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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 제도와 부수 제도에 관한 게시판 개설했습니다.

M 고고탁 32 7,434

홈페이지 시작 페이지에서 좌측 메뉴에 "레이팅 제도와 부수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위측 상단에 홈 메뉴를 펼치면 제일 아래에 "레이팅 제도와 부수 제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시간이 한 5일 정도 지나면 여기서 논의되었던 글들은 그쪽 메뉴로 옮기겠습니다.


저는 레이팅 제도에 회의적인 입장이나,

다수가 원하는 것 같고 또한 레이팅의 장점이 분명히 있으므로 공론화한 것입니다.


레이팅 제도가 도입되면

지금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더 시합에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합에 참여하지 않으면 레이팅이 소멸 또는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ITTF가 이 레이팅 제도로 운영됩니다.

아무리 잘치는 마롱도 국제시합 나오지 않으면 레이팅 점수가 떨어져서 세탁과 올림픽 그리고 아시안경기 출전에 제한을 받습니다.


이런 걸 디머리지(demurrage)라고 합니다.

원래 이 용어는 화물선에 적제된 화물을 화주가 가져가지 않으면 시간당 추가요금을 부과하는 상관행입니다.

즉 화물선 운행 회전율을 높히기 위한 제도였는데,

ITTF에서도 국제대회를 주관하고 선수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 랭킹제에 디머리지 즉 점수 소멸 제도를 둔 것입니다.


생활체육에 레이팅 제도를 도입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출전 독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참으로 영리한 제도입니다.

이 세상이 탁구만으로 사는게 아닌데 그란해도 생활에 쪼들리는데,

별 것도 아닌 탁구가 취미 생활인 탁구가 출전 횟수마저도 강요한다니...


하지만 이 제도의 장점도 많습니다.

이 제도를 관리할 중앙조직이 생겨날 것이고, 관리를 통해서 자신의 점수가 몇점인지를 확인할 수 있고 등등등....

다만 대회라는게 출전자 수로 먹고사는 존재인데,

현 지역시합에서 상금을 줄만한 종목을 만드는게 쉽지 않아 보이고,

만들더라도 현재는 승패만 기록하는 간단한 작업도 중앙에 데이타가 모이질 않는데,

매 경기마다 서로간의 레이팅을 비교하여 승패에 따른 각각의 점수를 기록하는게

1000명이 넘는 시합에서 누가 감당할 것인지 우려가 됩니다.


점수를 관리하는 조직은 시합 참가 허용 권한을 가지고 매년 회비를 받아서 어디다 사용할지도 모르는데...


자꾸 새롬이님이 일본 이야기를 하는데

일본은 우리보다 20년 먼저 사회체육과 엘리트 체육을 합병했습니다.

그 결과 엘리트 체육 성적이 곧두박질 쳤죠.

이런 결과를 타파하고자 엘리트담당 분과를 별도의 독립 기관으로 신설했고,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예산을 우선시해서 집행했습니다.  

즉 선수등록비로 엘리트 선수 육성에 전념하게 된거죠.

한국탁구도 일본 엘리트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체육도 일본의 우를 따를까 두렵습니다.

재원은 한정되어 있고 이 재원이 한 곳으로만 몰리는게 우리한테 좋은 일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삶을 누릴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여튼 만들었으니 다음주부터는 이 제도에 대해서는 그쪽 게시판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에서 워낙 레이팅에 우호적인 분들이 많아서요.

일부로 레이팅 제도 찬성자를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Comments

43 새롬이

1,000명이 넘는 시합이 얼마나 되나요?

매주 열리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열립니다.


그 정도 기록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인터넷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고 지금의 기술로도 충분합니다. 대회를 진행하면서 오다지 바로바로 올리면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지금도 오다지 작성하고 그 것 기록하고 있는데 그 것을 컴퓨터로 처리하면 됩니다.


대회 운영도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너무 일이 많다고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M 고고탁

흐미.... 새롬이님이 인천에서 열리는 시합가셔서 딱 한가지 일만 자원해서 해보세요.

올라온 오더지 결과 입력만 해보세요.

여기서 늦으면 전산으로 처리하는 대회는 시합이 멈출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김택수배가 늦은 이유가 이 처리가 늦어서 그 많은 테이블이 놀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리고 입력하고 나서 검증을 한 다음 중앙에 보고한다고 가정해보세요.

중앙은 또 점수를 합산해서 업그레이드를 누군가는 해야할것입니다.

무보수로 어쩌면 경기가 밤 늦게 끝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홀로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별로 유쾌한 일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어쩌다가 아니고 광주는 매주 시합이 열립니다.

경기도 전체로 시합을 들여다 보세요.

거기는 더할 것입니다.


43 새롬이

저도 다 들여다 봅니다.

광주에서 열리는 매주 시합이 1,000명씩 모이나요? 그 것은 아니지요.


그리고 왜 무보수로 해야하나요. 엄연히 등록비가 있고 대회 참가비가 있는데 당연히 보수를 줘야 합니다. 요즘 시합 운영하는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은 참가하는 핸드폰으로 자신의 경기 시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레이팅 중앙시스템과 연결하면 두번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충분히 기술적으로도 가능한 것 이고요.

M 고고탁

그만하시죠.

새롬이님과 이야기하다 보면 답답합니다.

어떤 대회에서 진행요원한테 보수를 준답니까?

대회하는데 항시 돈이 쪼달리니 임원시키고 나서 무보수로 부려먹는겁니다.

알바를 사용하는 일도 있긴 있어요. 탁구대를 나른다든지 할때요.


그리고 프로그램 사용해서 진행시간이 절대로 빨러지지 않아요.

대진표 종이에 그려넣고 찍찍 앞으로 긋기만 하면 시합이 진행되는 것과

대진표를 모니터로 보면서 키보드로 입력하는것과 어떤 것이 빠르겠어요.


물론 중앙에 집중하면 두번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여튼 저는 여기까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겠습니다.


43 새롬이

그만하시죠.


프로그램이 빠른 이유는 사람이 확인하지 않아도 다음 경기가 바로바로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무보수로 부려먹으려고 하나요? 이제는 벗어나야 합니다. 무보수가 아닌 보수를 주고 운영을 해야지요. 그래야 탁구가 발전합니다. 심판도 보수를 줘야 합니다. 그러면 생활탁구인들의 원성이 자자한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됩니다.


발전을 위해서는 고민을 충분하게 해야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발전이 없으면 다른 방법을 찾고 모색을 해야 합니다.


아 수도권에서는 운영을 잘하는 분들에게 보수를 주고 대회운영을 맡기는 대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대회 운영을 프로그램으로 하더군요.^^

M 고고탁

한번만 더 글을 적는데요.

새롬이님이 대회 운영 보조 요원으로 참가해서 관찰해보세요.

얼마나 이들이 영리하게 일을 하는지 느낄 겁니다.

생활체육에 머리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좋은 머리로 그 없는 돈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심판비 주고 운영위원 돈 주면 엘리트 대회와 똑같은 규모가 됩니다.

엘리트 대회 한번 하는데 비용이 얼마든지 아십니까.

아무리 안들어도 억단위 들어갑니다.

물론 심판과 운영위원 숙식비 및 VIP접대비가 있으니 생활체육대회는 5천만원 정도 들어갈겁니다.

구청장배 열면 구청에서 2백에서 3백 줍니다.

1000명 와봤자 천만원입니다.

경품은 찬조받는다고 합시다.

그럼 나머지 3천7백만원은 어디서 마련합니까.

물론 사람당 참가비를 5만원씩 내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마도 참가인원이 20명 미만으로 참가하게 될겁니다.

임원들만 시합하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43 새롬이

고고탁님만 대회 운영한 것 아닙니다.

저도 해 보았습니다.

대체 왜 고고탁님 경험만 중요시 하나요?


수도권에서는 대회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돈 받고 운영합니다. 그분들이 훨씬 빠르게 대회를 진행합니다.  왜 자신의 경험만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고고탁님 의견과 경험이 있으면 제 경험과 의견도 있는 것 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면 다르다고 확인하면 됩니다.

그런데 왜 제 의견은 답답한 것이 되나요?

50 칼잡이 夢海

그 사람들 다 돈 받고 해요. 그게 다 돈인 겁니다.

돈 안 드는 대회를 해보셨냐구요. 돈주고 맡기는 것을 누가 못합니까.

또 돈받고 전문적으로 하는 것을 누가 못합니까.

돈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니까 문제죠.

43 새롬이

1,000명 오면 왜 1,000만원인가요?

광주는 참가비가 10,000인가 보죠?


수도권은 지금은 다릅니다.

단신 10,000원 단체전 10,000원 이렇게 따로 받습니다.


심판과 운영위원들에게 처음부터 많이 주지는 못하지만 점점 늘려가면 됩니다.


강남구청장배에서 언제인가 정식 심판을 몇 명 불러서 대회를 운영했는데 그분들이 모든 테이블에 다 들어간 것이 아니고 돌아다니면서 서비스 지적을 하니 부정서비스가 많이 없어졌습니다.


어떤 문제를 토론할 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6 동녁하늘

진행시간이 절대로 빨라지지 않는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작년 고양시 대회도 인원이 1000명이 넘었고 제가 직접 현장에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확언을 드릴수 있습니다.  모든대회를 실시간으로 기록을 다 했지만 모든 게임이 제 시간에 다 끝났습니다. 그리고 전산으로 진행을하면 매 대회가 진행될때마다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제가 처음 진행할때와 지금은 상당한 차이가 있죠. 일례로 대회진행시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힘든것이 선수들 부르는겁니다. 고양시에서는 자기 시합할때 문자를 보냅니다. 그러면 밖에서 담배를 피다가도 알아서 찾아옵니다. 전산진행에 대한 않좋은것이 부각될까봐 댓글답니다. 물론 전산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여러개이기때문에 각각이 다 틀릴수는 있습니다.

50 칼잡이 夢海

임원한테 보수를 준다구요? ^^

우리 인천 같은 경우 임원들이 도로 자기 돈 내고 합니다.


시연합회의 경우 부회장들은 연 30만원, 이사들은 연 10만원씩의 임원 회비를 내야 됩니다.

구연합회의 경우 부회장들은 연 10만원~20만원, 이사들은 연 5만원~10만원의 임원 회비를 냅니다.

그러면서 1년에 15번 있는 시구 대회를 각 연합회 임원들이 다 무보수로 봉사해야 됩니다.


새롬이님은 제발 좀 뭐든지 쉽게 이야기하지 마세요.

임원들 보수를 준다니요. 왜 안 주냐니요? 뭘로 줍니까? 돈이 있어야 주지요.

임원들 도리어 회의 때 맨 입에 하기 힘드니까 저녁이라도 먹으면서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런 것을 대비해서 위와 같은 회비를 도로 내놓고 합니다.


무슨 예산이 마구 탁구에 쓰라고 막 주는줄 아시나봐요.

인천 생체협회에 경기 종목이 몇 개인 줄 아세요? 탁구만 있나요?


그 생체 협회에 이사들은 보수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인천 생체 협회에 이사로 선임되면 연 100만원의 회비를 내야 됩니다.

탁구연합회에 예산을 지원해야하는 생체협회에 이사들조차 무보수는 물론이고 연100만원 이상의 회비를 내고 봉사한다구요.


돈이 그냥 막 생기는 줄 아시나봐요.

43 새롬이

제가 언제 임원한테 돈을 준다고 했나요?

제 글을 읽어보기나 했나요?


저도 임원이었을 때 돈 많이 냈습니다.

제가 200만원 내서 대회를 개최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임원한테 돈 준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운영요원들에게 돈을 준다고 했습니다.

2 구름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함에 있어서 부정적인 면만을 강조한다면 절대 발전할수 없읍니다.

장기적인 탁구발전을 위해서라는 안목에서 출발을 해야합니다.

레이팅제도는 분명히 장점이 많은 제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보다 먼저 시행하고 있는 나라에서의 시행착오를 거울삼아 발전적인 방향에서 논의를 해야합니다.

이걱정. 저걱정 하다보면 무엇을 하겠읍니까?

그리고  토론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이 있지만  사실은 그보다도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들이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몇몇 목소리 큰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토론에 있어서 자신의 지식과 상식을 절제하고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분의 댓글들을 보면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기 위한 내용으로 도배를 하더군요.

그런 글들을 보는 순간 게시판에 들어올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모두가 존중받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읍니다. 

 

 

6 유래파파

음 .. 여기 대회에서도 이번대회때 전산으로 하긴 하였습니다.

입력이라던가 동호인들이 컴퓨터로 보기 쉽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으로 하다보니 본부에서의 처리가 늦더라구요

미숙해서 이지요.. 확실히 전산으로 대회가 꾸준히 열리고 운영회나 임원분들이 능숙히 처리가 되는 시간이 지난다면

좋은 결과가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50 칼잡이 夢海

참고로 제가 시연합회에 기획조정위원장으로 있을 때 대회 한 번 열리면 하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시 저는 기획조정 위원장으로 대회 준비와 대회 당일 분쟁 조정 역할을 했습니다.


대회전에 할 일은 대충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장소를 물색합니다.

시대회의 경우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이나 삼산 체육관 같은 것을 섭외 해야 됩니다.

이 것도 탁구가 우선이 아니고 배드민턴 농구 이런게 항상 먼저 치고 들어오고 경쟁이 붙을 경우 탁구가 밀릴 때가 많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날짜를 선점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연초 또는 연말에 다음년도 체육관 날짜를 미리부터 선점해야될 정도 입니다.

체육관은 보통 대관료+냉난방비 등으로 수백만원 이상 나오구요.

거기에 주차관리 요원, 청소용역 등을 구해야 됩니다. 최소 1인당 일일 10만원 정도는 준비해줘야 됩니다.


어쨌든 그렇게 체육관을 정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날짜가 나오지요.


그 다음 한 달 정도 여유를 두고  대회 계획을 세워서 공지를 올려야 됩니다.

공지를 올리기 위해 이사회를 열어서 부수별 대회는 어찌할지 종목은 개인전, 단체전, 개인복식, 혼합복식 어떤 식으로 할지 결정해야 됩니다.

그런 것들이 모두 정해지면 한 달 정도 미리 공지를 합니다.


그 다음 참가신청서를 엑셀로 만들어서 올려서 참가신청을 받는데요.

참가신청서가 그냥 만드는게 아니고 매크로로 전체 회원 명부가 첨부되어 동호회 코드 치고 이름 넣으면 부수하고 모든 정보가 딱딱 들어가게 시스템화 되어 있는 신청서를 만들어줘야 됩니다.


그렇게 신청서를 만들어서 올려서 신청을 받지요.


그럼 신청자들을 정리해야 됩니다.

동호회별로 정리를 하구요. 부수별로 정리를 하고 개인전, 단체전, 복식 등에 따라 참가비 산정을 하고 또 전체 참가인원 통계를 내야 됩니다. 즉, 전체 게임 참가자와 전체 참가자는 다릅니다. 한 사람이 개인전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다 나오는 경우도 있고 단체전만 나오는 경우도 있고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 입니다.


이걸 왜 구분해서 정리해야 되는가 하면 종목 전체를 계산해서 참가비를 받아야 하고 그 다음 전체 인원을 계산해서 참가기념품을 줘야 되기 때문 입니다.


이렇게 정리해서 총무이사한테 넘겨서 참가비를 받고 기념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 다음 전체 참가자를 종목별로 분류를 해서 대진표를 작성해야죠.

이 대진표는 최소 일주일 이전에는 발표를 해줘야 됩니다. 왜냐하면 수정사항이 생기기 때문 입니다.

대진표를 짤 때도 그냥 마구잡이로 넣거나 엑셀로 돌려버리면 말썽이 생깁니다.

그래서 잘 맞춰서 짜줘야 됩니다. 가급적 구별로 중복되지 않게 구별로 분리해주기도 하고 연속으로 붙지 않게 지난 대회 지지난 대회 대진표도 대조해보면서 잘 짜줘야 불만이 안 생깁니다.


어쨌든 대진표를 올려놓으면 그래도 계속 수정사항이 생깁니다.

그렇게 수정하는 와중에 예선 오더지를 만들어야 되지요. 미리 이름까지 다 넣고 대진 순서까지 넣어서 오더지 만들어줘야 됩니다.

이건 당일 이전에 출력까지 해서 가져갈 수 있게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개인전 오더지 만들고 그 다음 본선 오더지 만들어야 됩니다. 2인 오더지, 3인 오더지, 4인 오더지 등으로 만들어 줘야 됩니다.


그 렇게 오더지 만들어서 직접 출력하거나 도와줄 전산이사가 있으면 넘겨서 출력해오게 해야죠.


그 다음 책자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본선 토너먼트표 그려야죠. 이게 대진표가 자꾸 수정되기 때문에 계속 토너먼트표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복잡하기도 하지만 완전 시간 싸움 입니다.

그래서 항상 인쇄소 넘기는게 겨우 이틀 정도 남겨놓고 아슬아슬 넘기게 됩니다.

토너먼트표 그려서 책자 만들고 회장 등 인사말 넣고 책자에 필요한 것들 다 넣고 만들어서 책자를 인쇄소에 넘깁니다.

그렇게 만들어서 넘기면 30만원 정도에 책자가 만들어지고 권수에 따라 가격차이가 좀 있지만 평균 2백부 정도 만듭니다.

출전자는 천여명 이지만 책자는 동호회별로만 줍니다. 개인한테 모두 다 못 줍니다.


그 다음은 경품 추첨지 만들어야죠. 전체 출전자 이름을 써서 경품 추첨함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와중에 총무이사와 함께 상품 준비해야죠.

상품을 대줄 용품업체와 교섭해서 가장 저렴하게 넣어주려는 곳을 선정해서 납품 시킵니다.


그 다음 상장 준비해야 되구요.

인쇄소에 넘기는 책자 말고 당일 진행을 하기 위한 책자를 따로 10부 이상은 만들어서 가지고 가야 됩니다.


이런 과정이 무지 복잡합니다.


그 다음 전일에 임원들이 모여서 테이블 깔고 해야죠. 이걸 용역 줘버리면 예산 엄청 듭니다. 대부분 임원들이 나서서 합니다.

그 다음 당일이 되면 9시 시작이라면 임원들은 최소한 7시까지는 가야 됩니다.


그렇게 가서 대회 진행이사들에게 책자 만든 것 오더지, 경품 추첨표 등등 다 넘겨줘야 됩니다.

그럼 진행이사들은 그걸 기초로 대회를 진행 합니다.


예선은 9시 정도에 일괄 30대~50대 사이에 다 들어가므로 처음부터 이름 다 입력해서 출력해서 가져다 줘야 됩니다.


그리고는 테이블 비면 바로 바로 넣어야 되므로 시설 이사들 활용해서 테이블 중간 중간 배치해서 깨진 공도 교환해주고 테이블 비면 본부에 연락도 하게 만들고 해야 됩니다.


그 다음부턴 정신 없습니다.

계속 경기 끝나고 오더지 가지고 오니까요.

그럼 이긴 사람 올리고 1,2위 따로 추첨해야 됩니다. 본선 토너먼트표가 그래서 만들기 어렵습니다.

1위 추첨해서 배치되는 곳과 2위 추첨해서 배치되는 곳이 달라야 되기 때문이죠.


그렇게 개인전 진행을 합니다. 예선이 끝나면 본선에 들어가야죠.

본선은 2인 오더지, 3인 오더지, 4인 오더지를 가지고 상황에 따라 사람들 불러서 주고 테이블 정해서 보내야 됩니다.

그래서 이 것도 노하우가 많은 사람이라야 할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동률 나오는 사람들 계속 계산 해달라고 가져오게 됩니다. 그럼 정확하게 계산해서 등위 정해주구요.

또 반칙서브니, 부수 부정이니 뭐니 계속 해서 어필들이 들어옵니다.

그럼 그 것 다 조정해줘야 합니다.


그러는 중에 단체전 대진 추첨 해야 되구요.

복식 붙여야 되구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정신없이 새벽부터 밤 11시 12시까지 쉴새 없이 뭔가 해야 됩니다.


그렇게 정신 없이 끝나고 나면 다시 테이블 정리까지 마치고 청소 싹 마쳐야 집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무보수로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각 한 명씩 승패를 다 확인해서 레이팅까지 입력하자구요? 그 정도까지 가면 무보수로 진짜 되겠습니까?

천명이 넘는 사람을 다 확인해서 레이팅 입력 하는 일에 말입니다.

막말로 예선 같은 경우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가버립니다. 그걸 뭐 기분 좋다고 본부석에 올라와서 자기가 어떻게 졌다고 그거 알려주고 가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려면 어떤 분 말씀처럼 테이블별로 즉석에서 스마트폰 등으로 기록이 되어야 하는데 그럼 그거 확인하고 지켜보는 사람이 테이블 별로 있어야 되잖아요.


어쨌거나 일반적인 지금 대회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거기다 레이팅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예산이나 그런 이야기는 전혀 의식적으로 안하려고 하니 어떻게 무슨 접근이 되겠습니까.

43 새롬이

고양시는 그래서 프로그램으로 했습니다.

그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했을 겁니다.


임원들도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 좋지 않나요? 고양시 경험도 있는데 왜 궂이 힘들게 하려고 하나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몽해님은 돈이 없는데 어떻게 해라는 말을 하겠지요. 하지만 그 돈  그렇게 많이 안 들어갑니다. 그리고 레이팅이 도입되면 처음에는 일이 많지만 그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레이팅 시스템이 다 전산화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임원들을 일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라도 레이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0 칼잡이 夢海

새롬이님은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돈으로 해결된다고 하시면서 정작 그 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전혀 없으세요.

지금까지 하신 이야기가 그냥 연회비 받아서 하면 된다고만 하시지요.

연회비를 받아서 그만한 예산이 확보되지도 않구요.

그런 불확실성을 가진 예산 확보 방안으로 이런 중차대하고 큰 일을 무조건 하면 된다라는 식의 이야기만 하시면 곤란합니다.


제가 자꾸 이러니까 뭘 자꾸 초장부터 초를 치고 안된다고만 한다고들 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절대 그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해결이 선결되어야 일이란 것이 추진이 되고 동력이 생긴다는 겁니다.

아무리 레이팅 제도가 좋아도 실현할 수 있는 동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냥 이불속의 몽상에 불과하게 되는 겁니다.


국가 예산은 결코 바라지 마세요.

지금도 없는 예산이 탁구가 레이팅제 하겠다고 예산 달라면 주겠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합시다.


그럼 다른 곳에서 뭔가 그런 예산 확보 방안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 어떤 기관 단체에서 어떤 형태로 관리할 것인가 하는 이야기를 먼저 완성을 해놓고 그게 다 가능성이 보장 되었을 때 비로소 캐나다 레이팅을 쓸 건지 독일 레이팅을 쓸 건지 혼합을 할 건지 식으로 논의를 하는게지요.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것은 미리 부터 초지치 말라면서 이야기를 아예 하지를 않고 앞의 것들이 선결되면 이루어지지도 않을 장밋빛 꿈꾸는 이야기만 하고 있으면 진짱 공허한 말장난들만 하다가 끝이나는 겁니다.


저는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부수제를 유지하던 레이팅제로 바꾸든 전혀 상관이 없고 어떤 것으로 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무슨 논의를 할 때는 좀 가능성이 있도록 논의를 해야 듣는 사람도 아 저렇게 하면 되겠구나! 싶지 않겠어요?

43 새롬이

돈 타령 좀 그만하세요.

연회비면 레이팅을 운영하는데는 충분합니다.

레이팅 운영하는데 그렇게 어마어마한 돈 안들어갑니다.


제가 이 글에서 고고탁님에게 반론을 한 것은 1,000 명이 넘는 대회가 광주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열리는 것처럼 글을 작성해서 입니다.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연회비는 지금 대한탁구협회가 운영하는 운영비에다가 플러스가 되는 자금이기 때문에 새롭게 통합되는 단체가 레이팅 예산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니다.


돈타령은 제가 아니고 몽해님이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전산으로 대회를 운영하는 것이 더 빠르기 때문에 수도권 대회는 점점 전산으로 대회를 운영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산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과 레이팅 전산을 연계시키면 더 비용이 절감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  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예산 이야기를 하는데 돈 타령 이라니요. 그 돈 새롬이님이 대실 겁니까?

연회비가 무슨 만병통치약인줄 아세요?

인천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도에서 지금도 연회비 있어요. 그래도 예산 부족에 허덕이고 있어요.

거기다가 레이팅 하겠다고 또 새로운 연회비 거둘 겁니까?


대한 탁구협회 운영비를 생체 탁구 레이팅 하라고 줄 것 같습니까?

그럼 그런 것은 새롬이님이 직접 대탁에 가서 그걸 관철 시켜놓고 와서 그 다음 이야기를 하세요.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돈타령이라니....

43 새롬이

단체가 통합되면 일원화되는 것 입니다.

그런 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은 대한탁구협회 인천생체인연합회 이렇게 이원화 되어있는데 이 것이 합쳐집니다.


일원화가 되어서 통합이 되는 것 입니다.


몽해님이 아무리 막아도 두 단체는 2016년 9월까지 통합해야 합니다.


두 단체가 통합하면 그 단체에 연회비를 내면 됩니다. 그 돈으로 레이팅 운영하면 됩니다. 그 것도 지방이 아닌 중앙단체가 돈을 걷으면 됩니다. 인천에서 걷지않아도 됩니다.


이 것이 현실이지요.

M 고고탁

광주 전남하면 매주 대회 열립니다.

어떤 주는 두 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양시 이렇게요.

6 동녁하늘

대회진행을 해봐서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레이팅은 대회진행하면서 입력하는것이 아닙니다. 누구와 누가 싸워서 누가 이겼다는 승패만 기록하면 됩니다. 레이팅은 추후 결과에 등록된 승패를 가지고 컴퓨터가 계산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위에 나열된 것중에서 전산의 도움을 받으면 많은 시간을 줄일수도 있습니다. 예로 참가자가 정리되면 조편성하고 대진표 출력하고 토너먼트표 만들고 참가비, 참가인원 계산하는데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제 시스템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이 주동현 님인데 진행자 입장으로 의견 나눠보시겠다면 휴대폰 번호를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50 칼잡이 夢海

그러니까 그 승패의 결과를 누가 입력하는데요?

50 칼잡이 夢海

아! 그리고 주동현씨 잘 압니다. 휴대폰 번호 저도 있고 자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동녁하늘님이 김동천님이시죠?

저도 탁구장 리그 할 때는 그 시스템 가끔 감사하게 활용합니다.

하지만 32강인가 넘어가면 그 시스템 만으로 안된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그 것 다시 다 검토해서 씁니다.

저도 대학원은 공대 전산과 출신으로 컴퓨터 전공자이구요.

프로그램 개념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전산화에 대해서는 설명 안 하셔도 잘 압니다.

다만 그 시스템 구축 비용과 유지 관리 비용을 어디서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관건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무리 레이팅 시스템을 구축을 잘 해도 자동으로 입력되는 것은 아니고 결국 누가 결과를 입력을 해야 되는 것인데 그 자체가 상당한 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43 새롬이

그 정도 인건비는 연회비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러면 일자리도 창출되고 얼마나 좋습니까.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야기도 레이팅과 관련해서 앞으로 제가 글을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자리가 없어지는 추세에서 레이팅 제도 도입으로 일자리가 창출되면 좋은 일 아닌가요?

50 칼잡이 夢海

모든 것을 연회비로 해결한다고 그러니 더 이상 대화의 진전이 이루어질 수가 없군요.

그 연회비가 무슨 진시황의 불로장생초라도 되나 보네요.

43 새롬이

두 단체가 통합하면 연회비는 한 곳으로 내면 됩니다.

대한탁구협회 자신들 운영할 운영비 충분히 있습니다. 단체가 통합되면 연회비는 레이팅에 쓰면 된다는 것 입니다.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왜 말을 못 알아 들으시나요?


74 민즈타니수

새롬님... 단순히 운영비가 충분히 있다고만 말씀하시면 아리송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연간 얼마의 예산이 있는데... 어디에 각각 얼마만큼 쓰이고 있고 하는 정도라도 구체적인 수치가 필요할듯 합니다. 또한, 레이팅 유지 비용 충분히 된다고 하는 것도 사실 정확히 얼마의 비용이 유지비용에 드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소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9 테드곰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지금 여기서 예산이 되니 안되니 논쟁을 벌일 필요가 있나요? 

앞으로 두단체가 통합되면 예산 배정에도 변화가 있을테고, 

생활체육에 예산이 어떻게 배정되고 그중 탁구 관련 예산이 얼마가 될지 정확히 아시는 분은 아무도 안계실거 같은데...


74 민즈타니수

당장에 레이팅 도입 초기에 드는 비용과 제도 도입 과정에 소요되는 인원에 있어서라도 뭔가 구체적인 제시가 필요할듯 합니다. 단순히 비용이 적게든다, 연회비로 충당할 수 있다 등이 아니라 그 진행 과정을 예상해보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비용을 산출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도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제도가 정착되어간다고 가정하고 그 유지보수 비용 및 관리 방법, 관리 인원 산정 등 방안을 차례차례,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는 사실 도입의 필요성만 반복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외국의 사례만 열거하구요. 중요한건 우리 현실에 맞게 플랜을 짜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젠 그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34 별을보라

격하게 논쟁(?)하시는 두분이 혹시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셨다면(예정이시거나 ㅎㅎ) 예산, 제도 도입 과정을 검증받아야겠지요.

혹은 "직접 추진"할테니 참여해달라는 것도 아니구요.  

이런 커뮤니티는 의사결정에 통상 여론 형성하고 압력단체로 기능하는데 그런걸 왜 타당하게 제시해야 하나요?

매일 수백만 부수 발행을 자랑하는 신문의 사설도 그런건 안합니다.

"추진할 비용, 제도 도입 과정" 준비하고 집행하라고 세금 지원하는 거죠. 심하게 말하면 다른분 일자리 뺏으시면 아니되지요 ㅎㅎ 

 그분들이 하다 도저히 안되겠으면 공청회 같은 절차를 통해 상황을 알릴 수도 있고, 다른 제안을 할 수도 있을 테구요. 

18 인사동

그런데 여기서 말입니다. 레이팅제도가 왜 필요 한 것이지요? 단순히 시합운영에 전산화 및 자동화라면 현 부수체계에서도 충분히 진행 가능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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