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제도 그리고 시즌제가 필요하다

43 새롬이 9 3,131

생활탁구의 목적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 목적이다. 탁구는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탁구대가 있는 곳이면 언제든지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탁구 경기도 1년 내내 할 수 있다. 테니스는 날씨가 좋지 않으면 실외 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가 없다.


생활탁구 경기의 개선이 필요하다.


탁구는 크게 탁구장 시합, 지역에서 개최하는 클럽리그, 지역에서 개최하는 지역대회, 전국오픈대회로 구분된다. 각종 대회는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이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개선하고 보완하기 위해서는 첫번째로 해야할 일이 선수등록이다. 선수등록이 정확하게 파악되어야 각족 대회를 개선시킬 수 있다.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클럽 등록이 필요하다.


탁구가 개인 운동이지만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한국은 사설 탁구장이 발전해 있는데 탁구장을 기초로 하는 클럽을 등록하고 그 클럽에 소속된 선수로 등록할 수 있다. 그리고 탁구장에 속하지않는 공공시설에 운동하는 분들도 그 곳을 기점으로 클럽을 만들면 된다. 


탁구장을 비롯한 클럽은 클럽에 등록된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함께 운동을 하거나 레슨을 하면된다. 그리고 클럽에 등록된 선수는 클럽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서 자신의 기량을 뽐내면 된다.


클럽리그 활성화가 필요하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클럽리그는 존재한다. 어떤 곳은 지역탁구연합회가 주최를 해서 클럽리그를 하는 곳도 있고 , 가까운 탁구장끼리 서로 교류전을 하는 곳도 있다. 형태는 다 다르지만 클럽리그를 치룰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진 곳이 대부분이다. 클럽리그를 시군구 단위로 할 것인지, 광역시도별로 할 것인지는 고민이 필요하다.


클럽리그는 체육관에서 하면된다.


클럽리그를 생각하는 분들 대부분이 탁구장에서 시합을 이야기 하는데 그럴 필요가 전혀없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2016년에 대한체육회와 전국생활체육회가 통합되면 각 도시에 있는 체육관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체육관 대관료도 이런 클럽리그에는 싸게 빌려주라고 두 단체가 통합되는 것이다.


대한탁구협회와 전국생활체육탁구연합회가 합쳐지면 지역의 클럽리그 활성화를 위해서 체육관을 확보하는 일을 해야한다. 물론 탁구전용구장이 있는 곳은 전용구장에서 클럽리그를 하면 된다.


클럽리그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함께할 수 있다.


이것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개인전도 할 수 있고 단체전도 할 수 있는데 각 지역의 실정에 맞게하면 된다.


클럽리그는 시즌제로 운영하면 된다.


클럽리그는 단발적으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시즌제로 운영하면 된다. 2017년 시즌을 3월에 시작해서 10월에 끝낼 수 있고, 일주일에 한번 시합을 할 수도 있고 한 달에 두번씩 클럽리그를 할 수도 있다. 일주일에 두번도 가능하다.


클럽리그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레이팅이 부여된다.


아주 당연하게도 클럽리그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레이팅 점수를 부여하면 된다. 국제탁구연맹에서도 단체전에 레이팅 점수를 부여한다. 이렇게 단체전 개인전 모두에 레이팅 점수가 부여되면 단체전에 하향해서 나올 수 있는 점들이 해소된다.


유소년 클럽도 함께 경쟁해야 한다.


탁구는 나이 어린 선수가 건장한 청년 선수를 이길 수 있는 경기다. 유소년들도 클럽에 함께 참여해서 어른들과 시합에 참여하게 해야 한다. 이는 탁구 저변확대에 반드시 필요하다. 유소년 클럽을 따로 둘 것인지, 어른들과 함께 섞이게 할 것인지는 더 논의를 해보아야 하지만 유소년들이 클럽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실업팀이 유소년 클럽을 만들 수도 있다.


탁구 저변 확대는 이제는 탁구인들이 해야한다. 실업팀도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지역사회에 밀착해야 하는데 그 일환으로 김택수 감독이 이야기한 유소년 클럽도 창설해서 운영해야 한다. 더 나가서 차범근 감독이 축구 교실을, 영준혁 선수가 야구 교실을 만들듯이 탁구로 성공한 김택수, 유남규, 현정화 선수가 모범적으로 탁구 교실을 만들어서 탁구 저변을 확대해야 한다.


클럽리그는 시즌제로 운영하면 된다.


시즌제를 하면 1년 내내 탁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시즌 일정이 나오기 때문에 일정에 맞추어서 자신의 몸을 만들고 클럽 동료들과 함께 트레이닝을 해서 서로의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시즌제이기 때문에 상금을 레이팅 점수를 가장 많이 높인 선수에게 줄 수도 있다.


그러면 개인전에서 레이팅 점수를 잃어버리는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규모가 큰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도 함께 필요하다.


클럽리그를 기본으로 하되 지역에서 1년에 두세번 정도 개최하는 시군구 대회와 전국오픈대회도 필요하다. 그 대회에서도 클럽리그가 활성화되어서 나오는 레이팅 점수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낮추어서 나오는 일은 최소화 시킬 수 있다.


레이팅의 기본은 선수 등록이다. 선수 등록 규모가 미리 파악되면 각 지역에서 클럽리그를 쉽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클럽리그를 타 지역과 할 수 있는 대회도 만들 수 있다.


이 글은 레이팅을 통한 한국 탁구 저변 확대를 위해서 거칠게 쓴 글이다. 많은 토론이 있었으면 한다.

Comments

48 촌사

레이팅이 무슨 완벽한것처럼 뭐든 다 해결해줄것 처럼 말씀하시는데요.

환상의 날개를 펼치는건 좋지만 적당히 하셨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무슨근거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열정에 박수를 칩니다.

 

48 촌사

몽해님의 답답한 마음을 알것같네요.

43 새롬이

촌사님 이 곳은 레이팅 및 부수제도에 대해서 토론을 하라고 만든 게시판 입니다. 이 곳에다가 제가 생각하고 있는 레이팅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하는데 무엇을 그만하라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몽해님이 왜 답답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의견과 다르면 촌사님의 견해 그리고 몽해님의 견해를 이갸히 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 글을 자유게시판에 올렸으면 촌사님의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으나...

43 새롬이

저는 레이팅이 뭐든 다 해결해 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레이팅 제도 클럽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적당히 하라는 말이 무엇인가요>

자신감이 아니라 제 생각을 말 하는 것 입니다.

이곳 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을 올렸는데 이런 대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면 촌사님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됩니다.

6 쌍립

서로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건전한 비판과 토론 방식이 있는데..인터넷이란 공간이라서 예의를 껌사드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50 칼잡이 夢海

꿈을 꾸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고 꿈을 꾸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지만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실현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그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해보면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뛰면 다칠 위험도만 높아지지 결코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이 어떤 꿈을 꿀 때는 내가 꾸는 그 꿈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한 꿈인지 함께 꾸고 싶어하는 꿈인지 그런 것도 고려를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제가 새롬이님께 꼭 드리고 싶은 고언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보아온 새롬이님은 어떤 필이 하나 꽂혀버리면 좌우를 둘러보는 것도 잘 없고 남들의 이야기도 잘 들리지 않고 그저 앞으로 달려나가시는 경향이 좀 있으신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 것도 눈을 바짝 뜨고 앞에 무슨 장애물이 있는지 어떤 사람이 어떤 근거로 말리는지 그런 것도 상관 없이 그냥 눈을 감고 귀마개를 하고 달려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데요.


문제는 그게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새롬이님과의 격정적 토론을 꺼려서 그냥 침묵하며 두고만 볼 뿐이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저와 비슷하게 보더군요.


기왕이면 조금만 옆도 돌아보시고 다른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하는지 왜 그런말을 하는지도 조금만 귀를 기울여가면서 가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오죽하면 여기보다 이 레이팅에 관한 논의가 더 활발한 고**치 클럽에서도 새롬이님의 글(직접 쓰시는지 누가 퍼다 나르는지는 모르겠지만)을 보면서 레이팅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조차 새롬이님의 그런 세세한 살핌이 없는 일방적인 달리기 방식은 오히려 추진에 누가되는 것 같다고 우려들을 하더군요.


조금만 옆을 돌아보시면서 가시면 어떨지 싶습니다.

2 구름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을 할때는 본인의 생각만 피력하면 되는 겁니다.

판단은 글을 읽는 독자들이 판단을 하는것이구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것은 토론의 기본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판단은 댓글을 올리는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고 글을 읽는 사람이 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의 글에 대하여 반박이나 공격성  논조의 댓글들을 읽노라면 헛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명심해야할것은 10명 내외의 분들이 주로 댓글들을 달고 있지만 그 글을 읽는 사람들은 수백명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침묵하는 다수가 마치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하긴 그렇네요.

평생을 살아온 방식이 있는데 누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한다고 바뀌겠습니까.

저도 저의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도 안 고치고 있는데요.^^

다 부질없지요.


그냥 다른 곳에서 같은 동조하는 분들 조차도 글을 신뢰하지 못하는 분들이 보여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 적어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실수한 것 같으네요.

2 구름산

그렇게 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읍니다.

그리고 몽해님만을 겨냥해서 올린 글도 아닙니다. 저를 포함해서 글을 올리는 모든 분들이 한번쯤 쉬어가자는 의미에서 올렸읍니다.

또한 요즘  댓글들로 인하여 분위기가 경직되고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부분들이 너무 자주 보이기에 눈팅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차분한 분위기로 게시판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렸읍니다.

편하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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