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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레이팅은 한국 시장을 확대하는 제도다라는 견해에 대한 저의 의견

50 칼잡이 夢海 49 3,567

일단 새롬이님의 글 자체는 매우 희망적이고 듣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가능한 것인가 하는 부분에 들어가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이 것은 새롬이님의 글에 반론을 하자는 의미가 아니고 세부적으로 가능한가 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을 겸한 저의 견해 입니다.


새롬이 님의 글을 그대로 두고 제 글을 빨간색으로 하여 저의 질문 또는 의견을 달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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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다.


지금 네이버나 다음에서"국민체육진흥법"으로 검색해보면 아주 흥미로운 기사들이 뜬다. 각 지역에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에 대한 기사들이 뜬다. 각 스포츠 단체와, 지역 스포츠는 지금까지 이원화되어서 운영되어왔던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2016년 3월 늦어도 9월 까지는 통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 종목별로 통합을 진행하고 각 지역에서도 이원화된 단체가 통합되는 것이다.


탁구도 마찬가지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될 수밖에 없다. 그동안 엘리트 체육을 관장해왔던 대한탁구협회와 생활체육을 관장해왔던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가 통합이 되어서 하나의 단체가 출범하고 이 단체가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담당하는 것이다.


엘리트 탁구와 생활 탁구가 한 지붕 아래서 공존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것은 생활체육을 확대시켜서 국민의 건강을 유지하고 스포츠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엘리트 체육에만 집중해왔던 것에서 생활체육에도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유럽의 방법을 따른다는 것이다.


특별한 코멘트가 필요 없어보이는 부분 입니다.

다만 생활체육에 투자를 한다는 것인지 유럽을 방법을 따른 다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정확하게 파악된바 없습니다.

또한 이 부분에서 우리가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통합은 탁구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 종목에 해당된다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본 탁구의 부흥을 시킨 원동력


 


위 링크된 고고탁님의 글에 의하면 일본탁구에 등록된 선수가 31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일본에 이렇게 등록된 선수가 많아진 것은 실업연맹을 제외시키고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를 통합해서 일본탁구협회에 편입시켜서 저변을 확대시킨 정책때문이라고 한다. 큰 틀에서 보면 엘리트 체육을 사회체육에 편입시켜서 일본 탁구를 부흥시켰다는 것이다.


일본은 31만명이 낸 연회비로 유망주를 발굴하여 전 세계대회에 출전시킨다고 한다. 31만명이 내는 연회비가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생체인과 엘리트를 구분하는게 아니라 모든 탁구인을 선수화 한다는 뜻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그렇게 할 것 인지 그냥 지금 형태로 두고 관리만 통합 협회에서 관리한다는 것인지 아직은 불분명한 상태 입니다.

또 연회비 말씀을 하시는데 연회비를 얼마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인천의 경우 작년에 연회비로 1만원을 만들었는데 아직까지도 반발이 심합니다.

연회비를 무슨 10만원 20만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지요?


인천의 경우 등록 회원이 6천명이 넘는데 연회비 1만원이 생기자 연회비 안 내고 대회 안 나가면 그만이지 하면서 대부분 안내서 연회비를 낸 사람이 작년에 2천명도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연회비 1만원이라고 하면 일본처럼 31만명으로 해도 31억1이죠?

우리나라 10만명이라고 하셨는데 연회비 1만원씩 전원을 다 받아도 겨우 10억 입니다.


한국의 레이팅 제도에 들어가는 예산은 껌값에 불과하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레이팅 제도를 하지 못한 것은 전국탁구인연합회가 각 지역별로 뿔뿔히 흩어져서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책적으로 한국의 스포츠가 엘리트 위주의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법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강제적으로 시키고 있다.


생활탁구와 엘리트탁구가 통합되고 이를 관리할 하나의 탁구협회가 생기는 것이다. 일본처럼 한국도 탁구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일본처럼 당연히 선수로 등록하려면 가입비, 연회비가 필요하다. 일본에 등록된 선수가 31만 명이면 한국에서는 10만 명 정도가 등록할 수 있다.


엘리트와 생체가 통합된다는 것이 곧 모든 생체인의 선수등록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은 조금 성급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아직 어떤 형태로 운영될지 분명히 나온바 없습니다.


고고탁님이 지적한 것처럼 가입비외 연회비를 받으면 레이팅에 들어가는 예산은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나머지 돈을 가지고 유망주에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레이팅 제도의 기본은 선수로 등록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입비와 연회비를 내야한다. 자연스럽게 예산이 마련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연회비를 얼마를 생각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됩니다.

지금 연회비를 받는 대부분의 시도를 기준으로 보면 연회비는 1만원 수준 입니다.

그 것 조차도 반발이 심한데요. 어쨌든 1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10만명 전원이 연회비를 다 낸다고 해도 겨우 10억 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생체 탁구 인구가 10만명이 되는지 마는지 그 정도라고 보고 있는데요.

대체 10억이란 돈을 가지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전국적인 예산이 마련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작년에 인천에서 2천명이 연회비를 내고 시합에 나와서 만들어진 돈이 2천만원 입니다.

그 돈은 인천에 1년에 15번 있는 시대회, 구대회 대회 추진 비용으로도 솔직히 부족한 실정 입니다.

조금 보태주는 정도에 불과하지요.

근데 전국적으로 10억을 거두어서 전국적으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니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아닌지 싶습니다.

무슨 연회비를 10만원 20만원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럴 경우 대부분 연회비 안 내고 그냥 시합 안 나가고 말겁니다.

엘리트와 생체는 다릅니다. 엘리트는 회비가 비싸도 그게 생업이니까 내고 시합에 나가겠지만 생체는 연회비가 조금만 높아지면 그냥 안내고 시합 안나가면 그만 입니다. 절대 이 부분을 착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출법하는 단체는 선수등록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 이리저리 뛸 것이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쪽수가 곧 힘이고 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쪽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스포츠 마케팅을 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탁구가 홀대받지 않는다. 등록된 선수가 10만 명이 넘어가는데 그 누가 홀대를 할 것인가.


탁구가 10만명이면 다른 종목은 그 이상 나옵니다.

자꾸 제가 탁구 하나만 통합 되는 것처럼 오해하지 말라는게 바로 그겁니다.

탁구가 통합되는 것만큼 다른 종목도 똑 같이 통합 됩니다.

이번 체육협회와 생체협회의 통합은 탁구의 통합이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체육의 통합 입니다.


에스 오일 사태와 레이팅


에스 오일 탁구단 해체를 막자는 기사에 어느 네티즌이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탁구인구가 그렇게 많다고 하면서 탁구단 해체를 막지 못한다는 것이 한심하다는 댓글이다. 그 댓글을 보면서 나는 정말 할 말이 없어졌다. 그 말이 맞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팅 제도가 도입되고 생활체육인들이 선수로 등록을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신들이 선수로 등록을 하기 때문에 탁구 관중도 늘어나고 관중이 늘어나면 각 기업들도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일본의 탁구 관중들은 정말 많다. 등록된 선수가 31만명인데 관중이 적을 수가 없다. 한국 탁구도 이렇게 할 수 있다.


몇 번을 말했지만 모든 생체인이 선수로 등록한다는 것도 아직 확정된바 없구요.

그 것으로 관중이 늘어나고 탁구만 마구 뭔가 늘어날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오류가 많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심 안 됩니다. 탁구만 통합되는게 아니래두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도 가능하다


한국이 탁구 강국이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개최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유치비가 없기 때문인데 등록된 선수가 10 만영이 넘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유치비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 그리고 관중이 많아지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는 쉽게 개최할 수 있다.


환장하겠네요.^^

10만명이 얼마씩 내야 세계대회 유치비용이 나올까요?

대체 연회비가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연회비를 얼마나 거둬야 생체 운영하고 대회 운영하고 세계대회 유치하고 그런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항상 무슨 말씀을 하실 때 추상적으로 말씀하시지 마시고 분명한 근거와 계산을 가지고 말씀하셔야 납득이 됩니다.


레이팅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레이팅을 위해서는 선수 등록이 기본이다. 그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된 탁구 단체의 힘은 레이팅을 근거로 한 선수 등록을 받는 것을 당연시 여겨야 한다. 왜냐하면 힘이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유럽의 생활체육의 힘은 레이팅에서 나온다. 등록된 선수들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스포츠는 발전하고 힘을 가진다. 한국도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다.


2016년은 한국에서 국민체육법 개정으로 통합된 단체가 출범할 수밖에 없다. 아주 중요하다. 한국 탁구 발전에 있어서 레이팅 제도는 기본으로 해야한다. 왜냐하면 등록된 선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탁구가 발전하기 때문이다. 레이팅 예산을 뛰어넘을 수 있는 돈이 확보되고 세계선수권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힘이 레이팅 제도에 있다.


레이팅은 탁구 발전을 위한 기본중의 기본이다.


유럽 생활탁구가 한국 생활탁구보다 힘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국 생활탁구는 세계적인 선진국 입니다.

유럽이나 미주가 경제적으로는 우리보다 선진국일지 몰라도 적어도 탁구 만큼은 우리 한중일이 세계 최강 입니다.

그 중에서도 생체탁구는 우리 한국이 거의 세계 최강이라고 자부심을 가져도 별 무리가 없을 겁니다.


제가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럽 같은데는 탁구 매일 치지도 못합니다.

기 껏 구역별 체육관 단위로 일주일에 두 시간 정도 탁구가 할애받아서 잠시 치는 정도에 불과하다고들 하더군요.

우리나라처럼 동네마다 탁구장이 즐비하고 매일 매일 탁구칠 수 있고 그런 분위기 되는 나라 세계에서도 몇 나라 안 됩니다. 우리를 탁구 후진국처럼 생각하지 마시고 유럽이나 미주가 우리보다 그쪽으로 발달되어 있다는 오해하지 마세요.

오히려 유럽 등이 우리보다 훨씬 생체탁구가 빈약하기 때문에 레이팅이란 제도가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셨을까요?

Comments

50 칼잡이 夢海

예산 확보 방안으로 연회비 연회비 하셔서 한가지 첨언을 드리자면요.

연회비는 사실상 징수를 해서 각 지역별로 대회 개최하고 협회 운영하는 비용으로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연회비를 거두어서 무슨 중앙에서 받아서 쓸 수 있는 그런 예산 확보의 개념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 부분을 분명히 이해하셔야 할 듯 합니다.

M 고고탁

참고적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유치할려면 40억 이상이 듭니다.


43 새롬이

연회비 1만원이면 레이팅에 들어가는 돈 쓰고도 남습니다.

충분합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탁구협회 예산에 연회비 1만원은 플러스가 되는 돈 입니다.


또 한가지 생각할 것은 연회비는 연회비이고 대회 참가비는 따로 책정을 합니다.  다른 나라도 다  그렇게 합니다. 인천도 대회비는 따로 받지 않나요?


43 새롬이

40억 이상 드는 것 알고 있습니다.

10만 명이 모이면 못할 것 없습니다. 그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선수로 등록을 하면 경기도 많이 찾아봅니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43 새롬이

생활체육 탁구 선진국이 그래서 레이팅 제도 못하나요?


50 칼잡이 夢海

연회비와 대회 참가비 따로 받아도 늘 예산 부족에 허덕 입니다.

정말 답답한 것이 연합회 같은 것 운영 한 번 아니 운영하는 것을 구경이라도 해보시고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정말 답답해요.

인천에 6천명이 있는데 전체 다 거둔다고 해도 6천만원 입니다.

하지만 절반도 안 걷어집니다. 그냥 연회비 안 내고 대회 안 나오겠다는 사람이 절반이 넘습니다.

즉, 우리나라 10만명 중에 연회비 받는다고 하면 그 중에 5만명 연회비 받기도 힘듭니다.

한마디로 5억 만들기도 어렵다는 이야기죠.


근데 그렇게 만들어서 모조리 중앙에서 가져가서 쓴다구요?

그걸 회원들이 용납합니까? 모든 사람들이 새롬이님처럼 생각해주나요?

제발 좀 현실을 봅시다. 아이고~

43 새롬이

생활탁구인구는 10만 명 보다 훨씬 많습니다. 등록을 안하고 즐기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무슨 구체적인 이야기에 들어가면 그에 대한 합당한 방안 제시는 없고 그저 가능하다 된다 무슨 주문 외우는 것도 아니고 우기기만 하시니 그래가지고 어떻게 10만명을 납득시키시렵니까.^^

제가 10만명으로 뭐 어느 정도가 가능한지 제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에 반박하려면 그게 아니다 10만명이 이런 식으로 이런 것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셔야지요.

10만명이 모이면 못할게 없다는 식으로 그냥 무작정 우기기만 하시면 그 10만명을 어떻게 납득시켜서 모으시려구요.

50 칼잡이 夢海

그게 다 무슨 소용 입니까.

연회비를 무슨 세금 처럼 고지서 보내서 강제 납부 시킬 겁니까?

레이팅 제도 하겠다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43 새롬이

몽해님 저도 남양주시 탁구연합회 부회장 해 보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전에도 했습니다.


일본,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는 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우리는 못하죠?


현실을 봐야할 분은 제가 아니고 몽해님입니다.

대한탁구협회 기존 예산에 연회비는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레이팅에 들어가는 예산은 확보됩니다.


새롭게 꾸려지는 탁구협회가 잘하면 10만 명 이상을 등록시킬 수 있고 10만 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기본을 만드는 것 입니다.

43 새롬이

당연하죠.

등록비가 없으면 당연히 레이팅 시합에 참여못하는 것 입니다. 그 것이 제도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됩니다.


법과 제도는 그래서 무서운 것 입니다. 그리고 쪽수가 뭉치면 힘이 되는 것 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10만명이 모이면 못할 것이 없고, 할 수 있는 일은 많다고 그냥 그렇게 추상적으로 말씀하시지 말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말씀을 하세요.

그래야 그 10만명이 납득을 하고 동참을 할 것 아닙니까.

새롬이님 마음대로 10만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습니까? 10만명이 모여봤자 할 수 있는 것도 별반 없지만요.

50 칼잡이 夢海

레이팅 시합에 안 나가면 그만이죠. 레이팅 그거 가져서 뭐하게요?

그걸 그렇게 무조건 강제한다고 되는 것 같으세요?

43 새롬이

10만 명이 모이면 그 것 자체로 힘이 됩니다.

고고탁님이 제가 링크한 기사에서 31만 명이 내는 돈으로 일본 유망주들 국제시합에 참여시킨다고 했습니다.


일본은 하느데 우리는 못하나요?


참고로 한국 생활탁구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10만명이 등록하는 것이지 100만명이 등록되는 것이 아닙니다. 등록안하는 분들은 당연히 돈도 안내고 시합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 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새롭게 꾸며지는 탁구협회가 새롬이님 뜻대로 연회비 걷어서 레이팅 제도 만들고 연회비 안 내면 레이팅 시합에 못나오게 만들고 뭐 그렇게 해줄 것 같습니까? 그게 새롬이님 마음대로 될 것 같으세요?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모두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생확탁구 인구가 인구 비례해서 우리보다 적기 때문에 보다 쉽게 관리가 되는 겁니다.

캐나다, 독일, 호주에 생활탁구인이 몇 명이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제가 모르고 있는지 몰라도 우리보다 탁구인이 많은 일본에 레이팅제도를 한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 들었습니다.

50 칼잡이 夢海

계속 모이면 힘이된다고만 하시는데요.

어떻게 모으실 겁니까? 10만명이 모두 레이팅 제도 하라고 연회비 내면서 새롬이님한테 동참해줄 것 같으세요?

협회도 마음대로 10만명의 탁구인도 마음대로 모든 것을 새롬이님 마음대로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으시네요.

당장 레이팅제도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어떤 것인지도 잘 알고 있는 저 한 사람도 납득을 시키지 못하시는데 어떻게 10만명을 납득 시켜서 마음대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참 답답하네요.

43 새롬이

당연히 등록안하는 분은 안 나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당연히 등록안합니다. 그 것은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려면 일본 생활탁구인들이 31만명밖에 없을까요? 아닙니다. 더 많습니다. 그분들중에 선수로 등록하지 않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 생활탁구인들이 100만명을 넘어섰고 2017년에는 배드민턴 인구를 넘어선다고 합니다. 배드민턴 인구가 200만명으로 추산하는데 한국 생활탁구인들 중에 일부만 등록하는 것이지요. 당연히 등록하지 않은 분들은 레이팅 시합에 안나오고 자기들끼리 즐기면 됩니다. 이 것은 일본도 호주도 미국도 캐나다도 호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싫으면 등록안하면 됩니다.

43 새롬이

몽해님은 납득 못하면 등록안하면 됩니다.

납득하는 코티님이나 천년찐빵님은 등록하면 됩니다. 원래 세상이 그런 것 입니다. 생활탁구인구 10분의 1만 가입해도 성공적이고 10만 명은 그 정도는 가입한다고 생각해서 생각해낸 숫자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한국 생활탁구인이 100만명을 넘었다구요?

전국에서 시 단위로 가장 많은 숫자에 속하는 인천이 등록자 6천명에 연회비 납부자 2천명 남짓 입니다.

대체 어떤 근거로 100만명을 추산하시는지 근거 좀 알려주세요.

43 새롬이

일본은 우리보다 훨씬 많죠.

생활탁구인구가 그 중에서 31만 명만 선수로 등록한 것 입니다.

선수로 등록하면 당연히 공식적인 시합을 뛰는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랭킹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도 선수로 등록하면 당연히 시합에 뛰는 것 입니다. 생활탁구인 모두가 선수로 등록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것은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도 마찬가지 입니다.


당연히 등록하는 분도 선수로 뛰는 것 입니다.

43 새롬이

그 근거요.

고고탁님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요.

2017년에는 배드민턴 인구를 넘어선다고요^^

43 새롬이

            

50 칼잡이 夢海

저도 교류전을 통해 일본 동호인들과 교류를 제법 가져봤지만 일본은 레이팅 제도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걸 말한 것이구요.

말씀대로 생활탁구인 모두가 선수로 등록하지 않지요.

그럼 당연히 등록하지 않는 사람은 연회비 안 내겠지요.


당연히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와 그냥 생체대회로 나누어질 겁니다.

선수 등록자들은 레이팅이 있는 선수대회 나가고 보통 사람들은 생체대회 나갈겁니다.

과연 회비를 내고 선수 등록해서 선수 대회 나갈 사람이 몇 명이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참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50 칼잡이 夢海

알겠습니다. 무슨 태클을 걸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물어본 것이니까요.

어쨌든 그래서 10만명은 회비를 내고 등록할 것이다. 그 말씀이시죠.

그래 그 걸 인정하고도 바로 1년에 10억인데 그걸로 뭘 할 수 있길래 그렇게 도깨비 방망이처럼 그걸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앞으로 글을 쓰실 때는 아까도 부탁드렸지만 너무 추상적으로 그렇게 무조건 된다는 식이 아니라 예를 들면 10만명이 만원씩 연회비를 내면 1년에 10억이 되는데 그 돈으로 무엇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식의 구체적인 방안을 좀 제시해주시면 좋겠어요.


43 새롬이

등록하지 않으면 당연히 레이팅 시합에 안 나오는 것이 아니고 못 나오는 것이지요.


일본이 31만 명이면 한국은 10만 명은 가능합니다. 그 힘으로 할 수 있는 일 많습니다. 고고탁님 기사에 의하면 31만명 회비로 많은 것을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한국도 10만 명이면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생활탁구인들 10분의 1 정도는 참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통합된 단체에서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이 생기고 돈이 생기는데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논의가 전혀 공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는 예산에 연회비는 플러스 알파가 되기 때문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뭐 저야 연회비 내고 선수등록해서 시합 나올사람 10만명 어림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결과를 봐야 아는 것이고 여기서 우리가 서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해봤자 서로 우길뿐 결과는 두고봐야 아는 것이잖아요. 몇 명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사실상 의미 없는 논쟁 입니다.


43 새롬이

네^^


제 이야기는 기존 대한탁구협회 예산이 연회비는 플러스라는 것 입니다. 플러스가 되고 레이팅 제도를 운영하고 남는 돈인데 추진하지 못할 이유가 예산상으로는 없다는 것 입니다. 더 나가서 10만명이 모이면 이 힘은 탁구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고탁님 기사대로 일본탁구의 힘은 등록된 31만명 그리고 기존에 일본탁구협회 예산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직화된 10 만 명은 사실 못할일이 없습니다. 그 힘이 뭉치면 세계탁구선수권 대회도 개최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43 새롬이

몽해님 의견은 잘 알았습니다.

저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즐거웠습니다.^^

45 길위에서

몽해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 것이, 제가 있는 군포시의 경우 인구 30만명에 연합회 등록인구가 약 800명이고,

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회에 참가하는 인구가 약 400명입니다(타지에서 참가하는 선수 포함).

인구 비율로 따지면 등록 회원 비율이 약 0.27%이고, 대회 참가 인원 비율은 약 0.13%입니다.

인천의 경우 등록 회원 비율이 0.2%이고, 유료 회원 비율이 약 0.07%입니다.

시도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등록 회원 비율을 0.25%로 잡아도 전국적으로 13만명이 채 안됩니다.

돈 내고 대회 나오는 인구는 약 5만명(전체 인구의 약 0.1%) 내외입니다.

레이팅 제도를 도입한다고 해도 참여 가능한 인구 수는 현재 유료로 대회에 참가하는 약 5만명 정도가 당분간은 최대치가

될 것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도입되고 난 후 운영이나 정책적 뒷받침 등에 따라 증가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한국 생활체육의 관행 또는 문화를 생각했을 때 쉽지 않은 일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레이팅 제도가 여러 장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나, 그 또한 만능일 수는 없으므로 여러 가지 고려하여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18 인사동

결국에는 레이팅제도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합치므로 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것이군요. 이 아이디어는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몽해님의 의견과 똑같이 10만명이라는 숫자와 연회비 만원에 대한 현실성은 매우 동떨어진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멀리보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가 연회비 만원을 걷는다고 좋아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10만명 이라는 숫자도 결국 추상적이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10억이라는 규모로 어떻게 할지에 대한 산출근거나 타당성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도 레이팅제도와 함꼐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합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연회비라는 제도 보다는 데이터베이스의 등록비+ 주최측에 시합개최(오픈, 지역대회)  데이터베이스화 지불비를 이용하여  레이팅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 됩니다. 주최측은 부수시비를 가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및 등록 되어 있는 것으로 하는 것이지요. 또 시합 참가자들도 신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생활체육회에서 이를 실시하는 곳에 지원비를 더준다고 하면 빠른 보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상 두분 모두 탁구의 발전을 생각하여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두 생활체육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43 새롬이

5만 명에 연회비 1만원으로 계산해도 레이팅에 들어가는 예산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이 것은 대한탁구협회 플러스되는 예산입니다.


그리고 제도가 잘 정착되고 발전되면 그 인구는 늘어날 것 입니다. 충분히 희망적인 숫자입니다.

43 새롬이

당연히 연회비가 있고 대회참가비는 따로 걷어야 합니다. 이 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제도가 안착이되면 다른 좋은 점들이 따라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글을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45 길위에서

네, 레이팅 제도를 운영하는 것 자체는 비용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재능 기부하실 수 있는 분들도 꽤 많으시고요.

오리혀 문제는 재정이 아니라 운영 방식에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독일, 미국, 호주 등과 같은 나라와 우리나라의 생활 체육 탁구 환경은 상당히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나라들의 경우 대부분 동네마다 한 개씩 있는 체육관에서 동네별 클럽 위주로 운동을 하고(요일별..대개 일주일에 두 번),

레이팅은 주로 지역별 교류전을 통해 계산 및 관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체육관 위주가 아니라, 동네마다 여러 개 있는 소규모 탁구장 및 동사무소 위주입니다.

그나마 대회도 90% 이상이 탁구장 자체 리그전이고, 일년에 한 두번 지역 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지역 대회가 거의 전부입니다.

공식적인 지역 연합회간 교류전은 전무한 편이고요....

이런 대회로는 레이팅을 도입해도 크게 장점이 부각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각 지역 연합회간 교류전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그런 대회에 많은 동호인들이 참가해야 레이팅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여하히 그렇게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레이팅의 장점은 상당히 퇴색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도 레이팅 제도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우리 나라의 문화와 현실을 고려했을 때 제도의 운영이 과연 그런 장점을 잘 살릴 수 있겠느냐는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본의 제도(아직 어떤 제도인지 알지 못합니다)를 모델링 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43 새롬이

길위에서님 레이팅이 시작되면 동네에서 클럽리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고고탁님도 이야기 했듯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길위에서님이 사시는 곳이 안양이 맞지요. 그러면 안양에 실내체육관이 있을 것 입니다. 이 체육관 사용을 할 때 새롭게 통합된 단체에 선수로 등록이되면 체육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수로 등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러면 그 체육관을 요일을 정해서 클럽리그를 할 수 있습니다. 안양에 탁구클럽 선수로 등록을 하고 그 클럽들이 교류전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선수등록이고, 선수 등록은 바로 레이팅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넓은 체육관에서 정기 일정을 가지고 시합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 것이 이번에 통합되는 단체에 힘이 실리는 것이고 레이팅을 하는 것 입니다.


법에 의해서 선수가 되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런 체육관은 대부분 엘리트가 점유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등록된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45 길위에서

네, 좋은 제도를 잘 준비해서 잘 적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 나라 탁구가 더 발전하고, 우리 동호인들도 더 행복해 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9 firstminam

새롬이님의 의견도 좋읍니다. 하지만 저는 몽해님의 의견이 더 와 닿읍니다. 생각으로만 먹고사는 인생은 한참 지나서인지도 모르지요.

새롬이님의 의견중에 저하고 가장 안닿는 부분은 "레이팅제도를 외치면서 동참하지않는 사람을 빠져라"하는 개념입니다. 동참하는 사람만으로도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 이해가 안됩니다. 동참하지않는 분들을 합리적인 논리로 끌어들일생각은 먼저하는게 맞을것같읍니다. 

43 새롬이

동참하지 않는 분들을 빠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레이팅 제도는 연회비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지요.

누구나 연회비를 내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강제를 할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사회인데 이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 입니다.

18 인사동

기대하겠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즐겁죠. 다만 표현에서 '당연하다'는 표현이 너무 자주 등장하네요. 그만큼 글에 자신감이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너무 자주 등장하면 자칫 생각이 닫힌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작은 의견이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레이팅제도 공론화를 이번기회에 제대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2 Mumu

아~~ 두 분께서 너무 열심히 논쟁하셔서 게시판에 글이 넘쳐납니다...

그런데 의외로 레이팅 제도 자체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제가 그러함- 많을거라고 봅니다.

뭔가 게시판에 많이 언급되어서 그런 제도가 잘 운영되는 예를 찾아서 읽어볼려고 하는데, 탁구에 대한 흥미만큼 잘 와 닿지가 않아서인지 찾아서 읽어볼 엄두가 나질 않아요...

 

50 칼잡이 夢海

사실상 대부분이 이런 입장이실 겁니다.

제 주위에서도 보면 레이팅이고 부수제고 그런 것 거의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누군가 레이팅제가 어떻고 뭐 이런 이야기를 할라치면(사실은 그런 말 하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만) 대부분이 "그게 뭔데? 뭐할라고 그런 복잡한 것에 신경을 쓰나? 그런 것 신경쓸 시간에 탁구 한 알 더 올리려는 노력이나 하지!" 뭐 이런식의 반응이 대부분 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대부분 그저 어제 진 사람에게 오늘은 어쩌면 이길 수 있을까? 뭐 이런 관심 정도이지 부수제가 되었던 레이팅이 되었던 거의 관심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지요.

8 열혈로드맨

어차피 레이팅도 별 효과나 쓸모가 없음..


탁구는 탁구장 또는 지역 기반으로 하는데 레이팅으로 되면 점수가 전국적으로 관리를 할 것 같은데 어차피


시합참여하려고 타 지역으로 가는 사람은 많이 없고 자기 지역에서만 탁구를 치고 포인트를 얻다 보면 레이팅 점수는


높은데 타 지역하고 형평성이 안 맞을 것 같음..


 

43 새롬이

그런 점이 나타나면 보완하면 됩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48 촌사

일본문화/한국문화 한가지 예를 들자면

일본 : 미디어 상품은 꼭 돈주고 봐야 하면 사야 한다.. 인터넷 다운로드 복사하는건 불법이며 도둑질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 미디어 상품 그걸 돈주고 사거나 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인터넷 가면 널려있는걸 왜 돈주고 사냐 그냥 불법복제 내가 다운받아서

          보내줄께. 하는게 너무나도 큰 차이다.

이런것만봐도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는 엄청나게 극과 극이다.  일본처럼 불법복제가 잘못되고 부끄럽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43 rise

레이팅 제도에 대해 심오하게 논의 하시네요.

레이팅제도 한국생탁의 발전에 필요한 제도이다. 해보자. 하는 의견과

레이팅제도 지금 한국현실에 힘들다. 어렵다. 할수없다. 불가능하다. 라는 의견으로 저한테는 보여지는데요.

현 부수제도의 약점과 병폐를 레이팅제도로 해소할수 있다것이 새롬이님의 의견이죠.

어쨋든 관점은

현 부수제도가 탁구 스포츠의 발전을 저해하는 약점과 병폐가 있다는것에 다 동의를 하신다면

궁긍적으로 논의 되어져야 할것은 레이팅 제도가 한국탁구스포츠에 부수제도보다 어떤 장점과 영향을 줄지에대해

논의하고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것이 좋은 논의가 되어질것 같습니다.

레이팅제도의 예산과 실행할수 가능성 여부등은 논의에 한 부분이 될수 있겠지만

논의의 핵심은 아니고 부수적인것 아닐가 합니다.

만약 레이팅 제도가 한국 탁구 발전에 놀라운 발전을 확실히 보장한다면

얼마든지 예산도 짤수있고 가능하도록 노력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의 생각입니다.

43 rise

아 그리고 연회비 만원도 안내신다고들 하시는데...쩜 할말이 없네요.

여기는 동호회 한달 회비가 오천원입니다. 다들 군말 없이 내는데...

만원 뭐 튀김닭 한마리 아닌가요???

좀 그러내요.

탁구하고 치킨에 맥주 한잔 하는데는 안 아까운데

연회비 만원이 아깝다...

연 회비 만원도 내기 싫다 하는데

그런 현실이라면

먼저 생각부터 전환시키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되겠네요.

50 칼잡이 夢海

인천의 경우 각 동호회의 동호회비는 월 만원에서 2만원 사이 입니다.

당연히 그건 군말 없이 냅니다.

그 것으로 무엇을 하는지가 분명하니까요.


하지만 연합회에서 연회비 만원 내라고 하면 화를 냅니다. 그게 사람 입니다.

수백만 수천만원을 넣고 빼고 하면서 2천원 3천원 수수료 내기 싫어서 수수료 안 내도 되는 시디기 찾아다니는게 사람 입니다.

13 임팩트!

몽해님은 본인의 인천 생활탁구 경험을 너무 일반화하시는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한달에 5천원정도 회비내서 협회에 생체선수등록되서 관리받고 내가 좋아하는 운동의 학생선수들이나 대회주최를 후원한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물론 탁구협회에 대한 신뢰가 전제로 되어야하겠지요

우리가 전세계에서 처음 도입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많은 나라에서 하는 레이팅제도를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도나 처음 도입때는 반대나 부작용이 있겠지만 좀 더 긍적적으로 생가하면 좋겠습니다

10 단펜세

이번글을 읽고 나니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몽해님은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많은 분인 것 같습니다.


책임감이 강하지 않으면 알기 쉽지않는 부분까지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마치 자신이 이것을 주도해서 실행하는 것을 시뮬레이션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몽해님 말씀이 훨씬 더 와 닿습니다.


그렇다고 해보자는 마음에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자고 하는 마음이 생겨야 모든일이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몽해님 등이 말씀하신 최소한의 요소들을 감안하고 보안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언급한 내용말고 헤쳐나가야 하는 일이 산더머니 같을 것 같네요.

어려운 일을 해내는 것 또한 매우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6 바보왕자

참 안타깝습니다. 새롬이님 말씀이 정말 와 닿고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론 몽해님의 의견이 냉정하고 맞는거 같아서

정말 안타깝네요....

이게 대한민국 탁구계의 현실입니다. 

남자팀이 4팀도 못가지고 있는 탁구계에서,,,,레이팅 시스템이라...

좀 전라도 사투리로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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