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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후에도 프리핸드 탁구대 짚었을때 무조건 실점인가요?

37 착한탁구 86 11,582

규정상은  랠리끝나기 전에 짚으면 무조건 실점으로 알고 있는데요

규정은 규정이고 실제 판정에서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상대방이  못받을것이 명백한 상황이었고 아예 손을 못쓸정도로 못받았어도 

타구후, 공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타구자의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닿았으면 무조건 타구자의 실점인가요?


또 하나, 프리핸드가 닿으면 안되므로 프리 엘보(?)가 닿는건 괜찮은건가요?

Comments

1 꼬츨든남자

제가 알기로는 타구전에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으면 않되고

타구후 (볼데드가 되든 안되든) 에는 짚어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타구후에 짚고 나서 다시 상대방이 넘기면 인플레이 되는것이지요..

확실한건 아닙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51 칼잡이 夢海
타구 후에도 안 됩니다. 랠리가 종료되기 전에 프리핸드가 닿으면 실점 입니다.
타구 전에는 탁구대를 짚고 치는게 가능해지기 때문에 안 되는 것이지만 타구후에는 상관이 없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분이 의외로 많은데요. 그 것 역시 안됩니다. 왜냐하면 타구 후에라도 프리핸드가 닿는게 허용이 되면 그걸 활용하는 기술이 생깁니다.
즉, 체중을 실어서 몸을 던져 타구하고는 손을 짚어서 몸을 튕겨 다시 중심 잡는게 가능해지지 않습니다.
한 가지 예이지만 그런 식으로 그걸 활용하는 다양한 기술이 생기게 됩니다.
이유없이 프리핸드는 타구 전이든 타구 후이든 랠리 중에 테이블에 닿게되면 실점이 됩니다.
프리엘보(?)의 경우 그걸 몸으로 볼 것인가 핸드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그건 심판의 판단에 맡겨질 부분일 듯 싶습니다.
36 코코짱

탁구 규칙 2.10 점수 항목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2.10.1.8 상대편 선수 또는 상대편 선수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에 의해 시합 표면이 이동되었을 때

2.10.1.9 상대편 선수 또는 상대편 선수의 착용품이나 소지품이 네트 어셈블리를 건드렸을때

2.10.1.10 상대편 선수의 프리 핸드가 시합 표면에 닿았을 때

 

위의 규정을 엄격하게 해석하면

 

신체 또는 착용품(라켓 포함)에 의해서 탁구대가 움직이면 안되고

네트 어셈블리는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상대에게 득점을 인정하며

프리핸드는 탁구대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상대에게 득점을 인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탁구라켓이 탁구대를 건드리는 것은 움직임이 일어 나지 않는다면 상관이 없다는

해석이 가능한데 리시브를 하면서 탁구대 표면을 건드리는 정도에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위의 규정 적용은 볼이 바닥에 떨어지기 직전까지 유효합니다.

그냥 명백하게 못 받을 공이란 판단은 자의적인 판단일 뿐입니다.

 

코코 올림.

7 파도자

우리 탁구장에서는  치고 나서 손으로 짚는건 봐주는데.....  

몰라서 그런건지,,, 알면서도 관례가 그렇게 결정되서 그런건지는 모르겟지만요.

 

생활체육 대회장에서 엄격하게 적용하나요?  

사실 부상방지를 위해서는 치고나서 짚는거는 봐주는게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매시 후 손 안 짚으면 허리와 무릎이 상당히 부담이 오더라구요.

36 코코짱

제가 대회를 잘 참가하지 않지만 알고 있기로는 그리 엄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애매한 점이 있기는 하지만 상식선에서 운영되는 것 같은데,

이것을 누군가가 규칙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면...쉽지 않을 듯 싶습니다.

37 착한탁구

2.10.1.2

상대방 선수가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했을 때

 

 

37 착한탁구

또 하나의 쟁점 정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규정에 의하면 상대방 선수가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했을 때 득점하게 되는데, 그때가 언제인가요? 그에 대한 규정이 있나요?  공이 꼭 바닥에 떨어져야만 그 시점이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한 시점인가요? 상대방의 실력과 인간의 한계를 고려했을때 리턴 불가능할정도의 상황이면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했을때에 해당한다고 볼것인가요?

 

예를 들면 상대방이 공을 향해 몸을 날렸으나 공이 이미 상대방의 몸과 라켓을 지나가고 있으면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한때가 바로 그때이고 그러면 이미 득점이라 볼 수 있겠고... 이때는 공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타구자의 프리핸드가 탁구대를 짚었더라도 타구자의 득점이 되지 않을까요? 

프리핸드가 탁구대를 건드리는건 어떤경우에도 인정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리핸드가 탁구대를 건드리지 않고서는 몸을 추스릴수 없다면.. 애초에 무리한 중심이동을 한것이 잘못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준다면..

한단계 더나가서..

농구선수의 점프력을 갖춘 선수가 탁구대 위로 점프를(마이클조던 처럼) 하고

강스매시로 득점을 한뒤 탁구대 위에 착지를 하는것도 인정해줘야 될지 모릅니다.

 

애매한 규정의 빈틈을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기보다는

적혀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바른 리턴을 못한다는경우는..

백이나 화쪽으로 많이 쫒아가서 올린공이.. 탁구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탁구대 옆면을 맞을 경우나..

손목 아래가 아닌.. 팔뚝으로 쳐서 리턴을 시킨경우..

팬홀더 뒷면(러버없는면)으로 쳐서 넘기는 경우가 한번씩 나오더군요..

36 코코짱

착한탁구님 말씀대로 명확한 정리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만일 착한 탁구님 말씀이 적용될 경우에 그 판단의 적합성 여부를 당사자들이 해야 할 것인지 아니면 심판이 해야 할 것인지...

 

규정을 보다 보니 또 한 가지 애매한 것이-제가 보기에-보이는데,

"2.10.1.5 상대가 공을 방해 했을 때"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입니다.

 

이 부분은 내가 친 공이 상대코트에 바운드 되기 전에 신체의 일부분에 의해서 공이 방해 받는 경우에 대한 규정으로 보이는데

만일 그 공이 명백한 아웃으로 보이는 공을 방해 했다면 이 경우에는 어떤 판단을 해야 하며, 아울러 공이 아웃될 지 아닐 지를 예측할 수 없는 모호한 상황에서 상대가 공의 방해 했다면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문제 같습니다.

 

저도 궁금한 부분이어서 대한 탁구협회에 한번 문의해 볼 생각입니다. 혹시 답이 오면 여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코코 올림.

 

36 코코짱

코코가 질문한 것은 아니고 탁구협회에 가니 궁금한 점에 대한 해답이 나와 있었습니다.

 

먼저 프리핸드에 대한 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대한탁구협회입니다. 

 

랠리 중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프리핸드가 시합표면에 닿으면 실점으로 처리됩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근거 : 규정 2.10.1.10

상대편 선수의 프리핸드가 시합 표면에 닿았을 때 득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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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궁금한 점인 상대가 공을 방해 했을 때의 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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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탁구협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완전히 나갔다고 판단되는 공은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테이블 밖에서 선수의 몸에 맞든 선수가 그 공을 잡든,

아웃 처리되어 공을 친 선수가 실점을 하게 됩니다.

 

또한, 완전히 나갔다고 판단되지 않고 애매한 경우에는

심판의 판단으로 아웃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게 되며,

만약 공이 테이블 내에서 선수의 몸에 맞은 경우, 리시브한 선수의 실점이며,

테이블 밖에서 선수의 몸에 맞은 경우는 공을 친 상대편의 실점으로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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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올림.

37 착한탁구

안타깝게도 일반적인 원칙론이며 본 질문에는 부족한 해답입니다. 제가 의문을 제기한 "랠리중"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가 없으니까요. 공이 바닥에 떨어져야만 랠리가 끝나고 포인트로 인정되는건지, 아니면 올바른 리턴을 못하는게 명백한 상황이기만 하면 공이 아직 바닥에 떨어지지는 않았어도 포인트로 인정되는건지 정해져야 합니다.

 

2.5.1 랠리(rally)란 공이 경기 중에 있는 기간을 말한다.
2.5.2

공이 경기 중(in play)에 있는 것은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공을 놓기 전, 라켓을 쥐지 않은 손의 손바닥 위에 공이 마지막 정지한 순간에서부터 렛(let)이나 포인트로 랠리가 끝날 때까지이다.

 

점수 규정에는 이렇게 되어있을뿐 공이 바닥에 떨어져야만 랠리가 끝난다고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상대방이 리턴 불가능한 상황이면 이미 랠리가 끝났다고 볼 여지도 있는것이죠.

 

두번째 케이스도, 원칙론적인 얘기 말고...아웃될것이 명백한데 테이블 안쪽에서 선수의 몸이나 라켓에 맞은 경우는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

36 코코짱

경기중은 랠리는 포인트로 랠리가 끝날 때가지입니다. 그런데 포인트(득점)에 대한 내용 중에서

 

2.10.1.3 서브나 리턴을 한 후 상대편 선수가 공을 치기 전에 네트 어셈블리 이외의 다른 것에 공이 닿았을 때.

 

의 항목을 보면 네트 어셈블리 이외의 다른 것에 공이 닿기 전에는 득점이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이 말은 상대방 코트에 바운드 된 공이 어디든 다음번 접촉이 되기 전에는 득점이 아니라는 말이며

 

이 상황에서 득점은 1) 상대방 코트에서 2번째 바운드가 일어나거나 2) 라켓 핸드를 제외한 신체에 맞거나

3) 그외의 장소에 맞을 경우입니다. 4) 그런데 2번째 바운드가 네트 어셈블리에 맞을 경우는 아직 득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번째 케이스에 대한 탁구협회의 답변은 "탁구대 안에서"라고 명시하고 있음으로 그 볼이 아웃될 것으로 보이는 것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37 착한탁구

어렵네요...그래도 그 규정은 여러 득점상황중 하나를 규정한것이고, 그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서 득점이 아닌것은 아니겠죠.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한때가 정확히 언제인가에 대한 답은 현재 없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이미 리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공은 그 상대방과 멀어져가고 있으면 득점일까요 아닐까요. 공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더라도 랠리는 끝난걸까요 아닐까요. 그 답은 무엇일지...

1 망하오

'방해'라는 용어에 대해서 2.5.8에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상대 선수가 친 공이 시합 표면 위에 있거나 시합 표면을 향하고 있을 때(단, 자신의 엔드라인을 넘어가지 않은 상태일 경우), 그 공이 자신의 코트에 닿기 전에 자신 또는 자신이 착용, 소지하고 있는 어떤 것으로 볼을 건드리면 이는 볼을 방해(obstruct)한 것이 됩니다. (2.5.8)


상대 선수가 친 공이 자신의 코트에 닿지 않고 엔드라인을 넘어간 순간 자신의 '득점'이 됩니다. (2.10.1.4)



아웃이 될 것이 명백한 홈런성(?) 타구라도, 엔드라인을 넘지 않았는데 공을 잡아버리면 본인의 실점이 되는 것입니다.


7 파도자

그럼, 라켓미스가 여전히 있는거네요.

7 파도자

"만약 공이 테이블 내에서 선수의 몸에 맞은 경우, 리시브한 선수의 실점이며,"  

이 부분은 옛날부터 동네탁구에서 "라켓 미스"라고 해서 리시브한 선수의 실점으로 했지만, 

룰이 바껴서 "라켓 미스"를 한 경우라고 해도 심판이 보기에 명백히 아웃될 공이었을때에는

아웃으로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예를 들어, 강한 스매시를 날렷는데  명백히 아웃될 공이었는데,,,,, 

상대가 라켓든 손이 테이블 위에 있다가 공중에서 맞아버린 경우, 그 스매시 때린 사람이 득점인가요?

36 코코짱

위 탁구 협회의 답변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무조건 실점이네요.

설사 그 공이 홈런성 볼로 아웃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더라도^^

51 칼잡이 夢海
인간의 언어가 완벽한 것 같아도 언어로 무엇인가를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법규나 규정 등을 정의해놓는 것에서 그 모든 상황의 빈틈 하나 하나까지 언어로 표현 해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랠리 중 이라고 표현이 되어 있으면 어느 한 편이 득점을 할 때까지 입니다.
비록 공을 못 받을 것이 확실하더라도 공이 바닥에 떨어져서 득점이 완료될 때까지는 득점 상태가 아닙니다.
그런 규정들을 내가 생각하는 것에 꿰어 맞추기 위해 또는 내게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기 위해 규정의 빈틈을 찾기 위해 그 세세한 표현이 어디에 있는가 하고 따지려 든다면 규정이라는 것을 애시당초 만들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랠리중이라고 했을 때 그 랠리중인 상태가 어떤 것인가를 모두 언어로 표현해서 규정에 넣으려고 한다면 되레 빠지는 부분이 발생하게 되고 불완전한 규정이 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해석할 때 상대가 받지 못할 것이 명백한데 공이 바닥이든 어디든 닿아서 완료되어야만 랠리가 끝났다고 볼 필요가 있는가 이미 받지 못할 것이 명백하다면 랠리가 끝났다고 봐도 되지 않겠는가라는 식으로 따지고 들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는 논쟁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규정이란 표현되어 있는 그대로 인식하면 그만이고 불완전 하더라도 규정이 되어 있으면 표현되어 있는 그대로 지켜야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다른 이유나 자기 나름의 해석 같은 것은 필요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법도 가장 모호한 법이 최고법인 헌법 입니다.
왜냐하면 가장 상위에 있는 모든 법을 망라하는 법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법전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겨우 몇페이지 분량으로 기본 요소만 표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헌법은 그 헌법을 해석하는 기관인 헌법 재판소가 있습니다.
또 비교적 상세히 묘사되어 있는 실정법들도 유무죄의 판단 및 죄의 정도에 따른 형량에 관한 세세한 부분까지 법전에 묘사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5년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이라든가 백만원 이상 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이런 식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럼 5년에서 10년 사이에 몇 년을 선고할 것인가 하는 것은 판사가 하는 것입니다.
 
탁구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규정은 완전 세세한 모든 장면까지 묘사해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알쏭달쏭한 부분은 심판의 재량에 맡겨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판이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여 판단을 할 수는 없습니다.
 
즉, 지금 논의되고 있는 프리핸드의 접촉에 관한 문제에서 규정상으로는 어떤 이유에서든 랠리중에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접촉되면 그 것은 상대의 득점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냥 아! 경기 중에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닿으면 안 되는구나! 라고 인식하면 됩니다.
그것을 구태여 랠리라는 것이 어디까지인가 까지 따질 필요는 없단 말씀 입니다.
심지어 랠리가 어디까지가 랠리인가 하는 부분도 이미 규정되어 있습니다.
공이 네트나 네트 어셈블리를 제외한 다른 곳에 접촉이 되었을 때 득점이 이루어진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공이 완전히 땅에 접촉할 때까지는 아직은 랠리상태인 것입니다.
그것을 궂이 누가봐도 상대가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랠리가 끝난 것 아니냐고 따지기 시작하면 너무나 복잡해 집니다.
 
사람이 이미 소생 가능성이 전혀 없는 뇌사상태라고 해도 사망선고는 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뇌사상태로 사실상 이미 소생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는가 하고 그 사람을 시체로 취급하여 처리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모든 것을 내가 원하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유추해석하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37 착한탁구

법이 미흡한 경우 조리에 의하며 재판을 하죠. 대법원 판례가 있으면 그에 따르고요. 저는 조리와 대법원의 판단을 알고 싶을뿐입니다. 어느쪽이 맞든 상관없고 이 기회에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따지지말고 그냥 이렇게 받아들이라는 식으로는 누군가가 이의제기할때 납득시킬수가 없을테니까요  아무래도 탁구협회 질문을 해야하려나요. 올바른 리턴을 하지 못 한때는 과연 어느시점일까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보지만 확실한 답이 안나오네요 

51 칼잡이 夢海
규정이 미흡하지 않습니다.
위에 다른 분들이 득점에 관한 규정을 이미 보여주셨는데 착한탁구님이 원하시는 보편적으로 상대가 이미 그 공을 처리하지 못할 것이 예상되는 그 시점을 가지고 자꾸 따지셔서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득점이란 어느 한쪽이 못 받을 것이 확실한 상태가 아니라 이미 네트나 네트 어셈블리 이외의 다른 곳에 접촉이 되어 상황이 종료된 상태에 비로소 득점이 인정 됩니다.
즉, 말씀하시는 상대방이 못 받을 것이 아무리 확실하더라도 그 상태는 득점 상태가 아닙니다. 득점이 예상되는 상황일 뿐이지요.
근데 처음에 제기하신 그 상황에서 상대방이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접촉이 되면 반대로 이쪽이 득점을 하게 됩니다.
또 그런 상황에서 상대가 몸으로 탁구대를 건드려서 탁구대가 움직여도 이쪽의 득점이 됩니다.
비록 못 받을 것이 확실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는 상태는 랠리가 끝난 상태가 아닙니다. 어떤 변수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태로서 그냥 득점이 예상되는 상황일 뿐입니다.
그렇게 규정이 확실한데 자꾸 그걸 따지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정리를 해드리죠.
 
규정상 나의 득점이 완료될 때까지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접촉이 되면 실점이 됩니다.
즉, 상대방이 나의 공을 받지 못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라고 해도 아직 득점이 이루어진 상태가 아니므로 프리핸드를 접촉하게 되면 반대로 나의 실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명확한데 무엇이 더 궁금하고 미흡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몇 가지만 예를 들어 드리죠.
 
마트에서 도둑이 물건을 훔칠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물건들 들고 나옵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아직 절도가 아닙니다. 계산을 하지 않고 계산대를 지나와야 비로소 절도죄가 성립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렇게 나오다가 도로 가져다 놓을 수도 있습니다.
 
또 상대방을 살해할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흉기로 상대를 가해했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은 살인이 아닙니다. 상대가 절명을 해야 비로소 살인죄가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절명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 상대가 절명하지 않으면 살인미수가 되지 살인죄가 되지 않습니다.
 
또 한가지 더 야구를 봅시다.
타자가 공을 쳤습니다. 공이 아주 잘 날아가고 있습니다. 각도상으로 보나 공의 뻗는 힘으로 보나 확실하게 홈런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아직 홈런이 아닙니다. 주자는 그냥 열심히 달려야 합니다.
그 공이 펜스를 넘어가야 비로소 홈런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공이 펜스를 넘어가기 전에 공격쪽 선수가 공과는 상관 없지만 반칙을 하게 되면 홈런이 인정이 안 됩니다.
 
또 심지어 홈런이 되었어도 즉, 공이 펜스를 넘어갔어도 아직 득점이 완료된 것이 아닙니다.
타자가 1루, 2루, 3루, 홈 이 네개를 모두 밟고 지나가야 득점이 됩니다.
만일 홈런을 쳤어도 그 중 하나라도 밟지 않고 가게 되면 반칙이 되어 득점이 안 됩니다.
 
축구는 어떻습니까?
 
슛을 했습니다. 골키퍼가 엉뚱한 곳으로 넘어졌고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공이 골대를 향해 날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아직 골인이 아닙니다. 골대 안에 공이 들어가야 골인이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공이 골대 안에 들어가기 전에 반칙이 발생하면 골인이 인정이 안 됩니다.
 
배구는 안 그렇습니까?
 
킬러가 스파이크를 했습니다.
상대편 선수들이 모두 공을 놓쳤습니다. 백퍼센트 득점이 확실합니다.
그러나 그 상태는 아직 득점이 아닙니다. 공이 코트에 떨어져야 비로소 득점이 이루어 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공이 땅에 닿기 전에 공격 선수가 네트를 건드리면 네트 반칙이 되어 득점이 인정이 안 되고 심지어 공이 땅에 닿은 이후에도 공격수가 공중에서 내려서면서 상대편 라인으로 떨어지면 반칙이 되어 득점이 인정이 안 됩니다.
 
이렇게 모든 법률에서도 그렇고 특히, 스포츠에서도 득점은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나야만 득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시는 상황은 그냥 야구에서 공이 펜스를 넘어가고 있거나 넘어간 상태, 축구에서 공이 골을 향해 날아가고 있는 상태, 배구에서 공이 코트에 떨어질 것이 확실한 상태 그 상태일 뿐이고 그 상태는 아직까지 득점이 완료된 상황이 아닌 것으로 그 상태에서 반칙이 이루어지면 스포츠의 종류에 따라 득점이 인정되지 않거나 역으로 공격자의 실점이 되거나 그런 상황이 됩니다.
 
이렇듯 명확한데 그걸 납득을 못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7 착한탁구

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

점수규정에 의하면 상대가 친 공이 내 코트에 맞지 않고 코트 위 또는 엔드라인을 넘어가면 득점이 인정됩니다. 넘어갔으면 그만이지, 공이 바닥 또는 어딘가에 닿았을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넘어간 순간 득점이죠. 그래서 탁구대 바깥에서는 공이 떨어지기 전에 아웃된공을 잡거나 공이 내 몸 맞아도 이미 상대의 아웃으로 나의 득점이 인정되지요. 


규정에 있는 득점 요건만 충족하면 되는것이고 공이 반드시 바닥에 떨어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올 바른 리턴을 하지 못한때 득점인 것이고 공이 바닥에 떨어질 필요는 없다는것도 말이 됩니다. 

6 컨츄리

참애매하군요

6 컨츄리

1)공이 반드시 바닥에 떨어질 필요가 없더라도 공은 반드시 바닥(손이나 몸등)에 떨어지겠죠

2)"상대방이 리턴을 잘못했을때 내가 득점한다"는 내용은 결과론적인 것이기 때문에 득점규정과 섞으시면 **혼란**의 원인이 됩니다

물론 상대방이 잘못했기때문에 내가 득점하게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나 득점규정과 적용을 논하는 자리에서는 좋은 설명방법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2.5.8    상대 선수가 친 공이 시합 표면 위에 있거나 시합 표면을 향하고 있을 때, 그 공이 자신의 코트에 닿기 전에 자신 또는 자신이 착용, 소지하고 있는 어떤 것으로 볼을 건드리면 이는 볼을 방해(obstruct)한 것이 된다.

>>>시합표면위에서는 몸을넣어서 건드리면 실점이라는 규정은 있지만....아웃성 볼은 몸으로 맞아도 실점이 아니다 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글쓴이 님과 같이 누가봐도 아웃성 볼이므로 몸에 맞았다고 실점이 아니다 라고 따지고 들수도 있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시합표면위에서 공을 방해하면 실점 입니다..

2.7       리턴
2.7.1    서브 또는 리턴된 공은 네트 어셈블리 위로 또는 어셈블리를 돌아서 직접 또는 네트 어셈블리에 닿은 후 상대 선수의 코트에 닿도록 받아쳐야 한다.
>>>>>>
올바른 리턴을 못했을때는 상대 코트에 닿지 못했을때입니다.
37 착한탁구

받아쳐야 한다죠. 받아친것을 전제로 하는 규정같습니다.  치지를 못했으면 무조건 실점이니까요. 받아 치기라도 했으면 상대 코트에 닿지 못했을때라고 볼 수 있겠지만 아예 받아치지를 못했으면 리턴이 이미 안된것이죠.

일단 이런 생각을 한다는것 자체가

탁구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듯하여 좋게 생각합니다.

즐탁인들이 토론해봤자 결론은 안날꺼같고

누군가 대한탁구협회에 문의글을 올려주심이 좋다고 봅니다.

일반법에도 애매한것은 판례법이 있듯이

탁구규정에도 판례법 이라는 규정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7 착한탁구

얼마전 구장내 회원끼리 판정 시비가 붙어서 제게 물어오는데 저도 확실하게 답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관련규정을 읽어보니 이거 참..애매하네요. 명확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저와 같은 의견을 개진하는분들도 있고...

21 돌직구

탁구 경기장은 특별합니다.

다른 네트경기와 달리 대부분 플레이가 라인(시합표면) 밖에서 이루어지는 경기입니다.

축구는 볼이 표면에 닿는것과 상관없이 라인을 넘어가면 아웃이고

농구는볼이 라인을 넘어가더라도 표면에 닿을때 까지는 인플레이 입니다.

탁구는 탁구대 안에서의 접촉이 없다면 라인밖(탁구대 밖)으로 넘어가면 아웃으로 봅니다.

엔드라인 밖 표면에 닿아야 득점으로 인정한다면 탁구대 안은 물론이고 탁구대 밖에서의 접촉도 모두 실점입니다.

물론, 라인밖인지 안쪽인지, 고의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심판이 판단할 문제이고요.

 

 

 

21 돌직구

윗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니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제가 쓴글은 상대방이 친공이 내쪽 테이블에 맞지 않고 오버미스 했을때 규정입니다.

상대방이 친공이 내쪽 테이블에 맞고 진행되는 플레이는 볼이 지면에 닿아야 랠리기 종료되는 것이 맞는 듯합니다. ㅎ

상대방이 친공을 테이블 안쪽에서 헛스윙해 빠진 볼을 탁구대 밖  지면 부근에서 다시 걷어 올리는 장면을

종종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죠.

37 착한탁구

그런 가능한 상황 말고 아예 불가능한 상황일때 얘기입니다  헛스윙이 아니라 몸을 날려도 라켓이 공에 한참 못미쳤고 공은 선수 뒤쪽으로  쭉 날아가는 상황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아예 선수가 공을 받을생각조차 못하고 포기한 상황에서 공이 저멀리 날아가고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34 별을보라

게시글을 보다가 저도 궁금한게 생기네요 

"라켓핸드"는 손목의 정확히 어디까지인가요? 

(과거에는 공이 러버가 아니라 라켓핸드의 손에 맞으면 실점이었는데, 근래 개정된 룰에는 정상적인 타구로 인정되는데,

 이게 어디까지 허용되는지는 "라켓핸드"의 정의에 달린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해부학적으로 아래팔의 뼈가 끝나는 지점에서 수직으로 팔을 절단했을때 손쪽의 부분일까요? 아니면 살짝 위쪽인가요?

아 혹시 여기에 엣지 개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또, 흔히 (비고의적인)투터치라는것도 지금은 허용되죠.

이건 어떻게 판단하나요? 첫번째 터치후 두번째 터치가 1초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나요?


음..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이런 규정이 게임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보지 못했는데요(제가 과문하지만 ㅎㅎ)

이걸로 규정이 애매하다는 주장도 역시 보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몽해님 말씀대로 이런걸 판단하라고 심판을 두고 심판은 랠리의 종료를 손을 들어 판단해주죠.


만약에... 저한테 찬스공을 와서 강스매시를 날린게 상대방 몸을 휙 지나갔고 

공이 떨어지기 전에 다음 랠리를 준비하거나 숨을 고르려고 제가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었는데

(심판이 없거나 손을 들기전에) 상대가 이것을 보고 "어 당신 실점이요" 하면 걍 1점 주죠 뭐 ㅎㅎ.


대신 담부텀 그분하고 안칠거 같습니다. 

"라켓핸드"는 손목의 정확히 어디까지인가요? 

>>>>>>>>>>>>

2.5.7 선수가 경기 중에 손에 쥔 라켓이나 라켓 핸드의 손목 아래 부분으로 공을 건드리면 이는 공을 친 것(strikes)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손목아래 부분을 "손목 복사뼈(복숭아뼈)를 기준으로 선을 360도 회전시켰을때"...

그것의 아랫부분을 라켓핸드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한번도 팔목이나 손바닥을 맞아서 공을 리턴시킨적은없고..

매일 탁구를 치면서.. 주당 1~2회정도는 엄지나 검지에 맞아서 리턴되는 경우가 생기긴 하더군요.

본인과 상대방 역시 득점으로 인정하고있습니다.

34 별을보라

예. 규정에는 그렇게 구체적인 사항이 없지만 복사뼈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계시는군요. 

합리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복사뼈 근처에 맞았다고 엣지를 주장하거나 하시는 분은 안계시죠? ㅎㅎ 


탁구협회 사이트에 가서.. 다른 문의글을 보니.. 답변이 거의 1달 뒤에 달리고..

그것도 모든질문에 다 답변을 해주는것이 아니더군요..

탁구협회 사이트의 운영에 대단히 실망했습니다만..

 

모든 애매한 일은 심판에게 위임하고.. 심판의 결정이 곧 법이므로 따르는것이 현명할듯 합니다.

심판이 없는 경기에 분쟁이 생긴다면 서로 양보하여, 렛으로 선언하는게 어떨지요?^^

 

3.3.3.1 개인전 경기에서 선수들간의 합의 사항이나 단체전 경기에서 팀주장들간의 합의 사항이 현행 문제에 대해 내린 담당 심판의 결정, 규칙이나 규정의 해석문제에 대해 내린 심판장의 결정, 또는 대회나 대회 운영 문제에 대해 내린 운영위원회의 결정을 변경시킬 수 없다.
bull_img04.gif3.3.3.2 현행 문제에 대해 심판이 내린 결정에 관해 심판장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심판장이 규칙이나 규정의 해석 문제에 대해 내린 결정에 관해 대회 운영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bull_img04.gif3.3.3.3 규칙이나 규정의 해석 문제에 대한 심판의 결정에 대해선 심판장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심판장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 된다.
bull_img04.gif3.3.3.4 대회 또는 대회의 진행 문제(규칙이나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에 대한 심판장의 결정에 대해선 대회 운영 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운영위원회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 된다.
bull_img04.gif3.3.3.5 개인전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경기에 참가한 선수만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단체전에서는 문제가 발생한 경기에 참가한 팀의 주장(captain)만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bull_img04.gif3.3.3.6 심판장의 결정에서 발생한 규칙이나 규정의 해석에 관한 문제 또는 대회 운영 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발생한 대회나 대회 진행에 관한 문제는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는 선수 또는 팀의 주장이 소속협회를 통해 국제연맹 규칙 위원회에 보고하여 심사를 받을 수 있다.
bull_img04.gif3.3.3.7 규칙 위원회는 앞으로의 결정에 지침이 될 수 있는 판단을 내린다. 이 판단에 대해 협회는 이사회(Board of Directors)나 총회(General Meeting)에 항의를 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심판장이나 운영 위원회가 이미 내린 결정이 최종적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
51 칼잡이 夢海
공이 테이블에 맞지 않고 벗어나는 즉, 오버미스가 되고 있는 상태의 경우와 랠리 종료를 혼돈하면 안 됩니다.
공이 테이블에 맞지 않고 벗어나는 경우 공이 엔드라인 또는 사이드라인을 이미 벗어났을 경우 즉, 규정에서 말하는 시합표면을 벗어났을 경우 더 이상의 변수가 발생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 이후 공을 잡거나 공에 몸이 터치되거나 해도 반칙이 아닙니다.
이 것은 이미 정상적인 플레이가 되지 못하여 이미 상황이 종료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처음에 제기하신 문제는 내가 공을 치고난 후 프리핸드를 짚어도 되는가 아닌가 입니다.
처음 질문에 맞는 상황을 가지고 논해야지 자꾸 다른 것을 비교해서 혼돈스럽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처음 질문의 경우 내가 공을 치고난 후 프리핸드를 탁구대에 터치하면 반칙이 되어 나의 실점 입니다.
제기하신 문제는 공을 치고나서 공이 상대편의 탁구대를 맞고 정상적인 플레이가 되어 상대방이 그 공을 받아쳐야 하는 상황인데 그 공을 받아칠 가능성이 없는 상태 즉, 그 상태에도 프리핸드가 접촉되면 안되는가를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자신이 제기한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논의가 되면 혼란만 가져 옵니다.
 
그 경우 득점이 이루어지기 전에 프리핸드가 탁구대에 접촉이 되면 반칙이 되어 실점을 하게 됩니다.
그 것이 그냥 둘 경우 나의 득점이 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즉, 반칙에 관한 규정 입니다.
 
그런데 자꾸 다른 문제 즉, 오버미스가 되는 상황이 이 문제에 끼어들어 같이 논의되면 혼란만 가중됩니다.
 
왜냐하면 오버미스가 되는 상황에서는 프리핸드가 닿던말든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면 프리핸드가 닿는 상황도 실점이고 오버미스도 실점 입니다.
즉, 어느쪽이 실점인가를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고 오직 한쪽만이 실점인 상황이므로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 것을 처음 제기한 문제와 같이 묶어서 이야기를 하게되면 혼란스럽기만 하지 해결이 안 됩니다.
 
자꾸만 불가능한 상황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비록 그것이 상대가 받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해도 그 랠리가 종료되어 나의 득점이 완료되기 전에 반칙을 하게 되면 내가 실점을 하게 되는 것은 상식 중의 상식 입니다.
여기에 무슨 논란이 필요하고 애매함이 있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위에 제기 몇 가지 스포츠 경기의 예를 보여드렸듯이 득점이 될 것이 확실한 상황과 득점이 완료된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즉, 득점이 완료되기 전까지 반칙이 있으면 득점은 인정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야구에서 홈런을 쳤어도 베이스 4개를 모두 밟고 정확히 홈인을 해야만 득점이 완료가 되는 것이지 홈런을 쳤다고 점수를 얻는게 아닙니다. 홈런을 쳤어도 베이스를 밟지 않고 지나갔다던가 다른 주자들이 반칙을 했다던가 하는 경우 반칙으로 인한 아웃이 되는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또 하나 낫 아웃 이란 것도 있습니다.
스트라익이 세개가 들어가서 스트라익 아웃 상태인데 포수가 그 스트라익 공을 놓쳤을 경우 낫아웃이 되어 인플레이 상태로 주자가 뛸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 된다는 것이죠.
 
축구 역시 골대 안으로 공이 들어가서 심판이 휘슬로 득점을 확인할 때까지는 인플레이 상태 입니다.
그렇게 종료되기 전에 반칙이 있으면 골인이 인정이 안 됩니다.
 
배구도 마찬가지로 공이 바닥에 맞아서 심판이 휘슬과 손으로 득점 선언을 할 때까지 반칙이 있어서는 안되고 반칙이 있으면 거꾸로 반대쪽의 실점이 됩니다.
 
이렇게 다른 스포츠의 예를 드는 것은 다른 스포츠와 탁구를 비교해서 정당화 하려는 뜻이 아니라 점수란 것이 있는 모든 스포츠는 득점이 완료되는 시점이란 것이 있고 그 득점이 완료되는 시점은 모든 것이 종료된 상태이며 탁구에서도 득점의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 득점이 완료되기 전에 반칙이 이루어지면 당연히 거꾸로 이쪽이 실점이 되는 것이지 거기에 무슨 애매함이 있습니까? 
 
오버미스의 상황은 내가 공을 정확하게 리턴하지 못하여 실점을 하는 경우에 대한 규정이고 프리핸드에 관한 규정은 나의 리턴 여부에 상관 없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즉, 득점이 이루어질 때까지 프리핸드가 닿으면 반칙이라는 반칙에 관한 규정 입니다.
이 두가지를 뒤섞어 혼란스럽게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대체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규정에 무슨 논란의 여지가 있고 애매성이 있다고 계속 그러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3.4.1 득점
bull_img04.gif3.4.1.1 심판은 랠리가 끝나고 공이 경기 중에 있지 않을 때 또는 가능한 상황일 때 즉시 스코어를 부른다.
bull_img04.gif3.4.1.1.1 게임이 진행되는 중에 스코어를 부를 경우, 심판은 게임의 다음 랠리에서 서브할 선수 또는 조가 획득한 점수를 먼저 부르고 다음으로 상대편 선수 또는 조의 점수를 부른다.
bull_img04.gif3.4.1.1.2 게임 초기에 그리고 서버의 교대가 이루어질 때 심판은 ‘다음 서버’를 지적한 후, '다음 서버'의 이름과 스코어를 부를 수 있다.
bull_img04.gif3.4.1.1.3 게임이 끝나면 심판은 이긴 선수 또는 조의 이름을 부른 다음 이들이 획득한 점수를 부르며 이후에 패한 선수나 조의 획득 점수를 부른다.
bull_img04.gif3.4.1.2 심판은 점수를 부르는 것 외에 수신호를 이용하여 자신의 결정을 표시한다.
bull_img04.gif3.4.1.2.1 한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 심판은 포인트를 딴 선수 또는 조가 있는 쪽의 팔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린다. 이 때 주먹 쥔 손을 위로 하여, 상박(팔꿈치에서 어깨 까지의 사이)은 수평이 되고, 팔뚝은 수직이 되게 한다.
bull_img04.gif3.4.1.2.2 어떤 이유에서든 랠리가 렛이 된 경우, 심판은 머리 위로 손을 들어 랠리가 끝났 음을 표시한다.
bull_img04.gif3.4.1.3 스코어를 부르거나 촉진제도하에서 스트록 카운트를 할 때는 영어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선수나 조 그리고 심판이 모두 인정하는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bull_img04.gif3.4.1.4 스코어는 기계 표시기 또는 전자 표시기에 나타내서 선수들이나 관중들이 분명히 볼 수 있도록 한다.
bull_img04.gif3.4.1.5 선수가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공식적인 경고를 받았을 때는 노란색 표식을 점수판이나 그 근처에 두도록 한다.

 

 

랠리는 심판이 종료되었다고 선언할때까지로 해석 합시다.

.

 

가능성은 낮지만..

로빙볼이 왔을때 후진에서 전진으로 엄청난 풋워크로 달려들면서

진격의 스매시를 날린뒤 수비수가 리턴못하고 공은 땅바닥까지 초스피드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공격수가 그때 진격의 힘을 주체를 못한상태에다가 발목까지 삐끗하면서

탁구대까지 돌진해버려서 탁구대를 몸으로 밀쳐버렸습니다.

 

이럴경우도 심판이 득점선언 동작을 취하기 전이면... 랠리중일듯 합니다. ^^

51 칼잡이 夢海
지금 이 말씀이 정답입니다.
심판이 완전한 종료를 확인하고 어느 한쪽의 득점을 선언할 때까지는 랠리가 진행 중인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일어나는 반칙도 역시 득점에 영향을 미칩니다.
간단한 것을 어제부터 계속 복잡하게들 이야기하고 계시는군요.^^
37 착한탁구

이론적인 얘기지만 심판이 선언할때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규정에 의해 명백한 득점 후에 심판이 1초 늦게 선언하기 직전에 프리핸드로 테이블을 짚었다고 해서 그것이 랠리중에 프리핸드가 테이블에 닿은것은 아닐테니까요  규정에 의해 득점 순간이 되면 당연히 득점인 것이고 심판이 선언하기 전이라 해도 그건 규정에 의해 랠리가 끝난겁니다. 그런데 심판이 랠리후 선언전의 사이에 일어난일을 문제삼아 판정을 바꾸는것 은 말도 안됩니다.

51 칼잡이 夢海
아니! 이 만큼 다른 사람들이 근거를 제시하며 설명을 하는데 전혀 납득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할 요량이면 처음부터 글을 자신의 주장이라는 취지로 쓰셨어야지 질문 형식으로 써놓고 아무리 사람들이 근거를 제시하며 답을 해줘도 그냥 아니라고 자신의 주장을 할 것을 뭐 땜에 질문을 하셨나요?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일이지요.
 
규정이란 있는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지 내게 유리한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37 착한탁구

공이 상대 코트에 맞고 바닥에 떨어졌는데 2초 후에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었고 심판은 아직 선언을 안했습니다. 그러면 심판이 선언전에 프리핸드 짚었으므로  실점처리를 한다면 옳은 판정인가요?

51 칼잡이 夢海
정말로 물고 늘어지는 기분이 드는 군요. 그런 의도는 아니시죠? ^^
규정에 득점이 이루어지면 심판이 즉시 득점 선언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초를 기다려서 득점 선언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 심판이 아직 선언만 안 했을 뿐 심판의 판단 속에 이미 공이 바닥에 떨어져서 랠리가 종료되었다면 심판이 프리핸드가 닿았다고 반칙으로 이쪽의 실점을 선언할 이유 또한 없습니다. 그런 심판은 없단 말이죠. 고의적으로 한쪽을 편들고자 하는 의도가 아닌이상 말입니다.
 
또한 심판이 아직 선언을 하지 않았는데 궂이 반칙인 프리핸드 접촉을 해야할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37 착한탁구

몸이 탁구대에 엎어져있고 프리핸드는 닿지 않은상태로 랠리가 종료되어서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고 일어났습니다. 또는 땀이 테이블에 떨어져 손으로 닦았습니다. 그런데 심판이 선언하기 전입니다.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상황이죠. 물고 늘어지려고 억지로 만든게 아닙니다. 논의가 옆으로 샜는데요, 암튼 심판이 선언하기 전까지가 랠리중이란 것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51 칼잡이 夢海
착한탁구님이 동의를 하고 말고는 아무런 의미도 관련도 없습니다.
탁구는 규정에 의해 경기를 하는 것이지 착한탁구님의 동의를 얻어서 하는 경기가 아닙니다.
 
심판이 선언하기 전이면 프리핸드를 짚고 일어서면 안 됩니다. 그럼 반칙으로 실점 입니다.
심판이 선언하기 이전에 프리핸드로 땀을 닦으면 안 됩니다. 반칙 입니다. 선언 이전에 땀을 닦을 정도의 시간 자체도 없습니다.
가능하지 않은 전제를 자꾸 드시면 안 됩니다.
37 착한탁구

답변 내용이 정답인건가요, 아니면 님의 판단인가요? 정답이라면 확실한 근거 제시도 부탁드립니다. 

51 칼잡이 夢海
미치겠네요.^^
저 아니라도 위에 다른 분들이 규정을 다 가지고 와서 근거를 다 제시했잖아요.^^
규정대로 하면 되지 개인적으로 판단을 하지 말라는 저한테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냐고 물으시면 어쩝니까.^^
51 칼잡이 夢海
중요한 것은 타구후에도 프리핸드 탁구대 짚었을때 무조건 실점인가요? 라고 질문을 하셨고 그에 대해 타구 후에도 랠리가 종료되기 이전에 즉, 득점이 이루어지기 이전에 프리핸드를 짚으면 실점이다라고 규정이 있으면 "아! 그것은 반칙이구나!" 하고 그 반칙을 안 하면 되는 것이지 그 랠리 종료가 어느 시점이냐 심판이 꼭 득점을 선언해야 랠리가 끝난 것이냐 사실상 상대가 못 받을 것이 확실하면 랠리가 끝난 것으로 봐야되지 않느냐는 식으로 계속 따지고 드는 것은 그 반칙을 악용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판단할 수 없게 되지 않습니까.
 
간단한 겁니다.
 
타구 이전이든 타구 이후 이든 심판의 득점 선언이 있기 전에 프리핸드가 접촉되면 반칙이며 실점 입니다.
37 착한탁구

무조건 실점이냐고 여쭈었습니다. 즉 특이하여 달리 볼만한 사정이 있더라도 무조건 실점이냐고 물은것입니다. 경기자에게 예민한 문제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따지는게 못마땅하신가봅니다. 하지만 엄밀하게 따져보고 싶습니다. 득점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나까요. 

51 칼잡이 夢海
따지는 것이 못 마땅한 것이 아니라 따질 이유가 없는 것을 따지고 계십니다.
모든 스포츠는 심판의 종료 선언 또는 득점 선언이 있을 때까지는 인플레이 상태 입니다.
그 안에 반칙이 이루어지면 반대로 반칙한 사람이 실점하게 됩니다.
상식중의 상식인 것을 가지고 따져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나올까말까 아니 일부러 반칙을 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는 한 나오기도 힘든 요건을 제시하면서 계속 따지시니 그걸 왜 그렇게까지 따져야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것이지요.
닉네임이 착한탁구 이신데 그 것은 전혀 착한 탁구가 아닙니다.^^(이 부분은 농담 입니다.^^)
 
우리는 규정에 있는대로 경기하면 됩니다. 규정 자체가 못 마땅하다면 규정을 개정해달라고 요구를 하는게 더 옳은 일이지요.
37 착한탁구

실제로 가끔씩 나오는 상황이고 그 정확한 판정이 궁금할뿐 이상헤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시길... 앞으로 달려들어가며 강타를 날렸고 상대방은 팔을 뻗어보지만그 닿을수 있는 위치를 지나서 공은 뒤쪽으로 날아가는데 타구자가 균형을 잃고 프리핸드로 탁구대를 짚은 사안입니다.

51 칼잡이 夢海
네!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강타를 날리고 프리핸드를 짚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바로 반칙사안이 되므로 그런 플레이는 안 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그 것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 그렇게 팔을 짚어야할 정도의 강타를 날린다면 그것이 바로 반칙이지요.
그래서 우리도 흔히 발생되는데 그럴 경우 팔을 짚지 않으려고 몸으로 넘어지든가 오른쪽으로 틀어서 넘어지든가 하지 않습니까.^^
37 착한탁구

그러다 다칠수도 있을텐데요...ㅠ

51 칼잡이 夢海
그렇게 중심을 잃는 자체가 잘못된 스윙이지요.
잘못된 폼으로 다칠 위험이 있는 것은 어느 스포츠나 마찬가지지요.
팔을 짚지 않으면 다칠 정도라면 한 점 주더라도 팔을 짚고 실점을 하는 수밖에 없는거구요.^^

암튼 심판이 선언하기 전까지가 랠리중이란 것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본인이 동의 할수없더라도 그것이 규정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심판의 선언 전에는 랠리중입니다.

공이 네트맞고 넘어 왔더라도 심판이 렛 선언을 안한다면 경기를 계속해야됩니다.(랠리 상태)
공이 깨지는 소리가 나더라도 심판이 렛 선언을 안한다면 계속 경기 해야됩니다.(랠리 상태)

랠리중에 프리핸드가 닿았는지 유무는 심판의 판정에 따르시면 됩니다^^

축구하다가 뒤돌려차기에 한방 맞아도 심판이 반칙선언을 안했다면 경기는 계속 되지 않습니까?^^
37 착한탁구

물론 심판의 판정에 따라야 하지만, 심판이 어떻게 판정을 할것인가가 궁금해서 이러지요^^; 내가 심판이라면 어떻게 판ㄷ정해야 좋을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죠. 오심을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기회 되면 국제심판 몇분께도 자문을. 구해야겠습니다 ㅎ

51 칼잡이 夢海
심판의 입장은 당연히 다르지요.
저 역시 심판 자격증이 있습니다만 제가 심판이라면 그런 상황이었다면 가장 먼저 랠리가 종료된 상황인지 아닌지를 판단을 해서 랠리가 종료되었다고 판단이 되면 그에 상관없이 득점을 인정할 것이고 랠리가 종료되기 이전이라고 즉, 공이 바닥에 떨어지기 전이라면 프리핸드를 짚은 사람의 실점을 선언할 것이구요. 이미 종료될 것이 뻔한 상황 같은 것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처럼 랠리가 분명히 종료된 즉, 바닥에 이미 공이 떨어졌고 다만 내가 종료를 선언하지만 않은 상태라면 고의성 여부를 볼 것입니다.
고의성이 판단된다면 랠리가 종료되었어도 내가 아직 선언하기 전이므로 실점을 선언할 것이고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랠리가 종료되었다고 이미 판단한 이후이므로 득점으로 인정을 할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저의 판단 맞습니다. 제가 심판이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저라면 그렇게 판정하겠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판정을 했을 때 상대가 심판인 당신이 아직 선언을 하기 전이니 저 사람의 실점이 아니냐고 어필을 해온다면 곤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심판은 가급적 자의적 판단을 하지 않고 규정대로 판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37 착한탁구

혹시...심판과 선수에게 있어 랠리중이란 개념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선수는 심판이 선언 할때까지 랠리중에 있지만 심판의 마음속에는 규정에 의하여 랠리가 끝난상황이기만 하면 랠리가 끝난것이고 그것으로만 판정하여 선언하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물론 대개의 경우 사실상의 랠리 종료와 판정은 거의 동시에 이뤄지지만 일이초의 시간차가 있을수도 있고 항의를 받아들여 판정을 번복한다거나 심판들이 의견교환 후에 판정을 하기도 하지요

51 칼잡이 夢海

그럴 수 있습니다. 위에 제가 심판이라면 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린 그대로 입니다.

37 착한탁구

의견 개진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따지고 들긴 했습니다. 암튼 이번 사례검토 재밌습니다.

51 칼잡이 夢海

이런 건전한 토론은 게시판을 건강하게 만들지요.^^

진격의 큰스윙~프리핸드 터치까지 한번의 스윙동작입니다.

 

비슷한 배구의 경우를 예를 들어봅시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어마어마한 back attack을 감행했습니다.

 

1. 점프후 스파이크를 날렸습니다.

2. 스파이크가 상대방 코트에 꽂혀서 득점 상황입니다.

3. 하지만 진격의 점프를 감당하지 못하고 점프후 착지 지점이 상대방 코트쪽으로 떨어졌습니다.

4. 결과는 당연히 공격자의 실점입니다.

 

탁구의 경우도 프리핸드를 터치할수밖에 없을정도까지 진격의 스윙을 했다면..그런 행동 자체가 공격자의 실수이며..

공격자의 득점 상황이라도 프리핸드 터치순간 실점으로 봐야될것 같습니다..

 

실제 경기에서 나올수 있는 장면이라 좋은 내용 같습니다.

이러니 탁구 판례법 같은 규정집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누구 심판 자격증 있으신분이나.

선수 출신분 계신다면.. 눈팅만 하지마시고..

댓글에 참여좀 해주세요.

^^

51 칼잡이 夢海
판례나마나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프리핸드를 터치할 수 밖에 없는 스윙을 했다면 그 스윙 자체가 공격자의 미스인 것 맞습니다.^^
그러므로 심판은 당연히 랠리가 끝나서 득점이 이루어진 것 같은 상황에서라도 그 이후 프리핸드의 터치가 있었을 경우 당연히 공격자의 실점을 주는 것이 맞습니다.
저 역시 심판자격증 취득을 위한 연수에서 그러한 내용들을 가정하여 대한탁구협회측의 설명도 들었고 확인한 사항입니다.
1 유다골

재미 있는게 아니고 짜증나네요.

37 착한탁구

이런...죄송합니다...뒤늦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85 남이

감사합니다.

6 마당쇠

고맙습니다

36 아오야

감사합니다

1 곰상은

감사함니다.

32 cw 용연

프리핸드 말고

프리엘보우 닿는 건 괜찮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테이블이 이동되면 안되겠죠~~~ 

23 육담

축구에서 득점을 했어도 노골선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탁구대를 짚으면 안됩니다. 


여기서 어떠한 이라고 하니 서브 넣기 전에도 안돼냐 어쩌냐 해서 랠리중이라고 표현한것...

공을 상대선수가 받지 못하고 지나가고 있더라도 랠리로 봐야 함.

1 혜진

아 어떤 경우라도

85 남이

감사합니다.

역시 토론은 재미 있어요.

99 명상

좋은 의견이네요~~~

23 전국최하수
질문중 '포인트로 랠리가 끝날때까지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심판이 득점을 인정 할때까지 랠리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23 전국최하수
'다음 랠리를 준비하거나 숨을 고르려고' 가 아니라 강스매싱후 중심을 잃고 탁구대위에 나뒹구는 상황일때 실점이란거죠. 정확히는 라켓을 쥐지않은 손으로 몸을 지탱하는 행위 말입니다(이렇게 해놓으면 나는 지탱할려고 닿은게 아니다라고 할테니 간단하게 닿으면이라고 알기 쉽게 룰을 만든것이고 말이죠) 이 규정이 왜 있을까요? 단지 이것 때문인데 거기서 숨고르기 랠리준비를 얘기하시면 곤란.
23 전국최하수
답변에 답변이 달리지 않고 다른 답변에 답변이 달리네요;;;
명확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토론의 내용을 여러번 읽어보니 착한탁구님은 일부러 재미보실려고 답글을 쓴것같고 칼잡이님이 그런 농에도 진지하게 그리고 논리적으로 답변하시는 모습에 대단하십니다.

Congratulations! You win the 30 Lucky Point!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99 정다운
어디다가 댓글을 달아도 한곳에 모이는군요!
82 탁수니
감사감사
99 명수사관
3년이 거의 다된 토론 이제야 읽어 봤읍니다
어쨌든 경기중 손이 탁구대에 닿으면 실점이지요
99 명상
잘 봤습니다~~~
58 takkku
우이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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