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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팅의 최대 장점은 기록이다 그리고 스스로 살아움직인다.

43 새롬이 12 2,248

레이팅 제도가 가장 좋은 이유는 생활탁구의 시합이 기록된다는 것이다. 공식적인 시합이 기록되고 이 것이 모아져서 데이타베이스화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의 점수가 나타나는 것이다. 생활탁구의 시합이 공식화되는 것이다. 기록은 역사를 해석하는 데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지금까지 생활탁구 부수제도는 이러한 기록이 단편적으로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편적인 기록마저도 공유되지 못하고 뿔뿔히 흩어져있고 객관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레이팅 제도가 도입되고 공식적인 시합이 기록되면 그 역사의 현장에 생활탁구인들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탁구가 대단히 진지해진다. 그리고 자신의 기록이 좋은 기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생활탁구는 어마어마하게 발전하게 된다.

 

기록이 쌓이면 생활탁구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이를 발전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록에 바탕한 수많은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이벤트 대회를 열 수 있다. 공식적인 대회와 함께 생활탁구인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

 

기록이 쌓이면 레이팅 점수를 세분화시키고 레이팅 점수별로 부수를 만들수도 있다. 그 부수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이벤트 대회를 만들 수 있다. 필요하다면 생활탁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핸디를 도입할 수 있다. 기록이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핸디를 부여하고 이벤트 대회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생활탁구 부수제도는 주먹구구식이고 기록도 단편적이다. 또한 그 기록마저도 취합되지 못한다. 기록의 연속성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레이팅 제도하에서는 그 기록이 연속성을 가지고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꿈틀되면서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간다. 이런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은 정말 가슴벅찬 일이다.

 

레이팅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현재 실시하고 있는 부수제도를 다 살릴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시행하고 있는 부수제도는 레이팅 제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릴 수가 없다.

 

또 하나 거론하고 싶은 것은 레이팅 제도하에서는 등록비가 있고 연간회비를 내야하기 때문에 그 회비를 가지고 운영을 하면 운영비가 압박받지 않는다. 현재 전국적으로 대회에 참여하는 분들잉 6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이 분들이 등록비를 내고 연간회비를 내게되면 레이팅에 들어가는 인건비는 충분히 나온다.

 

정말 좋은 제도가 바로 레이팅 제도다. 처음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면 정말정말 많은 것들이 살아서 움직일 수 있다. 기록은 이처럼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Comments

50 칼잡이 夢海

-레이팅 제도가 어려운 딱 세 가지 이유-


1. 레이팅보다 훨씬 관리가 간단하고 쉬운 현재의 부수제 조차도 제대로된 통합 관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보다 훨씬 복잡한 레이팅 제도를 과연 누가 관리를 할 것인가?


2. 현행 부수제도는 본인의 입상 등으로 부수가 승급 하는 상환 이외에 게임 한 게임 한 게임의 승패에 따른 부수 자체의 움직임이 없으므로 눈 앞에 놓인 당장의 한 경기의 승패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즐탁이 가능하여 즐탁을 최종 목적으로 하는 우리 동호인에게 매우 적합한 형태이나 레이팅 제도의 경우 단순한 탁구장 시합 이외의 모든 공식 시합은 한 게임 한 게임이 모두 자신의 레이팅에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한 경기 한 경기의 승패가 모두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서 모든 공식 경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3. 레이팅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외국의 경우 국토와 인구에 비례한 탁구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르 레이팅 관리가 쉬우며, 대부분 체육센터를 중심으로 탁구를 즐기고 있으므로 레이팅 관리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편이나 우리나라처럼 동네 동네마다 소규모의 사설 탁구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활 탁구에서 전국 규모의 통일된 레이팅 제도의 관리라는 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인가?


저는 요즘 고**치 클럽 같은 곳을 중심으로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레이팅 제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유를 다 들자면 밤을 세워서 써도 다 못 쓸 것이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그게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딱 대표적인 세 가지 이유만 들어봤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유는 1,3번이 가장 클 것이고 그런 것을 다 떠나 당장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2번으로 인해 저는 레이팅 제도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 입니다.

50 칼잡이 夢海

고^^치 클럽에서도 레이팅 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거기 쥔장도 찬성을 하는 입장이고 따로 토론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주고 했지만 저는 거기서 적어도 아직까지는 일체의 언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볼 때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현실에서는 레이팅 제도는 현실 가능성이 없는 그저 탁상공론일 뿐이므로 괜히 끼어들어서 왈가왈부 해봤자 결과도 나오지 않는 쓸데 없는 논쟁만 양산될 것이 뻔하기 때문 입니다.


이 곳에서도 아래의 새롬이님 글에 고고탁님 글에 대한 답글로 제가 언급을 안 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만...

가능성도 없는 일에 꿈을 꾸어보는 것이야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기왕이면 좀 당장 실현 가능한 일에 신경을 더 쓰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18 인사동

칼잡이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외국에서 레이팅제도가 한다고 해서 꼭 좋은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경우 큰 임팩트(필요성)이 대두되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부수체계가 혼동되어 사용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 전국부수와 지역부수에서 오는 혼동이 이를 야기합니다.

   전국부수와 지역부수는 참 애매합니다. 흔히들 지역1부는 오픈 3부 지역 2부는 오픈4부 지역3부,4부는 오픈 5부 등처럼 매우 혼동스럽  게 사용되어 현재의 부수 문제의 가장 큰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원래부터 오픈과 지역의 개념이 없고 1~10까지 차이를 두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현실성은 없어보입니다.-> 시합운영문제, 기존의 분들이 하위부수로 내려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 오랜 관습으로 인해 등등)


2. 시합 때 부수통합을 최소화 해야합니다.

보통 하위부수는 많이 통합을 안하지만 상위부수로 갈수록 통합을 많이합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고수분들이 많이 내려오게되는 계기가 됩니다. 저또한 통합으로 인해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상위부수가 통합되면 많은 분들이 내려오게됩니다. '부수 낙수효과'라고 정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 낙수효과로 인해 전반적인 하향출천이 당연시 되는 것입니다. "그분 예전에 1부 치셨는데 요세는 3부로 내려오더라 나는 그형님이랑 맞치니까 나도 내려가야지"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위 두개를 레이팅제도를 통해 어는정도 해결방안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현실적인 상황을 볼 때는 기존의 부수제도의 보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보안은 "생활탁구체육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이 해야 공정성과 체계성이 갖춰질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탁구생활체육을 관리하는 부가 있는지는 잘은 모릅니다. 있다면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43 새롬이

1.관리는 당연히 통합되는 단체가 해야지요.

2.경기 자체가 즐탁이 아닌가요? 뭐 이 부분은 서로 탁구에 대한 견해가 다르니,,,,

3.소규모 탁구장에서 운동을 해도 관리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제 의견만 남깁니다.

43 새롬이

가능성은 많이 열려있습니다.

50 칼잡이 夢海

1. 관리는 당연히 통합되는 단체가 해야한다? 지금은 단체가 없어서 이 간단한 부수 관리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 입니다. 새롬이님이 공짜로 그 복잡한 일을 하시겠습니까? 통합이 된다고 예산이 늘어납니까?

사람 한 명만 전적으로 전담해서 관리하면 관리가 가능한 부수 관리조차 안 되는 현실 입니다.

레이팅제도는 관리를 하려면 최소한 그 것 관리하는 팀 하나는 만들어져야 가능할 겁니다.

당연히 각 지역에도 세세히 레이팅을 기록해서 중앙으로 보고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고 당연히 그 것을 관리할 팀이 지역별로도 존재해야 됩니다.


무슨 의견이든 건의든 다 좋은데 뭐든지 현실을 보고 실현 가능한 건의를 해야 그게 현실이 됩니다.


2. 지금 부수제도하의 경기는 열정을 가지고 할 수도 있고 즐탁을 목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당장 지금 이 한 게임을 진다고 부수가 바뀌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레이팅 제도가 실현이 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이 경기 하나의 승패가 바로 나의 레이팅 점수에 반영이 됩니다.

즉, 경기를 이기면 레이팅 점수가 올라가겠지만 지면 레이팅이 깎이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한 경기 한 경기 테이블 앞에 설 때마다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 겁니다.


3. 소규모 탁구장에서 운동을 해도 관리가 불가능하지 않다. 그냥 그렇게 두루뭉실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이렇게 하면 된다는 뭔가 안을 내놓으셔야 납득이 되지요.


외국의 경우 센터 단위로 운영이 되고 그 센터도 매일 운영되는 것도 아닙니다. 외국의 경우 우리나라처럼 매일 가서 탁구를 치고 그런 환경 자체가 아니란 말씀 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듬성듬성한 탁구 환경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매일 소규모 탁구장에 가서 경기를 해요.

대회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인천만해도 시대회가 있고 구대회가 있어요. 그리고 전국대회가 있지요.

바로 인근에 부천도 있고 안산도 있고 시흥도 있고 고양도 있고 김포도 있고 많이 있지만 대회의 규모 자체가 모두 다릅니다.

그 모든 대회를 일률적으로 똑 같은 레이팅을 도입할 건가요?


지금 부수제는 우리 인천만 해도 시대회 승급 기준이 다르고 구대회 승급 기준이 다르고 모두 다 다릅니다.


이렇게 대회만해도 모든 대회가 규모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같은 레이팅 점수를 부여할 건가요? 아니면 규모에 따라 모두 각각 다른 점수를 부여할 건가요?

그런 기록은 대체 누가 하지요?


저도 인천 시대회, 구대회 많이 주관을 해봤습니다만 지금 대회 하나 열면 기획단계에서부터 기획하는 사람 신청 받아서 정리하고 대진표 짜고 본선 토너먼트 계획하고 각각의 오더지 만들고 참가비 징수하고 기록하여 계산하고 지출 계산하고 하다 못해 주차관리 청소까지 알바 등 용역 써야하고 모든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당일이 되면 마이크 잡는 사람, 오더지 나눠주는 사람 테이블 배정하는 사람 시합장 돌아다니며 빈 테이블 관리하는 사람 경기 끝나고 올라오면 본선 토너먼트 추첨 하는 사람, 그 추첨 결과 기록해서 본선 붙이는 사람 결과 올라오면 결과 기록하는 사람 상장 만드는 사람 상품 준비하는 사람 분란이 생기면 조정하는 사람 동률 나오면 계산해주는 사람 등등 수많은 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각 연합회들은 대부분 임원들이 무보수 봉사로 그걸 합니다.


거기다가 이제 각 한 명 한 명 경기 결과 확인해서 레이팅 점수 기록 까지 하자구요?

그래가지고 그 점수 모두 기록해서 중앙에 보고하구요?

중앙에선 그걸 받아서 다시 누적 해서 레이팅 계산하고 등위 매기구요?


전산화 하면 된다구요? 전산화는 그냥 됩니까? 누가 기록을 해줘야 컴퓨터가 계산을 해주지요.


대체 그런 인력을 어디서 충당할 건가요?

통합되는 단체가 한다구요? 통합되는 단체가 전국에서 벌어지는 각종 대회 다니면서 그 수백명의 승패 기록을 모두 정리해서 관리할 겁니까?


그래서 그걸 하려면 가장 먼저 예산 이야기부터 하지 않으면 백날 이야기해봤자 공허한 탁상공론이 되고 맙니다.


무슨 일이든 추진을 하고 싶으면 그냥 이런게 좋다 해보자 이게 아니라 이런게 있는데 이러 이러한 방법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한 번 추진해보자라고 해야 되는 겁니다.

거기에 필수적으로 예산확보 방안이 따라야 하는 것이구요.


지금 인천 같은 탁구가 발달하고 큰 도시도 1년에 구청장기 한 번 여는데 예산 기 껏 2백 남짓 밖에 안 나옵니다.

그 것과 참가비를 합해서 기껏 수백만원의 돈으로 대회장 유치하고 상품 장만하고 참가기념품 준비하고 대회장에 냉난방 비용 대야되고  주차관리, 청소 용역 알바 등등 다 써야하고 대회에 쓰이는 공 장만해야 하고 각종 집기 장만해야하고 수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맨날 적자 입니다.


이제 공도 플라스틱 공으로 바뀌어서 공 값도 두 배로 듭니다.

항상 적자 납니다.


그 것도 구청장기, 시장기 같은 것이나 되어야 그나마 그런 예산이라도 나오지 연합회장기 같은 것은 아예 예산 자체도 없습니다.

오직 참가비로 다 해결해야 되요.


대체 이런 주장 하시는 분들은 대회 같은 것 한 번이라도 준비하는 구경이라도 해보시고 이런 소리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50 칼잡이 夢海

이 글의 제목을 "레이팅의 최대 장점은 기록이다. 그리고 스스로 살아 움직인다." 라고 붙이셨는데요.

그 최대 장점인 기록도 사람이 해야하구요. 레이팅은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게 아닙니다. 누가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그걸 누가 어떻게 기록하고 움직일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없이 그냥 그런 거 하면 좋다. 라는 이야기만 하는 것은 정말로 허망한 공상에 불과해 집니다.


에고~ 이런 문제에 또 이렇게 뛰어들면 논쟁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또 시끄러워질지도 모르는데 저 아래 고고탁님이 저를 지목하시는 바람에 결국 끼어들게 되네요.

39 최신탁구

글쎄요! 저는 새로운 레이팅제도가 그다지 어렵지도, 못받아 들일것 도 아니라고 보이는데요~

탁구 발전을 위해서~

M 고고탁

예 그렇죠. 가능성은 많이 열려있습니다.

ITTF 룰을 조금만 쳐다봐도 시스템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ITTF랭킹 계산할줄 아는 사람이 대한탁구협회 포함해서 10명 안짝입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입니다.

새롬이님이 다각도로 연구하셔서 한국생활탁구에 적용될 수 있는 좋은 안을 만들어보세요.


살짝 제 치부를 들어내자면 저는 중앙에서 부수 관리하는 것 만들어놓고도 서비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몸이 안좋아서 그 일을 할정도의 체력적인 여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회복하기도 바뻤고 저랑 탁구치시는 분들 제 몸 상태를 압니다.

이제사야 몸이 회복되어서 상황이 다르긴 합니다만...

사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꼭 제가 그일을 할만한 명분도 없고 봉사도 하루이틀이지 이일에 한번 매이면

서비스가 지속되는 한, 일에 치인 노예가 되는 삶이 싫어서 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라는게 정말 무서운 일이거든요. 쉬지 않고 해야 합니다. 거의 노예와 다름없는 삶입니다.

이 고고탁 운영하는것도 정말 사람 얽매이는데 그것까지 얽매이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무보수로 그 어려운 일을 한다는 것은 정말 큰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그게 명예든 아니면 정말로 봉사의 삶을 살겠다는 강한 의지든.....

굳이 제가 제 시간 빼가면서 그런 일 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부수와 레이팅이 동시 적용되는 것도 추가하는데 많이 걸리면 일주일입니다.

ITTF같은 경우는 R1,R2,R3로 대회 등급을 나누어서 가점을 달리해서 적용합니다.

몽해님 지적대로 전국의 각대회를 저 등급대로 분류해서 명문화만 하면 가점이야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훤하게 알고 있습니다.

몽해님이 말씀하시는 인력과 예산없이 이 일을 누가 한다면 정말 그 사람한테 전국의 모든 회원들이

연 5천원 정도는 줘도 될 것입니다. 그래봤자 1억에서 2억입니다.

전국 시합 출전자를 다 고려해서 적용한 수치금액입니다.

이 일은 그 이상의 힘과 노력이 들어가는 일니다.

시스템 개발과 하드웨어 구입 그리고 유지보수 그리고 교육 그리고 리뉴얼 

또 출장방문 등등등.... 흐미.

이 일을 하는 사람은 제가 볼때는 약간 또라이입니다.

사서 고생하는 사람이죠. 돈벌이로서는 정말 영양가 없는 직업입니다.


9 돼지탁구

현 부수 제도를 바탕으로 이미 충분한 시합들이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써 완성된 제도라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분명 문제점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보완하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레이팅 제도가 대충 어떤 것인지 아는 저로써도,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그것을 막상 도입하자고 하니 다소 생소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레이팅 제도의 도입에 대한 것에 바로 선을 그어버리는 것도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레이팅 제도의 도입에 대한 검토를 공론화시켜 많은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공감을 얻어보고자 하는 이러한 시도들은 부수 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자는 운동들의 하나로 보여졌을 때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많은 생탁인들이 정보를 얻고가는 고고탁 같은 멋진 포탈에서는 이런 이야기들이 당연히 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쟁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마음가짐 때문이지 단순한 공상이 촉발시킨 문제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토론의 장이 추구하는 본질적 가치가 더 좋은 무언가를 위하여 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한 쪽을 지지하지 않는 선에서 이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각 개인의 의견들을 자신있게 피력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좋네요! 이런 의견들!

3 스스스스

새롬님의 2번 의견에 전 공감이 되네요^^

탁구장에서 여러사람끼리 어울려 칠때도 재미있지만, 공식적인 시합에 나가서 이기고 지고 하는 승부도 상당히 쫄깃하죠..^^

비유는 다르지만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에서도 점수가 승패에 나뉘고, 등급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는 점이 긴장감도 주고 

재미도 배가 될 수 있는 요인 같습니다..ㅎ


레이팅제도 자체가 칼잡이님의 1번처럼 이걸 누가 관리 할 것인가? 라는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지금 두개의 협회가 통합하니 마니 하는 상황인거죠?..

얼릉 레이팅제도든 부수의 확실한 정비든 필요할 것 같아요..

지역부수니 오픈부수니..혼동이 큰거같아요..

6 유래파파

개선이 꼭 필요하다는거는 모든 탁구인들이 공감 할 겁니다.

다만, 몽해님의 말처럼 누가 어떻게 .. 현실적으로 힘들다는것도 모든 탁구인들이 공감 할 겁니다.

이 글이 마치 지난번의 제2의 핌플논란처럼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공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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