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탁구 사이트




적어도 운동에서는, 느림의 미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47 배움이 11 2,097
 스피디한 스윙이 아름답다.

더구나 

거기에다  절제성이 가미될 때면 금상첨화이다.


비록 

금상첨화는 아닐지라도

금상 적 가치 하나만이라도 구현해 보자.


과연 

어떻게 하면 스피디한 스윙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일단 현실부터 한번 살펴본다.


초보자들의 경우

돌연변이적 존재같은 

막무가내식으로 휘두르는 그런 분을  제외한다면,

그들의 스윙에서 스피디함을 발견하기란 차라리 염소 물 똥 싸는 것을 보는 것이 빠를 것이라고 본다.


이는 

초보자 만이 아니라

초보의 딱지를 떼어낸지 이미 오래인 사람들에게서도

더러는 발견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이제 

그 스피디한 스윙의 요령을 말해 본다.


여기서는 

스윙에 관여하는 신체의 그 전부가 아니라

단지 팔 부위에 국한하여 살펴 봄을 전제로 하겠다.


먼저

스피디하다는 이 낱말이 형성해 내는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 것일까?


언젠가 

진검으로 짚단을 베어내던

그 검객의  칼 놀림과 같은 그런 이미지가 아닐까?


일전에도 

어디선가 얘기했지만

이런 스피디 함이 나올려면

팔이 채찍처럼 낭창, 낭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팽이치기 식의 스윙 얘기에서)

팔 중에서도 하완이 ...

 

그럼 

문제의  키 포인트는 ?


그것은 팔꿈치에있다.(적어도 나는 그렇게 보고 있다.)



백스윙이 완료되고 포워드 스윙이 시작되면서

이때 

제일먼저 움직이는 순서가 (허리 및 어깨는 별론으로 하고) 팔꿈치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소위 

스윙의  메카니즘에 관하여  철저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이제

팔꿈치의 사용 요령에 대한 설명이다.


포워드 스윙이 시작됨과 동시에

팔꿈치가 먼저 차고 나가면서 하완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이때의 하완은

팔꿈치를 중심으로 신속히 회전하면서 임팩트가 이루어져야한다.

 

이게 전부다.

너무도 간단한 것이다.


다시 강조한다.

너무도 중요하기에...


 

첫째,

팔꿈치가 먼저 차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과

둘째,

팔꿈치가 차고 나감과 동시에 하완이 팔꿈치를 중심으로 신속히, 그야말로 신속히 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물론 앞 방향으로 치고 나가면서의 회전임)


이때 

거드랑이를 너무 옹색하게 밀착시키면 안된다(주먹하나 들어갈 정도의 간격 유지).

그리고 

스윙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아웃- 인 式(식) 의  스윙이어야 한다.

 


참고적으로 

임팩트시 

공은  라켓의 중앙에서 상단 부위에 맞아야 하며(이상적 부위-스윗 스팟 지점)

이 원운동은  팔로우 스로까지 일정한 궤적을 유지한채 그대로 계속되어져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한 사실에 대한 대한 인식이 전혀 없거나

또는 부족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어

좀체로 스피한 스윙을 확실히 해내지 못하고 있음을 보고 있다.


누구나 알 것 같은데도

누구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다.


한번 실험해 보아

내 말의 사실성 여하를 필히 검증해 보기 바라며,

이의 유용성이 인정될진대

많은 사용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스윙이란 

말할 나위도 없이 효용성 적이어야 하지만,

못지않게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운동에서는 느림의 미학이란 존재할 수 없다고 본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53 탁구친구

스윗스팟 설명부분에 백프로 공감합니다..^^

팔꿈치를 축으로 밖에서 안으로 빠르게 접어채주기...

이게 핵심이고, 이것만 잘해도...사실 스윙의 90프로는 될듯..(주관적 표현)

 

또 다른 논점이야기 하나입니다..

 

전 아주 슬로우 커브볼(루프성 회전많은 드라이브)이 게임중에 날라올 때 미치겠어요..ㅎㅎ

빠른 볼은 지져버리거나(백푸시), 카운터 드라이브하고픈데...느리게 오니, 저는 그게 잘 안돼요..ㅠ.ㅠ

4 엣찌

탁구 참어려운 운동같아요~ㅠㅠ

47 배움이

슬로우 건 패스트 건  루프성 드라이브는 좀 성가신 것은 틀림없더라구요.

그런것을 칠때는 필히 몸앞에다 공을 두고 그 궤적을 잘 살펴야 하는데

구장이 너무  좁은 경우

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아무튼 빨리 치든지,

아니면

좀 늦게 치든지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슬로우 커브 볼은 패스트에 비해서  좀 쉬울것도 같은데요, 그게 더 어려울까요?

 

많이 연습해 가지고서

그걸 용이하게  다루는 노하우를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53 탁구친구

성질을 좀만 죽이면, 한결 편한데..

문제는 죽이는게 잘 안된다는거죠..ㅎㅎ

 

아직도 너무 젊은이 인가 봅니다.

성질만요~^^

47 배움이

탁친님이 성질이 급하시다 ?

 

급한 사람은  좀 죽이시고

느린 사람은  좀  살리시고 ....

 

가만히 보면

탁구도 역시 성질대로 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원래 건설보다는 파괴가  참 쉬운 건데

이상하게도

이 놈의 성질 파괴하는 것은  어렵기만 하지요?

 

저도 많이 파괴하기는 했습니다만...^^

 

47 배움이

엣찌 님,

제가 님의 실력을 잘 모르기에 그 어렴움이 어떤건지 이해할수는 없지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어렵다고 할때,

어려움의 대상이 갖는 속성상 적인 어려움이 있고(레벨 자체의 어려움),

아니면

속성적인 어려움은 없는데

비교적 우열을 가려야 하는 (절대적 우열이 아니라) 상황에서 비교대상의  과다로 인해  

자신이 그  속에 포함되기 힘든 그런 경우의 어려뭄이 있을수 있지요

 

님이 생각하는

탁구의 어려움은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탁구는 전자의 어려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보자의 경우와 같이 아예 모르면 어렵기는 하지요.

 

태산도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고 하는데

탁구가 아무렴 태산같이 그렇게 높은 레밸의 어려움일수라고야  할수 있겠습니까?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엣찌   볼 같이 그런 볼을  자주 당한다면

그건 정말 어렵다라고 할수 있겠지만...^^ 

1 망갈라

그동안 탁구와 관련한 여러 사이트에서

탁구 스윙의 메커니즘을 설명할 때

 

시계 추의 원리,

도리깨의 원리,

심지어는 파리채의 원리(?)

급기야는 따귀를 때리는 원리 등등

 

매우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는데

배움이님께서 주창하시는

<팽이치기 식 스윙>이라는 표현에

참으로 기탄없는  찬사와 공감을 표합니다.

 

저 역시 중수를 넘지 못하는 탁력이지만

포핸드 스윙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초보분들과 즐탁하면서 

가끔 포핸드 스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위에 열거한 여러가지 원리를 가지고 설명할 때보다

최근들어 <팽이치기식 스윙>을 가지고 설명할 때

그 이해도가 가장 좋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가르침으로 

많은 탁우들에게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47 배움이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엇을 배울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방법론 적으로 보아,

비유법이나, 예시법이리라 봅니다.

 

이미지 용법

이 또한 비유법의 하나인줄 압니다.

 

팽이치기 식 스윙의 설명이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참으로 기쁩니다.

 

기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동탁의 한계

전 아주 슬로우 커브볼(루프성 회전많은 드라이브)이 게임중에 날라올 때 미치겠어요..ㅎㅎ

빠른 볼은 지져버리거나(백푸시), 카운터 드라이브하고픈데...느리게 오니, 저는 그게 잘 안돼요..ㅠ.ㅠ

.

.

선배님의 말씀에 100%공감합니다.ㅜㅜ

차라리 스메슁이나 일반적인 드라이브 공격은 그나마 방어가 되겠는데..

심한 루프성공은..ㅜㅜ

순간적으로 갖다 대면 공의 회전력에 의해 내가 생각한 바운드보다 낮게깔려 빠져 나가 버리고..

어쩌다 라켓에 맞는다 해도 전진회전에 의해 튕겨져 날아가버리고..ㅜㅜ

공격을 할래도 공이 느리다 보니 헛손질이 빈번하고..

요즘 루프성 드라이브방어에 연구 중입니다..^^

 

 

99 정다운

맞아여!

탁구는 유연성의 운동이자 순발력의 운동이므로

배움이님 말씀대로 느려서는 탁구를 할수 없겠지여,,,

그러므로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지만 탁구에서만큼은

더욷더 느림의 미학이 존재해서는 안되겠지여,,,

47 배움이

정다운 님,

 

그런데

반론이 있을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건 뭔가 하면

느림도

서투른 느림이 아니고 

 완전 통제된 정교한 느림의 경우 말입니다.

 

예시하자면

아주 느린 ,루프성 드라이브 같은 경우이지요.

 

하지만

그것도 공만 느리다 뿐,

그 느림을 형성하기 위해선

이 또한  기민하게  훨씬 정교하게  움직여야 하니까, 그 또한 빠름일까요?

 

운동에서의 느림의 미학,

이 명제,

도대체 맞는 얘기인가요, 틀린 얘기인가요?

아니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안 맞고 그런 건가요?

 

더 연구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드디어 공식적인 국내 탁구대회가 시작됩니다. 댓글9 M 고고탁 1일전 471 1
고고탁,탁구인탁구사랑 카카오톡 실시간상담 오픈했습니다! 댓글10 M 고고탁 05.08 1975 6
광고] 제 글을 묶은 파일을 올립니다^^ 댓글11 M 걍벽 04.07 998 7
서브 트레이너 매뉴얼과 케이스 댓글7 M 고고탁 04.04 4841 4
초레이서브트레이너 홍보 동영상 댓글4 M 고고탁 10.13 4895 4
탁구인의 기본 에티켓 댓글98 M 고고탁 10.28 28480 106
1996 위험한 음식 vs 건강한 음식 ! 댓글1 99 정다운 06.24 1948 0
1995 여성특강 - 주부들의 건강지침서! 99 정다운 06.24 1858 0
1994 두사람이 함께하는 커플 스트레칭 자세 ~ ! 댓글1 99 정다운 06.24 3130 0
1993 지고지순 한드, 냉철 미드를 위협하다 댓글4 M 고고탁 06.24 2342 0
1992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들 *♡ 댓글3 99 정다운 06.24 2086 0
1991 새가 되어 날다 댓글7 33 여유 06.24 2107 0
1990 일주일간의 반찬 메뉴! 댓글3 99 정다운 06.24 3048 0
1989 우하하 비가 부슬부슬 옵니다... 댓글5 1 리베라메 06.23 2562 0
1988 세상이 이럴수가 -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미스터리 자연 현상들! 댓글11 99 정다운 06.23 3342 1
1987 우리나라 소문 난 의사들 (名 醫 ) ! 댓글3 99 정다운 06.23 2433 0
1986 얼굴을 보면 내 건강상태가 보인다! 댓글3 99 정다운 06.23 2071 0
1985 중국의 두터운 선수 층을 여실히 보여준 원지아의 프로투어 첫 우승. (2011 선전 중국 오픈) 댓글2 60 빠빠빠 06.23 2003 0
1984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댓글2 99 정다운 06.23 2121 0
1983 이건 절대로 장사가 아닙니다^^ 댓글7 47 배움이 06.23 2806 0
1982 작지만 큰 명언. 댓글6 1 캬오 06.23 2549 0
1981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주는 식품 리스트 ! 댓글4 99 정다운 06.23 3032 0
1980 메가스핀 러버 부착기 댓글6 28 존심 06.22 3623 0
197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 댓글1 99 정다운 06.22 1994 0
1978 끝없는 생각 댓글2 77 물길 06.22 2453 0
1977 고고탁님 러버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3 1 제레비 06.22 2800 0
1976 보고싶어요 댓글2 1 장딱 06.22 2167 0
1975 탁구라켓 펜홀더 두개, 쉐이크 두개를 사고 싶은데 혹시 도움 주실 분.. 댓글1 40 봉주르 06.22 3209 0
1974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 댓글4 1 無限 06.22 2928 0
1973 옛날옛적 찍은 빛 바랜 내 사진 ㅋㅋ 댓글9 33 여유 06.22 3630 0
1972 안녕하세요~ 이제 막 탁구접한 대학교 1학년 학생인데요~ 댓글7 1 Big_Kid93 06.22 3204 0
1971 서안-화산 간단한 일정과 경비 정리 댓글5 1 소오강호 06.21 5143 0
1970 스마트폰에서.. 댓글6 5 오라버니 06.21 2567 0
1969 집안에 두면 좋지않은 35가지 물건들! 댓글3 99 정다운 06.21 2173 0
1968 건강한 밥상의 비밀! 댓글5 99 정다운 06.21 2087 0
1967 그리움에 가슴 적시는 날 ! 댓글3 99 정다운 06.21 2635 0
1966 2008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 3년만에 프로투어 우승컵을 들다. (2011 선전 중국 오픈) 댓글2 60 빠빠빠 06.21 2894 0
1965 두려움을 넘어 댓글5 33 여유 06.21 3206 0
1964 처세술의 제1법칙 댓글5 1 無限 06.21 3745 0
1963 싱가폴 여자선수들에 대한 질문요? 댓글6 1 제푸 06.21 4617 0
1962 우리집 하나되기12-쿠알라룸푸르 시내 댓글3 1 소오강호 06.20 3292 0
1961 구장 구력 3년이 다가오네요 댓글5 1 리프 06.20 4754 0
1960 동탁의 한계(이벤트러버)... 댓글3 1 동탁의 한계 06.20 3192 0
1959 탁구장레슨해보려합니다.. 댓글6 1 shot 06.20 3296 0
1958 메가스핀.. 자극적인 문구.. 댓글6 23 도도한 06.20 3392 0
1957 요가원 풍경 댓글6 33 여유 06.20 3230 0
1956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댓글5 99 정다운 06.20 3485 0
1955 인천남구연합회장배 대회 출전기 댓글15 51 夢海(이석균) 06.20 2936 0
1954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댓글3 99 정다운 06.20 3068 0
1953 마린 우승 댓글5 19 돌축구 06.19 3430 0
1952 지금 마롱vs마린 남자단식결승 진행중이요^^ 댓글1 2 집념사나이 06.19 3073 0
1951 지금 남자복식 결승 마롱,왕하오vs장지커,마린 진행중입니다. 댓글1 2 집념사나이 06.19 3665 0
1950 마린하고 왕하오 게임 정말 재미있네요 댓글1 1 뱃사공 06.19 3023 0
1949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아성이 깨졌네요 댓글6 19 돌축구 06.19 3905 0
1948 장지커와 서현덕의 짧은 영상과 사진 댓글6 M 고고탁 06.19 18145 0
1947 슈신 대 이상수의 플레이 짧은 영상과 슈신의 인터뷰 댓글4 M 고고탁 06.19 4901 0
탁구대회 등록
+ 세계랭킹
1FAN ZhendongCHN
2XU XinCHN
3MA LongCHN
4HARIMOTO TomokazuJPN
5LIN GaoyuanCHN
6CALDERANO HugoBRA
7Lin Yun-juTPE
8Liang JingkunCHN
9Falck MattiasSWE
10BOLL TimoGER
11OVTCHAROVGER
12WANG ChuqinCHN
13Niwa KokiJPN
14JEOUNG YoungsikKOR
15PITCHFORD LiamENG
16Franziska PatrickGER