지  그거 그냥 시간 강사 같은 거 아닌가요? 자격증도 경쟁률 일반 임용고시에 비해 훨씬 낮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사교육을 하도 무시하시길래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인가 했는데 일반 초중고 임용에 비해 진입 장벽이 훨씬 낮은 것이 사실이잖아요. 그러면서 왜 일반 중고등학생들의 현실에 대해서 많이 아는 척을 하셨어요? 몽해님께서 일반 중고등학생들이나 운동부 학생들을 만날 일은 거의 없지 않나요?
54 칼잡이 夢海
쯔쯔쯔 마 됐습니다.
도대체가 유치해서  대화를 이어갈 수가 없네
3 하안선
제가 알기론 인천의 모모 증학교에서 교편 잡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컬님이 일관되게 주장을 피력하신 것도 좋았고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는데 지엽적인 것까지 물고 늘어지는 듯한 부분은 그동안 주욱 펴오신 논지에 먹물을 끼얹는 듯해서 많이 아쉽네요.

표창장에 모모학교 교감 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이상은 사적 프라이버시 영역이라며 거부의사를 밝히셨으면 그쯤에서 모른척 덮고 가는 것이 상식이고 미덕 이닐까, 싶네요.

더구나 시도 교육감 표창 하나도 쉽지 않는 요즘인데 대통령 표창이면 굳이 더 따질 것 없지 않을까요? 추천 이후 수차례 심사 과정에서 충분한 조사와 검토가 이뤄졌을 테니까요. 제 주변의 지인도 수십년 공직생활 마치고 총리 표창과 부서 공로패 하나씩 받았는데 그것 절대 쉬운 게 아닙디다.^^
43 supervocal
학교 이름을 말해 달라는 게 아니라 인문계인지 특성화인지 대안인지 알려달라고 한 거예요. 교직에 오래 있었다는데 우리나라 입시제도나 중고등학교 운동부 실태에 대해 너무 모르고 현실과 동떨어진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어떤 종류의 학교인지 궁금하네요.
51 길위에서
초록창에 물어보면...
43 supervocal
고고탁 회원님들께서 친절하게 검색하셔서 저한테 쪽지로 보내주셨네요.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54 칼잡이 夢海
이 글은 확인만 되면 삭제 하려고 했는데 댓글들이 계속 달려서 금방 지우지 못하겠네요.
댓글이 좀 잠잠해지면 지우기로 하겠습니다.
43 supervocal
어떤 학교인지 알게 됐습니다. 제가 알아낸 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제게 쪽지를 보내주셨어요. 일반 학교의 교감샘이라고 하기엔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나 학생들의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말씀을 하셔서 어떤 분야의 학교인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충분히 훌륭한 일 하신 건 알겠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들 특히 운동부 학생들의 현실은 몽해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너무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몽해님이 계셨던 환경에선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54 칼잡이 夢海
슈퍼보컬님이 저에게 뭐하는 놈인지를 따지기 시작하고 마지못해 답해주자 그 다음에는 인문계냐 뭐냐를 묻고 따지기 시작할 때부터 그것을 묻는 의도를 분명하게 알 수 있었으므로 충분히 예상 했던 반응입니다.
그러므로 그 내 개인사를 시시콜콜 말하면 또 그걸로 물고 늘어져서 내 개인의 일을 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하면서 토론이고 뭐고 완전히 망가지게 되는 겁니다. 그걸 제가 한 두 번 겪은 게 아닙니다.

토론을 하다가 본인의 논리가 더 이상 내놓을 게 없고 막혀 버리면 그 중에 몇 몇 사람들은 꼭 그렇게 남의 개인적인 것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지요.

제가 젊었던 시절에 제 부모님이 그 동네에서 쌀집과 슈퍼 등을 운영하셨기 때문에 종종 그 동네의 양아치 녀석들과 충돌이 있었습니다.
술 사고 돈 안 내겠다고 시비, 명절 되었으니 지네들한테 술과 안주 등을 상납하라고 시비 등등 시비가 끊이지 않았죠.

그때는 저도 젊을 때고 제법 한가닥 할 때였기 때문에 종종 물리적 충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누가 손해를 봤을까요?
그 양아치들은 말끝마다 선생이란 놈이~, 교육자란 놈이~ 라는 수사를 붙이지요.

선생도 성질 있고 주먹도 있습니다. 선생도 양아치들이 덤벼들면 싸울 줄 압니다.
그런데 항상 결과는 선생이란 놈이~ 라는 명제하에 제가 손해를 봤지요.

물론 몇 번의 충돌 이후 동네의 양아치 녀석들과는 다 형, 아우 하면서 친한척 하는 사이가 되었으므로 그런 일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꼭 어쩌다 한 번씩 그런 일이 있고 제가 화만 내도 선생이란 놈이 하면서 되레 지놈들이 피해를 입는 척 했지요.

인터넷이 생기고 컴퓨터를 전공하면서 인터넷 활동을 하고 나서도 그런 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환갑을 맞은 지금까지도 심지어 이런 탁구 동호인들이 모이는 곳에서까지 뭘 하다가 말문 막히면 너 뭐하는 놈이야? 라는 질문이 나오고 뭐하는 놈인지를 밝히면 그걸 가지고 또 물어뜯으면서 그것이 자기가 옳다는 이유가 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덮어 씌워서 자신들이 정당한 것처럼 포장하려는 일이 무척 자주 생깁니다. 지금도 그런 일이 발생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히 아셔야 할 게 있어요.

길거리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주먹싸움으로 승부가 끝나야 되는 겁니다. 치고받은 놈이 서로 뭐하고 사는 놈인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인 겁니다. 그러다 누군가 만일 졌으면 그냥 깨끗이 승복하면 됩니다. 그럼 최소한 건달 정신은 남아있게 됩니다. 근데 싸우다가 지가 맞았다고 너 뭐하는 놈이야 따져서 그걸로 시비걸기 시작하면 그 싸움은 끝난 겁니다. 건달은 고사하고 양아치로도 아주 부끄러운 수준의 양아치가 되는 거예요.
친구라는 영화에서 유오성의 대사꼭지가 있지요. "쪽팔리잖아!" 네 쪽팔리게 되는 겁니다.

특히 이곳은 어차피 많은 분이 실제의 저를 알기 때문에 굳이 공개적으로 저 개인에 관련한 이야기를 굳이 시시콜콜 떠들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 이 탁구 포럼에서의 주제와 상관이 있는 부분도 1도 없는 것이구요.

그러므로 슈퍼보컬님이 논쟁 중에 갑자기 자신이 내가 학원을 하는 사람인데 너는 무얼 하는 사람이냐고 따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싸움은 이미 끝났던 겁니다. 왜 그럴까요?

토론의 주제와 슈퍼보컬님이나 제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은 단 1도 관련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걸 내세우는 순간 슈퍼보컬님은 스스로 자신의 논리를 내용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정상적으로 설득하는 것에 이미 실패했고 실패한 자신의 논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내가 학원 하는 사람이니까 내 말이 맞아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거예요. 슈퍼보컬님의 말이 맞고 틀리고는 슈퍼보컬님이 학원을 하는 사람이란 거 하고는 1도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 역시 교육계에 종사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자 이제는 인문계나 실업계냐 뭐냐를 따지기 시작한 거예요. 왜 그랬을까요? 인문계가 아니라면 넌 인문계가 아니라서 현실을 몰라라고 주장하기 위해서죠. 저한테도 그런다면 여기 대부분의 분들이 실제 교육과 상관없는 일을 하는 분들인데 그 분들의 의견은 니들이 교육을 알아? 라는 식으로 자신의 주장을 논리있는 설득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으로 우격다짐으로 강압하려는 의도가 들어 있는 것이죠. 국어를 가르치는 분이라는 당연히 이런 부분들을 잘 아시겠죠? 근데 왜 그러실까요? 저는 납득할 수 없습니다.
만일 제가 인문계라고 밝혔으면 아이고 잘못했습니다 하실 작정이셨던가요? 그때는 또 다른 핑계거리를 찾기 시작했겠죠.

생각을 해보세요.

내가 인문계 선생인지 실업계 선생인지 뭐 다른 선생인지 그런게 탁구 선수 양성 이야기와 단 1이라도 관련성이 있습니까? 도대체 그게 탁구 선수 양성에 관한 저의 의견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거지요?

인문계랑 탁구선수 양성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제가 인문계가 아니라서 교육의 현실을 모른다고 하셨습니까? 이유를 불문하고 삼십년을 교육 현장에 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제 와이프는 지금도 그렇게 슈퍼보컬님이 앞세우시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제가 몇번이나 교원은 한 학교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죠?

제 와이프는 3년전까지 실업계 고등학교에 있었고 지금은 인문계 고등학교에 있어요. 5년 단위로 왔다갔다 합니다.

학원 강사가 보는 현실과 교육을 하는 사람이 보는 건 다르고 또 중요한 것은 교육에 관한 한 교육 관련자만 염려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이 나라 교육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이 나올 때마다 넌 인문계 고등학교 선생이 아니니까 현실을 몰라라고 하실겁니까?

그렇게 따지면 슈퍼보컬님도 학교의 현실을 하나도 몰라요. 관리자가 뭔지 교원이 어떻게 근무하는지 하나도 모르고 계시잖아요.

누군가 만일 슈퍼보컬님에게 교육 현장도 아니고 사교육으로 작은 국어학원 하나 운영하는 사람이 이 나라 교육의 심각한 현실을 뭘 알아! 라고 말한다면 어쩌실 겁니까?

제가 지금 슈퍼보컬님을 그런 식으로 비하하거나 비난하거나 탓하고자 하는 게 아녜요.
국어 논술을 가르치신다는 분이 토론의 기본도 제대로 못 지키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싶은 겁니다.

다음에라도 또 어떤 논쟁이나 토론이 벌어지면 적어도 본인이 무얼 하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이 무얼 하는 사람인지 그런 것 일체 밝히지도 묻지도 말고 내용에만 충실하게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보세요.
그게 국어의 기본이기도 하고 논술의 기본이기도 하지 않습니까.
슈퍼보컬님이 가르치는 애들이 입시 논술에서도 내가 어느 학교 졸업했고 인문계 출신이고 이런 거를 밝혀서 그걸 강력히 주장해서 좋은 점수를 얻으라고 가르치시렵니까?

열띤 토론이 처음에 아주 즐거웠습니다만 너는 뭐해먹고 사는 놈이냐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부터 아주 지저분한 소음이 되었고 아주 피곤했습니다.

제발 이런 식의 지저분한 논쟁은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43 supervocal
글을 하도 많이 길게 쓰시니까 본인이 쓴 글을 제대로 기억 못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몽해님께 어떤 일 하시는 분이냐 물어보기 하루 전에 몽해님께서 구구절절 본인의 살아온 이야기를 다 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몽해님은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교감이라는 것만 강조하고 그 학교가 어떤 종류의 학교인지는 밝히지 않으신 거잖아요. 주위에 교감 출신이라고 말했는데 일반 초중고등학교 교감이 아닌 게 알려지면 사람들이 자신을 무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그러신 거 아닌가요?
54 칼잡이 夢海
점점 한심해지시기까지 하시는군요.
학생을 지도한다는 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하기에는 경악할 수준의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실업계 출신입니다. 제 나이가 올해 환갑이에요.
제 나이에 실업계 고등학교 나온 게 컴플렉스일까요? 그때는 실업계가 인문계보다 커트라인이 높았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도 시험봐서 들어갔어요.)

근데 왜 컴플렉스일거라고 생각을 하죠?

게다가 저는 그렇게 실업계 출신인데도 두 번을 대학 진학에 성공했고, 결국 사범대를 거쳐 교원이 되었고 심지어 한 학교에 교원이 평균 50명 정도는 있는데 그 중에 교감 승진하는 사람은 한명입니다. 교감 승진 가능성이 50분의 1 정도 되요. 교원으로 교감까지 승진했으면 완전 성공한 케이스죠. 교장까지 가서 정년퇴직을 하면 너무 늙어서 나오게 될 것 같아서 그게 싫어서 중간에 충분한 보상을 받고 연금도 챙기고 명예퇴직을 했어요. 지금은 탁구 고민이나 열심히하며 편히 삽니다.
그게 왜 컴플렉스일거라고 생각을 하시죠? 아이를 가르친다는 분의 입에서 나온 말인가 싶을 정도로 경악스럽습니다.

그렇게 성적을 강조하시는 슈퍼보컬님은 인문계 졸업하고 좋은 성적으로 스카이 나오셨나보죠? 성적을 그만큼이나 강조하고 인문계 따지고 학생들을 구별하는 것으로 봐서 서울대 정도는 나오셨겠죠?

그럼 그렇게 성적에 중점을 두고 살아서 서울대 정도를 나오셨는데 그냥 평범하게 동네에서 작은 학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대체 성적이 슈퍼보컬님에게 가져다 준게 뭡니까?

만일 서울대 정도 나온게 아니라면 그렇게 성적을 강조하는 분이 그런 정도의 대학도 나오지 못하고 어떻게 남의 학생들에게 성적을 강요하면서 내게 배우면 성적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실 수 있는거죠?

그리고요.

계속해서 저보고 교육 현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데 말입니다.

제가 진짜 현실을 모르겠어요? 현실이 아무리 개떡같아도 고치려고 노력하는게 이 나라 교육을 걱정하는 사람이 가져야할 생각이지. 슈퍼보컬님처럼 현실이 개떡같으니까 학생들 모두 그렇게 개떡같이 해야 한다. 이게 옳은 주장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탁구 이야기를 해봅시다.

탁구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우리 생체 대회에 나가보면 반칙 서비스 넣는 사람 천지죠? 뭐 제대로 오픈 서비스 넣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들죠?
그럼 현실이 그러니까 우리 모두 최대한 교묘한 반칙 서비스를 연구해야 됩니까?
지금 슈퍼보컬님의 주장이 그거예요. 이놈도 저놈도 반칙 서비스를 하니까 나도 반칙 서비스를 최대한 개발해서 써먹어야 한다.라는 주장인거죠.

아무리 반칙 서비스가 난무하는 생체 현실이라도 우선 나부터 내가 다니는 탁구장부터 조금씩 서비스를 고쳐나가는 것. 그게 우리 동호인들이 할 일 아닌가요?
그렇게 반칙 서비스를 고치자고 하는 사람들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도대체 무슨 논리가 그렇습니까?
43 supervocal
제게 많은 분들이 몽해님과 관련해서 쪽지를 주셨어요. 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많이 통쾌해 하세요. 그 학교에서는 인자한 교감선생님이셨을 텐데 고고탁에서는 정말 많은 적을 두셨더라구요. 많은 회원님들로부터 미움과 조롱을 받고 계신 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자신을 한 번 돌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54 칼잡이 夢海
아뇨! 그런 찌질한 사람들 때문에 왜 내가 신경을 쓰죠?
이곳에서 나한테 논리에 밀려서 슈퍼보컬님처럼 깨져본 사람이 한 둘이겠어요? 그 중에 쿨하지 못한 찌질한 루저들은 그렇게 저한테 악감정을 가지고 있겠죠.
제가 그런 걸 신경써야 할까요?
그냥 논리에서 밀렸으면 쿨하게 인정하고 물러가는 게 멋진 겁니다.
슈퍼보컬님처럼 이러는 건 쪽팔린 거예요.
그랬던 사람이 슈퍼보컬님 한 사람 뿐이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그런 악감정을 가지는 거죠.
근본적으로 인간이 큰 그릇들이 아니니까요.
통쾌해한다구요? 참 찌질한 발상이군요.
나서서 저한테 덤벼보지도 못하고 슈퍼보컬님한테 쪽지를 보내서 통쾌해 한다. 웃기지 않습니까?
저는 너무 웃겨서 지금 뭐 먹다가 뿜을 뻔 했어요.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쪽팔리는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개콘이 망한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ㅋ
43 supervocal
많이 흥분하셨나 봐요. 몽해님 글에서 점점 비속어(?)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저야 잘 모르죠. 그동안 고고탁에서 어떤 논쟁들이 있었는지. 그분들 입장에선 지금 이 상황이 통쾌하신가 봐요. 아무튼 저는 이제 그만하고 자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4 칼잡이 夢海
하하하! 저는 인터넷에서 논쟁을 하면서 흥분해본 적이 없어요.
인터넷 초기에는 좀 그랬지만 저는 인터넷이 만들어질 때부터 함께 했던 컴퓨터 전문가입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이란 얘기죠. 그런 걱정은 전혀 하지 마시구요. 제가 이런 경우까지 오면 좀더 직설적으로 좀더 강한 어조로 말하는 건 에둘러서 좋게 좋게 말하면 상대가 끝끝내 구질구질하게 물고 늘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를 화나게 만들려고 벼라별 짓을 다 하죠. 제가 안 겪어본 게 있겠어요? ^^

그래서 이 정도까지 오면 제가 강한 어조로 나가는 겁니다. 지금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알게 해주는거죠. 그쯤 되면 상대가 삐지기 시작하고 다음부터는 저의 좋은 글에도 삐딱하게 댓글을 남기는 안티로 변하기 시작하죠.

재미있는거예요. 제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닌데 이런 곳에서 안티라는 게 생긴다는 게 재미있지 않습니까?

저는 전혀 상관없으니 염려말고 주무세요. 안 그래도 이 분이 언제쯤 포기하고 물러갈까 궁금했습니다.
43 supervocal
자기 얘기 하기 싫으시다더니 안 물어본 것까지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ㅋㅋ
54 칼잡이 夢海
그렇군요.
제가 슈퍼보컬님 탁구 치는 것을 안 봤지만 어떤 요상한 폼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43 supervocal
저는 폼이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몽해님이 하신 일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공교육이라기보다는 사회복지쪽 아닌가오? 학교의 종류를 밝히지 않은 이유도 그것 때문이죠?
3 하안선
비록 식사, 술 한잔 같이 못해봤지만 제가 아는 몽해님은 정치성향이 뚜렷해서 주장, 표현이 강하긴 해도 자신에게 불리하다해서 아는 사람 뒤퉁수 쥐어박거나 대단찮은 이익 땜에 지인을 배신하거나 없던 말에다 거짓말 보태고 왜곡시켜서 타인이라도 곤경에 빠뜨리는 소인배는 아닙니다.
 
성격, 주장이 다르면 대화로 절충해가면 되고 정치 문제야 알고 있는 사실은 서로 공유해가면서 선택은 각자에게 맡기면 그만이죠. 가족간에도 가치관 정치성향도 다 다른데요. 우리 식구는 저번 추석 때 늘 변함없이 꾸준히 외쳐대는 허경영?을 지지하는 건 어떨까도 논의해봤습니다. 믿을 넘 하나도 없구나 싶어서요.

물론 그렇게 퍼주기 공약을 지키자면 어마어마한 재원은 어디서? 싶기도하지만 하기야 대장동처럼 몇 건 성사시키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54 칼잡이 夢海
요즘 정치는 진짜 문제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게 아니라 이곳에서 정치 성향을 드러내며 정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극히 혐오했었잖아요.^^ 이곳이 정치 커뮤니티처럼 오염되는 게 싫어서 그것 때문에 한동안 절필도 했었죠.

제가 이곳에서 정치적으로 강력하게 싸웠던 적이 한번 있었잖아요.
그게 왜 그랬었죠? 이곳이 완전 정치 커뮤니티처럼 오염이 되어서 그래 그렇게 정치 이야기 하고 싶으면 나랑 한번 싸워보자 하고 제가 선전포고까지 정식으로 글을 올려서 포고문을 올리고 한시적으로 격렬하게 싸웠잖아요.

그때부터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저놈은 극우라서 라는 꼭다리를 붙이는 사람들이 생겼죠.
뭐 극우든 초우든 관우든 장비든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맘대로들 말하라죠. 그 사람들이 그런다고 제 탁구실력이 줄어드는 엄청난 데미지 같은 거라도 생기겠어요? ^^

고고탁님과 저는 지역(출신지)도 완전 정반대를 넘어서 극과 극인 곳에 존재하고 있고 아마도 정치성향도 저와는 반대일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고탁님과 저는 이 고고탁이라는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오프라인에서까지 알던 사이고 이 커뮤니티를 만들 때부터 개입해서 활동해왔고 지금까지도 친해요. 왜 그럴까요? 탁구하는 사람이 탁구로 인한 교류를 하는데 정치 성향이랑 지역 따위가 뭔 상관이겠습니까. 그건 자신의 성향과 자신의 생각대로 선거날 가서 자기가 원하는 쪽을 찍으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우리가 뭐땜에 그런걸로 싸우고 난리피고 하겠습니까.

제가 이곳에서도 또 다른 어떤 곳에서도 무슨 말을 하면 서로의 정치성향을 들먹이며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거든요. 진짜 웃기는 거죠. 탁구랑 정치가 대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우리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의 선수들을 좋아하고 아끼고 심지어 적국인 북한의 선수들도 좋아하고 사랑하지 않습니까.

정치 이거 참 피곤한거예요. 요즘 그게 우리나라에 너무 극심한 것 같습니다.

잠깐 언급했었지만 저는 좀 중도적일려고 노력은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보수우파적인 기질이 좀 있는 사람이구요. 제 부모님들 역시 당연하게도 보수우파들이죠.
그런데 제 동생은 소위 말하는 아주 심각한 대깨문 입니다.
그럴 수 있지요. 그런데 문제는요.

그 녀석 때문에 부모님들이 편하게 자신의 견해를 자식들한테 말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식과 입씨름을 하기 싫으니까요. 부모 자식까지도 대화를 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드는게 정치란 말이죠.

우리가 탁구장에 가서도 너 무슨당 지지자야? 물어보고 상대를 골라서 탁구칠 건가요? 참 웃기잖아요^^
그냥 여기서는 탁구 오직 탁구에 미쳐보자구요.^^

하안선님이 저한테 어제 오늘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대로 제가 성격이 좀 강한 편이고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인 성격이라 저한테 시비를 걸어오는 사람은 많아도 제 편에서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잘 없어요.^^ 뭐 저 혼자도 잘 싸우긴 합니다만~ ^^

일부러 편들어 주시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에 대해 좋게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54 firstminam
두분의 대화 ?? 는 잘봤읍니다.
옛날부터 느꼈지만, 저는 몽해님의 의견이 참으로 공감이 됩니다. 본인의 생각을 글로써도 잘 표현하시는것같구요.
상대방의 것에 꼬투리잡지 않고, 본인의 주장을 잘 표현하면서 상당히 객관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표현이 직설적이어서 싫어하는 분이 일~부 있겠지만, 더 많은분이 같은 의견일거라 생각됩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0 Lucky Point!

43 supervocal
이론적으로는 참 좋은 얘기인데 지금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 및 학교 운동부의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얘기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업을 비하하시더라구요. 자신은 교직에 있었고 사교육을 하는 당신은 진정한 교육자가 아니니 이런 글 쓰지 말고 학업 판매나 열심히 하라고.. 그것도 객관적인 표현일까요?
37 calypso
슈퍼보컬님,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43 supervocal
탁구와 운동을 병행한 선수의 예로 덩야핑을 드셨죠? 그것만으로도 님께서 탁구 상식이 얼마나 없으신지 증명이 되었습니다. 여기는 한국입니다. 미국, 유럽 얘기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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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프리핸드? 댓글7 43 맑은눈이 10.04 217
하야타 히나 vs 두호이켐 아시아선수권 단식8강 하이라이트 댓글2 27 영웅본색 10.04 88
2021 유럽선수권 단체전 결승 프란지스카(독일) vs 그레네브(러시아) 하이라이트 댓글2 27 영웅본색 10.04 58
이상수 vs 아찬타(인도) 8강 단식 하이라이트 댓글4 27 영웅본색 10.04 104
신유빈 4강진출 전지희 8강에서 충격의 역전패 댓글10 14 루시우 10.04 428
아시안컵 남단체전 우승사진 댓글13 M 고고탁 10.02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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