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선발 확정 -광저우 아시안게임 탁구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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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ㆍ문현정 발탁, 오상은ㆍ정영식ㆍ이정우 유력

(영천=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 태생의 귀화 선수 석하정(25.대한항공)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파견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석하정은 10일 경북 영천의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3차 선발전 결과, 6승2패로 2위(승점 90점)에 올라 2차전(2위.90점)과 합계 180점을 기록, 여자부 종합 1위로 아시안게임 대표로 발탁됐다.

지난 2001년 대한항공 훈련 파트너로 처음 한국 땅을 밟아 2007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석하정은 한국에 온 지 8년 만인 지난해 3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KRA컵 SBS 챔피언전과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석하정은 지난달 코리아오픈과 중국오픈에서 연달아 상위 랭커를 꺾으며 상승세를 과시했다. 이번 선발전에서도 박미영을 4-0으로 꺾는 등 선배들을 잇달아 물리쳤다.

`수비 달인' 박미영(삼성생명)은 2차전에서 1위(110점), 3차전에서 4위(70점)로 최종 승점이 180점으로 석하정과 같았지만 승자승과 득실에 따라 2위로 밀렸다.

문현정(삼성생명)은 2차전에서 5위(60점)에 그쳤지만 3차전에서는 7승1패를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1위(110점)를 차지, 종합 3위로 아시안게임에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자부는 랭킹으로 자동선발된 김경아(대한항공)를 제외하고 4명을 뽑는데 이번 선발전 순위로는 석하정과 박미영, 문현정 등 3명을 선발했고 남은 1명은 대한탁구협회 강화위원회 추천으로 뽑는다.


추천 선수로는 이번 선발전에서 종합 4~5위를 차지한 강미순(대우증권)과 양하은(흥진고) 중에서 뽑힐 가능성이 크다.

남자부에서는 실업 1년차 신예 정영식(대우증권)과 베테랑 오상은(KT&G), 왼손 펜홀더 이정우(농심삼다수)의 선발이 유력하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김민석(KT&G)과 윤재영(대우증권)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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