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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플 사용시 라켓각의 문제와 미디움 핌플 스윙의 특징(날나리님의 요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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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제 글의 댓글에서 날나리님과의 대화 내용과 날나리님의 요청 사항에 따라 그 동안 제가 느낀 것 중에서 날나리님이 궁금해 하시는 핌플러버에서의 라켓각의 일반적인 문제와 임펙트시 힘과 라켓 각의 상관관계 그리고 미디움 핌플의 스윙이 일반적인 숏핌플과는 다른 특징 등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날나리님의 말씀 중에


-민러버 같은 경우도 라켓각이 중요하긴 하지만 핌플에 비해서는 그래도 덜 한 편이죠.

대충해도 일단 넘어가니까
핌플은 약간만 각이 달라도 그냥 넷트행  이거나 하늘로 가버리죠.
블록이나 촙에서는 유리한 면이 있긴 하지만

임팩트시 힘과 라켓 각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글도 좀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신 부분에 대해 제가 느낀 점을 말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말하는 부분이 그에 관한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고 그게 정답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냥 제가 느낀 것을 말하는 것이란 점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먼저 민러버에 비해 핌플이 라켓각이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인데요.

날나리님의 말씀이 맞아요. 적어도 제가 느낀 점에서는요.


일단 날나리님에 대해 좀 말씀드리고 넘어가야 겠는데...

날나리님이야 인천에서도 알아주는 강3부 실력자로 지난 번 고고탁 모임에서 유일하게(아닌가?) 저를 무참하게 깨트린 분이시죠.^^

저랑 겨우 한 살 차이인데 저한테 형님 형님 하시면서 막 친근감을 보이면서 저의 멘탈을 흔들었고 ㅋㅋ

현란하고 노련한 구력으로 저의 아직까지는 우격다짐에 불과한 중펜 핌플을 무력화 시키셨지요.^^

저야 뭐 지금 상태에서 한 부수 내렸는데도 그냥 맞쳤으니 지는 게 당연하다하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ㅋㅋ


암튼


평면에 비해 핌플이 라켓각에 대해 민감하다라는 부분은 저도 백퍼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평면은 일단 공을 타격할 때 대부분 긁어치는 타법 즉, 마찰을 일으키면서 치는 형태가 대부분이죠.

심지어 스매싱을 때릴 때도 살짝 긁어 때리는 게 정확하기도 하고 강하기도 하지요.


근데 핌플은 상대적으로 평면에 비해 마찰면이 적기 때문에 여유치가 적습니다.

그게 딜레마인 것이요. 통상 핌플에 대해 억하심정을 가진 분들은 핌플을 들고 있으면 그냥 대충 대면 넘어가고 대충 때리면 들어가는 줄 알고 핌플만 달면 2부수는 그냥 올라간다.

노력 없이 이기려고 핌플 단다 뭐 이런 식의 비난들을 잘 하시는데요.

그거 보면 그런 분들은 전혀 핌플을 다뤄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핌플이 잘 다루게 되기까지 평면보다 더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많습니다.

특히 날나리님이 말씀하신 임펙트 문제인데요. 평면은 대충쳐도 들어간다 이런 건 아니지만 좀 여유치가 있어요. 임펙트가 좀 약해도 러버의 마찰이 강하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회전이 먹고 어느 정도 포물선을 그리며 공이 날아가게 됩니다. 그냥 힘빼고 툭 걸어도 넘어가지요. 물론 그게 의미있는 공격이 되는가의 문제는 나중 문제이구요.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평면이 핌플보다 어려운 부분은 상대의 회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라고 하는 것 딱 그거 하나가 평면이 핌플보다 어렵구요. 나머지는 사실 대부분 평면이 더 쉽습니다.

그래서 제가 몇 번 언급한 적 있지만 흔히 선수출신 코치들이 어떤 핌플 러버를 들고 컨트롤이 좋다 나쁘다라고 말할 때 우리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보는 것과는 좀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즉, 우리 아마추어들이 컨트롤이 어렵다고 하는 러버를 오히려 컨트롤이 좋다고 말하고 우리가 컨트롤이 쉽다고 말하는 핌플을 컨트롤이 어렵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바로 우리 아마추어들은 철저히 핌플스러움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주로 블록이나 대상 플레이 등에서의 편이성에 따라 컨트롤이 쉽고 어렵고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구요.

선수출신들의 경우 주로 평면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평면이 가장 컨트롤이 쉬운 것이고 그 다음 어떤 게 컨트롤이 쉬우냐라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평면에 가까운 성질을 가진 것이 가장 컨트롤이 쉽다라고 느끼는 경우가 있더라 하는 겁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제 생각이고 제 주위에서 보고 들은 것이지 선수출신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습니다.


어쨌든 그런 기준으로 볼 때요.


핌플은 당연히 평면에 비해 라켓각에 여유치가 없습니다.

공이 러버에 머무는 시간도 핌플이 평면보다 짧구요. 또 평면은 공을 묻혀서 품었다가 내보내는 성향이 짙지만 핌플은 공을 튕겨내려는 성질이 더 강합니다.


사실 제가 최근에 그것 때문에 좀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스페셜리스트를 중에서 극박으로 바꾼 후에 그 부분은 오히려 좀 더 심해진 부분이 있습니다.

스폰지가 얇아지니까 공을 품는 기능이 적어지고 공이 더 빨리 떨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전반적인 컨트롤은 스폰지가 얇은 게 편하지만 라켓각은 오히려 극박이 더 민감한 느낌입니다.


또 날나리님이 임펙트와 라켓각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이것도 매우 중요하게 그런 것이요.

평면은 아까도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마찰이 일어나기 때문에 임펙트가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 미스가 날 정도의 공이 나오지는 않아요.

단지 공이 좋으냐 밋밋하냐 그런 문제인 것이지요.


그래서 라켓각의 경우에도 예를 들어 라켓 각이 살짝 열려 있는 상태에서 임펙트가 좀 강하게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평면의 경우 채는 힘이 더 강해져서 볼빨이 더 좋아지는 정도의 선이 되거나 아니면 탑드라이브가 아닌 루프성 드라이브로 성질이 바뀌는 정도인 거지 그렇다고 오버미스가 나거나 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게 미스가 날 정도라면 아예 그 순간의 스윙이 잘못되었다라고 볼 수가 있겠죠.


하지만 핌플은 좀 달라요. 여기서 핌플은 롱핌플을 제외하고 숏에 대해서 말하는 겁니다. 미디움을 포함해서요.


핌플은 일반적으로 스윙을 할 때 임펙트를 강하게 채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혹시 백핸드에 모리스토sp 같은 핌플을 쓰고 있다면 라켓을 돌려서 포핸드로 잡고 한번 드라이브를 걸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냥 평면으로 드라이브 걸듯이 궤적을 중시해서 스윽 하고 걸면 그냥 공이 툭 떨어집니다. 드라이브가 걸리지도 않고 공이 넘어가지도 않아요.

진짜 느낌으로 뭔가 찰칵 하고 걸리는 느낌이 날 정도로 순간 임펙트를 강하게 채줘야 드라이브라는 게 걸립니다.

핌플이 딱딱한 러버일 수록 그 부분은 더 심해지구요. 미디움으로 갈 수록 더 어렵습니다.

그리고 보스커트를 해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핌플을 본인이 쓰거나 핌플과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느꼈겠지만 평면은 느낌상 스윽 스윽 이런 느낌으로 공 아랫쪽을 긁어줘도 하회전이 잘 걸립니다.

그런데 핌플은 쿡쿡 이런 식으로 찍어줘야 하회전이 먹습니다.


제가 스페셜리스트라는 러버를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데요.

아까 말했듯이 그렇게 임펙트를 공이 맞는 순간에 강하게 해줘야 내가 의도한 구질이 만들어진다는 특성이 있는데 스페셜리스트는 특이하게도 뽕이 제법 긴 미디움핌플인데도 심지어 모리스토sp 또는 그 이상으로 드라이브 스윙도 잘 되고 하회전 보스커트도 잘 된다는 것이에요. 물론 내 스윙을 말하는 거지 만들어지는 구질 자체가 위력있는 드라이브나 하회전이란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어쨌든 스페셜리스트가 그런 이유는 탑시트도 소프트하고 스폰지도 경도 20짜리로 아주 소프트하기 때문에 공을 굉장히 잘 묻히는 특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만들었는가 스페셜리스트는 원래 라지볼 러버로 만들어진 러버예요. 즉 44밀리로 일반공보다 크면서도 무게는 더 가벼운 라지볼을 가지고 드라이브 등의 회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진 러버라는 이야깁니다.

그래서 일반공으로 치면 라지볼처럼 회전이 걸리지는 않아도 적어도 스윙은 그런게 가능하다는 거지요.


아무튼 그렇게 순간 임펙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라켓 각에 민감해집니다.

스윽 스윽 스윙을 해도 되는 평면의 경우 왠만하면 걸리고 안전하게 넘어가지만 핌플의 경우 어쨌든 임펙트를 줘야 되기 때문에 각이 조금만 이상하면 꼬라박거나 날아가게 됩니다.


게다가 핌플은 평면과 다른 점이 또 있습니다.

평면의 경우 공이 맞는 부분이 평평하므로 공에게 실리는 힘이 일정합니다.

하지만 핌플은 뽕이 있고 거기에 공이 맞잖아요. 즉 뽕들이 각각 다른 힘으로 작용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 겁니다.

즉 어떤 뽕은 더 많이 쓰러지고 어떤 뽕은 덜 쓰러지고 그런게 있는 거예요.

뽕이 길면 길 수록 이건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아예 뽕이 긴 롱핌플의 경우 각 뽕이 쓰러졌다 일어나면서 공을 미는 힘이 달라지기 때문에 공이 흔들리는 우블링이란 현상이 생기는 거예요.


숏핌플은 롱핌플처럼 우블링이 생길 정도는 아니지만 어쨌든 뽕들이 다르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어서 공이 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 정도를 직진성이라고 부릅니다. 직진성이 좋은 러버는 대신 변화가 적고 변화가 심한 러버는 직진성이 떨어지는 원리죠. 이건 롱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쇼트를 할 때도 아차해서 각이 조금만 틀어지면 공이 엉뚱한데로 튈 수 있어요.

사실 저역시 아직 중펜 잡은지 두 달도 안 되서 게임 중에 순간 쇼트각을 제대로 못 만들때가 많습니다. 그럼 공이 뭐 이상하게 튀기도 합니다. 그럼 미스하는 거지요.


스매싱도 똑 같고 모든게 똑같습니다. 그나마 가장 안전한 게 드라이브인데요. 궤적 자체가 포물선이니까요. 하지만 드라이브도 임펙트가 조금만 약하거나 하면 꼬라박을 수 있구요. 라켓 각이 조금만 잘못되면 그 임펙트 때문에 공이 하늘로 날아갈 수도 꼬라박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핌플 사용자는 각을 잡는게 생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 역시 아직 그 각이 제대로 안 잡혀서 게임은 멋있게 하고도 내 미스를 한 세트에 너댓개를 해서 게임을 허무하게 지고 그럽니다.


심지어 저처럼 중펜인 경우는요. 뒷면에 뭐를 붙이냐에 따라 두께가 달라지면 중지의 위치나 압박감도 달라져서 감각이 아예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그것 역시 각을 잡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임시로 뒤에 388d-1 ox를 붙여서 갔는데요. 이게 뽕이 까칠까칠 하면서도 뽕이 쉽게 움직이는 롱핌플이라 자꾸 중지가 간섭을 받고 흔들려서요.

순간 스매싱을 하는데 중지의 위치가 제대로 안 잡혀서 미스를 하고 순간 쇼트를 하는데 중지가 위치가 제대로 안 잡혀서 미스를 하고 그런 경우가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펜의 경우 이면에 뭐를 붙이는지도 되게 중요합니다.

아예 뽕이 단단해서 중지가 단단히 자리를 잡을 수 있거나 아니면 아예 평면이거나 그도 아니면 p1처럼 아주 뽕이 부드러워서 중지가 푹 파묻히거나 뭐 그런게 좋습니다.

저녁에 시트지가 도착해서 새로 붙인 전에 집에 있어서 붙였던 산웨이의 코드 같은 경우는 뽕이 촘촘하면서 매우 단단해서 중지의 간섭이 최소화 되어서 괜찮았었거든요.

내일은 아마 그런 문제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388d-1은 싸고 성능도 좋지만 그런 어려움이 좀 있었습니다.


암튼 임펙트와 라켓각의 문제는 그렇구요.


미디움 핌플 스윙이 숏핌플과 다른 점은요.

숏은 기본적으로 짧게 끊어치는게 기본이죠. 딱딱 끊어치는 것 스윙은 간결하게 하는 것 그거죠.

근데 미디움은 좀 달라요. 공을 더 잡아야 됩니다. 더 기다려서 잡아서 앞으로 확 내밀듯 보내야 됩니다.


마치 공을 잡아서 던진다는 느낌이 들어야 됩니다.

그냥 무작정 딱딱 끊어치면요. 아까 말한 흔들림 증상 같은게 생겨서 컨트롤 난조가 와요.


그걸 어디서 정확히 볼 수 있냐면요.

유투브에 예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요.

당예서와 후쿠하라 아이가 붙었던 단식이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요. 아주 정통적인 스펙톨이라는 숏핌플을 쓰는 당예서와 미디움인 어택8을 쓰는 후쿠하라 아이의 스윙이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첨에 후쿠하라 아이의 공에 당예서가 좀 헤매죠.

그래서 그 때 해설자가 후쿠하라 아이의 백을 조심하고 가급적 피하는 게 좋겠다고 해설을 하는데 당예서가 후쿠하라 아이와 백싸움을 정면으로 합니다.

해설자가 나도 숏인데 내가 너한테 지지 않아라는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것 같다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때 보면요.


첨에 잠깐 당예서가 헤맸지만 결국 백싸움에서 당예서가 이기는데요.

당예서는 간결하게 탁탁 끊어치는 전형적인 숏타법입니다.

근데 후쿠하라 아이는 미디움 타법이죠. 공을 가슴 앞으로 끝까지 끌어당겨 잡아서 순간 따악 하고 밀어내는 듯한 타법이죠.


즉, 미디움은 숏처럼 간결하게 끊어치는 게 아니라 공을 끌어당겨서 잡아 던지는 느낌이라야 제대로 갑니다.

정통파 숏이 공을 마중나가서 들어오기 전에 쳐내는 느낌이라면 미디움은 공을 집 안까지 들어오게 기다려서 발로 뻥 차는 듯한 느낌인거죠.


미디움이 숏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려면 펜홀더를 보려면 김유미 선수를 보면 되고 셰이크 포핸드의 타법을 보고 싶으면 장정연 선수의 포핸드를 보면 되고 셰이크 백핸드 타법을 보려면 후쿠하라 아이의 백핸드를 참고하면 됩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길어졌는데요.

라켓각은 분명히 핌플이 평면에 비해 더 민감하구요. 임펙트와 라켓각의 상관 관계도 큽니다. 각이 잡힐 때까지 수많은 게임을 통해 경험적으로 저절로 손에 각이 잡히도록 하는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저처럼 이론으론 알아도 그게 몸으로 나오려면 훈련이 필요하니까요.


사실 핌플을 쓰는 건 참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쓰면서 배우기는 더 어려운데 핌플 쓴다고 가재미 눈으로 보는 사람도 많구요.^^


이게 웃기는게요.

심지어 주위에 핌플 고수가 있어도 참고가 안 될 때가 많구요. 심지어 핌플 쓰는 코치가 있어도 나를 잘 가르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왜냐면 평면의 경우 테너지가 됐든 뭐가 됐든 결국 성격은 비슷하니까 어떤 러버를 쓰던 쓰는 방법은 같거든요.

즉, 러버에 따라 스윙이 달라지거나 타법이 달라지지 않아요.

하지만 핌플은 무엇을 쓰는가에 따라 스윙도 달라지고 타법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더 어렵습니다.

심지어 같은 미디움이라도 스페셜리스트를 쓰는 타법이 다르고 388d-1을 쓰는 타법이 다르고 막 그렇습니다.

그렇게 어려운데도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까지 있으니 핌플을 쓴다는 건 참으로 고행길 같습니다.^^


진짜 좋아서 쓰는 거 아니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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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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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에 뽕 때문에 중지가 흔들린다면 파지 부분만 뽕을 짤라내는게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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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래서 롱을 포기하고 숏/미들로 갔다죠? ㅎㅎㅎ
왕하오가 러버를 갈았다는데 그것도 엄중히 따지면 반칙인 것으로 압니다.
뽕을 잘라내는 건 안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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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붙였던 388d-1은 그래서 중지가 닿는 부분만 뽕을 짤라내봤었어요. 물론 그렇게 하면 좀 편합니다.
그렇게 짤라내자마자 주문한 접착시트가 도착하는 바람에 일전에 붙여서 문제 없었던 산웨이의 코드로 바꿔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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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나리님 형님 형님 하면서 헤딩하고 오는 타잎이라는거 글에서 보고 눈치챘습니다! ㅋㅋㅋ

글에서 묻어나오는 정감이 물씬한 만남이 못내 부럽습니다~~
고고탁님이 모처럼 초레이 출시를 함께 기뻐하고파 마련한 자리인듯 해서 작게나마 축하드리려 했는데
급한 일 끝내고 돌아보니 party is over 가 됬네요.

이곳의 내일은 추수감사절 연휴입니다,
고고탁님의 초레이 도전과 회원님들 황금벌판의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또한 몽해님은 맘에 꼭 맞는 뽕을 찾으시기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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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최대한 빨리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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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도 제가 더 크고 해서 맞짱 뜰려고 했는데 족보를 따져보니 친한 형님의 친구분이라 한끗차로 제가 동생됐습니다. 전 아직 오십대라구욧~ㅋ

그래도 고고탁에서 형님은 베가스님과 백하등님 두분 뿐입니다 ~^^


담 부터 만나면 얄짤없이 술값은 무저건 형님들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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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직이 때문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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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댓글이 있으면 본문을 수정할 수가 없네요.
마지막 끝에서 위로 두번째에 있는 388d-1은 388c-1 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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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류가 좀 있네요.
알아주는 강3부 -> 아무도 몰라주는 걍3부 ㅠㅠ

제가 롱핌플은 크게 매력을 못느꼈지만 숏핌플은 정말 확 끌리더군요.
백핸드에서는 평면보다 오히려 더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작전이 가능하고 대상 플레이도 평면보다 용이한 면도 있고~

그런데 제일 어려운 문제가 라켓각의 문제와 순간적으로 짧게 가해야하는 임팩트 문제였죠~

포핸드에서는 드라이브를 포기해야하니 소위 말하는 어택기술을 구사하지 못한다면 평면보다 별 메리트가 없어 보이구요.

제가 가르치는 분 중 숏핌플이 있어 몽해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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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도 롱핌플도 오래 다뤄 봤지만 매력으로 따지면 숏이 훨씬 더 매력이 있지요.^^

다만 숏은 본문에도 말했지만 제품마다 성격이 달라서요. 적응기간이 필요하게 되지요. 그 자체가 또 숏의 매력이기도 하구요.^^
가만 생각해보면 숏이 진짜 특이한 거예요.

평면의 경우 테너지든 블리츠든 제품에 따라 성격이 달라지지 않아요. 성능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그래서 제품에 따른 기술 연마나 감각 적응이 필요하지 않아요.
그건 롱핌플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스디텍스가 됐든 피라냐가 됐든 뭐가 됐든 성격은 같아요. 그래서 기술이 달라지지 않아요.

그런데 숏핌플은 모리스토sp 타법이 다르고 스펙톨 타법이 다르고 스페셜리스트 타법이 다르고 익스프레스 타법이 다른 거예요.
일면 비슷한 것 같지만 막상 쓰는 입장에선 감각이 완전 달라요. 게다가 미세하지만 타법도 탈라요.

그래서 더 재미있기도 하지만 적응이 어렵기도 해요.^^

날나리님 숏에 관심 있으면 오프에서 가끔 봐요. 제 구장에 오셔도 좋고 제가 가도 좋고요.^^
실제로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실제로 테스트도 해보고 하는 게 아무래도 글로 보는 것보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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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우리 구장도 잘 안가는지라 다른 구장은 꿈도 못꾸는데 혹시 화요일이나 목요일 중 시간 나실 때  울 구장에 한번 방문해주시면 위  댓글 무시하고 제가 회 한사라 대접해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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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우리 구장은 핌플 인기 좋습니다.
얼마전 양면 핌플 한분이 놀러왔다가 울 구장 분위기 좋다고 정기적으로 출근하십니다 ㅋ
볼박스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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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요일 목요일 이럴 때 저녁에 사람들이 좀 있나요?
요즘 분위기상 저녁에는 사람이 없는 구장이 너무 많아서 어디 놀러 가보기도 겁나요. 가서 앉아만 있다가 오게될까봐^^
아참! 거기는 지금도 미선씨가 관장(?)인가요?
암튼 주소 좀 찍어줘봐요. 담주에 특별한 일 없으면 화요일이나 목요일 중에 한 번 놀러갈게요.
쪽지로 전번도 좀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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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선씨는 울 구장이 아닌 다른 구장에서 잠시 관장을 했지만오래전 이야기고 지금은 일과 여행으로 바쁜 것 같더라구요.
몽해님 오신다면 같이 자리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쪽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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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일 저녁 시간에도 사람들 좀 오나요?
가게 되면 미리 전화부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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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일 저녁시간 자리 없어요.
전 5~7시 사이 레슨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요. 그 시간 오히려 연습하긴 좋아요.
7시 넘으면 어느새 자리가 차 있죠.
6시 30분경에 오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탐구생활 좀 하다가 게임도 할 수 있는

미리 연락 주시면 세팅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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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팅은 무신~
그냥 편하게 놀러 갈게요. 목요일에 구월동 병원에 약타러 가요. 약타고 바로 건너가면 뭐 한 4시 경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에서 여유 있게 움직이면 한 5시쯤이 될 수도 있고...
가서 사람들 있으면 치고 놀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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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시간에 오시면 오후 팀들 사라지기 전이니 게임도 할 수 있을겁니다.
이번주 목요일 여유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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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海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전화 먼저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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